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포착..이 몸이 화살이 되어

 

 

견공이 바다 위의 원반을 잡기 위해 온몸의 근육을 쫙 펼치며 45도 각도로 솟구쳐 오르고 있다.

온몸을 화살처럼 곧게 뻗은 모습이 목표물을 향한 집념의 정도를 잘 말해준다.

국제 사진 공모전 가운데 하나인 국제사진상(IPA)의 원샷(one-shot) 부문에서 2위(자연)에 입상한 사진이다.

대상은 예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독일 사진가 안네 마손-회르터(Anne Mason-Hoerter)의 야생 당근 식물 사진이 차지했다.

 

 

국제사진상 '원샷' 경쟁부문 수상작 발표
"모든 건 움직인다"..올해 주제 '움직임'

 

원반을 물어라. 2nd Place / Oneshot : Movement/Nature/Claudio Piccoli/IPA

`원반을 향해 날아라.'

견공이 바다 위의 원반을 잡기 위해 온몸의 근육을 쫙 펼치며 45도 각도로 솟구쳐 오르고 있다. 온몸을 화살처럼 곧게 뻗은 모습이 목표물을 향한 집념의 정도를 잘 말해준다. 개를 훈련하고 있는 주인이 몸을 낮춘 채 고개를 돌려 이 순간을 지켜보고 있다. 개가 목표물을 완벽하게 낚아채기 직전이다.

국제 사진 공모전 가운데 하나인 국제사진상(IPA)의 원샷(one-shot) 부문에서 2위(자연)에 입상한 사진이다. 여러 장의 사진을 출품해 경쟁하는 다른 부문과 달리 원샷 부문은 특정 주제와 관련한 단 한 장의 사진을 놓고 겨루는 것이 특징이다.

 

 

한밤의 야생 당근 식물. 1st Place / Overall, 1st Place / Oneshot : Movement/Fine Art/Anne Mason-Hoerter/IPA

대상은 한밤의 야생 당근 식물

올해의 원샷 주제는 ‘움직임’(movement)이었다. 주최쪽은 `인생은 관계 속에서 이뤄지는 부단한 움직임'이란 인도 철학자 지두 크리슈나무리티의 말을 빌려, 이 주제를 선택한 취지를 소개했다. 지난 4월 마감한 올해 원샷 사진 공모전 수상작이 최근 발표됐다(https://www.photoawards.com/winner/). 심사는 예술, 자연, 사람, 거리, 기계 5개 카테고리로 나눠 진행됐다.

대상은 예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독일 사진가 안네 마손-회르터(Anne Mason-Hoerter)의 야생 당근 식물 사진이 차지했다. 당근 식물을 여러 조각으로 나눠 촬영한 뒤 이를 합쳐 한 장의 사진을 완성했다. 50여장의 사진을 찍고 합성하는 데 한 달 이상이 걸렸다고 한다. 당근 식물이 밤에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서 야간에 촬영했다고 한다.

2001년 이 상을 제정한 호세인 파르마니(Hossein Farmani)는 올해의 주제에 대해 "모든 것은 움직이며 변화하고 진화한다는 위대한 개념을 사진을 통해 탐구하고자 하려는 것"이라며 "다양한 능력의 사진가들이 추상, 인간, 동물, 기계 등 여러 형태로 이 개념을 어떻게 소화하는지를 보면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월리스날개구리. 1st Place / Oneshot : Movement/Nature/Chin Leong Teo/IPA

자연 부문에선 ‘월리스날개구리’(Wallace’s Flying Frog)가 1위를 차지했다. 말레이반도와 인도네시아 서부에 사는 이 개구리는 단거리 비행 능력이 있다. 아름다운 긴 다리를 쭉 뻗으면서 물속에서 수영하는 장면이다.

