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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몇 번 시도했던 유치찬란 유머 하나!
"수박이 왜 수박인지 아세요?"
"몰라요"
"모를 수밖에...."
"그럼 왜 만두는 만두일까요?"
"몰라요."
"모를 만두하지! ㅋㅋㅋㅋㅋ"
이해 되셨죠?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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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의 아이큐를 한번 테스트해볼까요?
자! 문제 나갑니다.
"산토끼"의 반대말은 뭘까요?
10초의 시간을 드립니다. 생각해보셨죠?
.
.
자 그럼 아이큐를 알려드립니다.
"키토산"를 생각했다면............ IQ 30정도래요.
"집토끼"가 떠올랐다면 ............IQ 60정도.
"죽은 토끼"가 떠올랐다면 ........IQ 80정도.
"바다토끼"가 떠올랐다면 ........IQ 100정도.
"판토끼"를 생각했다면............IQ 150정도!
혹시 "알칼리 토끼"를 생각하셨나요?
그럼 아이큐 200정도라고 합니다. ㅋㅋㅋ
자.. 키토산이나 집토끼를 생각하신 분들.. 걱정하지 마세요.
웃자고 하는 소리인거 아시죠? ㅎㅎㅎ
사람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유머가 바로 말장난입니다.
마침 유머발전소 카페에 좋은 말장난 유머가 올라와 있네요.
세상에서 제일 야한 사진!.........죽이는 베드신 사진 한번 보세요! 클릭클릭!
유머를 즐기면 하루가 더 즐거워집니다.
그리고 세상은 즐기는 사람 편입니다. 더운 여름날 늘 건강하세요.
유머편지는 행복동반자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유머특강 및 유머코칭 문의: humorcenter@naver.com/010-8841-0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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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셔야 합니다. 출처가 없으면 엄마없는 아이처럼 너무 불쌍해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꼭 출처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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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cow6204
2010. 8. 20. 22:55
2010. 8. 2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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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찍은 꽃미녀의
뒷태사진입니다. 앞태사진클릭!
재밌죠?
보기만해도 웃음이 나옵니다.
얼굴이야 어떻든
저 자신감이 참 예쁩니다.
웃을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재미난사진 있으면
많이 보내주세요. 웃음을 나누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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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치열 유머퀴즈]
숙녀들이 좋아하는 역은?.................................. 신사역입니다.
그럼 여성들이 좋아하는 역은?.........................남성역(7호선)
..
그럼 마지막 퀴즈!
노처녀들이 좋아하는 역은?.............................종각역(총각이나 종각이나...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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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공공화장실에 이런 간판이 붙었다.
"화장실 사용료: 남자 200원, 여자 100원"
이유: 남자는 흔드니깐...(고스톱에서 흔들면 두 배!)
하지만 얼마 뒤에 이런 간판으로 대체되었다.
"화장실 사용료: 남자 100원, 여자 200원"
왜 남자 100원이고, 여자는 200원인지 아세요? 그건.............남자는 입석이고, 여자는 좌석이라서..ㅋㅋ
약간 야한듯한 이 유머가 재미있나요?...........확률은 반반이겠죠?
웃든지 아니면 웃지 않든지...*^^*
유머코칭을 하다보면 많은 분들이 말합니다.
"저는 유머를 못해요. 도대체 유머를 외울 수가 없어요."
유머를 못한다는 이유중에 가장 많은 변명은 자신감과 기억력입니다.
그럼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유머는 막 써 먹으면서 외우는 겁니다."
저도 잼난 유머를 만나면 최소한 5번은 사용해봅니다.
하면서 유머에 맞춰 연기도 해보고, 응용도 해보고,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전달할까를 궁리합니다.
그럼 신기하게도 금방 외워지고, 외워지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하면 된다'는 사람이 있고, '되면 한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즐기면 된다'는 겁니다.
즐기면 오래할 수 있고, 계속할 수 있게 됩니다.
오늘 가까운 사람들에게 유머하나 선물하는걸 즐기는 하루 되세요
더운 여름날, 많이 웃고, 웃겨주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유머편지는 유머를 즐깁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유머특강 및 유머코칭 문의: humorcenter@naver.com/010-8841-0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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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셔야 합니다. 출처가 없으면 엄마없는 아이처럼 너무 불쌍해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꼭 출처를! | |
ironcow6204
2010. 8. 20. 22:51
2010. 8. 2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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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넘어지셨나요?
하나님은 일어서지
못하는 사람은
넘어뜨리지 않는대요.
그리고
일어서려는 자에게는
반드시 지팡이를 준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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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 아빠! 옆집 아저씨 왔어!
사오정 아빠: 오정아 그럴 때는 '왔어'가 아니라.... '오셨어요'라고 해야지!
그러자 사오정이 대답했다.
"네.. 알았어요. 그리고 그 집 강아지도 오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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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열차속에서 5일밤.
야간고속버스속에서 하룻밤.
오사카 간사이공항의 로비에서 이틀밤.
그리고 길거리 노숙으로 이틀밤.
