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0년5월27일 492호 매주 월, 목 발송

맞짱?

 
하하하

잠실웃음클럽에 나오시는 분들이

공통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웃으니깐 좋은 것이 너무 많은데....
 무엇보다도 삶의 고통이나 우울, 스트레스에
맞짱을 뜰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웃는 것이 힘입니다."


오늘도 웃음으로 "야"하고 맞짱 한번 떠봅시다.

하하하..잠실웃음클럽 구경가기


오늘의 유머

 

1.  개 두마리가 전봇대에서 쉬를 보다가  경찰이 접근하자 달아나 버리는 것이었다.

     왜 그랬을까요?

   ............................................................................................다 쌌으니깐..

 

2. 참새 백마리가 전기줄에 앉아 있었다. 그런데 포수가 한 방을 쏘자 백마리가 떨어졌다.

   어떻게 된걸까?

 ...................................................................... 참새 이름이 백마리였다.  *^^* 썰렁

 


최규상의.................유머리더십

 

 

얼마전 한 세미나에서

70세 노부부에게 서로 사랑한다는 말을 일년에 몇번이나 하느냐고 물었더니..

결혼한 이후 한번도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도, 듣지도 않았다고 대답합니다.

 

허.참....... 결혼한 이후 한번도???

 

결국 할아버지는 분위기에 억눌려

할머니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하게 되었다.

그때 할머니의 표정이 얼마나 행복해 보였는지....

 

표현되지 않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잘 알거라는 믿음은 착각입니다.

 

빅토르 위고는 이런 명언을 남겼습니다.

'삶에 있어 최상의 행복은 우리가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다"

 

"사랑한다"라고 말하는 것....

그것은 상대방을 마음으로까지 웃게 하는 짧지만 긴 웃음이며

진정한 행복인 것입니다.

 

오늘.... 사랑한다라는 말을 많이 하는 하루 되시길....하하하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늘 지금을 즐깁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 010-8841-0879 ]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셔야 합니다. 출처가 없으면 엄마없는 아이처럼 너무 불쌍해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꼭 출처를!


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0년5월24일 491호 매주 월, 목 발송

뛰자?

 
하하하

 일본의 유명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지브리 스튜디오에 붙어 있는
"좌절금지"라는 잘 알려진 그림입니다.

좌절하지 말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죠..
그런데....
한분이 이 그림을 보고서 말합니다.

"업드려서 "달리기 준비"를 하는 것 같아요" 
넘어진 것이 아니라 달릴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땅위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서 일어나는 법.
넘어지셨나요?
그럼 지금 일어나 달릴때입니다. 홧팅!


오늘의 유머

 

어느 날 세종대왕께서 암행사찰을 나섰다.

이때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가 임금을 호위했다.


그런데 어느 주막에 들렀다가 벽에 붙은 글귀를 보았다.

[손님은 왕이다]


그 글귀를 본 사오정이 임금에게 이렇게 말했다.

“전하, 들켰사옵니다.“

 


최규상의.................유머리더십

 

 

인생에 한가해지는 시간이 달리 있을 리 만무합니다.

"나중에"란 시간은 달력에도 시계에도 없습니다.

당신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진심으로 되고 싶은 것이

무엇이었는지, 잠시 잊고 계셨다면 바로 지금, 이순간 되새겨 보시길..

     ..........사진, 광고에서 아이디어를 훔치다. 이희인 지음. p.58에서..

 

"나중에"라는 말을 참 많이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말을 하면서...

우린 기회를 잃어버리고 사람들을 잊게 되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언제 한번 보자"라는 말도 자주 합니다.

역시 "언제". "언젠가"라는 말도 달력에는 없습니다.

 

사람들과 웃음을 나누다 보면 이런 말을 자주 듣습니다.

'언젠가 웃을날이 있겠지...."

희망을 품은 긍정적인 말이지만, 역시 느낌이 영 아닙니다.

 

희망은 나중일 수 있지만, 웃음은 '지금"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웃어야 합니다.그래야 나중에 이렇게 말할 수 있게 됩니다.

"웃다보니...마음속에 희망이 생겼다...하하하"

 

독자님! 오늘도 많이 웃고.. 희망과 행복을 거두시길..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늘 지금을 즐깁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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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0년5월20일 490호 매주 월, 목 발송

경고문구

 
하하하

 재미있는 경고문구입니다.

 

 요즘엔 조금 더 재미있어졌습니다.

 "이 차는 아이가 몰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주차해 있는 차 안을
 사람들이 
 몰래 쳐다보고 지나가길래...

 저도 다가가서 차안을 훔쳐봤습니다

 

 유리창에 이렇게 써 있었거든요.

 "이 차안에서는 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의 유머

 

[유머발전소에 shalom님이 올린 유머입니다. 감사합니다]

 

방위 시절,

퇴근후 한달 고참 함상병과 동기 홍일병 그리고 나 세명이서

식사를 위해 부천의 한 음식점엘 들렀다.

 

자리에 앉자 곧 고참이 물 좀 달라고 하자

물은 셀프라는 종업원의 말이 들려왔다.

 

그의 뒤통수에 대고 고참이 내던진 말......... "셀프 세 컵 주세요"

 

언젠가 식당에서 봤던 문구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산은 산이요....물은 셀프! "

 


최규상의.................유머리더십

 

 

몇년 전 인터넷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었는데..유머편지에 실었는데

은근히 재미있어서 다시 한번 소개합니다. 한 대학생이 쓴 글입니다. *^^*

대학교 축제날 한 동아리에서 기금 마련을 위해 주점을 차렸다.
술안주로 부추를 넣은 부침개 맛이 환상적이라는 소문이 교내에 퍼져
주점은 손님들로 가득 찼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재료인 부추가 떨어지고 말았다.
시장에 가서 사오기에는 시간이 촉박했다.
학생들은 고민하던 끝에 교내 곳곳에 무성하게 자란 잔디를 뽑아다 부침개를 부치기 시작했다.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는지 ‘잔디부침개’는 불티나게 팔렸다.
그런데 한 손님이 부침개를 먹다가 큰소리로 외쳤다.

이봐요! 학생! 여기서 네잎 클로버가 나왔어요!”

순간 동아리 학생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당황했다.

그러나 곧 한 학생이 재치있게 대답했다.

" 네, 축하드립니다! 행운에 당첨되셨군요. 여기 부침개 4개 서비스 추가요!”        

 

멋진 순발력!...독자님도 이런 유머순발력 원하시죠?

이 유머편지를 꾸준히 즐기다보면
머지않아 세상을 즐겁게 하는 위트와 재치 내공을 갖게 될 거라 믿습니다.

회원님! 늘 즐거운 하루 하루 되시길!.........하하하~~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유머계의 네잎글로버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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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0년5월17일 489호 매주 월, 목 발송

가스통

 
하하하

미국 폭주족이 일본 폭주족들을 만났는데..

등에 사시미칼을 메고 다니는 것이 아닌가!


지레 겁을 먹은 미국 폭주족들은

곧바로 무릎을 끊고 충성을 맹세했다.

 

그러자 일본 폭주족들이 말했다.


"야.... 이건 아무것도 아냐..

한국 형님들을 오토바이에

가스통을 매달고 다녀! "

(옆사진은 중국사진인것 같네여.. *^^*)


오늘의 유머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지구가 태양주위를 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사오정이 갑자기 손을 들고 말했다.

"그런데 선생님!

 낮에는 지구가 태양주변을 도는데..

 밤에는 어딜 싸돌아다니는 거예요?"

 

하하하..

솔직히 나도 어렸을 때 궁금했었다. *^^* ㅎㅎ

 


최규상의.................유머리더십

 

"당신이 동료에게 "뭔가 문제가 생긴것 같아"라고 말한다면,
 사람들은 풀기 어려운  난제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된다.

그러나 반대로 당신이 "우리에게 도전해볼만한 과제가 주어진것 같아"라고

말한다면 사람들은 재미있고 신나는 일거리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 . 데이비드 슈워츠 지음. P.109

 

그림자를 바라보고 있으면

등 뒤의 태양을 볼 수 없습니다.

 

비구름을 품고 있는 먹구름만을 탓한다면

구름뒤의 멋진 태양도 볼 수 없습니다.

 

좋게 볼 수 있는 능력은

종이를 뒤집는 것 같이 쉽습니다.

 

단지 뒤집어보려는 마음먹기에 달려있을 뿐..

 

불쾌지수 80%입니까? 아닙니다. 상쾌지수 20%입니다.

장미에 가시가 있습니까? 아닙니다. 가시나무에 장미가 열린겁니다.

물이 반절밖에 없습니까? 아닙니다. 물이 반절이나 있는겁니다.

 

생각은 뒤집어도 쏟아지지 않습니다. *^^*

뒤집어 보려고 마음먹으면 다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긍정력입니다.

 

오늘 하루 좋은 것을 더 많이 보는 하루되세요. 하하하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긍정친구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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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0년5월13일 488호 매주 월, 목 발송

웃고싶다

 
하하하

 언젠가 웃음세미나에 참석했던 분이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개를 보면 웃음이 나는데...

  사람을 보면 웃음이 사라진다"

 

 저도 개를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개를 보면 많이 웃게 됩니다.

 

 하지만 개보다 사람을 보면서 더 많이

 웃고 싶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사람을 즐기고 싶습니다.


오늘의 유머

 

 

신라 원성왕(778년)때 만든 시행된 제도로
관리를 선발할 시
독서능력의 상.중.하로 나누어 임용했던 제도는?

 

정답: 독서삼품과

공부를 대충 한 학생: 도서삼품과

 

사오정: 도서상품권

 


최규상의.................유머리더십

 

1981년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한 사람은

토시히토 세코였습니다.

 

그는 어떻게 훈련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합니다.

"저는 아침에 10킬로미터, 저녁에 12킬로미터를 매일 달렸습니다."

 너무 단순하죠?

 .....

