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격차보다 무서운 것은 꿈의 격차입니다.
물감이 없으면 그림을 못 그리듯, 꿈이 없으면 미래를 그릴 수 없습니다."
이번 추석 때 희망제작소의 소셜디자이너인 박원순씨가 쓴
"원순씨를 빌려드립니다."라는 책을 새벽5시까지 가슴떨리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나를 무지 행복하게 해줬던 문장. 꿈 이야기를 만났습니다.
꿈이야기하면 할 이야기가 많아집니다.
사람들이 저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 삶이 될까요?"
"재미있게 살고 싶은데..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의 대답은 이겁니다.
"간절하게 원하는 꿈이 있으면 인생은 저절로 재미있어지는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꿈이야말로 재미있는 삶의 뿌리라고 믿습니다.
꿈이 없는데 세상이 재미있을리 없습니다.
내 꿈이 없으면 다른 사람의 꿈속에 존재하는 들러리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꿈보다 더 중요한 일은 자신의 꿈을 간절하게 하는 것입니다.
간절함은 늘 행동으로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최고의 유머컨설턴트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행복하도록, 웃도록, 웃기는 사람이 되도록 돕고 싶습니다.
나아가 즐거움으로 무장하여 개인의 비지니스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고 싶습니다.
이러한 제 꿈을 위하여 일주일에 두번 유머편지를 나눕니다.
매일 아내와 유머를 나눕니다.
매주 유머클럽에서 사람들과 즐거움을 나눕니다.
간절한 실천을 통해 제 꿈은 점점 커지고 넓어집니다.
땅 평수에서 밀린다면 꿈 평수에서 이기면 됩니다.
꿈 평수에서 밀린다면 간절함 평수에서 앞질러가면 됩니다.
오늘 회원님의 꿈은 안녕하십니까? 그리고 간절하십니까?
꿈 한번 살짝 어루만져보시고 작지만 실천하는 하루 되시길....하하하하하하하~~
유머편지는 꿈공장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유머특강 및 유머코칭 문의: humorcenter@naver.com/010-8841-0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