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0년6월21일 499호 매주 월, 목 발송

최고의 위트멘트!

 
하하하

얼마 전

설악산 백담사에 올라가던 길에

만났던 프랭카드.

 

이해가 되십니까?

제가 해석해볼께요.

"산불조심하면

자연보호라"

 

엄청난 위트문구! 멋지십니다.

국립공원 관리공단 직원님들! 화이팅!


오늘의 유머

 

지난 주 만났던 한 대머리 아저씨 왈....

 

"대머리가 되고 나니

 하늘에서 눈 내리는 것을 누구보다 빨리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하하하"

 

한마디 덧붙입니다.

"그리고 싸울 때 더 이상 머리끄뎅이를 붙잡힐 일도 없습니다. 하하하"

 

진정한 유머의 맛! 바로 자신을 가지고 노는 유머입니다.

유머로 자신의 아픔을 가지고 놀려면

아픔을 알아주고, 이해하고, 용서하고, 감사하고, 풍자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저는 이러한 유머의 힘을 "유머 무한긍정력"이라고 표현합니다.

한마디로 유머로 자신의 내면을 치료하며 자신을 더 사랑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힘입니다.

 

6월 26일 "유머무한긍정력 세미나"에서 차원이 긍정유머의 세상을 나누고 싶습니다.

상상할 수 있는 그 이상의 웃음과 행복과 유머의 세상에

회원님을 초대합니다.. 세미나 세부정보 보기

 

이번주 토요일입니다. 신청을 서두르세요!

 

최규상의.................긍정리더십

 

영화 <꿀벌 대소동>이라는 영화의 첫 장면에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벌들은 절대로 날 수 없다.

 통통한 몸에 비해서 날개가 너무 작기 때문이다.

 

 하지만 벌들은 잘 날아다닌다.

 왜냐하면 벌들은 인간의 말에는

 신경을 안쓰니까! "

 

 우리나라 말에는 "불가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불가능만은 사용하는 사람이 있고, 

 가능하다고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에게는

 "불가능"은 의견일 뿐 사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의 하루 앞에는 "불가능의 사전"이 놓여있습니까?

 "가능의 사전"이 놓여있습니까?

 

어떤 사전이 놓여있든..

"할 수 없다", "힘들다", "재미없다", "어렵다", "안된다"라는 말을 입에 올리시는 분에게

유머 무한긍정력 세미나를 권합니다. 

 

대한민국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매력적이고 독창적이고 체험적인 공간으로 초대합니다.

 

제목: 유머무한긍정력 세미나(Big Up 세미나)

시간: 6월 26일 오전 10시- 오후 7시까지(9시간)

비용: 25만원 (입금통장: 농협, 최규상, 100061-56-049311)

문의: 02)8588-119, 010-4234-2879(황희진), 010-8841-0879(최규상)

 

*** 추가 세부정보 보기- 클릭클릭! ***

 

유머편지는 무한긍정을 나눕니다. 유머앤모어(Humor&More) 최규상 대표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 010-8841-0879 ]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셔야 합니다. 출처가 없으면 엄마없는 아이처럼 너무 불쌍해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꼭 출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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