10일간의 일본 배낭여행은 이렇게 잠자리부터 터프했습니다.
호텔방에서의 편한 해외여행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덕분에 일본에 대해 조금 더 많이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이야기 하나.
신칸센 열차를 타고 가는데 80이 넘은 노인부부가 탔습니다.
객실로 들어오자마자,
함께 배낭여행을 했던 고등학생 두 명이 번개처럼 일어나 자리를 양보했습니다.
얼떨결에 자리에 앉은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80평생, 처음으로 자리를 양보받았다고 감동하며 좋아합니다.
덧붙여 한국인은 너무 인간적이고 따뜻하다며 일본 사람들이 배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따뜻함. 친절하지만 차가운 사람이 아니라....친절하면서도 따뜻한 사람!
아하 이것이 바로 우리의 경쟁력일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람을 향해 마음으로 웃는 것. 조금 더 관심을 주고 배려하는 것.
그것은 한 개인의 매력적인 경쟁력일 수 있지만,
대한민국의 경쟁력있는 문화로 발전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이 유머편지가 독자님께서
더 따뜻하고, 더 인간적이고, 더 멋진 웃음이 흘러넘치는 사람이 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나중에 일본이야기는 차근 차근 풀어놓겠습니다.
글구 일본여행중에 즐겼던 유머퀴즈 하나 내려놓습니다.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고 나온 사람을 뭐라 부를까요?
.......................일 본 사람! ...........................
유머편지는 더 따뜻함을 나눕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유머특강 및 유머코칭 문의: humorcenter@naver.com/010-8841-0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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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셔야 합니다. 출처가 없으면 엄마없는 아이처럼 너무 불쌍해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꼭 출처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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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cow6204
2010. 8. 20. 22:48
2010. 8. 2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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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청주에서 만났던 학생.
당연히 보자마자 박장대소하고
학생을 불러세워 사진을 부탁했습니다.
꽃미녀답게(?)
얼굴에도 환한 웃음꽃을 피우며
기꺼이 사진 모델이 되어줍니다.
재미있는 세상입니다.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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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찬란 유머퀴즈. 자 웃을 준비~~~하하하]
고등어: 고-고등어야! 등-등에 껌 붙었어 어-어디? 해파리: 해-해파리야~ 파-파리가 너 좋아한대 리-리얼리?
백설공주: 백-백반이 말했다. 설-설렁탕도 말했다. 공-공기밥도 말했다. 주-주방장이 기절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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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유.. 그때 돈을 조금만 아껴놓는건데...."
"그때... 조금만 더 아내에게 잘 하는건데.."
"그때.. 운동을 조금만 더 했더라면..."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자주 만납니다.
이야기의 내용들은 대부분 후회와 아쉬움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한마디로 모든 생각은 과거와 싸우느라 바쁘고 지쳐있습니다.
하지만, 과거가 아니라 미래와 씨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때 함부로 돈을 썼기 때문에, 요즘에는 돈을 쓸 때 10번정도 생각해"
"옛날에 아팠었기 때문에... 요즘에는 하루 한 시간정도 운동을 해"
현재를 미래와 연결되면 비전이 되지만,
현재를 과거로만 연결되면 비극이 됩니다.
독자님 오늘 하루 미래로 연결되는 비전만을 생각하는 하루되시길..
그리고 8월 21일 최규상의 셀프유머코칭과정에도 오신다면
유머, 웃음, 긍정, 행복, 가치를 미래로 연결하는 놀라운 시간을 만날겁니다.
15회 최규상의 셀프유머코칭과정 신청 및 세부과정 보기...클릭클릭
유머편지는 미랭와 연결됩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010-8841-08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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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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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cow6204
2010. 8. 20. 22:44
2010. 8. 2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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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초등학교 화장실에서 발견한 시!
보자마자....맞아! 맞아!를 외쳤습니다.
사람도 그렇듯이 찡그리고 있으면
마음을 열어 보나마나 찡그린 마음!
환한 웃음꽃 피어있으면
파 보나마나열 밝은 마음!
행복은 먼저 마음이든 얼굴이든
웃음꽃 피우는 것!
그래서 제가
행복꽃, 웃음꽃, 유머꽃을 분양합니다.
하루동안 저와 함께 유머소풍을 떠나면
얼굴과 마음속에 진정한 웃음꽃을 피울겁니다.
8월 21일(토요일), 셀프유머코칭과정에
초대합니다...세부과정 보기및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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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편지 독자이신 장석진님이 보낸 유머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들은 건데요..
오로지 가수 '비'를 관리하는 매니저는?............................비만관리. 가수 '비'가 사고에서 혼자 살아남았을 때를 넉자로 하면?............비만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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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더워 죽겠네"
그러자 옆에서 아내가 한마디 합니다.
"그래도 몇 일 있으면 시원하겠지?"
맞아...맞아!.....오..이런! 또 졌습니다.
사람을 만나면 나보다 내공이 더 강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그 내공이라는 것이
더 잘 생기고, 돈이 많고, 많이 배운 것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을 발견하고, 전파하는 영향력에서 나온다는 것을 배웁니다.
