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제품은 미국의 노선 인더스트리얼 툴사가 개발한 ‘1천 만 촉광 손전등(10 Million Candlepower Super SearchEye)'.
1천만 촉광이면 형광등 1천 개를 훨씬 능가하는 밝기이다.
또 등대의 최대 밝기는 100만 촉광 이하.
가령 포항 호미곶의 등대는 30만 촉광으로 35㎞까지 불빛을 전한다.
거문도 등대는 90만 촉광으로 가시 거리가 40㎞ 정도.



휴대용 공허포격기... ㄷㄷㄷㄷㄷ





'아마존 닷컴'에서 최근 판매를 시작한 초강력 손전등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화제의 제품은 미국의 노선 인더스트리얼 툴사가 개발한 ‘1천 만 촉광 손전등(10 Million Candlepower Super SearchEye)'.

1천만 촉광이면 형광등 1천 개를 훨씬 능가하는 밝기이다.

또 등대의 최대 밝기는 100만 촉광 이하. 가령 포항 호미곶의 등대는 30만 촉광으로 35㎞까지 불빛을 전한다.

거문도 등대는 90만 촉광으로 가시 거리가 40㎞ 정도.

이 무시무시한 밝기의 손전등은 가격이 49 달러(약 5만 원)불과하고 충전 배터리를 이용한다.

자동차 '시거잭'을 이용해서 충전할 수도 있다고. 말하자면 휴대용 등대 혹은 휴대용 번개 발생 장치인 것이다.

화제의 손전등은 캠핑 낚시 사냥 등 레저 활동은 물론 조난 등 위기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제조사들의 설명이다.



1.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헬스장을 찾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헬스장을 가는 것도 결국 지속적으로 운동을 해서 지방을 연소하는 것이므로,
하루에 만보씩 걷는 것으로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그런데,
이 '만보'걷기는 말이 '만보'지 최소 한시간 정도는 걸어야 채울 수 있는 거리.
재미가 없이는 쉽게 추천하기가 어렵다. 하여, 지루해지기 쉬운 걷기에 재미를 추가해주는 만보계가 있다.

바로, 자기가 '걸은 거리'를 '택시비'로 환산해주는 만보계 등장! 

일본이 택시비 등 교통비가 워낙 비싸므로,
어쩌면 걷는 것이 곧 돈을 버는 것이라는 인식을 갖게 해주기도 하는
단순한 만보계보다는 훨씬 재미있는 상품이다.


이렇게 생긴 녀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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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징
이 만보계의 특징을 잠깐 살펴보면
최초 2킬로까지는 기본요금(710엔, 변경가능)으로 설정되어 있고,
이후는280미터당 90엔씩 가산된다.
미터가 올라가는 순간에 소리가 나는 게 특징.

실제 택시라면 미터가 올라갈 수록 스트레스겠지만, 이 만보계는 자기가 그만큼 돈을 벌었다는 거니까 기분 좋은 울림이 될 것 같다.

게임 요소로는 시속 5킬로 미터를 넘는 속도로 걸으면 '고속할증 모드'로 돌변,
요금이 20프로 가산된다.^^;;

계속해서 20분이상 걸으면 장거리할증 모드가 되어서 요금가산이 30프로 할증이 되는 특징을 지녔다.

즉, 빨리 오래 걸으면 되도록 많은 택시 할증 요금(?)이 만보계에 누적된다.
 
만약 두사람이 이 기계를 사서, 서로 내기를 해도 좋지 않을까 하는 -_-;
살도 빼고, 쩐도 따고?^^

요즘 같이 추운 날에 '택시요금' 아끼자고 '만보계' 차고 걷는 것이 쉽지 않겠으나...
그래도 건강을 생각하면 어느 정도 거리는 걸어다니는 게 어떨까.

그런데, 버스 요금으로 환산해주는 건 안나오나 -_-;
버스요금이라면 시간 대비 걷는게 낭비일 수도.^^

3.
이 외에 일본에는 재미난 만보계들이 꽤 있다.

우선 '일본 전국'을 걸으면 몇보나 될까.




이 만보계를 차고 다니면 자기가 앞으로 걸어야할 거리가 나온다.
근데 전국 일주 하려면....몇년은 걸릴 듯.

