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발전소)
ironcow6204
2015. 6. 17. 12:57
2015. 6. 17. 12:57
|
|
|
|
|
니체가 말했죠. "사랑할 수 없다면 그냥 지나쳐라" 빨리 달려서 사랑이 없는 걸까요? 사랑이 없기에 빨리 달리는 걸까요? 조금만 숨돌리고 살면 좋을 것을! ㅋㅋ | | |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haha@naver.com | | | | | |
ironcow6204
2015. 6. 17. 12:54
2015. 6. 17. 12:54
|
|
|
|
|
|
가지고 있는 것을 불평하면 |
|
숨쉬고 사는 것이 불편해집니다.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을 불평하면 인생은 끝없는 내리막길이 됩니다.
저도 참 오랫동안 불평만 했지요. 이젠 불평이 밀려오면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도 내 인생은 충분해!" "조금 부족해도 나는 누군가의 꿈이야!"
완벽한 인생을 보고 배우면 행복! 완벽한 인생과 비교하면 인생은 고달퍼져요. | | |
한 남자가 자신을 나방이라고 생각했다. 너무 심해 병원 내과에 들렀다.
남자: 내가 나방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의사: 그건 신경정신과로 가야 할니다. 남자: 그건 나도 알아요 의사: 그런데 왜 여기로 왔습니까? . . . . 남자: 불이 환하게 켜져 있어서 나도 모르게 그만…
ㅋㅋㅋ. 중증이네요..
| |
니체가 말했죠. "사랑할 수 없다면 그냥 지나쳐라" 빨리 달려서 사랑이 없는 걸까요? 사랑이 없기에 빨리 달리는 걸까요? 조금만 숨돌리고 살면 좋을 것을! ㅋㅋ | | |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haha@naver.com | | | |
|
|
|
| |
|
ironcow6204
2015. 6. 15. 13:08
2015. 6. 15. 13:08
|
|
|
|
|
|
캬~~~~완전 공감! |
|
꾸준함이 가장 공격적이었네요.
올해 들었던 가장 제 마음에 드는 문구네요.
어제도 하고, 오늘도 하고, 내일도 하는 일은 반드시 인생을 기적으로 만들지요!
꾸준히! 히히히
| | |
유머편지독자이신 배상정님이 보낸 유머.
초등학교1학년인 아들이 낸 퀴즈입니다.
아이의 담임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문제를 하나 냈습니다.
"8명이 정원인 잠수함에 5명이 탔는데 물속으로 가라앉았다."
왜 그럴까? 왜 가라앉았을까요? ㅋㅋㅋ
정답: 잠수함이니까!
그 문제의 답을 듣고 얼마나 웃었던지. 재미있더라구요
| |
[JB Card & 리더스포럼 북콘서트]
"고객을 유혹하는 비지니스 유머병법"
일시:2015년 5월 21일(목)19:00-21:00 장소: 전주 전북은행본점 3층 중회의실 강사: 최규상(유머손자병법 저자) 참가비: 무료 주최/주관:(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리더스 포럼 문의: 전북은행 각 지점 1588-4477 리더스포럼 오경미(010-9945-5121) 포럼: cafe.naver.com/readersforum
특전: 선착순 100명에게 다음주에 출간될 유머손자병법을 선물로 드립니다. | |
니체가 말했죠. "사랑할 수 없다면 그냥 지나쳐라" 빨리 달려서 사랑이 없는 걸까요? 사랑이 없기에 빨리 달리는 걸까요? 조금만 숨돌리고 살면 좋을 것을! ㅋㅋ | | |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haha@naver.com | | | |
|
|
|
| |
|
ironcow6204
2015. 6. 15. 13:06
2015. 6. 15. 13:06
|
|
|
|
|
|
지난 1년동안 기다렸던 |
|
튤립나무꽃이 활짝 피었네요.
꽃과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단어가 있다지요! 바로 "활짝"이라는 단어. 사람들도 활짝! 저도 활짝!
꽃은 활짝 필 때 아름답고 사람은 활짝 웃을 때 아름답지요.ㅋ
양수리 두물머리 집앞에는 3그루의 튤립나무가 활짝! | | |
하나님이 빈대 네 마리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
첫 번째 빈대는 힘이 센 소가 되고 싶다고 하자 소가 되었다. 두 번째 빈대는 하늘을 나는 새가 되겠다고 하자 새가 되어 날아갔다. 세 번째 빈대는 매일 음식을 마음대로 뒤져서 먹을 수 있는 쥐가 되고싶다고 하자 쥐가 되었다.