 

 

도시의 반도체. 1st Place / Oneshot : Movement/Technology / Machine/Youngkeun Sur/IPA

하늘에서 본 서울 톨게이트는 ‘반도체 칩’

기술·기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사진은 낯이 익은 풍경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만남의광장 톨게이트로 추정된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톨게이트와 수십개의 차로가 직간접 조명 아래 어우러지며 반도체 칩을 연상시키는 형상이 카메라에 잡혔다. 작가는 이 사진에 ‘도시의 반도체’라는 제목을 붙였다. 아마도 한국이 반도체 강국이라는 점을 의식한 작명인 듯하다. 정보 통로인 반도체와 차량 통로인 톨게이트의 이미지를 결합한 상상력이 재치있게 느껴진다. 작가는 작품 설명에서 "우리는 대량 고속 전송 시대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바구니를 지고 가는 농부들. 1st Place / Oneshot : Movement/People/Jacopo Maria Della Valle/IPA

사람 부문에서는 중국의 농민 사진이 1위를 차지했다. 작가는 작품 설명에서 "중국은 세계 최대 쌀 생산국이자 소비국 가운데 하나이지만 윈난성 리장 인근의 바이족, 낙시족, 이족은 여전히 전통 방식으로 농사를 짓는다"며 "전통 복장을 입은 여성들이 쌀이 가득 든 바구니를 등에 지고 민요를 부르며 가고 있다"고 말했다.

 

 

학교 가는 길. 1st Place / Oneshot : Movement/Street Photography/Benjamin Buckland/IPA

마지막으로 거리 부문 1위는 르완다의 `학교 가는 길'이다. 아이들의 아버지인 듯한 이가 꼬마 둘을 자전거에 태웠다. 집중호우가 내리는 중에 잠시 차를 멈추고 있던 중 포착한 장면이다.



*** 1800여 컷 중에서 골라낸 이 장면




'소니 세계사진상' 올해의 수상작 발표
 세계사진협회 공모에 33만 작품 몰려
10개 오픈 부문·62개국 입상작 선정





자연야생 부문 수상작, 작품명 `수중의 가넷', Tracey Lund, 영국. Tracey Lund, National Awards 1st Place, United Kingdom, Winner, Open competition, Natural World & Wildlife, 2019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내 꺼야”…바다새들의 수중 먹이 쟁탈전


세계사진협회(World Photography Organisation)가 주최하는 2019 소니세계사진상의 오픈 부문 수상작이 발표됐다.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사진 공모전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이 대회는 올해로 12회를 맞았다. 카테고리별로 한 장의 최고 작품을 선정하는 오픈 부문, 5~10개의 시리즈 작품을 선정하는 프로페셔널 부문, 12~19세 작가 경연장인 청소년 부문, 사진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생 부문 이렇게 네 부문으로 나눠 심사를 진행한다.


올해 오픈 부문에선 건축, 문화, 풍경 등 10개 카테고리에서 수상작을 선정했다. 오픈 부문에선 국가별 우수 작품도 함께 선정해 시상하는데, 한국을 포함해 62개국에서 수상작이 나왔다.


올해 공모에는 195개국에서 역대 가장 많은 32만7천여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고 주최쪽은 밝혔다. 프로페셔널 부문 우승자와 올해의 사진가(오픈 부문)는 4월17일 런던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오픈 부문의 자연야생 카테고리 수상작(맨 위 사진)은 바다 색과 물고기의 동작이 어울려 아주 강렬하면서도 차가운 느낌을 준다.

죽은 물고기 미끼를 놓고 두 마리의 가넷(갈매기의 일종)이 달려들어 다툼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다.

가넷은 날개를 펼치면 길이가 무려 1m80cm에 이르는 대형 바다새다.

배에 타고 있던 작가가 물고기를 바다에 던져주자 수십미터 상공에서 시속 100km에 가까운 속도로 수직 다이빙해 물고기를 낚아챘다고 한다.

배를 타고 영국 스코틀랜드 북동쪽 셰틀랜드제도로 가는 바다에서 찍었다. 몇시간에 걸쳐 찍은 1800여장의 사진 중에서 고르고 고른 작품이다.

내셔널 어워드 영국 1위도 차지했다.