그러나 일본 국내로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추억의 제품
바로 이거...

'엄마 찾아 삼만리' 만보계 
일본에서는 '엄마 찾아 삼천리'가 정식 제목인데...


엄마를 만날 때까지 3천리를 걷는다!! ㄷㄷㄷ

음,, 꽤 운동이 될 듯
단, 빨리 엄마를 만나고자
서둘러서 3천리 걷다 쓰러지면...누가 책임지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제품
지구를 넘어서 우주로!!

'우주전함 야마토로 이스칸달까지'



우주 전함 야마토
한국에 '날으는 전함 V호'로 소개된 작품.
자기가 걸은 거리로 '이스칸달'까지 가기 위해서 몇보가 필요한 지 알 수 있다.

개념이 '안드로메도라'도 출장가신 분들께 강추!!
이 만보계를 차고 속히 회수해오시기 바람!!


그러나 만보계는
허리에 차는 게 보통이어서, 막상 차보면 생활하는 데 많이 걸리적거린다
그런 분들을 위한 제품

시계형 만보계


시간도 나오고,
거리도 체크하고...
휴대하기도 편하고

단, 손을 흔들때마다 걸은 숫자가 올라갈 가능성이 있음 -_-;


이외에는 라디오와 합체된 만보계 등 다양한 것들이 있으나,
이런 만보계를 차고
엄마를 찾으러 떠나든, 전국 일주를 하든,
택시요금을 벌든, 개념을 찾아 안드로메다로 가든
가장 중요한 것은

매일 꾸준히 걸어야한다 는 것이겠다!!

- 이상 일본 만보계였습니다.


일본에 돌아오니 며칠째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우산을 쓰고 나서 만원 전철을 타거나, 카페를 들어가면 비에 젖은 우산을 수납하기가 쉽지 않죠?

그런 고민을 해소하는 아이템 우산이 나왔습니다.

yuentokasa.jpg

뭐 이런 우산인데요. 손잡이 부분이 수납케이스로 되어 있어서,
잘 쓰고 다니다가 그냥 넣으면 다른 사람에게 물이 튈 염려가 없습니다.
yuentokasa02.jpg

이렇게 넣으면 우산을 접은 다음 그냥 가방에 넣을 수 도 있습니다.



가격은 3990엔. 원화로 4만원이 조금 넘는 군요.
보통 1000엔이면 우산 사는데;;;

잊어버리지만 않는다면야 하나 가지고 있어도;;;
아니면 선물용?




ユエント | マジックアンブレラ




1.안경에  김이 서리지 않는 마스크?

일본사람들은 마스크를 많이 쓴다.
감기에 걸리면 상대에게 전염 등을 염려해서 스스로 마스크를 챙겨서 출근하기도 하지만,
봄마다 날리는 엄청난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마스크를 엄청나게 소비한다.

나 또한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마스크를 애용(?)하기도 했는데,
이 마스크라는 게 안경 쓴 사람에게는 쥐약이라는 거다.

숨을 내쉴 때마다 안경에 김이 서려서 뿌옇게 되니까
앉아서 그림을 그리거나 작업을 하는 사람은 쓸 물건이 못 된다.

그런데 출근시간에 전철에서 바로 이런 사람을 위한
'안경이 뿌옇게 되지 않는 마스크' 광고를 보았다.

<사진> 안경이 뿌옇게 되지 않는 마스크 / 이 '코 쿠션'이 빈 공간을 막아줍니다.

아예 '코에 다는 쿠션'을 직접 만져보도록 실물을 광고 안에 달아두었다.




실제로 착용하면 이렇게 콧잔등에 끼움으로서 입김이 위로 올라오는 것을 막아준다.

이렇게 사소한 것이라도
일본인들은 생활에 필요한 것이라면
오밀조밀하게 개량을 해서 쓸 수 있도록 만든다는 점이다. 

한달 후 '꽃가루 알레르기'가 미친듯이 흩날린다면 기억해두었다가 꼭 저런 마스크를 사야겠다.

2. 일본 마스크의 특징은?

* 1회용이 많다.
    물론 천으로 된 것도 있으나, 1회용으로 한번 쓰고 버리는 식으로 만든 게 많다.
    1회용의 역할은 처음 썼을 때 팽팽하게 마스크롤 귀쪽으로 당겨줌으로써 볼 양옆으로 꽃가루 침투를 막기 때문이다.