얼마 전 아는 분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분의 내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이혼도 큰 문제입니다, 글쎄, 4쌍중에 1쌍이나 이혼한다고 하네요."
내 이야기에 그 분이 살짝 향수를 뿌립니다.
"그래도 다행이네요. 4쌍중에 3쌍이나 행복하게 살아가는 걸 보니...하하하"
요즘에는 끊임없이 긍정을 연습하는 제가 가장 부러운 사람이 바로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1분을 만나도 깊이있는 삶을 배웁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스승은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들에게서 한글, 거북선, 축구16강이 나왔습니다.
지금은 일본 배낭여행중입니다. 많은 걸 보고 배우는 중입니다.
나중에 유머편지로 다 풀어놓겠습니다. *^^*
유머편지는 긍정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010-8841-08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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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셔야 합니다. 출처가 없으면 엄마없는 아이처럼 너무 불쌍해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꼭 출처를! | |
ironcow6204
2010. 8. 2. 18:53
2010. 8. 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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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그동안 꿈꾸었던 일본 배낭여행을
10일동안 아내와 함께 떠납니다.
"다음", "언젠가","나중에"라는
말을 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기 때문에
일단 떠나고 봅니다.
참 오랫만의 휴식입니다.
많은 거 보고, 많은 사람 만나보고,
많은 것 생각하는 시간갖겠습니다.
저질러버리는 것도 행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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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8월 11일까지 강의요청이나 긴급연락시
문자로 주시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최규상:010-8841-0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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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네 살짜리 손자에게 색깔을 가르쳐 주고 있다.
"아가야, 이 전화기는 무슨 색이지?"
"노랑색요"
"그럼 저 화분은 무슨 색일까?"
"갈색요"
할머니는 손자의 대답에 흡족해하며 마지막으로 물었다.
"그럼 저 시계는 무슨 색깔일까?"
그러자 손자가 지겹다는 듯이 말했다.
"할머니, 저에게 계속 물어보지 말고, 할머니도 유치원에 가서 배우세요.
금방 배울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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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프랑크의 일기장을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불평하는 일은 라디오를 켜는 일과 같다.
나는 라디오를 켤 수도 있고, 켜지 않을 수도 있다.
나는 늘 켜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2차 세계대전의 암흑속에서도 그녀는
생존이 아니라 행복을 위해 긍정을 선택합니다.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닙니다.
행복의 반대말은 불평입니다.
언젠가 만났던 한 요양보호사님은 부정적인 말이 나오려고 하면
말을 거꾸로 하는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내 인생은 왜 이래?"가 아니라 " 내 인생은 정말 감사로 가득차 있어"
"정말 짜증난다."가 아니라...."정말 기분좋다"
의식적으로 부정적인 말을 입에 올리지 않으니...
부정적인 생각도 줄어들고 인생이 행복으로 반전되었다고 말합니다.
오늘은 불평의 라디오를 끄고,
행복의 안테나를 새롭게 올려보는 하루되시길..
유머편지는 행복라디오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010-8841-08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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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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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cow6204
2010. 8. 2. 18:51
2010. 8. 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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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수영장의 야간수영장 개장 광고입니다.
"야간개장"이라는 말보다
더 강력하게 호기심을 끌며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건강뿐만 아니라 웃음까지 주려는
fun한 시도가 참 멋집니다.
사진 보내주신 이성재 이사장님 감사합니다.
늘 웃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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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 유머퀴즈]
문어의 팔과 다리를 구분하는 방법은?
..
..
"문어의 머리를 때렸을 때 먼저 올라오는 것이 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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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는 일단 먹이를 먹으면 위를 가득 채운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소화가 될 때까지 1주일이고 2주일이고 잠에 빠집니다.
하지만, 사람도 그렇듯이 사자도 잔뜩 먹고 자게 되면 소화불량에 걸려
나중에 치명적인 병에 걸려 죽게 됩니다. 하지만 사자는 소화불량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럼 사자가 소화불량에 걸리지 않도록 돕는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똥파리입니다.
똥파리는사자의 귀, 다리, 배때지, 머리 등 여기저기 달라붙어 피를 빱니다.
사자는 자면서도 본능적으로 온몸과 다리, 꼬리를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운동을 하게 되며, 소화까지 원활하게 합니다.
똥파리는 사자의 생명의 은인인 셈입니다.
똥파리는 사자의 무료 헬스트레이너인셈입니다.
독자님의 삶에도 똥파리가 많이 있으시죠?
잠시 생각을 돌려, 이 똥파리덕분에 내 삶이 더 윤택해지고,
더 재미있어지고, 짜릿하고, 소설같지 않았나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신기하게도, 아픔이 기쁨으로, 상처가 영광이 됩니다. 하하하
똥파리에 감사하고, 귀하게 생각하는 하루 되시길...*^^*
유머편지는 행복똥파리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 010-8841-08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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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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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cow6204
2010. 8. 2. 18:48
2010. 8. 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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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이네요.
