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0년7월5일 503호 매주 월, 목 발송

최신식 화장실

 
하하하

1년전에 애용했던 유머.

 

"화장실이 어디있나요?"를 중국말로?

"워따똥싸?"

"저쪽에 있습니다"를 중국말로?

"저따똥싸?"

"잘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싸세요"는?

"이따똥싸!"

 

ㅋㅋㅋ..그냥 웃고 하루 시작해요!


오늘의 유머

 

예쁜 아가씨와 할머니가 과일가게가 갔다.

아가씨: 이 참외 얼마예요?

 

주인아저씨가  능글맞은 웃음을 띄며 말했다.

"하하허 참외 한 개에 뽀뽀 한번씩입니다."

 

그러자 아가씨왈

"그럼 다섯개만 주세요.....

 그리고 계산을 우리 할머니께서 하실 거예요..호호호"

 

최규상의.................긍정리더십

 

미국 최고의 논평가인 크론 카이포에게

한 기자가 물었습니다.

"당신의 성공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러자 그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내가 방송사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방송사가 나를 위해 있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일했기 때문입니다."

 

몇몇 직장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자신은 직장을 위해 존재하는 부속품에 불과하다고 말합니다.

 

또 몇몇 가장은 자신은 가정에 돈을 벌어다주는 돈기계에

불과하다고 말합니다.

결국 직장과 가정과 세상의 부속물일 뿐이라고 실망합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이 인생판에서 엑스트라도, 조연도 아닌.............. 주인공입니다

 

회원님! 산도, 바다도, 지구도, 우주도 바로 나를 위해서 존재한다는

통 큰 생각 하나 품어보면 어떨까요?

 

어때요? 바늘 하나 들어갈 것 같지 않는 마음이 넓어졌죠?

그럼 멋지게 웃고.... 하루 시작해요! 하하하하

 

유머편지는 회원님의 행복을 후원합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 010-8841-0879 ]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셔야 합니다. 출처가 없으면 엄마없는 아이처럼 너무 불쌍해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꼭 출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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