    따라서 마스크를 썼다 벗었다 하는 등 어느 정도 느슨해지면 버리고 새것을 쓰면 된다.

* 입체형으로 꽃가루 침투 방지
    꽃가루 침투를 막기 위해 호흡기 주변을 완전히 커버하려면 마스크를 입체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 고성능 필터로 바이러스 침투 방지, 5매입


1월 하순이지만, 2월 중순부터 꽃가루가 날리기 시작하면 마스크를 쓰는 일본인들도 그만큼 늘어난다.

나 또한 눈 한번 제대로 내리지 않는 도쿄의 밍숭밍숭한 겨울보다 생기가 도는 봄을 기다리는 편이지만 꽃가루만큼은 정말 사양하고 싶다.


이런 걱정을 벌써 하는 것 보니 봄이 가까이 오고 있긴 하는 모양이다.
(아직 설 연휴이긴 하나 -_-)


일본 하면 생선초밥, 스시로 유명한데요.
그러고 보니, 최근에는 별로 안먹었네요. 이 초밥도 자주 먹다보면 보다 맛있고 신선한 곳을 가고 싶지만, 맛있는 곳일수록 비싸서...

아무튼 해외에서 이 초밥을 가지고 디자인한 상품이 있어 소개합니다.


12 Cool Designs Inspired by Sushi

스시USB

Sushi USB Flash Drives

스시 호치케스 (마구로, 연어, 새우)

Sushi Stapler

스시 비누

이거 손 씻다가 집어먹는 거....아냐

Sushi Soap

스시 코스튬

좀 비추라는...

Sushi Costumes

스시 반지

이것도 무겁기만 할 듯

Sushi Ring

스시

이건 좀 예쁜 것 같음

Sushi Clock

스시 슬리퍼

음 굳이 가지고 있을 이유가;;

Sushi Slippers

스시 컵케익

이러면 이미 초밥이 아니잖아.

Sushi Cupcakes

스시 양초

음 녹을 때 어떤 향기가 날까.

Sushi Candles

스시 장식

별로 안 땡기는 장신구?

Sushi Ornaments

스시 스페어 휠

이건 뒤차 약올리는 용?

Sushi Spare Wheel

스시 베개

푹신하기만 하다면야...

Sushi Pillows



이런 신발은 어때요?

바나나, 동물 등 개, 사람까지 디자인해서 만든 신발입니다만..;;
신고 다니면 사람들 반응이 어떨까요^^

designshose.jpg

바나나 껍질 신발?


designshose03.jpg

강아지



이건..;;




새총 샌들



껌이 안 떨어져!!


Double boots 2000
leather
더블 부츠. 어디가 앞이야?





http://kobilevidesign.blogspot.com/






일본에 살면 한국과 달리 무조건 만으로 나이를 세기 때문에,
쓸데없이 나이만 많이 먹는 것처럼 느끼는 일은 별로 없다.

자기가 태어난 해라 하더라도, 생일이 지나지 않는한 여전히 한 살을 더 치지 않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때때로 한국 나이와 두살이나 차이가 날때가 있다.

아무튼 어렸을 때는 나이가 한 살이라도 많은 게 좋아 보였지만 서른 넘어가면 한 해 한 해 나이를 먹는 느낌이 다르다.

각설하고, 일본에는 여러 재미있는 장난감이 있는데 귀에 들리는 소리로 나이를 맞추는 장난감이 나왔다.(한국에도 있을까요;;;)

그 장난감은 바로 이것!



이 장난감은 나이를 완전하게 맞춘다기 보다는 연령대를 맞추는 장난감인데,
10대, 20대, 30대, 40대 이상을 맞출 수 있다.

그 원리는 다음과 같다.



이 장난감에는 각 나이대를 알 수 있는 소리가 나오는 스위치가 있는데,
이렇게 연령대에 맞게 스위치를 맞춰놓고 버튼을 누른 뒤



뒷면에 있는 스피커에 귀를 댄다.
앞서 20대에 설정해두었기 때문에 이 소리는 20대 이하의 사람들에게만 들린다.

