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편지_516호] 붙이는 피임약?

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power.co.kr) 2010년8월26일 516호 매주 월, 목 발송 보기만 해도..ㅋㅋ   흑인들은 얼룩말을 보고 "검정색 바탕에 흰색줄"이라고 말하며 백인들은 "흰색바탕에 검정색줄"으로 말합니다.   모두 자신을 중심으로 보기 때문이겠죠?   "틀렸다"가 아니라 "다르다"일 뿐이겠죠?   왼쪽 사진을 보면서 두 주인들은 옆가게를 어떻게 생각할까 상상해봅니다.왠지 웃음이 나옵니다. *^^* 오늘의 유머   [약간 거시기한 유머퀴즈] - 붙이는 멀미약은?..........................귀미테 - 붙이는 피임약은?................................................그미테..   그럼 붙이는 설사약은?............................................클릭클릭!   최규상의 긍정리더십   "세상의 모든 인간관계기법은 미워하는 사람과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세상사 살다보면 좋은 사람도 미운 사람도 만납니다. 행복이란 좋은 사람을 더 많이 만나고 미운 사람과 조금 더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저는 아침에 이런 말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사람을 사랑하게 해주시고..  사랑할 수 없거든 좋아하게 해주시고  좋아할 수 없거든 장점만을 볼 수 있게 해주세요"   내가 서 있는 이곳을 천국으로 만드는 방법은... 내가 있는 이곳을 천국으로 바라보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오늘, 미운 사람에게 한번 더 웃어주고, 무엇보다 그들이 틀린 사람이 아니라, 나와 다른 사람일 수 있음을 이해하는 하루 되시길..*^^*   유머편지는 늘 사람을 향합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유머특강 및 유머코칭 문의: humorcenter@naver.com/010-8841-0879]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셔야 합니다. 출처가 없으면 엄마없는 아이처럼 너무 불쌍해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꼭 출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