그런데 마지막 빈대는 욕심이 많았다. "저는 소처럼 힘이 세고, 새처럼 하늘을 날고, 쥐처럼 굶지 않는 것이되고 싶어요"
그러자 하나님의 대답! "알았다. 그럼 너는 소새쥐가 되어라" 그래서 네 번째 빈대는 "소새지"가 되었다는 전설이! ㅋㅋ
| |
니체가 말했죠. "사랑할 수 없다면 그냥 지나쳐라" 빨리 달려서 사랑이 없는 걸까요? 사랑이 없기에 빨리 달리는 걸까요? 조금만 숨돌리고 살면 좋을 것을! ㅋㅋ | | |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haha@naver.com | | | |
|
|
|
| |
|
ironcow6204
2015. 6. 15. 13:04
2015. 6. 15. 13:04
|
|
|
|
|
|
정말! |
|
인간의 상상력은 끝이 없네요.
실제로 소리가 난다면 화장실이 공연장이 되겠죠?ㅋ
얼마 전 일본에서는 축구골대 변기가 화제였지요.
축구공을 골대안에 넣으면 음악이 나오는 변기였는데 없어서 못 팔정도로 대박상품!
독자님은 어떤 변기를 만들어보실래요? ㅋ | | |
사오정이 슈퍼에 갔다.
사오정: 아저씨, 감자깡 있어요? 아저씨: 없어! 사오정: 그럼 새우깡 있어요? 아저씨: 새우깡도 없는데...
그러자 사오정 왈. "그럼 두 개 합쳐서 얼마에요?"
살다보면... 사오정 같은 사람이 꼭 있다. 한 귀로 듣고 두 귀를 닫는 사람! ㅋ | |
니체가 말했죠. "사랑할 수 없다면 그냥 지나쳐라" 빨리 달려서 사랑이 없는 걸까요? 사랑이 없기에 빨리 달리는 걸까요? 조금만 숨돌리고 살면 좋을 것을! ㅋㅋ | | |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haha@naver.com | | | |
|
|
|
| |
|
ironcow6204
2015. 6. 13. 19:53
2015. 6. 13. 19:53
|
|
|
|
|
|
몇년 전에 이런 우스개를 했었죠. |
|
"하늘이 왜 하늘인지 아세요? 그건 바로... 하하하하하!! 늘! 늘 웃기 때문에 하늘입니다!"
그럼 '오늘'은 어떤 의미일까요? 그건 바로... 오!!! 늘!!! 늘 오! 감탄하면서 살라는 의미!
그래요. 내일 걱정은 내일 하고, 오늘은 그냥 즐겨요! 웃으면서! | | |
지하철을 타고 가다 옆의 커플이 대화를 나눈 걸 들었는데...
여:기업은행 광고있잖아. 기업은행에 예금하면 기업이 산다는 건데 꼭 사기같아!
남: 쫌 그렇지? 기업은행에 예금해서 기업이 살면, 국민은행에 예금하면 국민이 사냐? 한국은행에 예금하면 한국이 살겠네?"
여: 나는 우리 모두 잘 살게 우리은행 가야겠다!
ㅋㅋㅋ 그럴 듯 하네요 하나은행에 저금하면 나 하나 살려고 저금하는건가? ㅋ [전주에서 최의경님이 주신 유머! 감사] | |
악기 하나는 자신있게 다룰 수 있어야죠! 요즘에는 장구를 잘 치는 사람이 잘 나간대요. 바로 맞장구! ㅋㅋ | | |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haha@naver.com | | | |
|
|
|
| |
|
ironcow6204
2015. 6. 13. 19:51
2015. 6. 13. 19:51
|
|
|
|
|
|
사오정은 늘 학교에 지각했다. |
|
참다못한 선생님이 왜 늘 지각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사오정의 대답! "학교앞 천천히라고 쓰여있어서 천천히 왔어요!"ㅋㅋㅋ
맞네 맞아!