즉, 10대는 10대부터 40대까지 설정음이 모두 들리지만,
40대는 30대까지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왜 그럴까.
인간의 청력은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고주파수의 소리가 안들린다고 한다.

즉, 10대가 가장 높은 주파수로 설정되어 있고, 20대, 30대로 갈수록 점점 주파수가 낮은 소리가 나오고, 40대는 가장 낮은 음이 나온다.

실제로 나도 실험을 해봤다.
아무리 기를 쓰고 들으려해도 20대, 10대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30대부터는 삐.....라고 소리가 들린다.

이 장난감을 집에 가져와서 초딩 2학년인 딸에게 10대에 맞춰 놓고 실험을 해보니,

"응! 아빠, 들려!"

라며 고주파음이 들린다고 한다.

여기서 딸과 나의 세대차를 확 느끼고....

아무튼, 일본에서는 이 원리를 이용해서 이런 고주파 소리를 내는 장치를 공원 화장실에 설치한 사례가 있었다.

그 이유는 심야에 공원 등에 불량청소년 등이 모여서 놀거나 하는 것으로 골치를 앓고 있던 구청측이 그들이 모이는 것을 막기 위해

10대에게만 들리는 고주파를 크게 틀어놓은 것이었다.

물론 실제로 불량청소년 퇴치에 별 효과는 없었지만, 정말 이런 고주파음을 재미가 아닌 크게 들으면 기분이 매우 나쁠 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이 제품 설명이 더 재미있다.

이 제품 설명에는

"드디어 나왔다! 연령 예측 머신!!"
"더 이상 미팅에서 상대의 나이에 속아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라는 문구가 들어있다.

이런 문구가 들어있는 이유는, 일본에서 미팅은 대학생 뿐 아니라 직장인들도 모여서 하기 때문에 나이가 많은 사람도 참가하기 때문.

그러나, 과연 상대남, 상대녀들이 이 테스트에 응해줄까.^^



2010-11-24_1533.png

한 번 티백을 뜨거운 물에 담가서 먹고 그냥 버리기 아깝죠?

그 때마다 티백을 잠시 어디에 둘까 고민했는데..

tie tea cup

이런 컵은 어떨까요.

2010-11-24_1534.png



저작자 표시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도쿄는 어제도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만, 우산은 필수불가결한 물건입니다.
누구나 들고 있는 우산 중에서 디자인으로 재미를 느끼게 해주면서도 실용적인 우산이 있습니다. 바로 'Tail Umbrella'

tail_umbrella_3.jpg


이 우산은 위 사진처럼 우산을 접어서 묶는 부분이 동물의 꼬리처럼 되어 있고, 동물의 실루엣이 하나의 포인트로 느껴지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접으면 이렇게 되죠.

tail_umbrella_6.jpg

이때는 동물 모양도 안보이고 심플하게 보입니다.

다시 펴면 아래와 같은 다양한 동물들이.

tail_umbrella_1.jpg

다만, 가격이 5,000엔이 넘는군요.

제가 가지고 다니는 접는 우산은 500엔이라....;;

그 외 이 회사의 재미난 디자인 상품을 보시려면, 여기로;;

MicroWorks Label & Objects!
Tail Umbrella by microworks



보통 비누하면 주먹만한 크기나 보다 작은 크기가 많은데, 이동할 때 휴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럴 때, 이렇게 알약 처럼 하나씩 꺼내서 쓰는 비누는 어떨까요.「SOAP TABLET : tablet-shaped hand soap」

soaptab1.jpg

하나씩 빼서 쓰니까 휴대하기 편하고, 세균 등이 번식할 염려가 없이 늘 청결한 비누늘 유지할 수 있습니다.
soaptab2.jpg
15개 들이가 294엔. 보통 비누 보다는 조금 비싸다는 거.

Amazon.co.jp: SOAP TABLET★ソ?プタブレット(ピンク/ロ?ズ)ILN63011[携?式ソ?プ/タブレット型]

이렇게 손을 씻고 나서 손을 닦거나 할 때 쓰는 티슈.

이런 분위기의 티슈 케이스는 어떨까요.


tissu.jpg
(Tissue Case MushaMusha)

왠지 목가적이죠.


