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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0년8월9일 512호 매주 월, 목 발송

꽃미녀

 
하하하

언젠가 청주에서 만났던 학생.

당연히 보자마자 박장대소하고

학생을 불러세워 사진을 부탁했습니다.

 

꽃미녀답게(?)

얼굴에도 환한 웃음꽃을 피우며

기꺼이 사진 모델이 되어줍니다.

 

재미있는 세상입니다. 하하하



오늘의 유머

 

[유치찬란 유머퀴즈. 자 웃을 준비~~~하하하]

 

고등어: 고-고등어야!    등-등에 껌 붙었어     어-어디?
해파리: 해-해파리야~   파-파리가 너 좋아한대     리-리얼리?


백설공주: 백-백반이 말했다. 
               설-설렁탕도 말했다. 
               공-공기밥도 말했다. 
               주-주방장이 기절했다! ㅋㅋㅋ

 

최규상의 긍정리더십

 

"에유.. 그때 돈을 조금만 아껴놓는건데...."

"그때... 조금만 더 아내에게 잘 하는건데.."

"그때.. 운동을 조금만 더 했더라면..."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자주 만납니다.

이야기의 내용들은 대부분 후회와 아쉬움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한마디로 모든 생각은 과거와 싸우느라 바쁘고 지쳐있습니다.

하지만, 과거가 아니라 미래와 씨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때 함부로 돈을 썼기 때문에, 요즘에는 돈을 쓸 때 10번정도 생각해"

"옛날에 아팠었기 때문에... 요즘에는 하루 한 시간정도 운동을 해"

 

현재를 미래와 연결되면 비전이 되지만,

현재를 과거로만 연결되면 비극이 됩니다.

 

독자님 오늘 하루 미래로 연결되는 비전만을 생각하는 하루되시길..

 

그리고 8월 21일 최규상의 셀프유머코칭과정에도 오신다면

유머, 웃음, 긍정, 행복, 가치를 미래로 연결하는 놀라운 시간을 만날겁니다.

 

15회 최규상의 셀프유머코칭과정 신청 및 세부과정 보기...클릭클릭

 

유머편지는 미랭와 연결됩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010-8841-0879 ]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셔야 합니다. 출처가 없으면 엄마없는 아이처럼 너무 불쌍해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꼭 출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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