올해 해수욕장에 피서 계획이 있으신 분들.
밤에 절대 술먹고 해수욕하러
바닷물속으로 들어가면 안됍니다.
왜 그런지 아시죠?
술 깹니다.ㅎㅎㅎ
즐건 월욜..글구 휴가내내 안전, 건강합시당.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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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배트맨이 슈퍼맨에게 시비를 걸었다.
"야 슈퍼맨... 넌 기분나쁘게 왜 맨날 팔짱만 끼고 있는거야?"
그러자 슈퍼맨 왈.."씨.. 바지에 주머니가 없어 그런다.. 왜 꼽냐?'
그러자 배트맨 비웃으며..."야.. 임마, 바지위에 팬티를 입으니깐 그렇지...."
그러자 슈퍼맨 왈......" 사돈 남말 하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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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인내를 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인내를 주기보다는 인내를 발휘할 기회를 주신다."
"용기를 달라고 하면... 용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용기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3년전에 본 영화 "에반 올마이티"의 대사중 한 부분입니다.
지금 내가 힘들다면
언젠가 내가 그토록 바랬던 자신감을 시험할 기회라고 생각해봅니다.
지금 내가 고통스럽다면
행복을 알게 하기 위해 불행을 시험하는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그렇습니다. 어려움은 내 자신을 성장시키는 기회입니다.
독자님!
"힘들다"는 건, 힘이 들어온다는 말임을 잊지 않는 하루 되시길...하하하
유머편지는 행복에너지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 010-8841-08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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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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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cow6204
2010. 8. 2. 18:46
2010. 8. 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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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침대에서 자는 것보다...
좋은 베개를 갖는 것보다..
좋은 생각을 하면서 자는 것이 더 편안한 잠자리를 보장합니다.
웃어보세요 웃음은 행복한 잠자리를 보장하는
과학입니다.
그리고 웃음은 잠자리뿐만 아니라
깨어있을 때에도 행복을 보장하는
과학입니다. 하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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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발전소 카페에 심도리님이 올린 유머퀴즈. 늘 감사합니다.]
- 우리 나라에서 활을 가장 잘 쏘는 사람은?......................활명수
- 우리 나라에서 방귀를 가장 잘 뀌는 사람?............가스명수
- 정전시 TV 보는 방법은?................................................촛불켜고
- 용 두마리가 죽을 각오로 싸운다면 결과는 어떨까?........ 용용 죽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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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긍정리더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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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부터 애용하는 유머가 있습니다.
한 여고의 선생님이 막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수업에 들어가자마자 여고생들이
첫날밤 이야기를 해달라고 졸랐습니다.
선생님은 부끄러운 듯 손을 저으면서 말했습니다.
"자. 그만하고 공부하자. 다들 책 벗어!"
숨길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숨길 수 없는 것이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생각은 입으로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생선을 싼 종이에서는 비린내가 나고...
향수를 품은 종이는 향내를 풍깁니다.
독자님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행복한 여름되세요.
글구 아시죠? 최고의 향내는 웃음이라는 것을.......하하하하하하하
유머편지는 즐거움의 향기를 품어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 010-8841-08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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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셔야 합니다. 출처가 없으면 엄마없는 아이처럼 너무 불쌍해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꼭 출처를! | |
ironcow6204
2010. 7. 21. 17:44
2010. 7. 2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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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친구 어머님의 문상을 갔습니다.
그런데 청바지에서 양복으로만 갈아입고,
미처 양말을 갈아신지 못했습니다.
당황했지만, 장례식장에서 검정양말을
구매해서 파란양말위에 겹쳐 신었습니다.
문상을 하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검정양말을 벗고 파란양말을 보여줬더니
다들 포복절도합니다.*^^*
슬픔속에서도 웃음은 분명 존재합니다.
친구...힘내고 더 많이 웃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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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이 처음으로 목장에 놀러가서
돼지를 보더니 한마디 던졌다.
"우와...돼지저금통 크다!"
잠시후 젖소가 풀을 뜯는 넓은 초원으로 갔다.
그런데 젖소 한마리가 갑자기 시냇물을 마시는 것이었다.
그걸 본 사오정이 소리쳤다.
"저런.... 우유에다 물을 타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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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긍정리더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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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국립공원에서 예쁜 꽃사슴 무리가 있었답니다.
너무 예뻐서 관광객들에게 엄청난 인기가 있었지요.
하지만 관광객들은 아름다운 꽃사슴을 즐겁게 구경하면서
늘 늑대에게 쫒기며 잡아 먹히는 슬픈 초원의 규칙도 접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일부 관광객들이 늑대를 없애라고 청원했습니다.
어쩔 수없이 공원측은 사냥꾼들을 동원해 모든 늑대를 잡아버렸습니다.
그런데...
늑대가 사라진 다음 해부터 오히려 사슴들의 숫자가 급격하게 줄어들었습니다.