빨리 가든 천천히 가든... 자기 호흡과 가락에 맞춰 걷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겠죠? | | |
쉬는시간 초딩들이 각자 부모님 자랑을 시작했다
승우:우리아빠는 유도가 3단이야 영철:우리엄마는 꽃꽃이가 3단이야 경진:우리 형은 운전실력이 3단이야
마지막으로 사오정이 말했다 사오정:우리 엄마는 뱃살이 3단이야
ㅋㅋㅋ 뱃살 3단.ㅋ | |
악기 하나는 자신있게 다룰 수 있어야죠! 요즘에는 장구를 잘 치는 사람이 잘 나간대요. 바로 맞장구! ㅋㅋ | | |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haha@naver.com | | | |
|
|
|
| |
|
ironcow6204
2015. 6. 13. 19:49
2015. 6. 13. 19:49
|
|
|
|
|
|
코가 작다구요? |
|
아니죠! 누우면 코가 제일 크죠!
키가 작다구요? 아니죠! 남들이 클 뿐이죠!
가진 게 없다구요? 아니죠! 두 팔이 있으니 외팔이의 꿈이고 두 눈이 있으니 맹인들의 꿈이죠!
생각해보면... 우리 자신은 모두 누군가의 꿈입니다.
진정한 평화는 마음안에서 시작됩니다. 조금 더 기쁜 마음으로..으랏차차! | | |
아내의 요리가 맛 없을 때 남편들의 반응이래요!
20대 : 맛있게 먹는다. 30대 : 직접 간을 맞춘다. 40대 : 배달시켜 먹는다. 50대 : 먹고 들어간다. 60대 : 물 말아 먹는다. 70대 : 아프다고 한다..ㅋㅋ
저요? 저는 그냥 묵묵히 밥만 먹습니다.ㅋ 반찬없이 계속 되새김질하면 밥에서 단 맛이 막 나요! ㅋㅋ | |
악기 하나는 자신있게 다룰 수 있어야죠! 요즘에는 장구를 잘 치는 사람이 잘 나간대요. 바로 맞장구! ㅋㅋ | | |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haha@naver.com | | | |
|
|
|
| |
|
ironcow6204
2015. 6. 13. 19:47
2015. 6. 13. 19:47
|
|
|
|
|
|
그냥 보기만 해도 |
|
나의 웃음보를 자극하는 사진! (쏘울 애견학교 문병철 소장님 작품)
하루를 살면서 생존하기 위해서 세 끼 밥은 다 챙겨먹습니다.
그런데 행복하기 위해서는 뭘 챙겨 드시는지요?
어쨌든 꼭 한번이라도 웃음을 챙겨드세요.
요즘같은 때는 내 영혼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웃음이 필요합니다.하하 | | |
유머편지 독자인 이미숙님이 보내준 유머! 감사합니다.
제 조카가 다섯살 때 일입니다. 오후 5시에 어린이집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조카가 묻습니다.
조카: 이모 지금 아침이야? 이모: 아니! 조카: 근데 왜 해가 떠? 이모: 해가 뜨는 게 아니라 지는거야!
그러자 조카가 갸우뚱거리면서... "아~ 해가 달하고 싸워서 해가 졌어?"
음..해가 달과 싸워서 졌기때문에 매일 해가 지는거였네요..ㅋㅋ
호기심이 멋진 말장난유머가 되었네요.ㅋ | |
악기 하나는 자신있게 다룰 수 있어야죠! 요즘에는 장구를 잘 치는 사람이 잘 나간대요. 바로 맞장구! ㅋㅋ | | |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haha@naver.com | | | |
|
|
|
| |
|
ironcow6204
2015. 1. 21. 09:51
2015. 1. 21. 09:51
|
|
|
|
|
|
2015년! 얼굴빛은 희망이 반짝! 낯짝에는 싱글벙글 미소가 활짝! 그래서 늘 행복에 꼼짝 붙잡히는 한 해! 제가 행복짝꿍해드릴께요!하하하 |
|
|
|
| |
| |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center@naver.com | | |
ironcow6204
2015. 1. 21. 09:49
2015. 1. 21. 09:49
|
|
|
|
|
|
12월 좋은말-할머니가 좋아하는 감은 영감! 노총각들이 좋아하는 감은 색싯감! 그럼 내가 좋아하는 감은? 자신감!ㅋㅋ그래요!자신감있게 막 닥치고!들이대! |
|
|
|
| |
| |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center@naver.com | | |
ironcow6204
2014. 10. 17. 16:11
2014. 10. 17. 16:11
|
|
|
|
|
|
10월 좋은말!-고운말을 하면 고운말이 돌아오고, 꼬운말은 꼬운말이 돌아오죠. 되로 씹으면 말로 씹히고, 언젠가는 가마니째로 씹힌다는 의미지요!ㅋㅋ
|
|
|
|
| |
| |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center@naver.com | | |
ironcow6204
2014. 9. 15. 16:07
2014. 9. 15. 16:07
|
|
|
|
|
|
어느날.아내를 바라보면서 "여보 당신은 말야.....간장게장이야.." "왜?" "당신은 내 마음을 훔쳐간 마음도둑이잖아!"ㅋㅋ
다음날. "당신말야...이쁜 게 죄라면 당신은 최소한 무기징역이야!"