아니면, 이런 분위기의...티슈 케이스.
tissu01.jpg
(Tissue Case House)

티슈를 뽑을 때 마다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www.caina.jp/commodity_detail/02329268





일본인들은 보통 밥먹을 때 젓가락만 씁니다만, 라면 국물 먹을 때는 숫가락을 쓰기도 합니다.

 

한국 사람은 비빔밥 등을 먹을 때 숫가락으로 먹어야 직성이 풀리죠.

다음 아이디어 상품은 일본, 한국 상관 없이 세계의 모든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Chopsticks Plus'라는 새로운 개념의 수저인데요..

사진을 보시죠....

aissa_logerot_1.jpg

기본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aissa_logerot_2.jpg


이대로 그냥 쓰면 스푼이 됩니다.

그러다가 간장에 찍어먹어야할 때는 스푼 부분을 분리합니다.

aissa_logerot_3.jpg

이렇게 분리해서 초밥에 간장을 찍어먹습니다.^^
aissa_logerot_4.jpg

그리고 식사 다 하신 다음 이쑤시개 필요하신 분 많죠?
쓰시면 됩니다.

아니면 과일 찍어 드시던가.

이게 바로 최강 수저 아닌가요.^^

aissalogerot.com


Frankfurter Converter  쏘세지 변환기 ㅋㅋ 걍 해도 되지 않나 ?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좋겠다...16불

 

 

 

motorized ice cream cone 아이스크림 스쿱기 ...   돌아가네 .... 세일 8.95 불

 

 

 

smart shopper  까먹지 말라고 냉장고 옆에 붙여놓고 슈퍼가기 전에 필요 리스트 출력

영어로 해야하는구먼  건망증이 많은 나에겐 필수인 것 같아... 149.99 불

 

 

 

 

 

batter blaster 스프레이형 팬케이...  맛이 있다면 정말 굿~~ 1 캔 4.99 불

미국에서는 현재 잘 팔리는 중인데...   언제 들어올려나 ?

 

 

 

Edge Brownie Pan - 똑똑한 팬 ... 이거 정말 멋지다...  34.95 불

라자냐 팬도 있다고... 나뉘어져 있으니 두가지 이상의 레시피도 가능하겠다.

 

 









가격은 200파운드, 37만원 정도






'Dyson Air Multiplier'



[날개없는 선풍기 원리]



이음새가 없는 애플의 신개념 매직 마우스

 

 

Apple社 멀티터치 서페이스형 레이저 마우스.


 

 

+참고사진

 

 

 





▲ 독일 뮌헨에 위치한 한 디자인 업체가 고안한 ‘롤탑’은 돌돌 말아서 갖고 다닐 수 있는 랩탑(노트북)이다.

접을 수 있는 멀티터치 OLED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휴대 및 보관이 간편한 노트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디자인 업체의 아이디어. 컨셉트 동영상을 보면 롤탑은 17인치 평면 스크린나 13인치 태블렛 PC로 사용할 수 있다.

어깨에 메고 다닐 때 요가 매트로 오인될 수 있을 것이라는 걱정도 들리지만 상당히 매력적인 아이디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여성들이 갖고 다니며 어디서나 간편하게 소변을 볼 수 있는 휴대용 소변 주머니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프랑스 인터넷 사이트 지고넷이

8일 보도했다.

'레이디백'으로 불리는 이 제품은 독일 회사가 개발해 지난해 10월부터 시판한 것으로 콘돔과 비슷한 재질로 만들어졌다.

지고넷에 따르면, 핸드백에 들어가는 이 제품만 갖고 있으면 화장실에 가기 위해 긴 줄을 서야 하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며,

더러운 공중화장실에 들어가지 않아도 된다.

여자 어린이를 차에 태우고 가다 길이 막혀 급하게 소변을 보게해야 할 경우에도 유용하게 쓸 수가 있다.

레이디백은 초록색 나뭇잎 모양으로 만들어졌다. 접으면 초콜릿바 만한 크기에 불과하다.

인체에 무해한 화학물질이 포함돼 있는데 이 물질은 소변을 젤리타입으로 바꿔줘 사용후 소변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해준다.

사용후 곧바로 입구를 막으면 소변 냄새도 거의 새나가지 않는다.

레이디백 한 개가 담을 수 있는 소변의 양은 최대 1리터를 넘는다.