 하지만 1년 365일 달렸습니다."

 

토시히토 세코가 진정 하고싶은 말은 반복의 중요성일 것입니다.

반복은 단순하지만 쉬운 훈련방법은 아닙니다.

 

"세상에 하찮은 것은 없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단지 .... 하찮게 생각하는 내 생각만이 있을 뿐..

 

혹시 지금 반복하는 일이 있습니까?

그것이 세상에 선하다면 나아가 그것을 즐긴다면

언젠가는 성공과 행복을 만들어내는 가장 강력한 디딤돌이 될 거라 믿습니다.

 

어제하고, 오늘도 하고, 내일도 할 예정이라면

반드시 기적을 넘어 전설이 됩니다.

 

한번 웃는 것. 작지만 가장 위대한 습관입니다. 하하하

 

오늘도 좋아하는 일을 반복함으로써

진정으로 즐거워지는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바쁘더라도 꼭 사랑하는 사람 3명에게

이 유머편지 추천하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추천하고나서 추천했노라고 알려주셔야 열심히 유머편지를 보게 된다는 사실도

잊지마시고요..하하하 *^^*
(하단의 이메일추천하기에 이름과 이메일을 넣고 추천하시면 됩니다!)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행복한 반복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 010-8841-0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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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0년5월10일 487호 매주 월, 목 발송

작지만 큰 사랑!

 
하하하

사람의 마음속엔 온가지 소원.

어머님 마음속엔 오직 한가지.

 

지난 주 어머니를 뵙고 왔습니다.

당뇨로 부쩍 야위신 어머니.

여전히 저를 위해 걱정해주십니다.

"늘 차조심하고...건강조심해라"

 

어머니의 큰 사랑에 힘을 얻어

여러분과 웃음을 나눕니다. *^^*


오늘의 유머

 

 

[유머편지 독자이신 구영남이 보내준 이야기입니다.]

 

전직 한 대통령이 서울근교 골프장에 가게 되었답니다.
골프장측에서 유능한 캐디를 동행시키고
호칭을 사장님이라 하지 말고 "각하"라고 부르라고 교육을 시켰답니다 .

 

당일날 라운딩 도중 전직 대통령께서 갑자기 물었답니다.
'그래, 아가씨는 점심을 먹었는가? "


그러자 당황한 캐디 아가씨 왈 " 네.. 먹었사옵니다. 전하 "

^^ 실화래요.하하하하하 잼나네요.. *^^

 


최규상의.................유머리더십

 

몇 년 전 스스로 부자라고 말하는 50대후반의 한 사장님을 만났습니다.

스스로라고 말할 정도라면 보통 부자가 아니겠죠?

 

그분은 지독히도 가난과 실패의 세월을 거친 끝에

어찌어찌 사업이 잘 되어 부자가 되었는데

그분은 자신의 부자 비결을 이렇게 말합니다.

 

"이제서야 부유함과 가난의 의미를 알 것 같아요.

 부자를 원하면 하나님은 부자가 뭔지 알게 하기 위해서

 가난을 먼저 주는 것 같아요.

 솔직히 내가 부자가 되었던 이유중에 하나는 가난했을 때..
 없을 때에도
즐겁게 일했다는 것입니다.

 아무 것도 없는 가난도 즐길 수 있어야 부유함도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사랑을 원하면 세상은 사랑하기 힘든 사람을 줄 수 있읍니다.

행복을 원하면 세상은 불행과 고난을 줘서 행복의 의미를 깨닫게 할 수 있습니다.

용기를 달라고 하면 세상은 용기를 시험할 수 있는 어려움을 줄 수 있습니다.

 

없음을 즐길 수 있어야 있음을 즐길 수 있다고 믿습니다.

 

여기서 퀴즈 하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민족은 누구일까요?................답은 대만족!

 

이해하셨죠? 이해못하셨어도 하하하 웃으시면 이해될겁니다. 하하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대만족을 꿈꿉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 010-8841-0879 ]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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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0년5월6일 486호 매주 월, 목 발송

누구의 성적표?

 
하하하

인터넷에 많이 돌고 있는

전국 꼴찌 성적표입니다.
볼때마다  성적표의 주인공이
궁금해집니다.

 

문득 20년전 유행했던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에요?"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맞습니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을 수 있는
"뱃짱 순"이라는 걸 요즘 깨닫습니다.하하하


오늘의 유머

 

[독자이신 장세훈님이 보내준 유머!.. 감사합니다.]

 

오래전 동해안 바닷가에 갈 때 일입니다.

봉고차에 여러 사람들이 탔고 즐겁게 포장된 도로 위를 달리고 있었는데

포장도로가 끊기고 비포장 도로가 시작되는 시점이었습니다.

 

그 때 갑자기 한 어린 아이가 하는 말,

"아빠!  아스팔트가 홀라당 벗겨졌네! "

아이는 모든 도로가 포장된 도로라고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 아이의 한마디 때문에 폭소를 터뜨렸답니다.

 


최규상의.................유머리더십

 

강의중에 가끔 선물을 줄 때 사용하는 유머멘트입니다.

 

"우와..선생님.. 정말 잘 웃으시네요.

  제가 특별히 선물 드리겠습니다.

  자.. 1번에서 5번까지 선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무 번호나 골라주세요"

 

만약 3번이라고 말하면...

"꽝~~~입니다... 네 아쉽습니다. 나머지 번호에는

 냉장고.. 자동차. 집.. 현금 등 수많은 선물이 있었는데..."

 

"다시한번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네 1번도 꽝입니다. 아쉽네요.."

 

조금만 연습하면 폭소를 유도할 수 있는 선물증정용 유머멘트입니다.

 

하지만 그냥 끝내면 일어난 사람이 서운해 할 수 있으니

미리 준비된 선물을 준다면 금상첨화겠죠?

 

그리고 이 멘트를 잘 응용하면 멋지게 써먹을 수 있겠죠?

 

얼마전에 집에 퇴근해서 써먹었죠..

"여보.. 오늘 선물 사왔거든... 1번, 2번, 3번중에 골라봐.."

1번을 고르자....무조건 껴앉는거죠. 이것이 선물이라고..

그럼.. 2번 선물 달라고 하면.. ㅎㅎ 뽀뽀한번 해주는 거죠..."

 

누구나 행복하자고 사는 세상입니다.

유치하지만..

한번 더 웃고 사랑을 표현하고 행복해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유머가 함께 하면 금상첨화겠죠? 하하하하하하하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행복의 금상첨화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 010-8841-0879 ]



 
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0년5월3일 485호 매주 월, 목 발송

행복제과점!

 
하하하

저의 단골빵집인 잠실의
빠나미 제과점 사장님입니다.

 

빵도 맛있지만,사장님의 미소를

보면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저는 행복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집만 갑니다.

 

여러분도 행복을 팔고 싶으시죠?

그럼 일단.........하하하


오늘의 유머

 

[유머발전소에 올려주신 유머퀴즈들입니다. 감사!]

 

-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차는? ...................첫차

 

- 울거나 화를 잘 내는 나라는?.......................앙골라

 

- 잠자는 소는.?.....................................................주무소

 

일단 웃으면 유치가 극치가 됩니다. 하하하..

 


최규상의.................유머리더십

 

"정치란

 세상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먼저 변화시키는 것이다."

 

지난 주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제 마음속을 시원하게 뚫어준 한마디입니다.

 

지방선거철입니다.

모두가 대한민국을 변화시키겠다고 큰 소리칩니다.

 

정작,

내 자신을  더 좋은 사람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말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자신을 먼저 다스릴 줄 아는 정치인,

그래서 자신을 먼저 변화시켜 모범을 보이는 정치인이

대한민국을 이끌었으면 좋겠습니다.

 

슈바이처 박사가 말합니다.

"최고의 교육은 모범이다."

정치도 모범이고, 물듦의 과정이라 믿습니다.

 

나도 저 정치인처럼 변화하고 싶다, 물들고 싶다라는 생각을

심어줄 수 있는 정치인들이 많아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행복한 변화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 010-8841-0879 ]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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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0년4월29일 484호 매주 월, 목 발송

우산장수의 한마디

 
하하하

비가 오기 시작하면 우산장수는 외칩니다.

 

"지금 내리는 비는

내일까지 계속된다고 합니다."

말 한마디가가 매출에 영향을 줍니다.

 

 요즘 주유소에 가면 꼭 이런 말을 듣습니다.

'만땅 채워드릴까요?"

 

그럼 저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다음에는 만땅채울께요,

오늘은 3만원어치만요"

 


오늘의 유머

 

[유머발전소에 임성우님이 올려주신 유머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요새 넌센스 퀴즈 유머 등을

우리 후임들과 나누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넌센스 퀴즈를 주고 받는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넌센스 퀴즈 도중

돌고래와 상어의 차이점은?..........돌고래쇼는 있고 상어쇼는 없다.

그럼....

철새가 겨울철이 되면 남쪽으로 날아가는 이유는?....

"걸어가면 오래 걸리고 다리 아파서"....이게 정답인데

한 후임이 철새가 겨울철이 되면 남쪽으로 날아가는 이유는?

 

돌고래쇼 보러............라고 대답해서 정말 많이 웃었네요

ㅎㅎ이렇게 새로운 유머가 완성되네요 ㅎㅎ

이런게 바로 나누는 기쁨인가요? ㅎㅎ 감사합니다.

 

최규상의.................유머리더십

 

"연극의 1막과 2막 사이에 깜깜한 밤이 있는 이유는

옷을 갈아입으라는 뜻입니다.

1막의 의상을 2막에도 그대로 입고 나온다면 연극이 너무 지루할 테니까요.

 

오늘과 내일사이에 깜깜한 밤이 있는 이유는

생각을 갈아입으라는 뜻입니다.

오늘의 생각을 내일도 그대로 입고 살아간다면

인생이 너무 지루할 테니까요."

...........................................내 머리 사용법중에서...정철 지음.