또 다음날. 아내를 보자마자 눈을 감싸며... "여보 얼굴 좀 돌려줘. 너무 미모가 빛나!"
이거 뭔 닭살을 넘어 타조살이냐고요? ㅋ 제가 연습하는 모든 유머는 일단 아내에게 시도합니다. 실패도 많고..어리숙하기도 하지만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서로 웃으면 그 뿐..... *^^*
화무십일홍이라! 십 일 붉은 꽃은 없지만 평생 아내를 웃게 할 순 있습니다. ㅋ 진짜요!
10년 넘게 빚을 갚으면서 재기할 수 있었던 발판은 역시 아내와의 웃음이었습니다.
둘이서 보기만 해도 웃고, 눈만 마주치면 웃기려드니 유머가 우리 부부를 더욱 더 끈적끈적(?)이게 했지요.
개인적으로 아내와 저는 완벽하게 다른 성격과 행동방식을 가진 사람입니다. 신혼초에 일단 한번 부딪히면 3~4달은 전쟁과 같은 시간이 될 정도지요.
그런데 신용불량이 되고 나서부터는 싸움의 횟수가 급격하게 줄었습니다. 일단 경제적인 어려움에서 벗어나야 하는 공동의 목표가 생겼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더더욱 서로 웃어주려 노력하고, 서로의 유머에 웃어주다보니 서서히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고 어려움을 이겨내는 디딤돌이 되었지요.
그래요. 쌀독에서 쌀이 떨어져 박박 소리가 나는 날에도 서로 쳐다보며 웃었고, 버스비가 없어서 방안에서 뭉기적거릴 때도 같이 웃었고, 빚을 받으러 온 채권추심원을 보면서도 같이 웃어버렸죠.
피할 수 없으니 즐겼고, 도망칠 수 없으니 그냥 들이대며 살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먼저 챙겼던 것은 아내의 웃음입니다. 11년째 운영하고 있는 잠실웃음클럽도 그렇게 탄생되었던 거죠. 웃음클럽에서 아내와 함께 웃을 수 있으니 결코 멈출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믿습니다. 집안에서 돈이 떠나고 있고, 돈이 떠났다 할지라도, 부부가 함께 웃어주는 그 마음은 절대로 떠나게 하면 안된다고요! 가정을 지키는 마지막 희망은 늘 웃음속에서 싹트니까요!
요즘 경제적으로 힘든 부부들을 많이 만납니다. 해줄 수 있는 이야기는 하나뿐입니다. 내 아내나 내 남편을 향해 웃어줄 수 있는 용기는 마지막까지 잃지도,잊지도 말라고요!
경험해보니, 세상의 모든 악과 어둠은 우리 얼굴의 웃음부터 제거하면서 쳐들어옵니다. 당연히 모든 빛과 희망은 얼굴에 웃음부터 켜지면서 회복됩니다.
어찌살든, 한 평생입니다. 어려움도, 고통도, 힘듦도 언젠가는 벗어날 것입니다. 하지만 그때 허비했던 웃음을 보상받을 길은 없겠지요. 많이 가졌든 적게 가졌든.....웃음이 많은 부부가 행복한 부부이며 그 부부 안에서 건강한 가정이 자랍니다.
웃음과 유머는 부부의 행복을 지키는 훌륭한 파수꾼입니다. 제가 오랫동안 지켜드리겠습니다. 꼭 "유머편지 평생회원"에도 관심을 가져보시면 멋진 방패를 얻게 될 겁니다. '유머편지 평생회원"이 궁금해요? 그럼 클릭클릭!
회원님의 웃음을 인생내내 응원하고 후원합니다. 회원님의 평생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 |
|
|
|
| |
|
|
|
|
|
|
9월의 좋은말- 저희 집안에 유전병이 있어요. 바로 "시한부인생"이죠. 언젠가는 죽어야해요. 길게 살면 100년?ㅎㅎ 그래서 웃고살려고 노력해요.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정말 불사신들이 많은 것 같아요.웃지 않는 걸 보니! ㅋ |
|
|
|
| |
| |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center@naver.com | | |
ironcow6204
2014. 9. 15. 16:02
2014. 9. 15. 16:02
|
|
|
|
|
|
제가 참 좋아하는 글이 있습니다.