모션 부문 수상작, 작품명 `하모니'. Christy Lee Rogers, 미국. ? Christy Lee Rogers, United States of America, 1st Place, Open, Motion (Open competition), 2019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그림인가 사진인가…몽환적인 빛의 마술


모션 부문 수상작은 미 하와이에서 찍은 수중동작 사진이다. 물 밖에서 수영장의 표면을 캔버스 삼아 빛의 굴절 효과를 이용해 촬영했다. 르네상스시대의 대형 회화작품을 연상시킨다.



문화 부문 수상작, 작품명 `그림자 인형', Pan Jianhua, 중국. ? Pan Jianhua, National Awards 1st Place, China Mainland, Winner, Open competition, Culture , 2019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문화 부문 수상작은 그림자인형극 공연 장면이다. 그림자인형극은 중국에서 2000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는 민속문화다. 한 돌집 정원에서 주민들을 앞에 놓고 공연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건축 부문 수상작, 작품명 `폭염', Philippe Sarfati, 프랑스. ? Philippe Sarfati, France, 1st Place, Open, Architecture (Open competition), 2019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건축 부문 수상작은 폭염을 식혀주는 사진이다.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의 관광명소 가운데 하나인 21세기박물관에서 한 직원이 유례없는 폭염이 찾아왔던 2018년 7월 한낮에 박물관 앞 잔디밭에 물을 주고 있다.



창의 부문 수상작, 작품명 `몽상가와 전사', Martin Stranka, 체코. ? Martin Stranka, National Awards 1st Place, Czech Republic, Winner, Open competition, Creative , 2019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창의 부문 수상작은 ‘몽상가와 전사’다. 체코의 사진작가 마틴 스트란카는 작품 설명에서 “당신이 남성이든 여성이든, 강하든 약하든, 아프든 건강하든 당신의 가슴에 품은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당신이 전사의 영혼을 갖고 있다면 당신은 전사다. 다른 모든 것은 램프가 들어 있는 유리요, 당신은 그 안의 빛이다. 우리는 꿈을 좇는 걸 포기해선 안된다. 이 시리즈에 포착된 동물들이 상징하는 이상과 비전을 위해 싸우고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셔널 어워드 체코 1위 작품이기도 하다.




풍경 부문 수상작, 작품명 Stumps, Alder Lake, Nisqually River, Washington', Hal Gage, 미국. ? Hal Gage, United States of America, 1st Place, Open, Landscape (Open Competition), 2019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풍경 부문 수상작은 물이 말라 바닥이 훤히 드러난 인공저수지 사진이다. 미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120km 떨어져 있는 니스퀄리강댐의 인공호수 앨더호다. 물 위로 삐죽 솟아오른 나무 밑동들이 미래의 황량해진 지구를 상징하는 듯하다.



초상 부문 수상작, 작품명 ‘출산’(Grayson Perry - Birth), Richard Ansett, 영국. ? Richard Ansett, United Kingdom, 1st Place, Open, Portraiture (Open competition), 2019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초상 부문 수상작은 ‘출산’이다. 작가가 영국의 도예가 겸 사진작가 그레이슨 페리(Grayson Perry)와 다큐멘터리 작업을 하면서 촬영한 사진이다. 페리가 여성 분장과 복장을 한 채 직접 모델로 나섰다. 그는 평소 여성복장을 즐겨 입는 것으로 유명하다. 아기는 출산휴가중인 고객사 홍보담당자의 아기라고 한다.



정물 부문 수상작, 작품명 `모란과 잎'(Peony and Leaves), Rachel Yee Laam Lai, 홍콩. ? Rachel Yee Laam Lai, National Awards 1st Place, Hong Kong SAR, Winner, Open competition, Still Life, 2019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정물 부문 수상작은 ‘모란과 잎’이다. 작가는 작품 설명에서 "모란의 아름다움은 전적으로 녹색 잎의 도움에 의존한다. 마찬가지로 당신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다른 이들의 도움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수제 그림물감과 레진을 혼합해 만든 작품을 촬영한 것이다. 추상적인 화훼 정원처럼 보인다. 작가는 “이 그림이 모든 이에게 `받지만 말고 주라'는 점을 상기시켜주고, 자신을 무조건적으로 돕고 지원해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거리 부문 수상작, 작품명 `열린 화장실:언제 사라질까?''Open Air Toilet: When will it end?', Carole Pariat, 프랑스. ? Carole Pariat, France, 1st Place, Open, Street Photography (Open competition), 2019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노상방뇨자 뒤의 공중화장실