 

아하....그렇구나!

 

그럼 우리가 인생길을 걸으면서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밤을 만난다면

그땐 무슨 의미일까 생각해봅니다.

 

아하....바로 웃음으로 갈아입으라는 뜻이 아닐까?

그냥 내 방식대로 해석해봅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어려울 때, 앞이 보이지 않을 때, 곤란할 때, 풀리지 않을 때

그때는 바로 내 기분을 바꿔입어야 겠구나..

그래! 일단 웃고 봐야겠구나.공감하신다면 저와 함께 하하하하하하..

 

독자님!. 세상은 복잡하지만 웃음하나 잃지 않는 하루되시길...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웃음친구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 010-8841-0879 ]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셔야 합니다. 출처가 없으면 엄마없는 아이처럼 너무 불쌍해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꼭 출처를!



 
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0년4월26일 483호 매주 월, 목 발송

천년의 웃음

 
하하하

눈꼽만큼의 설탕으로도

음식맛이 달아지고,

잠깐의 햇빛으로도

새싹이 자랍니다.

 

조금 남은 몽당연필로도

한권의 책을 쓸 수 있고,

한번의 웃음으로도

세상은 밝아집니다.

 

내가 웃는 한번의 웃음이

세상을 밝히는 양초입니다. 하하하


오늘의 유머

 

[유머발전소에 오정학님이 올려주신 유머입니다. 감사합니다.]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배고프다며

피자먹고 싶다고 선생님을 졸라대고 안달할 때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선생님 : 좋아...피자 사 줄께,,

          자 모두 책 피자~~

 

말장난놀이는 유머를 풍요롭게 해줍니다.

언젠가 집에서 피자를 주문하는데 아내가 갑자가 포복절도합니다.

 

제가 무심결에 이렇게 말했걸랑요....

'피자 한 판하고요.. 오실때 핑클 많이 가져오세요."

 

가수 핑클이 아니라....피클인데..ㅋㅋㅋ

 


최규상의.................유머리더십

 

매주 일요일 오후 6-7시 잠실웃음클럽을 시작하기 전에

석촌호수를 두바퀴 돌면서 운동을 합니다.

 

오늘 운동을 하는데... 

앞서가던 두 아가씨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걷습니다.

"에이.... 벚꽃 다 져버렸잖아...좀 더 일찍 올 걸......"

 

그러자 다른 아가씨가 활쫙 웃으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도 철쭉이 피기 시작하잖아...우와 철쭉 예쁘다. 딱 알맞게 온 건 같애...."

 

화무십일홍

10일도 못 버티고 호수가의 벚꽃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더 이상 휘날릴 꽃잎도 없는 벚꽃을 보면서 아쉬워할 것이냐..

아니면 새롭게 자신의 세상을 열며 꽃잎을 펼치는 철쭉을 볼 것이냐는

늘 인간의 몫입니다.

 

인생. 긍정찾기 게임입니다.

지금을 즐기면 인생은 더 아름다워지고 긍정적이 됩니다.

 

독자님! 오늘도 벚꽃이 아니라 철쭉을 보시면서

희망을 갖고 웃은 하루 되세요. 하하하하하하하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철쭉친구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 010-8841-0879 ]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셔야 합니다. 출처가 없으면 엄마없는 아이처럼 너무 불쌍해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꼭 출처를!



 
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0년4월22일 482호 매주 월, 목 발송

앞grade!

 
하하하

남자 젖꼭지가 있는 이유는?

"앞판과 뒷판을 구분하려고.."

ㅋㅋㅋ.

 

가끔

인생을 업그레이드 시킬려면

무엇을 해야할까 궁리하며

스스로 답을 내려봅니다.

 

업그레이드할려면

먼저 앞그레이드부터 하라고..

 

먼저 웃으라고....*^^*


오늘의 유머

 

[유머편지 독자이신 장흥수님이 보내준 유머입니다. 감사합니다.]

 

식사후에 함께 식사한 직원이 써빙하는 아줌마에게 말합니다.

 

"햐, 아줌마는 갑오경장이후 제가 본 최고의 미인입니다."

(실제로 예쁘기도 했구요. 옛 궁중에서 봄직한 전형적인 미인의 모습이었습니다.)

 

진정한 감사를 담아 전하는 칭찬은 아름답고 삶의 에너지가 됩니다.

 

자!...식사후에 주인장이든, 서빙하는 아줌마든, 주방장이든 어떤 칭찬하나 나누면

더 멋지고 행복해질까요?...........자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남겨주세요..클릭클릭!

 


최규상의.................유머리더십

 

작년에 있었던 일이다.

한 모임에 참석해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약속시간 늦게 한 기업체 CEO가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말했다.

"아.. 늦어서 죄송합니다. 차가 너무 막혀서 늦었습니다.
교통부 장관을 대신해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하하"

유머넘치는 그 말 한마디에 모든 사람들이 파안대소했다.
상황을 반전시키는 위트의 힘은 생각보다 컸다. 

몇일 전 비가 억수로 쏟아지던 날. 
아는 분과의 미팅에 10분쯤 늦었는데 미안한 마음으로 사과했다.


"죄송합니다.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늦었네요.
기상청장을 대신해서 사과드립니다."


위트 한마디로 모든 것을 용서받지 못하지만
함께 웃다보면 부정적인 감정이 사라지게 되고 이해의 폭도 넓어진다.

불가피하게 약속에 늦었을 때 살짝 응용해보세요(?) 유머의 진수를 느낄겁니다.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좋은 유머친구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 010-8841-0879 ]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셔야 합니다. 출처가 없으면 엄마없는 아이처럼 너무 불쌍해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꼭 출처를!


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0년4월19일 481호 매주 월, 목 발송

웃어야 되겠네..

 
하하하

가수 비의 매니저를 뭐라 할까요?

"비만 관리자"라고 합니다.하하하

 

몇년 전

미국의 케이티 남레보 할머니가

6개월만에 15kg을 감량해서 화제가 되었죠?

 

웃어서 살을 뺐다니

미국에서도 우리나라에서도

꽤 화두였습니다.

 

웃음은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특히 마음에 덕지덕지 붙은

욕심과 미움, 증오심의 때를 떼는데는

최고입니다.

 

그래요. 웃으면서 시작해요 하하하


오늘의 유머

 

 [유머발전소 카페에  올라온 유머퀴즈입니다. 올려주시신 분들 모두 모두 감사!]

 

1. 잠자고 있는 소는?..............................................주무소! (심도리님)

2. 인천 앞바다의 반대말은?.................................인천 엄마다 (은빛노을님)

3. 세탁소 주인이 가장 좋아하는 차는.....................구기자차 (심도리님)

4. 세상에서 가장 나쁜사람은?................................... 나 뿐인 사람( 러브제이1님)

 

두번째 퀴즈 이해하셨나요?............소리나는 대로 하면... "인천 아빠다!"  ㅋㅋㅋ

 


최규상의.................유머리더십

   

[유머편지 독자이신 박손희님이 보내준 유머입니다. 감사합니다.]

 

얼마 전에 제가 아들에게 유머를 건넸습니다. 

 

장희빈이 연산군의 사약을 받았을 때 억울해서 말했다.  

"전하 기어이 저를 죽이시려하옵니까? 전하!!!

 아니되옵니다 저는 죽을 수 없습니다"

 

장희빈이 사약먹기를 거부하자 연산군 왈 "사발밑을 보거라"

혹시나 살려주나 싶어서 바닥을 본 장희빈,

갑자기 사발을 들어 한숨에 들이키는 것이 아닌가! 

사발밑에는 이렇게 써 있었단다.

"원샷!"

 

이 유머를 우리 아들에게  해주면서

사발밑에 뭐라고 써 있었을까하고 물었더니 우리 아들 왈

"메이드 인 차이나요"

 

4차원같은 답이지만 웃기죠?

===============================================  

유머편지를 쓰면서 가장 큰 보람은

실제로 가정과 직장에서 유머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는 것입니다.

 

유머는 유치하지만 행복과 건강의 극치를 담고 있습니다.

이 유치함속에 사랑이 있습니다.

 

사람을 즐겁게 기쁘게 행복하게 해주려는 마음이 사랑이라면

유머는 가장 값싸고, 즐겁고, 유쾌하게 사랑을 표현하는 도구가 됩니다.

 

앞으로 유머를 유머라 생각하지 마시고, 사랑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유머는 사랑하고 사랑받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친구. 하하하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독자님의 평생사랑이 되겠습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 010-8841-0879 ]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셔야 합니다. 출처가 없으면 엄마없는 아이처럼 너무 불쌍해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꼭 출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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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0년4월12일 480호 매주 월, 목 발송

냅킨 감사!

 
하하하

식당에서 식사하고 나올 때 가끔

냅킨에 써서 주방장에게 전하는 감사의 문구입니다.

 

세번만 하면

주방장의 대접이 달라집니다.

 

감사의 표현.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행복해집니다.

 

오늘 점심 때...

냅킨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세요!


오늘의 유머

 

[유머발전소 카페의 변진희님이 올린 유머입니다.감사합니다!]

 

제 동생 친구 얘기입니다..


동생친구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

동사무소에 첫 출근을 한 날이었답니다.


점심시간에 혼자 자리를 지키게 되었는데

한 아주머니께서 들어오셔서 묻더래요.

 "저기.. 사망신고를 하러 왔는데요"


친구는 처음 대하는 고객에 너무너무 긴장해서

잘하자라고 마음먹고 태연하게 응대를 했습니다.

"본인이세요?"


그러자 사망신고를 하러 오신 아주머니는

조금 당황하면서  잠시 생각을 하시더니 말하더래요.

"본인이 와야 하나요?

 

정말 신선한 유머네요. 역시 삶속에서 나오는 유머는 강합니다. 하하하

 


최규상의.................유머리더십

 

"당신은 말야.....간장게장이야.."

"왜?"