"연극의 1막과 2막 사이에 깜깜한 밤이 있는 이유는 옷을 갈아입으라는 뜻입니다. 1막의 의상을 2막에도 그대로 입고 나온다면 연극이 너무 지루할 테니까요. 오늘과 내일사이에 깜깜한 밤이 있는 이유는 생각을 갈아입으라는 뜻입니다. 오늘의 생각을 내일도 그대로 입고 살아간다면 인생이 너무 지루할 테니까요." ...........................................내 머리 사용법중에서...정철 지음.
2003년 우리 부부는 신용불량에 빠졌습니다.그리고도 수억의 빚이 있었지요. 한마디로 한 치의 미래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암흑상태에 빠졌습니다.
그때 제 자신을 돌이켜보니.. 잘 하는 것도 없고, 관심있는 것도 없고, 온통 부정적인 생각만 가득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이 어려움을 이겨낼까 궁리를 하는데 친구가 독서를 권해주더라구요. 오뚜기처럼 재기하려면 일단 마음의 내공을 쌓아야 한다고 충고하면서요.
시킨대로 10권의 책을 샀습니다. 그리고 없는 돈을 쪼개고 쪼개.. 그냥 장식용으로라도 매달 읽고 싶은 책을 사들였지요. 3년차에 접어들면서는 매달 40~50권의 책을 구매하기 시작했습니다.
다 읽었냐고요? 천만의 만만의 콩떡! 처음에는 10권 사면 한 권 읽는 수준이었죠. 그러다가... 두 권... 세권이 되면서 서서히 독서량이 늘더라구요.
어느새 자신감이 살아났고, 머리속에 새로운 지식이 들어오니 글로 풀어내고 싶었지요. 그래서 2003년도부터 개발새발, 괴발새발 썼던 것이 "최규상의 행복편지"였죠. 전혀 행복하지 않을 때... 행복편지를 쓰면서 행복을 연기했지요.
2004년도부터는 "최규상의 웃음편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매달 엄청난 빚을 갚으며 도저히 웃을 수 없을 때 웃음편지를 쓰면서 내 안의 웃음과 희망을 끌어내려고 노력했지요.
2006년도부터는 "최규상의 유머편지"를 쓰면서 점점 유머가 재미있어지더라구요. 유머에 본격적으로 맛을 들이면서 지금까지 600여권의 유머책을 읽었지요. 그리고 어느새 유머강사, 유머코치가 제 직업이 되어버렸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경제적으로 힘들어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어떻게 빚을 다 갚고 신용불량에서 벗어났느냐고 묻습니다. 저는 무조건 "책"을 권해줍니다.
경제적 어려움에 빠졌다면 그건 자신의 생각과 능력이 벽에 부딪혔음을 의미합니다. 그럴때는 생각의 옷을 갈아입고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한마디로 자신을 더 값어치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생각을 업그레이드시키고, 자신만이 하는 일을 찾아내고, 경험을 통해 확신을 가져야지요. 그렇게 몸값을 올려야만 남는 돈으로 빚을 갚고, 미래에 대한 투자를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기 위해서 책은 완벽한 밑바탕이 됩니다. 책이 아니고서는 결코 인생반전의 옷을 갈아입을 수 없습니다.
우리인생의 1막이 비극으로 끝나고 2막까지도 비극으로 시작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막의 끝은 희극으로 끝내야 하잖아요. 왜냐하면 우리 인생의 연극판에는 3막, 4막, 5막이....있으니깐요.
모든 어려움의 솔루션은 책이었습니다. 정말로 책속에 길이 있었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에 빠졌을 때 한탄하면 한탄할수록 더 깊은 수렁에 빠집니다. 그럴때일수록 한 글자라도 더 읽어야지요.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솔류션을 찾아야지요.
오늘은 누구나 다 아는 뻔한 이야기를 썼네요. 하지만 이 독서만이 제 인생의 희망이고, 앞으로도 제 인생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힘들다면 술에 기대지마시고...책에 기대보세요. 어쨌든 책을 잡아야.....죽을 때까지 책 잡히지 않는 인생이 됩니다. ㅋㅋㅋ
2~3번 술 먹을 돈만 아껴도 5~6권의 책이 됩니다. 오늘도 으랏차차
독자님의 행복을 인생내내 응원하고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평생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 |
|
|
|
| |
|
|
|
|
|
|
8월 좋은말!-자신을 모르면 못난 놈! 자신밖에 모르면 못된 놈이 되지요!ㅋ |
|
|
|
| |
| |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center@naver.com | | |
ironcow6204
2014. 8. 25. 18:04
2014. 8. 25. 18:04
|
|
|
|
|
|
|
|
|
|
유머편지 팬이신 조민자님이 정성스럽게 보내준 삼행시..감사!