거리 부문 수상작은 인도의 노상방뇨 사진이다. 바깥에서도 자유롭게 소변을 볼 수 있는데 굳이 바로 옆의 공중화장실에 가야 할 이유가 있을까?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명의 인도 음악가 뒤쪽에서 한 남성이 공중화장실을 놔둔 채 벽에 대고 소변을 보고 있다. 인도에선 이처럼 야외에서 용변을 보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그러나 비위생적인 환경과 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으로 전세계적으로 한 해 140만명이 목숨을 잃는다고 한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야외용변 관행을 깨기 위해 400억달러를 들여 전국 곳곳에 간이화장실을 만들고 `깨끗한 인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여행 부문 수상작, 작품명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성', Nicolas Boyer, 프랑스. ? Nicolas Boyer , France, 1st Place, Open, Travel (Open competition), 2019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여행 부문 수상작은 프랑스인 작가가 일본 여행길에서 만난 이색 복장의 여성 사진이다. 순결을 뜻하는 시로무쿠(白無垢)라는 이름의 이 옷은 신부가 전통 결혼식 때 입는 기모노이다.




내셔널 어워드 한국 1위 수상작 ‘붉은 그물망 짜기’. ? Master Na, Korea (Republic of), 1st Place, National Awards, 2019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예술적 색감 속에 숨겨져 있는 고단한 삶


오픈 부문 심사에선 또 각 나라별로 내셔널 어워드 수상작을 선정했다. 한국의 내셔널 어워드 수상작가는 1위 김재은, 2위 나기환, 3위 조재범 작가다. 1위를 한 김재은 작가의 작품은 원뿔 모양의 전통 모자 `농'을 쓰고 빨간색 실로 그물을 짜는 베트남 여인을 담았다. 베트남의 유명 휴양지 나트랑 인근 어촌에서 촬영했다. 심사를 맡았던 권오철 천체사진가는 “강렬한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사람의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단순한 구성으로 오히려 주제를 강렬하게 드러낼 수 있었다”라고 평했다. 김주원 풍경사진가는 “압권은 그물 속 팽팽하게 당기고 있는 오른발과 왼발의 모습”이라며 “엉키고 뭉쳐진 붉은 그물 속에서 하루하루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노동과 삶의 단면을 상징적으로 잘 포착했다”라고 평가했다.




내셔널 어워드 한국 2위 수상작 ‘평원의 아침’. ? Kihwan Na, Korea (Republic of), 2nd Place, National Awards, 2019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소달구지를 타고 맞는 언덕 위의 아침햇살


2위 작품은 이른 아침의 안개 낀 미얀마 삔다야평원에서 세 사람의 농부가 소달구지를 타고 가는 모습이다. 김주원 풍경사진가는 “태양과 새벽의 차가운 공기가 만나 기온 차로 대지에 피어 오르는 안개, 밝고 어두움이 만들어 내는 자연의 강약이 시각적 원근감을 만든다”라고 심사평을 밝혔다.




내셔널 어워드 한국 3위 수상작 ‘제주도의 길’. ? Jae Beom Cho, Korea (Republic of), 3rd Place, National Awards, 2019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저 자동차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3위 조재범씨의 작품은 제주 화산섬의 도로다. 권오철 천체사진가는 “아무것도 아닌 풍경을 색마저 생략하고 단순하게, 그렇지만 느낌 있게 담아낸 감각이 좋은 작품으로, 해는 저무는데 어디로 떠나는지 여운이 남는 사진”이라고 평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의 아티스트 이규학이 그린 독특한 스타일의 그림.

유명한 화가 반 고흐(Van Gogh)의 독특한 그림작품에서 영감을 받았는데, 중요한건 이 그림이 모두 재활용 재료로 만들어졌다는 거죠.