"내 마음도둑이잖아!"

 

ㅋㅋㅋㅋㅋ

제가 하는 모든 유머는 일단 아내에게 시도합니다.

실패도 많고..어리숙하기도 하지만..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서로 웃으면 그 뿐..... *^^*

 

화무십일홍이라!

십일 붉은 꽃 없지만....

평생 웃는 낯꽃을 만들 수는 있습니다.

 

한번 더 웃고... 한번 더 웃기려는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저는 이러한 마음을 공격적인 사랑이라 표현합니다. 

 

유머는 사랑의 표현이고 웃음은 사랑의 흔적입니다.

살벌한 인생길.

유머편지는 회원님 향한 저의 공격적인 관심의 흔적입니다. 하하하!

멋진 봄날. 즐거운 하루 하루 되세요

 

그리고 댓글이나 답장으로 격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마음을 전하고,

아울러 모든분들께 답장해주지 못하는 저를 용서해주시길....*^^*

 

그리고 부탁인데요. 답장 주실 때 본인이 어떤 일을 하는지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왜냐하면 유머편지를 받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이름과 직업 또는 거주지를 기본으로

제가 기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본인의 직업을 저에게도 알려주신다면,

제가 유머와 위트를 바탕으로 유머코칭과 유머세일즈코칭을 도와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탁인데요...  댓글과 답장을 주실 때마다 

이름+직장+거주지를 적어서 여러분 자신을 저에게도 홍보해 주세요. 늘 감사!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사랑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 010-8841-0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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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0년4월5일 478호 매주 월, 목 발송

할머니의 행복

 
하하하

"할머니. 저예요!"

"응..웃음박사네.호호호호호호호"

 

신천역 새마을시장에서 노점을

하시는 채소 할머니!

자녀분중에는 대학교수도 있고,

큰 식당을 하는 사장도 있어서

노점하는 것을 말리지만,

늘 환한 얼굴로

행복하게 일을 하십니다.

 

연세가 80대 후반이지만,

할 수 있는 일이 있어

늘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그래서인지 늘 얼굴도 웃고, 말도 웃고, 야채도 웃습니다.

지하철에서 집으로 오는 길. 할머니가 있기에 늘 행복합니다.

저의 든든한 웃음친구 할머니.. 늘 건강하세요.


오늘의 유머

 

햄버거와 김밥이 달리기 시합을 했다.

 

그런데 햄버거가 이겼다.

 

그 이유는?

.

.

.

"햄버거는 패스트푸드라.... 빠르잖아요."ㅋ

 


최규상의.................유머리더십

 

 택시를 타고 가면서 기사아저씨에게 물었다.

“아저씨 혹시 사오정이 졸업한 고등학교를 아세요?”

“모르겠는데요”

“사오정이 졸업한 고등학교는요... 뭐라고?

 뭐라고등학교래요..하하하“


아저씨는 웃지도 않고 무뚝뚝하게 운전만 한다.

“그리고 사오정이 졸업한 대학은 뭐라는대래요 하하”


가만히 운전만 하던 아저씨가 물었다.

“근데 그 사오정이란 놈이 도대체 누구요?”

“네에?....하하하”


5년 전에 있었던 일이다.

유머를 잘하고 싶어서 하루에 5명에게 전화로

마치 숙제를 하듯이 유머를 쏘아댔다.


그리고 지금도 시간이 날 때마다 지인들과 유머를 주고 받고 있다.

5년 세월이 흘러 어느새 유머코치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아마추어와 프로는 잘 하고 못하고의 차이가 아니라,

어쩌다 하면 아마추어이고,

매일 반복하면 프로라는 개똥철학도 갖게 되었다.


할까 말까 망설일 때 하면 되고,

 갈까 말까 망설일 때 가면 된다


무엇이든 매일 반복하는 자체가 프로의 시작임을 믿습니다.

회원님. 일단 웃는 것부터 프로가 되어 볼까요?...하하하하하하하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프로가 되도록 돕습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 010-8841-0879 ]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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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0년4월1일 477호 매주 월, 목 발송

나무의 만족

 
하하하

"빨간 열매가 열리는 나무에

빨간 열매가 열렸다.

그것이 바로 나무의 만족!"

 

우리나라 속담으로 풀이하면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는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행복과 성공의 열매를

거둘려면 무엇을 심어야 할까요?

 

다들 알고 계시죠?

제 대답은 이겁니다.

 

"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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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엽서를 선물 해 주준 안덕영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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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을 수 있다면 진정한 고수!  30초 웃음운동 클릭클릭!


오늘의 유머

 

 [유머편지 독자님이신..김순기님이 보내준 유머. 감사합니다.]

 

혈액형과 관련해서 이런 유머가 있잊요.

 

A형은 소세지: 소심하고 세심하고 지랄같다.

B형은 오이지: 오만하고 이기적이며 지랄같다.

O형은 단무지: 단순하고 무식하고 지랄같다.

AB형은 지지지: 지랄같고 지랄같고 지랄같다.

 

이렇게 바꿔보면 어떨까요?

A형은 특 A급의 피를 가진 사람

B형은 가수 비처럼 화끈하고 멋진 피를 가진 사람

O형은 늘 OK하면서 긍정적이어서 쩐(돈)이 모이는 사람(손가락으로 원을 만들며) 

AB형은 A형과 B형의 좋은 피만을 짬뽕해 놓은 최고 품질의 피를 가진 사람

 


최규상의.................유머리더십

 

 

보름 전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병원에 입원하셔서 청주에 있는 성모병원에 달려갔습니다.

병실을 열자마자, 일반 병실과는 뭔가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침울해야 할 병실인데도 환자들이 웃고 있었습니다.

 

어머니 안부를 묻고 슬슬 분위기 파악을 하는데

모든 웃음의 뿌리가 바로 이의순 요양보호사님으로부터 나오고 있었습니다.

 

나를 보자마자 한마디합니다.

"우와...아드님이 정말 미남이네요. 배용준 닮았습니다. 호호호"

인사로 던지는 말이지만 제 기분은 순식간에 헬렐레입니다. *^^* 

 

내내 웃으면서 환자들을 돌보는데

환한 표정도 좋고, 웃음소리도 즐겁고, 말도 긍정적이어서 물었습니다. 

"원래 표정이 그렇게 좋으셨어요?

 

그러자 환한 웃음으로 대답합니다.

"옛날에 너무 힘들어서 표정이 뺑덕어멈같았지요.

 그런데 어느날 가만히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을 살펴봤더니

 죽겠다, 힘들다, 미치겠다 등 부정적인 표현들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힘들때는 말을 거꾸로 해보기로 작정했습니다.

 아이들 등록금이 걱정되면............. 우린 잘 될거다라고 말하고,

 집에 쌀이 떨어지면................걱정마, 곧 쌀이 넘칠거야!

 뭐든지 잘 될겁니다를 끊임없이 외쳤더니 정말로 행복해졌고 다 잘 됐습니다."  

 

아하~~~~ 그렇구나!

힘들때일수록 말을 의도적으로라도 거꾸로 해야겠구나를 뼈저리게 느낍니다.

 

독자님!

힘들다는 의미는 "힘이 들어오고 있다."라는 의미이고,

짜증난다라는 말은 "짜증이 나가고 있다"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힘들 때일수록 생각과 말을 뒤집어서 긍정적인 면을 찾는 것이 지혜입니다.  

생각과 말은 뒤집어도 쏟아지지 않으니깐요....

 

그리고 이의순님의 이 말도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돌보는 환자들에게 늘 이쁘다고, 곱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신기하게 더 빨리 회복합니다. 신기하죠?"

말이 보약이기도 하지만 독약이기도 합니다. 보약많이 드시고 많이 멕이세요.

 

이의순 요양보호사님 좋은 깨달음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복 받으세요! 하하하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기쁨보약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 010-8841-0879 ]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셔야 합니다. 출처가 없으면 엄마없는 아이처럼 너무 불쌍해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꼭 출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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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0년3월29일 476호 매주 월, 목 발송

끝장난 마이크

 
하하하

3주 전,

강의를 시작한 지 10분쯤 지났을까?

과격한 몸짓(?)에

마이크가 그만 두동강이 나버렸다.*^^*

 

너무 당황해서 말했다.

"마이크가 끝장났네요."

 

그리고 말장난을 덧붙였다.

"오늘 강의 끝짱나게

재미있을 겁니다. 하하하"
말한대로 분위기는 완전 최고!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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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월요일! 웃음이 빠지면 곤란!

저와 함께 그냥, 아무이유없이, 막, 허벌라게 웃고 하루를 시작해요! 30초 웃음운동 클릭클릭!


오늘의 유머

 

한 초등학교 수업시간.

선생님이 필란드의 수도가 어디냐고 물었다.

 

그러자 사오정이 자신있게 손을 들더니 대답했다.

"자일리톨이요"

 


최규상의.................유머리더십

 

아침에 이메일을 열면 "최규상의 유머편지"를 먼저 보시나요?

저는 이메일을 열면 제일 먼저 찾아서 보는 편지가 있습니다.

 

2008년 11월 어느날부터 날라 온 "아침을 여는 1분 독서"입니다.

한달..두달..세달..쉬임없이 오는 편지를 보면서 어떤분일까 궁금해 전화했습니다.

 

경남대학교 총무행정팀장이신 박승원님이셨는데 그 시도에 감동되어

먼저 유머편지를 썼던 선배로서(?) 격려 한마디를 내려놓았습니다.

"1년만 계속 하시면 기적을 만나시게 될 겁니다. 화이팅입니다."

 

1년이 조금 넘어 그 분에게 드디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번 달에 "성공과 부를 부르는 1日 10分"이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박승원팀장님은 작은 성공이 큰 성공을 낳는다면서

스스로 부지런하게 만든 아침성공은 인생을 바꾸어버렸다고 말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있습니다.

좋은 일을, 선한 일을, 착한 일, 즐거운 일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사람입니다.