최:최고로 멋진 남자입니다. 규:규칙을 잘 지키는 착한 남자입니다. 상:상상만해도 기분좋은 남자 최규상임다
황:황제와 살고 있는 왕의여자입니다. 희:희망대로 사는 행복한 여자입니다. 진:진짜로 행복한 여자. 황희진입니다.
완전 삼행시의 달인이십니다.행복합니다. |
|
< |
[心心Free 유머] |
|
|
|
| |
|
|
|
|
|
|
제가 노래를 부르면 아내는 웃습니다. 목소리가 올라가기 시작하면 아내의 웃음소리도 올라갑니다. 어느순간 노래에 빠져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면 급기야 아내의 배꼽은 뻥!하면서 빠져버려 떼구르르 이리저리 구릅니다.ㅋ
그래요. 고백할께요. 저, 최규상은 지독한 음치입니다. 음정, 박자, 호흡 등 제대로 맞는게 하나도 없이 그냥 막 불러버립니다.
상상해보세요. 정말 들어주기 힘든 음치인데 노래부르는 본인은 노래를 즐기면서, 신나게 부르는 장면을! 한마디로... 코메디가 따로 없죠.ㅋㅋ
네 저도 제자신이 음치란 것을 잘 압니다. 그런데도 왜 엿장수 맘대로 내 가락과 내 음정에 맞춰 노래를 막 불러버리냐구요?
엿장수 맘대로의 자신감을 갖게 된 건 대학시절로 올라갑니다. 당시 노래방이 엄청 인기였는데 친구들과 술 한잔 하고 노래방에 갈 때는 정말 고역이었죠.
노래만 부르면 친구들이 웃고 난리가 납니다. 그 놈들도 제가 음치란 걸 아는거죠. 노래 한 곡 불렀다가 오히려 스트레스만 엄청 받고 나오는거죠.
어느날도 노래방에 다녀온 후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 씩씩대고 있는데 한 선배가 묻더군요. 그래서 노래방 스트레스에 대해 이야기 해줬죠.
선배가 웃으면서 묻더군요. "넌 누구를 위해서 노래를 부르냐? 너를 위해서냐? 친구를 위해서냐?"
어.. 생각해보니 친구들을 위한 것도 있지만 내가 즐겁기 위해서 부르는 거였습니다. "네.. 저를 위해서 노래를 부르는 것 같아요."
그러자 선배는 제 영혼을 때리는 말을 내려놓습니다. "네가 노래를 부를 때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는 멋드러지게 잘 불러서 친구들을 즐겁게 하려는 생각때문이야! 네 자신이 아니라 남을 지나치게 의식하면 결코 즐길 수가 없지. 앞으로는 눈을 감고, 그냥 네 가락에, 네 음정, 네 박자에 맞춰서 네 노래를 불러봐! 절대 친구들을 신경쓰지마라!"
그 이후에는 누가 노래를 부르라면 눈을 감고, 감정 잡고, 완전 내 가락에 취해 노래를 부릅니다. 놀라운 건! 노래가 정말 즐거워졌다는 겁니다. 잘하지 못해도 내 가락을 즐길 수 있게 된 겁니다. 하하하
내 가락에 취해 부르는 노래! 그 노래는 이제 제 인생에 적용되어 내 인생을 사는 디딤돌이 됐습니다.
타고난 자질과 상관없이 노래를 즐길 수 있듯, 완벽한 성공과 행복의 조건없이도 내 인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요!
어제 제가 좋아했던 영화배우 로빈 윌리엄스의 죽음을 접하면서 문득 그가 주연했던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가 떠올랐습니다.
그 영화에서 로빈 윌리엄스가 연기했던 존 키팅 선생은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하죠.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신의 길을 가라. 바보같은 사람들이 무어라 비웃든간에!"
그래요.. 내 노래에 맞춰... 내 가락을 뽑내고, 내 춤을 추는 삶이 아름답지 않을까요?
회원님은 어떤 인생의 노래를 부르고, 어떤 춤을 추고 있나요?