더 이상 쫒길 필요가 없던 사슴들이 늘 편하게 쉬면서
당뇨병, 동맥경화 등의 각종 성인병에 걸려 오히려 단명하게 된 것이지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시 늑대를 풀어놨는데
사슴들이 다시 힘차게 도망다니며 건강해져 오히려 숫자가 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후에 사람들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역시 늑대만한 게 없어!"
늑대는 사슴이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유익한 동물(?)이었던 것이지요.
우리네 삶속에도 우리를 긴장하게 하고, 아프게 하는 늑대가 많습니다.
원망하고, 한탄하기보다 고마워해야 할 일입니다.
오늘 아침. 생각 하나 바꾸니 그냥............행복해져버리네요. 하하하하하하하
회원님! 인생 늑대에 감사하고... 즐기는 하루 되시길..*^^*
유머편지는 늑대를 친구로 만들어줍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 010-8841-08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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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셔야 합니다. 출처가 없으면 엄마없는 아이처럼 너무 불쌍해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꼭 출처를! | |
ironcow6204
2010. 7. 12. 18:55
2010. 7. 1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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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앞에 있는
표지판인데 "좌절금지"라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그런데 이 사진을 보면서
긍정적인 사람과 부정적인 사람의
표현이 서로 다르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서는 사람"으로 보고
부정적인 사람은
"넘어져서 울고 있는 사람"으로 봅니다.
어떻게 보이십니까?
뛸 준비를 하는 사람처럼 보인다고요...?
그럼 정말 대단하신 겁니다..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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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이 처음으로 시험을 보고 와서 엄마에게 시험지를 내밀었다.
문제) 다음 괄호 안에 들어갈 말을 쓰시오.
"알 - ( ) - 닭"
답은 ‘병아리’이다.
그러나 내 동생이 쓴 귀여운 답변은..... "알 - (이 깨면) - 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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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긍정리더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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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동료에게 "뭔가 문제가 생긴것 같아"라고 말한다면, 사람들은 풀기 어려운 난제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된다.
그러나 반대로 당신이 "우리에게 도전해볼만한 과제가 주어진것 같아"라고
말한다면 사람들은 재미있고 신나는 일거리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 . 데이비드 슈워츠 지음. P.109
그림자만을 바라보고 있으면
등 뒤의 태양을 볼 수 없습니다.
비구름을 품고 있는 먹구름만을 탓한다면..
구름뒤의 멋진 태양도 볼 수 없습니다.
좋게 볼 수 있는 능력은
종이를 뒤집는 것 같이 쉽습니다.
단지 뒤집으려는 마음먹기에 달려있을 뿐..
불쾌지수 80%입니까? 아닙니다.
상쾌지수 20%라고 말해보세요. 왠지 기분이 윤택해집니다. 하하하
오늘도 조금 더 행복해지는 하루 되세요
유머편지는 태양을 바라보게 합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 010-8841-08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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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주셔야 합니다. 출처가 없으면 엄마없는 아이처럼 너무 불쌍해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꼭 출처를! | |
ironcow6204
2010. 7. 12. 18:53
2010. 7. 1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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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풀 뜯어먹을 때도 있습니다.
배속에 회충이 있거나 몸이 아플때,
싸우고 난 후 몸을 회복시킬 때,
또는 독사에 물렸을 때 등등..
개는 씀바귀나 여러 약초를 본능적으로
찾아서 먹는다고 합니다.
사람도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
그때 나는 소리는 바로..하하하하
웃음은 바로 해독제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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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발전소에 한복수님이 올린 유머입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전쟁은?...........................무서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소년는?...........................무섭군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소녀는?...........................무서운걸
그럼...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아줌마는?........................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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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긍정리더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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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한 광대가 있었는데
어느날 큰 실수를 저질러 왕의 노여움을 사게 되어 사형에 처해졌다.
왕은 그동안 광대가 자신을 위해 노력한 것을 감안하여 마지막으로
자비를 베풀기로 작정하고는... 광대에게 물었다.
"너는 큰 실수를 저질렀다. 하지만 내 그동안의 정을 생각하여
너에게 선택권을 주겠다. 어떤 방법으로 죽기를 원하느냐?"
그러자 광대가 대답했다.
"늙어서 자연스럽게 죽는 방법을 선택하겠습니다."
유머는 상황을 이롭게 해석할 수 있는 힘이 있으며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생각의 틀을 바꿔준다.
한 부부가 아이에게 물었다.
"우리 아들은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그러자 상황을 간파한 아들이 먹던 호빵을 반으로 뽀개면서 말했다.
"엄마 아빠는 이 두개 호빵중에서 어느 쪽 호빵이 더 맛있을 것 같아? 난 두쪽 다 맛있을 것 같은데......"
유머는 세상을 좋게 좋게 보도록 유도하는 지혜입니다.
오늘도 그림자가 아니라, 고개를 들어 태양을 바라보는 시간되시길..홧팅!
유머편지는 태양을 바라보게 합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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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cow6204
2010. 7. 5. 20:27
2010. 7. 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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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에 애용했던 유머.
"화장실이 어디있나요?"를 중국말로?