레이디백은 자리에 앉거나 서서 사용할 수 있고 쪼그린 채로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운전 도중에는 쓰지 말라고 개발회사는 권하고 있다.

가격은 3개짜리 한 팩에 8유로66상팀(약 1만5000원)이다.

레이디백을 개발한 에바 틴터는 "레이디백은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기 때문에 사용후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리면 된다"고 설명했다.

틴토는 레이디백이 벌써 수천개가 팔려나갔으며, 사람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지금은 전세계로 부터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어두워지면 달력의 글씨가 없어지고, 온도가 올라가면 꽃이 피는 벽지.

온도에 감응하는 물질이 들어 있어 온도가 올라가면 특정한 색이 표시된다.
































일본 화장품 전문 회사인 '슈 우에무라'는 개성 넘치는 디자이너들과 손을 잡고

꽃과 숲 대양과 하늘 등 자연을 주제로 한 '특대형 인조 속눈썹'을 내놓았다.

크리스털, 황금 등 고급 재료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뭇잎, 깃털, 나비 등을 연상케 하는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우에무라의 특대형 속눈썹 제품들의 판매 가격은 한 벌당 29~79달러 수준이다.

패션 모델, 연예인들 일부 계층에서 사용했던 이 제품들을 일반인들도 조만간 착용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예상.

(사진 : 일본 화장품 전문 회사가 내놓은 '특대형 속눈썹')

[팝뉴스]
/조인스닷컴







[팝뉴스] 비오면 우산을 들고 다녀하고 적어도 한 손은 잃게 된다. 적잖이 불편하다.

일본의 한 회사 내놓은 핸즈프리 우산 고정 장치는 손을 자유롭게 해준다. 아이디어는 간단하다.

돌돌말 수 있는 유연한 재질의 고정 장치로 우산과 몸을 연결하면 된다.

가장 편한 곳은 바로 겨드랑이. 비를 피하면서 두 손의 자유로 누릴 수 있다.

판매가격은 2499엔.

정영 기자 /조선닷컴




 

보기에는 일반우산과는 조금 다르게 생긴 평범한 우산처럼 보이지만,
실상 이 우산은 특수 설계되어 시속 100km의 강풍에도 뒤집히지 않는
특수 우산입니다. 실제로 보시죠

 

 

                                         

                                               엄청난 바람에도 뒤집히지 않습니다. 다만 문제라면...저 정도 바람이면
                                                 우산 안쓴거랑 별 차이 없습니다. 집 밖으로 안나가는게 최고입니다.

 

 

정말 비가 맞기 싫다면..

 

 

 

 

이런 블루투스로 전화기와 연결 가능한 우산 손잡이로 전화통화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호신용이라고 하기에는 살벌한 우산 속 칼

 



타가(Taga)라는 이름의 네덜란드 업체가 자전거와 유모차를 결합한 새로운 운송수단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를 운반하는 동시에 운동을 겸할 수 있는 자전거’는 사실 그리 새로운 아이디어가 아니다.

그러나 자전거에 단순히 유아용 좌석을 장착한 기존의 자전거+유모차와 달리 타가 자전거는 간단한 조작으로

20초 만에 자전거에서 유모차로 완전히 탈바꿈할 수 있어 영유아 자녀를 둔 많은 사람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또한 특수 알루미늄 프레임을 이용하여 무게를 줄이고 접이식이라 여러 형태 변화가 가능하여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

유아 2명을 동시에 태울 수 있는 좌석, 비오는 날 전용 좌석, 장바구니 등을 탈부착하고 그에 맞도록 형태를 조금만 변형하면 변신 끝이다.

먼 거리를 이동할 때는 자동차에 실어 운반할 수 있도록 접어 넣을 수도 있다.

가격은 높은 수준. 1,695 파운드(약 3백 18만 원)에 유럽 지역에서만 판매되고 있다.




























 


























스프나 죽을 끊일 때 눌러붙지 않도록 간간히 저어주는 일은 은근히 귀찮은 일이지요.


이 냄비는 이런 귀찮음을 줄일수 있도록 고안된 냄비입니다.
뚜껑을 열어 저어줄 필요없이 냄비 뚜껑잡이를 돌리기만 하면 됩니다.
뚜껑과 연결된 3개의 봉이 돌아가면서 내용물을 골골루 저어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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