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0년7월26일 508호 매주 월, 목 발송

즐건 휴가되세요

 
하하하

본격적인 휴가철이네요.

 

올해 해수욕장에 피서 계획이 있으신 분들.

밤에 절대 술먹고 해수욕하러

바닷물속으로 들어가면 안됍니다.

 

왜 그런지 아시죠?


술 깹니다.ㅎㅎㅎ

즐건 월욜..글구 휴가내내 안전, 건강합시당.하하하



오늘의 유머

 

어느날...배트맨이 슈퍼맨에게 시비를 걸었다.

"야 슈퍼맨... 넌 기분나쁘게 왜 맨날 팔짱만 끼고 있는거야?"

그러자 슈퍼맨 왈.."씨.. 바지에 주머니가 없어 그런다.. 왜 꼽냐?'


그러자 배트맨 비웃으며..."야.. 임마, 바지위에 팬티를 입으니깐 그렇지...."

 

그러자 슈퍼맨 왈......" 사돈 남말 하시네....."

 

최규상의 긍정리더십

   

"하나님께 인내를 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인내를 주기보다는 인내를 발휘할 기회를 주신다."

 

"용기를 달라고 하면... 용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용기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3년전에 본  영화 "에반 올마이티"의 대사중 한 부분입니다.

 

지금 내가 힘들다면

언젠가 내가 그토록 바랬던 자신감을 시험할 기회라고 생각해봅니다.

지금 내가 고통스럽다면

행복을 알게 하기 위해 불행을 시험하는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그렇습니다. 어려움은 내 자신을 성장시키는 기회입니다.

독자님!

"힘들다"는 건, 힘이 들어온다는 말임을 잊지 않는 하루 되시길...하하하

 

유머편지는 행복에너지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 010-8841-0879 ]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셔야 합니다. 출처가 없으면 엄마없는 아이처럼 너무 불쌍해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꼭 출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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