전... 제 노래를 부르고, 제 춤을 출랍니다. 유머는 제 노래이며, 유머편지는 제 춤입니다. 세상이 뭐라하든...사람을 즐겁게 하는 제 삶이 행복합니다. 하하하
살다보니 진정한 내 인생의 노래는 가장 힘들 때 부르는 노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유머편지를 쓰면서 유머강사가 되고, 아내와 유머를 주고받으며 어느새 아내도 유머강사가 된 지난 10년.
그 10년동안 아내와 저는 신용불량에서 벗어나기 위해 매달 빚을 갚아나갔던 시기입니다. 그리고 올해 2014년 4월 1일에야 모든 빚을 청산했지요.
힘들었기에... 더더욱 내 가락과 내 춤을 추려고 노력했고 그 어느 때보다 더 웃으면서 내 자신을 격려했었지요.
경제적으로 힘드시나요? 가정에 어려움이 있나요?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이 있나요?
그럴 때일수록, 자신을 위로하고 자신의 노래를 불러봄은 어떨지요? 가능하면 희망을 노래를! 긍정의 노래를! 가능의 노래를!
어차피 한번뿐인 인생. 진짜 한번뿐인것처럼 멋드러지게! 내 가락에 맞춰! 남의 시선일랑 벗어버리고요! 가난해져도 끝까지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의 춤을 추는 것이 진정한 용기입니다. 늘 으랏차차... 힘을 보냅니다.
평생토록 웃음노래를 응원하고 후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 |
|
|
|
| |
|
|
|
|
|
|
8월 좋은말!-자신을 모르면 못난 놈! 자신밖에 모르면 못된 놈이 되지요!ㅋ |
|
|
|
| |
| |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center@naver.com | | |
| | |
ironcow6204
2014. 8. 6. 09:09
2014. 8. 6. 09:09
|
|
|
|
|
|
인간은 먼저 신체적인 성장을 하고 정신적인 성숙단계를 거치지요.
성숙을 한마디로 표현하라고 하면 바로 이 말이 아닐까요? "네 덕이요, 내 탓이라!"
이기적 사고에서 벗어나 이타적인 생각으로 발전은 성숙한 인생으로의 진입.ㅋ
나만을 생각한다면 영원한 유아기가 아닐까요? ㅋ |
|
|
|
| |
|
|
|
|
|
|
7월 좋은말!- 여당이든,야당이든.. 백성을 배부르게 하는 식당이 최고! ㅋㅋ |
|
|
|
| |
| |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center@naver.com | | |
ironcow6204
2014. 7. 24. 12:59
2014. 7. 24. 12:59
|
|
|
|
|
|
지난 주 라오스 여행을 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건 도로를 여유있게 걸어다니는 소들이었습니다.
소들이 워낙 많아 차들이 소를 피해서 다니는 모습을 보니.... 참 재미있더군요.
어쨌든 우리도 얼굴에 소를 몰고 다니자구요.가장 기분좋은 소인 미소를!ㅋ |
|
|
|
| |
|
|
|
|
|
|
7월 좋은말!- 여당이든,야당이든.. 백성을 배부르게 하는 식당이 최고! ㅋㅋ |
|
|
|
| |
| |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center@naver.com | | |
ironcow6204
2014. 7. 24. 12:53
2014. 7. 24. 12:53
|
|
|
|
|
|
엄마 아빠 4행시 엄: 엄마는 마: 마더.. 아: 아빠는 빠: 빠더....ㅋㅋ
할머니 삼행시 서비스! 할: 할머니! 머: 머더가 뭐예요? 니: 니, 에미!
담넘는 아빠...잼난 아빠네요.ㅋ |
|
|
|
| |
|
|
|
|
|
|
7월 좋은말!- 여당이든,야당이든.. 백성을 배부르게 하는 식당이 최고! ㅋㅋ |
|
|
|
| |
| |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center@naver.com | | |
ironcow6204
2014. 7. 7. 21:08
2014. 7. 7. 21:08
|
|
|
|
|
|
뭘까요? 컵입니다.ㅋ
만들다보니 나도 모르게 이렇게 되었다면 바보가 되겠지만,
알고 만들었다면 아주 창의력이 넘치는 독특한 작품이 됩니다. ㅋㅋ
안으로 손잡이가 숨어버렸으니 이렇게 이름붙여보면 어떨까요? "소심한 컵" ㅋㅋ
그러면서 이렇게 의미부여하면? "조용히 안아주면 됩니다." ㅋㅋ |
|
|
|
| |
|
|
|
|
|
|
6월명언-금숟가락 물고 태어난 탯줄보다 똥줄이 최고! 똥줄타는 간절함으로!ㅋ |
|
|
|
| |
| |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center@naver.com | | |
ironcow6204
2014. 6. 19. 15:24
2014. 6. 19. 15:24
|
|
|
|
|
|
우리집 강아지 "사랑이"를 데리고 산책하면 사람들이 묻습니다. "이 강아지 진돗개예요?" "아뇨, 똥개예요"
그럼 표정이 일그러지면서 한마디! "어쩐지 생긴게 똥개처럼 보였어요"
또 어떤 사람이 묻습니다. "이 강아지 진돗개예요?" "네, 진돗개 순종입니다."