"워따똥싸?"
"저쪽에 있습니다"를 중국말로?
"저따똥싸?"
"잘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싸세요"는?
"이따똥싸!"
ㅋㅋㅋ..그냥 웃고 하루 시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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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아가씨와 할머니가 과일가게가 갔다.
아가씨: 이 참외 얼마예요?
주인아저씨가 능글맞은 웃음을 띄며 말했다.
"하하허 참외 한 개에 뽀뽀 한번씩입니다."
그러자 아가씨왈
"그럼 다섯개만 주세요.....
그리고 계산을 우리 할머니께서 하실 거예요..호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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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긍정리더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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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의 논평가인 크론 카이포에게
한 기자가 물었습니다.
"당신의 성공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러자 그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내가 방송사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방송사가 나를 위해 있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일했기 때문입니다."
몇몇 직장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자신은 직장을 위해 존재하는 부속품에 불과하다고 말합니다.
또 몇몇 가장은 자신은 가정에 돈을 벌어다주는 돈기계에
불과하다고 말합니다.
결국 직장과 가정과 세상의 부속물일 뿐이라고 실망합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이 인생판에서 엑스트라도, 조연도 아닌.............. 주인공입니다
회원님! 산도, 바다도, 지구도, 우주도 바로 나를 위해서 존재한다는
통 큰 생각 하나 품어보면 어떨까요?
어때요? 바늘 하나 들어갈 것 같지 않는 마음이 넓어졌죠?
그럼 멋지게 웃고.... 하루 시작해요! 하하하하
유머편지는 회원님의 행복을 후원합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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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cow6204
2010. 7. 5. 20:25
2010. 7. 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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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5년 전에 찍은 사진인데요..
파워풀한 말이네요. *^^*
소주는 23도,맥주는 5도.
막걸리는 6도입니다.
그럼 이것들을 모두
섞으면 몇도가 될까요?
그렇습니다... 졸도합니다.
여하튼 음주운전은 안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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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 유머 몇개................사용해봐야 내 것이 됩니다.]
- 고등학생들이 좋아하는 무늬는? ..........................."땡땡이 무늬"
- 고등학생들이 싫어하는 나무는?............................ 야자 나무
- 현대인들의 얼굴이 갈수록 굳어가는 이유는?
...................................................."하나님이 인간을 진흙으로 만들어서"
- 오랜 봉사활동을 하다 마침내 빛을 본 사람은?....... "심청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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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긍정리더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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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장님.. 너무 행복해요."
"왜요?"
"그냥요"
잠실웃음클럽의 조순자 회원이 저에게 요즘 하는 말입니다.
듣다보면 저도 너무 너무 행복해집니다.
사람이 행복해지면 말도 저절로 행복한 말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거꾸로 행복한 말을 먼저 해버리면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저도 한 수 배워서
누구를 만나든 대화도중에 꼭 행복하다는 말을 한번 이상 하려고 노력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라는 말을 하면 너무나 즐거워지기 때문입니다.
회원님! 행복은 어디에도 없지만..
누구의 마음에나 행복은 있다고 믿습니다.
오늘 꼭 한번 "행복하다"고 말해보는 하루 어때요? 삶의 격이 달라집니다.
유머편지는 행복을 공유합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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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cow6204
2010. 6. 28. 20:17
2010. 6. 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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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짜리 꼬마가 볼 일을 보고
엄마를 불렀다.
"엄마 똥~~~ "
그러자 엄마가 습관을 고쳐주려고
"안돼.. 이제부터 혼자서 닦아야돼"
그러자 꼬마왈..
"그럼.. 이제부터 똥은 셀프야?"
스스로 해야 성장하고 성숙하겠죠?
당연히 스스로 혼자서 웃을 수 있어야
행복의 고수가 되겠죠?..하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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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하철에서 아가씨들이 나를 보고 이유없이 웃는다. 기분이 좋다. 하지만, 화장실에 갔다온 후 아가씨들이 왜 웃는지 알게 되었다.
그렇다. 아가씨들이 나를 보고 이유없이 웃을 때는
"지퍼가 열려있지 않나 살펴보아야 한다." 착각은 금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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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긍정리더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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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할아버지가 TV 건강프로그램을 보고 있는데
점점 얼굴이 일그러지며 심각한 얼굴이 되어갔다.
그때 할머니가 들어와서 물었다.
"왜 그렇게 심각해졌어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곧 죽을 것 같은 표정으로 말했다.
"응 아무래도 내가 저 병에 걸린것 같아
가끔씩 몸이 아프고, 쉽게 피곤하고 요즘에 밥 맛도 없는 것이
저 병의 증세와 똑같아"
할머니도 걱정되어 함께 끝까지 프로그램을 보는데
마지막에 아나운서가 마무리하면서 한마디 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자궁암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어닌 젤린스키는 인간의 걱정중에서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이며
30%는 이미 일어난 일
22%는 사소한 일
4%는 절대 바꿀 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단 4%만이 실제로 걱정할 일이라고 합니다.