스티로폼 조각, 신문과 잡지등을 오려내서 그린거라고 합니다ㄷㄷㄷㄷ

아래의 그림은 모두 스티로폼 조각으로 그린것인데 한 작품당 보통 2만5천에서 3만개의 조각이 들어간다고....

그 덕분에 입체적이고 독특한 재질의 그림이 나오는것이 볼수록 신기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티스트 줄리아 랜달(Julia Randall)의 연필그림입니다. 입술과 혀로 예술적 그림을 연출해내고 있습니다.
꼭 사진을 찍어 합성한것같이 절묘함....


출처 : http://www.baileygallery.com/artists_02.cfm?fid=10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의 홈페이지

http://www.alyssamonks.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캐나다 몬트리올 출신의 화가 제이슨 드 그라프(Jason de Graaf)의 작품들입니다.


1971년생이니까 아직 젊은 화가이네요.

극사실주의 그림을 그리는 화가들 중에서 이 화가의 특징은 대개가 빛과 반사, 굴절등을 절묘하게 묘사한다는 점입니다.

정물도구로서 구슬이나 반사가 되는 물체등을 이용하여 흡사 실물을 보는 것 처럼 아주 사실적으로 잘 그려낸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하이퍼리얼리얼리즘의 화가들은 사진보다 더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바로 이들이 추구하는 페인팅 예술의 목표이기도 하지요.

 

http://www.jasondegraaf.com/



 

 

 

 

 

 

 

 

 

 

 

 

 

 

 

 

 

 

 

 

 

 

 

 

 

 

 

 

 

 

 

 

 

 

 

 

 

 

 

 

 

 

 






































































 

 

우리 생활과 자연 모든 분야에 분포된 패턴

패턴이 있는 다양한 풍경이미지(Pattern Landscape)모음입니다.

 



 



 



 



 



 



 



 



 



 



 



 



 



 



 



 



 



 



 



 



 



 



 



 



 



 



 



 



 



 



 


 



2012년 제 10회 스미스소니언 잡지(Smithsonian Magazine) 선정 사진콘테스트에서 뽑힌 멋진 작품사진입니다.
총 50점의 사진중 일부입니다. 사진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늘면서 100개국에서 만오천명이상이 참가한다고...ㄷㄷㄷ











































저작자 표시



브라질의 사진작가, 바네사 듀아립(Vanessa Dualib)의 달걀 어드벤처사진입니다.

풍부한 표정과 상황에 맞는 연출까지...
꼭 만화같네요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밑에부터 극 사실 주의 작가 로베트로 베르나르디의 작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출신 아티스트 파케일라 빈(Pakayla Biehn)의
몽환적인 여인들의 그림입니다.

꿈을 꾸는것 같네요.






































































































































































































영국의 아티스트 스테판 비스티(Stephen Biesty)의 일러스트입니다.
안보이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그린게 특징.







 

싱가폴의 극사실주의 아티스트 켕 라이(Keng Lye)의 3D그림작품입니다.

 

접시속 생물들이 마치 금방이라도 움직일것 같이 실감 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극사실주의작가 "Roberto Bernardi, Eric Christensen, Steve Mills, Pedro Campos, Tom Martin, Jason Degraaf"의 사진같은 그림입니다.


그저 감탄뿐.......















































사진작가 카메론 데이비슨(Cameron Davidson)의 멋진 항공사진입니다.
정말 장관이구만~~!!!


























































포틀랜드의 사진 작가 짐 골든(Jim Golden)의 컬렉션 사진입니다.

비슷한 것끼리, 연관된 것끼리 모아서 사진을 찍으니 인상적이네요!!





































































































미국화가 더피 쉐리던(Duffy Sheridan)의 실시같은 여인 페인팅작품입니다. 그리고 마지막그림은 자기 초상화라고...
그는 미국 예술 부흥센터(Art Renewal Center)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그의 작품은 성당, 왕실등 권위있는 기관에서 찾을수 있다고 합니다.

색감이 참 이쁘고 좋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극사실주의 화가 스티브 행크스(Steve Hanks)의 수채화입니다.

화질은 떨어져도 사실감이 뛰어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