 

실개천은 끊임없이 흘러 강이 되고 바다가 됩니다.
작은 씨앗도 쉬임없이 자라서 아름드리 참나무가 됩니다.

작은 습관이 즐거움, 행복이 되고 어느덧 세상을 이기는 성공인자가 됩니다.

 

박승원팀장님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편지를 구독하고 싶다면 여기 클릭!

그리고 그분의 책도 강력 추천합니다. YES24에서 구매하기 클릭!

 

오늘은 내 인생을 바꿀 놀라운 습관 하나 개발해봄은 어떨까요? 일단 웃는것부터..하하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행복한 유머습관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 010-8841-0879 ]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셔야 합니다. 출처가 없으면 엄마없는 아이처럼 너무 불쌍해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꼭 출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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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0년3월25일 475호 매주 월, 목 발송

대리운전?

 
하하하

사진을 보고 피식~하고 웃음이 나오면

성공입니다.

 

사람은 모든 기억의 형태를

감정의 형태로 기억을 한다죠.

 

그래서 재미있으면

오랫동안 기억속에서

살아남게 됩니다.

 

재미는 힘이 셉니다!

 


오늘의 유머

 

 [유머발전소 회원이신 신수경님의 유머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날,

초등2학년 딸아이에게 수수께끼를 냈다.

 

"위로 먹고 옆으로 나오는 것은?"

 

정답은 우체통이였는데,

딸아이는 당연하다는 듯 아빠 배를 보고는 '똥배'라고 말했다.

 


최규상의.................유머리더십

 

몇년 전 일본 오사카에 한 자전거 수리가게가

단 하나의 광고문구로 매출을 무려 7.5배나 올렸다.

"펑크 수리 단 5분만에 가능합니다."

 

누구나 약간 연습을 하면 5분이내에 수리가 가능하지만,

펑크난 자전거를 가지고 온 고객의 성급함을 읽어내어

광고문구로 활용했기 때문에 매출로 이어진 것입니다. 

 

언젠가 들었던 이야기.

한 건물의 4층에 있던 이탈리안 레스토랑.

엘리베이터 안내표시 옆에 이렇게 써 붙였더니 매출이 급상승했다네요.

"야경은 무료입니다."

 

조금 다르게 생각하면 기회가 보입니다

"어떻게 하면 고객을 즐겁게 할까"라는 질문도 함께 던져보세요. 기회가 보일겁니다.

 

날씨가 참 오락가락입니다.

하지만 겨울은 결코 봄을 이기지 못할거라 믿습니다. 봄날을 꿈꾸며...하하하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행복한 기회를 만듭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 010-8841-0879 ]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셔야 합니다. 출처가 없으면 엄마없는 아이처럼 너무 불쌍해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꼭 출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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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0년3월22일 474호 매주 월, 목 발송

방귀대장

 
하하하

한 아주머니가 4살짜기 아이를 데리고

시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예고도 없이
아주머니가 "뽀옹"하고 방귀를 뀌었다.

 

당황한 아주머니가 아이를 보고 한마디!

"너, 응가하고 싶구나?"

 

그러자 아이 왈..

"엄마.. 내가 응가하고 싶으면

엄마가 방귀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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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보문고과 함께 "최규상의 유머코칭"시간을 갖습니다.

시간되시면 오셔서 인사도 나누고 함께 웃자구요.

3월 23일(화요일) 저녁 7시-8시, 9호선 신논현역내 교보문고 키움센터.. 세부정보클릭! 


오늘의 유머

 

 [남지오님이 보내준 유머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늦은밤 젊은 취객이 택시를 잡고 있었다.

그 취객은 계속 큰소리로 외쳤다.

" LA~~LA~~~따블 "

하지만 지나가는 택시들은 모두 모른 척하고 지나쳤다.

 

잠시 후 택시 한 대가 멈춰서더니 택시기사가 한마디했다.

"야 임마 건너가서 타"

 


최규상의.................유머리더십

 

지난 주 한국리더십센터의 코치와 컨설턴트님들을 대상으로 모닝강의를 했습니다.

강의할 때 소심한 성격을 꺼내면서 저의 혈액형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A형이라..

 소심해서 남의 이목에 신경을 쓰고

 또 쉽게 상처받아서인지 잘 삐집니다. 

 한마디로 A형은 별로 좋은 피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듣던 한 수강생이 손을 들더니 이렇게 말합니다.

"강사님, A형 피가 나쁜게 아닙니다.

얼마나 좋으면 A급이겠습니까?"

부정적인 것을 단 한방에 긍정으로 바꿔버리는 것.

오호라~~~이것이 바로 유머였던 것입니다.

 

유쾌한 강의를 끝내고 나오면서 절대긍정 유머를 또 한 수 배웠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강의 중에 혈액형을 말할 때 이렇게 응용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최고의 피를 가졌습니다. 

 얼마나 피의 품질이 좋으면 특 A급이겠습니까?"

 

세상을 바라보는 생각의 틀을 프레임이라고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긍정적으로, 좋게, 즐겁게 바라보는 프레임을 가지면 행복해집니다.

유머편지를 즐기다 보면

독자님도 세상을 유머러스하게 보는 "유머프레임"을 갖게 될것입니다. 하하하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유머프레임을 제공합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 010-8841-0879 ]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셔야 합니다. 출처가 없으면 엄마없는 아이처럼 너무 불쌍해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꼭 출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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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0년3월18일 473호 매주 월, 목 발송

방귀금지?

 
하하하

유머편지 광팬이신 신혜경님이

스페인에서 찍은 사진.왕감사합니다.

 

방귀를 표현하는 말들..알아두면 재밌어요
1글자 // 뽕.

2글자 // 방귀.

3글자 // 똥트림.

4글자 // 가죽피리.

5글자 // 화생방 경보.

6글자 // 골짜기의 함성.

7글자 // 계곡의 폭포 소리.

8글자 // 쌍바위골 비명 소리.

9글자 // 내적 갈등의 외적 표현.

10글자 // 보리밥의 이유 없는 반항.


오늘의 유머

 

 [미국 텍사스의 선혜순님이 보내준 유머입니다.]

 

전화통화를 했다 하면 세 시간이 기본인 한 아줌마.

 

어느날 삼십분 만에 전화를 끊자,

남편이 의아해하면 왜 그렇게 빨리 끝내냐고 물었다. 

 

그러자 아줌마...귀찮다는듯이.. 

"아.. 글쎄 잘못 걸려온 전화지 뭐예요"

 


최규상의.................유머리더십

 

일본의 심리학자인 에토 노부유키 교수는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우울증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울증에 걸려본 적도 없는 내가 우울증에 걸린 사람의 기분을 알 리가 없다"


그래서 그는 우울증을 직접 체험하기로 작정합니다.

그래서 3개월간 하루에 1,000번씩 한숨을 쉬면서, 절대 웃지도 않습니다.

결국 극도의 우울증에 빠져버립니다.

 

그는 우울증으로 인해 학교수업에도, 학회에도 나가지 않고

"그런곳에 나간들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라며 푸념만 내뱉었습니다.


극심한 우울증이 지속되자
이번에는 제자들이 우울증의 치료방법을 연구합니다.

그리고 교수님을 우울증에서 건져냅니다.

 

교수님을 우울증에서 벗어나게 했던 방법이 궁금하시죠?

먼저 푸념을 멈추게 하고, 한숨쉬는 것도 멈추게 했습니다.

그리고 웃게 했습니다. 이유없이 웃도록 했습니다. 막 웃게 했습니다.

이렇게 에토 노부유키 박사는 웃음약이 탁월한 마음통치약이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죠?

종종 우울증에 걸렸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우울증은 바로 "웃음을 잃어버린 병"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마음거울을 보면서 내 마음의 표정을 진단해 보세요.

스스로의 진단결과가 어찌됐든...웃음약을 많이 많이 드시길..

세상에서 과다복용을 권장하는 약은 하나뿐입니다....많이 많이 드세요. 하하하

회원님! 자 이제부터 약먹을 시간입니다....30초만 저와 웃음약먹어요! 클릭클릭!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항우울제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 010-8841-0879 ]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셔야 합니다. 출처가 없으면 엄마없는 아이처럼 너무 불쌍해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꼭 출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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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0년3월15일 472호 매주 월, 목 발송

행복의 소리는?

 
하하하

"미닫이"를 소리나는대로 쓰면?

"드르륵"

 

그럼 행복을 소리나는대로

쓰면?

 

"하하하하하하하"

 

월요일!

30초동안 저와 함께 웃으면서

행복을 불러보자구요! 클릭!


오늘의 유머

 

[무조건 써먹을 수 있는 주관식 유머퀴즈...클릭해보세요!]

1. 항상 등에 업혀다니는 개는? .......................................... 지게

2. 가장 소리가 큰 개는 ? .................................................. 번개

3. 가장 지저분한 개는 ?.............................................. ?   클릭!

 


최규상의.................유머리더십

 

얼마전 미국의 한 연구에 의하면 

사람이 죽을 때 후회하는 것 3가지가 있다고 하는데 공감이 갑니다.


첫번째, "좀 더 베풀걸......."
두번째, "좀 더 용서하고 살걸........"
세번째, "좀 더 재미있게 살걸.............."

 

어느 때가 되면 누구나 반드시 인생주사위를 던져야 합니다.

1년, 또는 2년, 3년.........때론 6년!

 

네.. 우리 모두 시한부인생입니다. 피할 수 없는 길!

그 끝자락에서 후회하지 않는 방법을 알았으니

이제 그 방법을 실천하면서 사는 것은 각자의 몫입니다.

 

유머편지는 세번째 후회를 줄이는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회원님! 재미있는 인생길에 웃음이 흘러넘치시길...하하하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기쁨의 디딤돌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 010-8841-0879 ]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셔야 합니다. 출처가 없으면 엄마없는 아이처럼 너무 불쌍해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꼭 출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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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0년3월11일 471호 매주 월, 목 발송

부지런함의 증거?