꾸어서라도 웃어야 하는 세상인데...
꾸어서 걱정한다면 참으로 안타깝고 억울한 일입니다..
회원님! 오늘 1%만 더 꾸어서 웃는 하루 되세요
유머편지가 그 1% 웃음을 무료도 막 꾸어드리겠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유머편지는 웃음을 대여해줍니다. 무료로... 유머앤모어(Humor&More) 최규상 대표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 010-8841-08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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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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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cow6204
2010. 6. 28. 20:14
2010. 6.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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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가 500회가 되었습니다.
$NAME님 감사합니다. *^^*
아래 편지는 제가 2002년에 작성했던 편지네요. 한번 읽어보세요.
===============================================================================
2002년부터 가까운 지인들과 나누기 시작한 이 행복편지는 600회에 이르렀고,
이후에 300여회의 웃음편지를 거쳐 2007년부터 500여회의 유머편지가 되었습니다.
8년동안 약 1,400여회의 편지를 작성했습니다.
2002년 경제적인 어려움때문에 고통스러울 때 행복편지를 썼습니다.
행복할 것이 전혀 없었는데도 행복편지를 썼습니다.
행복을 말하면 행복할거라는 생각때문에......
이후... 2004년부터 웃음편지로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웃을 일이 별로 없었지만, 웃음편지를 쓰면 웃게 될 거라는 믿음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2007년부터 유머편지를 썼습니다.
열심히 하면 유머감각이 생길거라고 믿음때문이었지요.
"할까 말까 망설일 때 하면 되고,
갈까 말까 망설일 때 가면 된다"
포기하고 싶을 때 그냥 무언가를 마구 썼습니다.
부족하지만... 그냥 썼습니다.
어느새 조금씩 웃게 되었고, 조금씩 행복해졌고, 조금씩 웃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벽인 줄 알고 밀었더니 어느새 문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3권의 책과 유머CD도 출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서서히 사람들의 근심을 훔쳐내는 도둑(?)이 되어 갔습니다.
많은 분들이 유머편지를 읽으면서....
삶의 두려움과 부정적인 생각, 근심, 걱정을 잃어버렸다고 말합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여러분의 근심과 걱정, 두려움을 훔쳐내겠습니다. 하하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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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cow6204
2010. 6. 22. 19:15
2010. 6. 2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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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설악산 백담사에 올라가던 길에
만났던 프랭카드.
이해가 되십니까?
제가 해석해볼께요.
"산불조심하면
자연보호라"
엄청난 위트문구! 멋지십니다.
국립공원 관리공단 직원님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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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만났던 한 대머리 아저씨 왈....
"대머리가 되고 나니
하늘에서 눈 내리는 것을 누구보다 빨리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하하하"
한마디 덧붙입니다.
"그리고 싸울 때 더 이상 머리끄뎅이를 붙잡힐 일도 없습니다. 하하하"
진정한 유머의 맛! 바로 자신을 가지고 노는 유머입니다.
유머로 자신의 아픔을 가지고 놀려면
아픔을 알아주고, 이해하고, 용서하고, 감사하고, 풍자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저는 이러한 유머의 힘을 "유머 무한긍정력"이라고 표현합니다.
한마디로 유머로 자신의 내면을 치료하며 자신을 더 사랑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힘입니다.
6월 26일 "유머무한긍정력 세미나"에서 차원이 긍정유머의 세상을 나누고 싶습니다.
상상할 수 있는 그 이상의 웃음과 행복과 유머의 세상에
회원님을 초대합니다.. 세미나 세부정보 보기
이번주 토요일입니다. 신청을 서두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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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긍정리더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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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꿀벌 대소동>이라는 영화의 첫 장면에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벌들은 절대로 날 수 없다.
통통한 몸에 비해서 날개가 너무 작기 때문이다.
하지만 벌들은 잘 날아다닌다.
왜냐하면 벌들은 인간의 말에는
신경을 안쓰니까! "
우리나라 말에는 "불가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불가능만은 사용하는 사람이 있고,
가능하다고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에게는
"불가능"은 의견일 뿐 사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의 하루 앞에는 "불가능의 사전"이 놓여있습니까?
"가능의 사전"이 놓여있습니까?
어떤 사전이 놓여있든..
"할 수 없다", "힘들다", "재미없다", "어렵다", "안된다"라는 말을 입에 올리시는 분에게
유머 무한긍정력 세미나를 권합니다.
대한민국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매력적이고 독창적이고 체험적인 공간으로 초대합니다.
제목: 유머무한긍정력 세미나(Big Up 세미나)
시간: 6월 26일 오전 10시- 오후 7시까지(9시간)
비용: 25만원 (입금통장: 농협, 최규상, 100061-56-049311)
문의: 02)8588-119, 010-4234-2879(황희진), 010-8841-0879(최규상)
*** 추가 세부정보 보기- 클릭클릭! ***
유머편지는 무한긍정을 나눕니다. 유머앤모어(Humor&More) 최규상 대표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 010-8841-08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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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cow6204
2010. 6. 18. 07:24
2010. 6. 18.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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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을 입자마다
잠이 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상상했던 적이 있습니다.
