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power.co.kr) 2010년9월27일 524호 매주 월, 목 발송

자랑할 인생

 
하하하

많은 부자들은 늘 고민한다. 
"어떻게 하면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온전하게(?) 자식에게

물려줄까?"

 

어느 철학자가 일갈했다.

"유산이란

죽었을 때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살았을 때

멋진 삶으로 물려주는 것이다."

 

조금 더 웃고 조금더 행복하자.

그것이 자녀들의 자랑거리가 될 것이다.



오늘의 유머

 

[알라 시리즈 놀이]

 

너 자신을 알라 - 소크라테스

네 주제를 알라- 국어선생

네 분수를 알라- 수학선생

네 자리를 알라- 지리선생

 

추가로 영어, 과학, 미술, 음악선생님은 뭐라고 하면 유머가 될까요? ..클릭클릭

 

최규상의 긍정리더십

 

"부의 격차보다 무서운 것은 꿈의 격차입니다.

물감이 없으면 그림을 못 그리듯, 꿈이 없으면 미래를 그릴 수 없습니다."

 

이번 추석 때 희망제작소의 소셜디자이너인 박원순씨가 쓴

"원순씨를 빌려드립니다."라는 책을 새벽5시까지 가슴떨리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나를 무지 행복하게 해줬던 문장. 꿈 이야기를 만났습니다.

꿈이야기하면 할 이야기가 많아집니다. 

 

사람들이 저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 삶이 될까요?"

"재미있게 살고 싶은데..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의 대답은 이겁니다.

"간절하게 원하는 꿈이 있으면 인생은 저절로 재미있어지는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꿈이야말로 재미있는 삶의 뿌리라고 믿습니다.

꿈이 없는데 세상이 재미있을리 없습니다.

내 꿈이 없으면 다른 사람의 꿈속에 존재하는 들러리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꿈보다 더 중요한 일은 자신의 꿈을 간절하게 하는 것입니다.

간절함은 늘 행동으로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최고의 유머컨설턴트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행복하도록, 웃도록, 웃기는 사람이 되도록 돕고 싶습니다.

나아가 즐거움으로 무장하여 개인의 비지니스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고 싶습니다.

 

이러한 제 꿈을 위하여 일주일에 두번 유머편지를 나눕니다.

매일 아내와 유머를 나눕니다.

매주 유머클럽에서 사람들과 즐거움을 나눕니다.

간절한 실천을 통해 제 꿈은 점점 커지고 넓어집니다.

 

땅 평수에서 밀린다면 꿈 평수에서 이기면 됩니다.

꿈 평수에서 밀린다면 간절함 평수에서 앞질러가면 됩니다.

 

오늘 회원님의 꿈은 안녕하십니까? 그리고 간절하십니까?

꿈 한번 살짝 어루만져보시고 작지만 실천하는 하루 되시길....하하하하하하하~~

 

유머편지는 꿈공장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유머특강 및 유머코칭 문의: humorcenter@naver.com/010-8841-0879]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셔야 합니다. 출처가 없으면 엄마없는 아이처럼 너무 불쌍해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꼭 출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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