 
하하하

뭔가 느낌이 이상해 발을 들어봤더니..

하하하....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앉아서

가만히 떨어진 양말을 보면서

이렇게 해석해봤습니다.

 

"그래...내가 정말 열심히 살았구나!"

 

열심히도 살고..

 그리고 즐겁게도 살자구요!
우리 인생 홧팅! 하하하하하


오늘의 유머

 

맨 날 지각하는 사오정.

어느날 선생님한테 딱 걸렸다.

선생님: 넌 어쩜 첫날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맨날 지각하냐?

.

.

사오정: 선생님께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랬잖아요~^^;;

 


최규상의.................유머리더십

 

한 에어로빅센터에 

몸무게를 말로 알려주는 최신 전자 저울이 들어왔다.

 

 50kg인 사람이 올라가면

"당신의 몸무게는 50kg입니다"라고 말하는 저울이었다.

 

어느날 100kg이나 되는 한 아주머니가 올라갔을 때 전자저울이 말했다.

"일인용입니다. 한사람은 내려가 주세요.."

" 커~~~~~~~~~억"

 

5년전 쯤에 정말로 많이 사용했던 유머인데 오랫만에 유머편지에 활용합니다.

 

사람의 가슴은 몇근일까요?

어떤 사람은 네근이라고 말합니다. 가슴이 두근두근하다고 해서....

또 어떤 사람은 다섯근이라고 말합니다. 가슴이 두근반 두근반해서..

또 어떤이는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해서 여섯근이라고도 합니다.

 

그럼 행복의 무게는 몇근일까요?

일평생동안 행복의 무게를 늘리고자 부지런히 바쁘게 사는데

나의 행복의 무게는 몇근일까? 구멍난 양말을 보면서 생각해봅니다.

 

독자님의 행복의 무게는 몇근입니까?

그냥 한번 묻고 싶습니다. *^^* 

 

이 유머편지가 묵직한 행복을 전해주는 듬직한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듬직한 행복친구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 010-8841-0879 ]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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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0년3월8일 470호 매주 월, 목 발송

밥먹을 자격!

 
하하하

청주지역에서 맹활약하고 계시는

한국웃음유머트레이닝센터
홍성현대표님의 가훈입니다.

 

이 가훈을 보는 순간,전율을 느꼈습니다. 

 

웃음에 대한 명언중 가장

파워풀한 말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부터 밥먹을 자격을

순간 순간 실천할렵니다.

하하하하~~~점심, 저녁 먹기전에..하하하


오늘의 유머

 

 [송수익님께서 보내주신 유머입니다. 감사!]

 

***  1.2.3.4.5.6.7.8.10을 다른 말로 하면?......................"영구없다"(띠리리리리~~~)

*** 엉덩이에 사는 용은?....................................................."똥구뇽(용)"

 

어쨌든 웃자. 그래야 밥 맛도 나고 밥먹을 자격도 있당...하하하하하하하하~~~~~~

 


최규상의.................유머리더십

 

** 돼지가 방귀뀌면?................................돈까스

** 그럼 소가 방귀를 뀌면?....................우끼네

** 마지막으로 일본에서 제일 방귀를 잘 뀌는 사람은?..................아까끼고 또끼고

 

유머편지 독자인 김인석님은 초등학생 아들과 마음을 통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서로 바빠서 그저 늘 소 닭보듯이 하다가,

어느날 유머편지에서 얻은 유머퀴즈를 아들에게 해줬더니 너무 너무 좋아하더랍니다.

자신감이 생격서 매일 유머를 하면서 서로 웃고 떠들었더니

아이의 눈높이를 맞추게 되고 행복해졌다는 겁니다.

 

유치할지라도 크게 웃어주고,

알고 있는 유머라할지라도 모르는 척 끝까지 들어주고,

아들이 말하는 중간 중간 우와~하면서 감탄사도 넣어주고,

정말 개그맨보다 더 재밌다고 칭찬해주었을 뿐인데....*^^*

 

유머를 나눌때는 끝까지 들어주고,

절대 유머를 중간에 아는체하며 자르지 않아야 한다는 경험담까지 덧붙입니다.  

 

도마뱀의 꼬리는 자르면 다시 나오지만,

유머의 싹을 자르면 다시는 나오지 않는 법이죠.

 

감사한 마음입니다. 혼자 유머를 즐기는 것은 개인적인 기호나 습관이지만,

둘이서 함께 즐기는 순간, 즐거운 문화가 됩니다.

 

유머편지가 바로 즐거운 유머문화를 만들고 새로운 대화문화를 만드는

초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하하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유머문화의 디딤돌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 010-8841-0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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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0년3월4일 469호 매주 월, 목 발송

영원한 꽃자리!

 
하하하

세월속의 봄은 지맘대로 오지만,

마음속의 봄은 초대를 해야만 옵니다.

 

먼저 내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

봄을 초대하면 어떨까요?

 

하하하하하하하~~

 

3월에 접어들면서 날씨가 좋아졌습니다.

김씨, 이씨, 박씨, 최씨보다..
날씨가 더 좋습니다. ㅋㅋ 웃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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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에 진행되는 13회 셀프유머코칭과정이 오늘 마감됩니다. 서두르세요. 세부정보보기!


오늘의 유머

   

[살다보면....어쩔 수 없이 실수가 많이 생깁니다....지나놓고 보면 유머인데...ㅋㅋ]

 

1. 할머니 생신 때...

  "할머니 오래사세요!"라고 적어야 하는데  잘못 적어서...."할머니 오래 사네요!"


2. 할머니가 중풍으로 쓰러지셨습니다..

  급하게 엄마에게 연락했는데..뭔가 어색하네요......."할머니께서 장풍으로 쓰러지셨어"

 

3. 엄마한테 학원 끝나고 데릴러 오라고 메세지를 보냈는데...

 "엄마 데릴러와"를 잘못 써서................................."임마 데릴러와"

 

여러분도 실수 많이 하시죠? 나누면 유머가 됩니다.....이곳에서 나눌까요? 클릭클릭!

 


최규상의.................유머리더십

 

지난 주 제주도를 끝으로 "최규상의 유머소풍"을 끝냈습니다.

서울에서 3번, 부산, 전주, 청주, 제주 등 총 7번의 유머긍정력 특강을 마무리했습니다.

 

유머를 넘어서서 절대긍정의 힘을 나누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참여해서 함께 유머와 절대긍정을 나눈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주도 강의가 끝나고 이틀동안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첫번째 여행지인 성산일출봉을 오르다가 아내가 돌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넘어진 아내가 웃으면서 말합니다.

자기야.. 나 새끼손가락 부러진 것 같애..호호호”


오 이런...세상에!

정말로 아내의 왼쪽 새끼 손가락 둘째마디가 90도로 꺽어져 하늘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위급상황에서 아내는 한마디를 덧붙입니다.

그래도 다행이야, 다른 손가락들은 멀쩡해서..호호

 

번개처럼 병원으로 아내를 후송하면서 찻속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그래도 다리몽둥이가 안 부러져서 다행이야...하하"

"정말..오른손이 아니라 정말 다행이야..호호"

"야..이 정도면 보험료도 나오겠당..하하".........긍정의 튀밥을 막 튀겼습니다.

 

제주시내의 한 정형외과에 들러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부부가 내내 웃으면서 진료받고 또 부러진 새끼 손가락을

기념이라고 사진까지 찍는 모습이 이상해 보였던지 의사가 묻습니다.

"아니 도대체 뭐하는 분들이세요? 이런 분들 처음보네..하하하"

 

그래서 동시에 대답했습니다. 

"저희는 절대긍정 강사입니다. 하하하..호호호" 

 

아내는 겨우(?) 4주만 깁스를 하면 낫는다고 합니다.  

다행입니다...천만다행입니다.

천만다행....아무리 나쁜일 속에도 천만가지의 행운이 존재한다는 말이겠죠?

 

2010년 유머소풍을 마치면서 귀한 삶의 가르침을 배웁니다. 

우리 인생은 늘 천만다행입니다. 하하하하하..... 

 

===3월 6일 진행되는 13회 유머코칭 과정이 오늘 마감됩니다. 서두르세요..하하하==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절대긍정 친구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 010-8841-0879 ]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셔야 합니다. 출처가 없으면 엄마없는 아이처럼 너무 불쌍해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꼭 출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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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0년2월25일 468호 매주 월, 목 발송

짝짝이구두!

 
하하하

웨딩이벤트업을 하시는 홍유나님의 웃긴사연! 사진 감사!

 

언젠가 새벽에 영어학원 다닐때 집에 불을 안 껴고

깜깜할때 나왔더니 짝짝이로 신고 나온겁니다. 

 

점심 때야 알고서 얼마나 웃었는지.. *^^*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줬더니 다들 뒤집어집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다같이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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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_30초웃음운동]에서 저와 함께 웃고나서 하루 시작해요...동영상보면서 웃기클릭


오늘의 유머

 

 [유머발전소 카페에 정진선님이 올린 유머! 감사합니다]

 

화장실을 지키는 두 마리용은 ? == 신사용, 숙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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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면 나타나는 용은?...........추워용

엘리베이터를 타면 나타나는 용은?.....올라가용!

 

요 몇달동안 말장난으로 아내와 즐겼던 유머퀴즈인데요..

상상하면 무한대의 유머가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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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런 유형의 유머중에 또 어떤 용이 있을까요?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내려놓아보세요....다른 사람들의 대답보기과 내 대답남기기..클릭

 


최규상의.................유머리더십

 

 [유머편지 독자이신 최영재님이 보내준 유머.감사합니다.]

 

이런 유머아시죠? 사냥꾼이 겨울에 꿩을 생포해서 장난삼아 털을 다 뽑아버렸는데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에 꿩이 도망가버렸대요.

