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의 논평가인 크론 카이포에게
한 기자가 물었습니다.
"당신의 성공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러자 그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내가 방송사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방송사가 나를 위해 있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일했기 때문입니다."
몇몇 직장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자신은 직장을 위해 존재하는 부속품에 불과하다고 말합니다.
또 몇몇 가장은 자신은 가정에 돈을 벌어다주는 돈기계에
불과하다고 말합니다.
결국 직장과 가정과 세상의 부속물일 뿐이라고 실망합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이 인생판에서 엑스트라도, 조연도 아닌.............. 주인공입니다
회원님! 산도, 바다도, 지구도, 우주도 바로 나를 위해서 존재한다는
통 큰 생각 하나 품어보면 어떨까요?
어때요? 바늘 하나 들어갈 것 같지 않는 마음이 넓어졌죠?
그럼 멋지게 웃고.... 하루 시작해요!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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