저의 생각을 읽어냈던 걸까요?
재미있는 판매문구네요.
언젠가 봤던 헬스클럽의
파워풀한 간판이 떠옵니다.
"알통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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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현의 유머편지에 나온 유머를 살짝 응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사 선생님께서 수업 중.
"율곡은 이이의 호다. 퇴계는 이황의 호, 그리고 도산은 안창호 선생님의 호다. 그럼 ‘다산’은 누구의 호일까?"
그러자 사오정이 큰 소리로 대답했다
“ 개그우먼 김지선요”
4명의 자녀를 둔 김지선씨....애국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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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긍정리더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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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결혼한 지 11년 됐습니다.
아내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153cm의 키를
끈질기고 지조있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아내는 키 이야기를 즐깁니다.
"내가 키가 작은 것이 아니라, 남들이 큰 것이다."
"작으니깐 번개 맞을 확률이 낮아 장수할 것 같다" 라며
한동안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더군요.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아내는 자신은 키가 크다고 말합니다.
이유를 물었더니 이렇게 대답하더군요.
"나는 키가 큰 거고, 당신은 나보다 더 클 뿐이야!"
이 한마디에서 받았던 충격으로 저는 생각의 패러다임이 바뀌었습니다.
"나는 부자야........그리고 S그룹 이 회장님은 나보다 더 부자일뿐이야!"
"나는 성공했어.....그리고 다른 누군가는 나보다 더 건강한 뿐이야..."
"나는 행복해.....그리고 누군가는 나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을 뿐이야."
생각해보면... 나는 이미 행복하고, 건강하고, 부자더군요!
지난 8년넘게 유머를 즐기면서
유머란 단순하게 웃기는 도구가 아니라,
무한긍정의 생각을 통해 자신감있게 살 수 있도록 돕는 도구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이 파워풀한 유머자신감과 유머긍정의 노하우를 나누어
모든 사람들이 더 멋지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다음주 토요일(6월26일)에 있을 유머무한긍정력 세마나(Big Up 세미나)에서
이런 무한긍정과 유머력을 나누고 싶습니다.
살아있는 변화를 이끌 즐거운 자리에 독자님을 초대합니다.
제목: 유머무한긍정력 세미나(Big Up 세미나)
시간: 6월 26일 오전 10시- 오후 7시까지(9시간)
비용: 25만원 (입금통장: 농협, 최규상, 100061-56-049311)
문의: 02)8588-119, 010-4234-2879(황희진), 010-8841-0879(최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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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cow6204
2010. 6. 18. 07:22
2010. 6. 18.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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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지켜야 할 것이 많습니다.
성경 잠언을 통해 솔로몬왕은 말합니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마음을 지키는 일.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어려움과 고난에도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마음과 웃음! 오늘도 웃어요.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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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편지 독자이신 이정봉님이 보내주신 유머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한 아가씨가 출근길 전철안에서 남자들 틈에 끼어
미처 빠져나가지 못하고 내려야 할 역을 놓치고 말았다.
아가씨가 너무 화가 나서 하는 말
"오늘 샌드위치 먹고 출근했더니 재수없게 여기서까지 샌드위치 되네"
그때 한 남자가 심술궂게 한마디 던진다. 근데 그 말이 더 웃긴다.
"요즘엔 샌드위치에 호박도 넣나?"
유머지만.........조금 더 남을 배려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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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긍정리더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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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남아공 월드컵.
한국이 그리스와의 첫 승부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개인적으로 박지성과 이영표의 팬인데
이들의 활약덕분에 정말로 즐겁게 봤습니다.
언젠가 한 기자가 박지성 선수와 이영표 선수를 인터뷰했습니다.
"어떤 선수가 가장 무섭습니까?"
그러자 둘 다 이렇게 대답합니다.
"축구를 즐기는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그라운드를 누비는 박지성과 이영표선수를 보면서
진정으로 축구를 즐기는 것이 무엇인지 배웁니다.
앞으로 한 달... 그들과 같이 우리도 마음껏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8년전 2002월드컵 때 유행했던 유머하나.
축구에 빠지게 되면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
첫번째, 빨간 신호등이 자꾸 레드카드로 보인다.
두번째, 옆 차선의 차가 앞서가면 자꾸 오프사이드라고 말한다.
세번째, 앞사람이 걸어가고 있으면 자꾸 태클을 걸고 싶어진다.
네번째, 누군가 아프다고 하면 헐리우드 액션이 아닌가 의심한다.
월드컵을 마음껏 만끽하시는 한달 되시길...많이 웃으면서..하하하
유머편지는 유머계의 박지성을 꿈꿉니다. 유머앤모어(Humor&More) 최규상 대표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 010-8841-08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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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셔야 합니다. 출처가 없으면 엄마없는 아이처럼 너무 불쌍해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꼭 출처를! | |
ironcow6204
2010. 6. 10. 14:49
2010. 6. 1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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