 

여기저기 한참동안 꿩을 찾던 사냥꾼이 포기하면서 하는 말...

"꿩 저만 춥지 뭐!"

 

하하하하하하하.

 

유머편지의 목적은 하나입니다. 

회원님이 가정이든, 직장이든, 모임이든 유머를 실제적으로 사용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즐겁고 기분좋게 하려는 마음을 저는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유머 하나를 마음에 품고 누군가를 즐겁게 하려 한다면

이미 그 마음에 사랑을 품은 것입니다. 

사랑을 품는 순간, 인생은 외롭지 않습니다. 함께 뛰노는 놀이터가 됩니다.

 

감사하게도 저의 이 유머철학을 가정과 직장에서 실천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아침마다 아내와 자녀에게 유머를 나누는 분.

직장에서 유머로 회의를 시작하는 분.

친구들에게 유머메세지를 돌리는 분. 다양한 분들이 생활속에서 유머사랑을 행합니다.

 

실천하는 분들을 위해 온라인에서 소모임으로 서로가 유머와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전문적으로 도울 예정입니다. 단, 현재 실천하고 있는 사람만 모십니다.

멋진 유머소스, 노하우, 유머기법, 유머경험 공유 등을 목적으로 합니다.

현재 정기적으로 유머를 실천하고 계신분들은 이름, 핸드폰, 이메일주소를 적어서 답장이나 하단의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 유머사랑 실천모임을 일명 모유클럽(모닝유머클럽) 이라 칭합니다.

3월, 4월 시범적으로 운영해 본 뒤... 5월부터 모든 회원님들과 함께 할 예정입니다. 하하하

 

앞으로 다양한 유머관련 클럽, 유머이벤트들을 만들 계획입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글구....재미있는 핸드폰 유머메세지 보내고 싶은 분들 계시죠? 여기서 좋은 메세지 나누어요.
유머sms이벤트로 놀러오세요..................참여하실려면......준회원으로 가입해야해요.클릭클릭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영원한 사랑의 도구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 010-8841-0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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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0년2월22일 467호 매주 월, 목 발송

대박을 만들자!

 
하하하

성내역 전철상가 지하식당의

주인아저씨 꿈입니다.

 

식당 프론트에 적어놓고

매일 매일 꿈을 되새기면서

즐거워하는 아저씨.

 

꿈은 영원한 웃음의 뿌리. 

그래서인지 아저씨는 늘 웃습니다.

여러분의 꿈은

안녕하십니까?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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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_30초웃음운동]에서 저와 함께 웃고나서 하루 시작해요...동영상보면서 웃기클릭


오늘의 유머

 

 [부산의 유머편지의 왕팬이신 조원술님께서 보내준 유머입니다.왕감사!]

 

월요일 아침부터 마음을 차분하게 적셔주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아침에 큰 딸 (대학생)과 함께 출근하는 길에 딸애가 말합니다.

"아빠,  비 언제까지 온대요?"

.....

"글쎄, 비가 바빠서  설날 전에 부산에 올 시간이 있을 지 모르겠다."

 "예??????호호호"

같이 웃었습니다.   많이 웃는 것이 남는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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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푸근해졌네요.. 그래서 기분좋으니 퀴즈 하나 서비스!

- 독도에는 비가 올까요? 안올까요?....................독도에는 비 안옵니다.

비는 요즘 바빠서 독도에 갈 시간이 없대요. ㅋㅋㅋㅋ

 


최규상의.................유머리더십

 

[유머편지 독자이신 홍해성님 보내준 유머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감사함다]

 

어느날 친구들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서 칠보단장을 하느라 아침부터 바빴다.

꽃단장이 끝날 무렵 머리에 헤어스프레이를 뿌리는데 느낌이 이상했다.

머리 여기저기 골고루 뿌렸는데 물같은 것만 흘러내릴뿐...느낌이 이상했다.

 

그래서 얼른 통을 보니...이게 왠일입니까?

냄새없는 F킬라통이 아니겠습니까?

 

머리를 다시 감고, 다시 꽃단장하느라 정신없었지만..

혼자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재미있게 웃어주세요.

 

하하하...저도 이 유머사연을 읽고서 혼자서 많이 웃었습니다.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유머가 아니라 삶속에서 경험한 이런 유머는

사람의 공감을 끌면서 기분좋게 웃을 수 있는 소재가 됩니다.

 

살면서 누구나 하는 실수담은 즐거운 유머소재가 됩니다.

저도 출근길에 지하철안에서 핸드폰을 꺼냈는데......리모콘이었던 경험도 있고,

음식을 먹고 컵과 그릇을 씽크대에 두고 돌아서는데 아내가 포복절도를 합니다.

......ㅋㅋㅋ 부엌 씽크대가 아니라 화장실의 세면대위에 그릇을 놓았던 거지요.

 

사람을 즐겁게 하는 능력을 갖고 싶으시죠?

과거 자신의 실수담을 끄집어보세요.. 그리고 즐겁게 각색해보세요.

약간의 뻥도 가미하면 더 멋있겠고, 어느부분에서 뒤집어지는 멘트를 던질것인지도

고민해보시면 진정한 명품유머가 탄생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유머는 바로 우리 인생속에 있습니다.

더 전문적으로 유머를 배우고, 저의 개인 코칭을 받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최규상의 셀프유머코칭과정"을 권합니다. 하루종일 웃으면서 배우실 수 있습니다.

3월 6일 토요일....13회 셀프유머코칭과정에서 유머의 비밀을 배워보세요..세부정보보기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유머의 비밀을 나눕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 010-8841-0879 ]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셔야 합니다. 출처가 없으면 엄마없는 아이처럼 너무 불쌍해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꼭 출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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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0년2월18일 466호 매주 월, 목 발송

대박을 만들자!

 
하하하

설날까지 지내고 나니

이제 본격적인 2010년이 시작되는

느낌입니다.

 

올 한해 저렇게 멋진 대박이

독자님과  

함께 하길 빕니다.

 

진정한 대박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매일 매일 만들어나가는 거라는 것도

잊지마시고요. 자 홧팅!


오늘의 유머

 

[창원에서 학원을 운영하시는 김 홍님께서 보내주신 생활유머입니다.]

 

오늘 초등1학년 학생이 평소보다 일찍 학원에 왔다.

"어떻게 이렇게 일찍 왔니? "

"오늘 제사에 가야 해요" 

 

아니?... 초등1학년이 벌써 제사를 지내나? 궁금해서 물었다.

"어디로 가니?  외가집, 아님 친 할머니댁?"

 

그러자 황당한 대답...

"아니요, 처가집에 가요."

 

하하하...아버지말을 그대로 따라했네요...어쨌든 아이들은 모두 코미디언!

잘 보고 배우자구요..하하하

 


최규상의.................유머리더십

 

[여주에 사시는 장웅용님의 유머를 바탕으로 글을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노아는 무려 120년 동안이나 배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말이 120년이지..120년동안 배를 건조하는 동안 얼마나 많은 유혹이 있었을까요?

가족들의 반대, 이웃들의 놀림, 경제적인 어려움....등등등

 

그런데 그 수많은 어려움들이 노아를 괴롭히며 물고 늘어질 때마다

노아는 오직 한마디를 외쳤다고 합니다.

"아....놔ㅡㅡ아........놓아란 말야...노아!"

 

그래서 노아라는 이름을 얻어다고 하는데.... 뭐.. 밎거나 말거나!

어쨌든 2010년도가 곧 3월로 접어듭니다.

 

꿈을 향해 달리는 여러분의 발걸음을 붙잡는 두려움, 아픔, 상처가 있걸랑

이 한마디 외치면 어떨까요?

"놓아!"

 

노아와 같이 변함없는 믿음과 꾸준함으로 2010년을 대박으로 만드시길..

유머편지도 변치않고 여러분을 후원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행복의 믿음을 나눕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강의문의: humorcenter@naver.com/ 010-8841-0879 ]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셔야 합니다. 출처가 없으면 엄마없는 아이처럼 너무 불쌍해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꼭 출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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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11

즐거운 설날되세요.

웃음이 가장 큰 복입니다.
많이 나눠주는 2010년 설날되세요!

세상에 여자를 이해하는 못하는 두 종류의 남자가 있다고 합니다.
첫번째는 총각, 그리고 두번째는 남편. ㅋㅋ

올 설날에는 여자를 많이 이해해주는 남자가 되면 어떨까요?
유머 하나?.........사랑의 시작인거 아시죠?
유치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면 극치!

[설날특집 각종 유머 모음집]

1. 대머리 삼행시=>
   대: 대체..
   머: 머리 어느곳에..
   리: 리본을 매란 말이냐!!!

2. 프랑스 최고의 애주가: 꽁드레 망드레
  제일로 돈이 많은 사람: 도느로 똥따까
  우리나라 최고의 술꾼 이름?:노상술. 올 설날에는 술 자제하시공..*^^*

3. 도둑이 훔쳐간 돈.................슬그~머니(Monety)
  며느리 들이 싫어하는 돈......  시어~머니(Money)
  생각만해도 찡~한 돈............어~머니(Mother)

4. 돈도 많고 잘 난 사람.... 황금오리
  돈은 많이 없어도 항상 힘이 되고 보약같은 사람............. 유황오리
  그리고 사람을 험담하고 욕하며 어디서나 미운티를 내는....탐관오리.
  늘 즐거운 오리는>....."앗싸가오리"
  이런 유머 아무리 알아도 안써먹는 사람은?.................어찌하오리

5.  [미남과 추남의 차이점]  
  - 미남이 윙크하면 유혹, 추남이 윙크하면 희롱!
  - 미남이 침 뱉으면 박력, 추남이 침 뱉으면 더티!
  - 미남이 공부하면 유식, 추남이 공부하면 동정!
  - 미남이 말 타면 왕자, 추남이 말타면 방자!

6. 일본에서 지독한 구두쇠는?.............." 겐자이 아끼네"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돌팔이 의사?........."옥도정기 막 발라상"

올 설날에는 이 정도!
한번만 웃기는 걸 목표로 하면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많은 것보다,
내가 사랑할 사람이 많은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완벽한 행복의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는 설날되시와요! 하하하

그리고 저에게도 격려메세지 주시면 많이 행복할 것 같아요.
==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010-8841-0879)소장 드림======

~~~~~~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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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0년2월8일 464호 매주 월, 목 발송

하하하

 
하하하

키움리더십센터의 김덕희 대표님이

제부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남자 화장실을 재밌게 표시했습니다.

정말 보기만 해도 웃음이 피식 나옵니다.

 

화장실에 들어가면서

웃게 되면 일이 잘 처리됩니다.

실제로 웃게 되면서

변비나 치질이 치유되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심심찮게 듣습니다.

 

 먹을 때도,버릴 때도

무조건 웃고 볼 일입니다. 하하하

 

김덕희 대표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용산업분야에 근무하신다면 대표님의

카페에 놀러가시면 큰 도움받을겁니다..놀러가기===========================================================================================

이번주  최규상의 유머笑風 특강은

전주에서 수요일(10일)에, 청주에서 목요일(11일)에 진행됩니다.

2시간동안 긍정과 유머의 진수를 느껴보세요.

더 즐겁게 자기인생을 사랑하실분들을 모십니다.

자 서두르세요!

세부정보 클릭클릭


오늘의 유머

 

 [독자님이 보내준 유머....근데 이름을 까먹었넹..하하 죄송함다]

 

운전하는데 앞의 하얀색 아반테 승용차 뒷유리에 재미있는 글씨가 보였어요.

초보운전 문구였어요.

 

그런데 그냥 초보가 아니라 "무한초보" 라고 선명하게 쓰여져 있었습니다.

처음보는 문구여서인지..천연기념물을 본 느낌이었지요. 하하하

 

무한도전을 패러디한 초보문구네요. 그럼 이런 문구도 가능하겠네요.

"초보가 떴다", "무릎팍 초보' "초보킹"............뭐 어쨌거나..웃자구요!

 

=== 유머퀴즈 서비스! =====

세상에서 가장 빨리 왕위에 오른 왕은?..........................................바로왕(성경책에서..)

(유머발전소 카페의 한두선님이 올려주신 유머입니다~감사^^)

 


최규상의.................유머리더십

 

유머편지를 퍼 가실때 꼭 출처(최규상의 유머편지:www.humorletter.co.kr)를 밝혀주세요.

인터넷 상에서 출처가 없는 제 글을 만날 때가 많습니다.

그러면 엄마없는 애처럼 그렇게 불쌍해보일 수가 없어서 제 마음이 아픕니다.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제가 마음으로 낳는 자식입니다. 꼭 엄마는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슴다.

한 줄이든, 두 줄이든 생각이 들어간 글은 엄마를 밝혀주는 것이 저작권이라고 합니다.

============================================================

전국에 유머소풍을 다니다보면 많은 분들을 만납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깜짝 놀라합니다.

 

생각보다 젊어보인다느니... 사진보다 조금 더 잘 생긴 것 같다느니..ㅋㅋㅋ

어쨌거나 이런 칭찬 들으면 싫어할 사람은 한명도 없을 겁니다. 저도 그렇슴다..하하하

 

지난주 강남 교보문고 강의 때 50대의 아주머니가 와서 묻습니다.

"근데 소장님은 올해 몇 살이세요?"

그래서 가볍게 대답했죠.

"저요? 삼겹살요..."

 

함께 웃었습니다.

 

누구나 먹는 나이를 가지고 유머화하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위트가 됩니다.

얼마 전에 만났던 한 어르신도 이렇게 나이를 풍자합니다.

"늙을수록 배가 불러요."

"아니 왜요?"

"나이를 얼마나 많이 먹었던지..하하하"

 

설날이 다가오네요. 신정때 먹은 한 살. 또 한 살 더 먹는 느낌이지만,

웃으면서 즐겁게 보내자구요.

 

이번주 목요일 설날 때 나눌 잼난 유머모음을 보낼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시공.

독자님! 함께 나누고 싶은 재미있는 유머있으면 보내주세요! *^^*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행복을 먹습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유머편지를 혼자 보시면 욕심쟁이!  추천해주시면 사랑쟁이!

사랑하는 분들에게 유머편지 많이 추천해주세요. 그것이 사랑의 실천입니다.

그리고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셔야 합니다. 출처가 없으면 애없는 아이처럼 너무 불쌍해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꼭 출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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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0년2월4일 463호 매주 월, 목 발송

잘 풀리는 입!

 
배려와 공경

보기만 해도 기분좋고

듣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잘 보고 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내 입에서 기분좋은 말들이

튀어 나와야 합니다.

"나는 행복해"

"나는 무엇을 하든지 잘 풀려!"

 

세상의 복은 내 입 모양을 따라

들어오고 나간다고 믿습니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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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쓴 세번째 "365일 유머넘치는 긍정력사전"이 한달만에 "유머"분야 판매량에서

교보문고 1위, yes24에서는 2위로 올라섰네요. 감사합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곧 다가올 설날을 맞아 "설날선물 이벤트"마련합니다.

5권 이상의 책을 주문하시는 분에게 저의 예쁜 사인이 적힌

책을 25% 싸게 보내드립니다.

2010년, 사랑하는 사람에게 긍정력을 선물하세요.

내일 2월 5일까지만 주문을 받습니다. 서두르세요.

 

주문 및 세부 이벤트 정보 클릭클릭! 


오늘의 유머

 

[오래간만에 퀴즈 두 개]

 

- 신발이 화가 나면 뭐가 될까요?.............................................신발끈.

 

“오토바이를 못탄다"를 5글자로 줄이면?................"모타싸이클"

 

신발끈 아시죠? 신이 발끈한다는....ㅋㅋㅋ  일단 한번 웃고 이해하세요.

 


최규상의.................유머리더십

 

오래전에 사용했던 유머퀴즈인데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스테이크가 무엇인지 아세요?"

 

바로...."미스테이크" 입니다. 한마디로 사람들이 제일 많이 먹는 것이 실수입니다. 하하하

인간은 끊임없는 실수를 통해서 성장합니다.

하지만 종종 실수를 실패라고 생각하며 아예 주저앉아버리는 사람도 있고,

또  한번의 실수나 잘못이라고 생각하며 일어서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도 35살 때 경제적인 상황때문에 꼬꾸라진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을 실패라고 규정하지 않았습니다.

몰랐기 때문에 겪어야 했던 실수였다고 생각하니 다시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믿습니다.

신은 실수하는 사람은 사용해도, 실패했다고 믿는 사람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그리고 신은 일어서려고 하는 사람에게만 지팡이를 주신다고........

 

혹시 어려움에 계시나요?그건 실패가 아니라 실수인 거 아시죠?

실패는 완료형이지만, 실수는 진행형입니다.

실수에는 아직도 엄청난 가능성이 남아있다는 의미입니다.

 

자... 넘어졌다면 주위를 둘러보고 지팡이를 찾아보세요.

웃으면서 멋지게 일어나야 그것이 실수다운 실수가 되어 성공의 디딤돌이 됩니다.

 

회원님! 유머편지와 함께 웃으면서 이겨내는 하루되시길..하하하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실수치료제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유머편지를 혼자 보시면 욕심쟁이!   주위분들에게 추천해주시면 사랑쟁이!

사랑하는 분들에게 유머편지 많이 추천해주세요. 그것이 사랑의 실천입니다.

그리고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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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0년1월28일 461호 매주 월, 목 발송

완전한 복은...

 
배려와 공경

"세완무복"

"세상에 완전한 복은 없다"라는 말입니다.

세상에 완벽하게 다 채워진 복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언젠가 한 기업의 ceo에게 물었습니다.

"복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러자 웃으면서 이렇게 대답합니다.

"복이란 내 주위 사람들이 모두 잘 되는 것

그것이 진정한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복이란 "나 채움"이 아니라
"너 채움"이며 "우리 채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독자님의 행복과 즐거움이
제 복의 근원입니다. 하하하

 

 

스트레스를 이기는 힘. 혼자서 웃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스트레스가 스트레스력이 됩니다.

저와 함께 30초만 함께 웃어요...클릭클릭!


오늘의 유머

 

평소 부끄럼이 많은 사오정.

사오정이 몇일동안 삼촌집에 다녀온 후 엄마에게 말했다

"난 다른집에 가면 화장실을 못가겠어 똥이 안나와"


그러자 사오정 엄마 하는말...

"너는 똥구멍까지 낯가리냐?"

 

표현이 예술이넹.ㅎㅎㅎ

 


최규상의.................유머리더십

 

언젠가 세미나에 참석했을 때 했던 실습 하나.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아내(또는 남편)가 당신에게 해 주었으면 하는 것을 세 가지만 써보세요!

1:_________________________

2:_________________________

3:_________________________

 

실제로 한번 시키는대로 꼭 써보시거나 생각해보세요.

.. 나에게 당신 최고야라고 칭찬해줬으면 좋겠다.....

.. 가끔씩 나를 향해 크게 웃어줬으면 좋겠다.....

.. 힘들어도 우리 잘 해내자고 격려해줬으면 좋겠다.... 등등...

 

다 적으셨나요? 오케이!

그럼 이제 적은 것들을  오늘 아내나 남편에게 먼저 해 보세요! 

그럼 분명히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받으면 돌려주겠다는 생각은 가난으로 가는 생각입니다.

먼저 주겠다는 생각이 복을 받는 부자의 생각이라 믿습니다.

 

최규상의 유머편지도 먼저 화끈하게 다 줍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유머편지를 혼자 보시면 욕심쟁이!   주위분들에게 추천해주시면 사랑쟁이!

사랑하는 분들에게 유머편지 많이 추천해주세요. 그것이 사랑의 실천입니다.

그리고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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