그럼..즐거운 표정을 지으면서... "우와..어쩐지 정말 멋있게 생겼어요!"
ㅋㅋ 내가 어떻게 대답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반응은 하늘과 땅 차이!
그래서 요즘에는 이렇게 대답해버린다. "이 강아지는 진돗개중에서도 최고 귀족인 황금강아지입니다. 몸통은 황금색과 흰색이 적당히 섞여 있고,꼬리는 까만색을 가진 아주 희귀종인 강아지입니다. 그래서 이 황금강아지를 만지면 평생 집안에 황금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평생 황금이 떨어지지 않는 부자로 살려면 한번 만져보세요. 한번 만지는데 천원입니다"
그럼 사람들은 입을 쩍 벌리면서 서로 강아지를 만지려고 달려듭니다.
이젠 더 이상 똥개도, 진돗개도 아닌 행운을 불러오는 신비스런 전설의 강아지(?)가 되어버렸지요.
얼마전에는 한 사람이 한참을 어루만지더니 목걸이에 만원을 걸어주고 가네요. 농담이라고 해도 그냥 웃으면서 휘 가버리네요. ㅋㅋㅋ 아싸! 사료값은 벌었당..ㅋㅋ
문득 한 수를 배웁니다.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며 귀하게 여기면 실제로 귀하게 된다는 사실을! 그리고 나는 내 자신 스스로를 어떻게 바라보고 부르는가를! |
|
|
|
| |
|
|
|
|
|
|
6월 명언- 금숟가락 물고 태어난 탯줄보다 똥줄이 최고! 똥줄태우는 간절함으로!ㅋ |
|
|
|
| |
| |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center@naver.com | | |
ironcow6204
2014. 6. 19. 15:22
2014. 6. 19. 15:22
|
|
|
|
|
|
드뎌.... 지방선거가 끝났네요.
선출된 모든 공직자는 자신의 공약을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겨우 유전자 하나 바뀌었는데 사람과 개가 달라지듯..
자신을 말을 지키지 않으면 개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하고, 선정을 베풀어주시길! ㅋ |
|
|
|
| |
|
|
|
|
|
|
6월 명언- 비온 뒤에 무지개! 어두운 밤이 지나면 밝은 새벽! 믿습니다. |
|
|
|
| |
| |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center@naver.com | | |
ironcow6204
2014. 6. 19. 15:19
2014. 6. 19. 15:19
|
|
|
|
|
|
양평 용문사가는 길에 있는 나무. 제가 "바나나'라 이름붙였지요. '바위를 뚫고 나온 나무"
볼 때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바위를 부수느라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힘들었을까?"
늘 이런 생각으로 마무리합니다. "그래..나도 힘내자!"
세월호를 바라보는 마음은 한없이 무겁고 아프지만, 그래도 힘을 냅니다. 으랏차차~~ |
|
|
|
| |
|
|
|
|
|
|
5월 명언-무지개를 보려면 비가 먼저 내려야 하는 법! 비를 즐겨버리자구요! |
|
|
|
| |
| |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center@naver.com | | |
ironcow6204
2014. 4. 13. 05:06
2014. 4. 13. 05:06
|
|
|
|
|
|
아침에 밭을 갈다가 뽑은 풀. 질경이인지..민들레인지..모르지만, 엄청나게 뿌리가 길다.
땅위에 이제 막 싹을 낸 놈이 뿌리는 거의 30cm가 넘는다.
지난 겨우내 겨울을 그저 견디기만 한게 아니라 봄을 준비하고 있었음이 틀림없다.
엄청난 놈이다. 존경심이 절로 난다. 그래서 자연인건가!
풀이든 사람이든... 보이지 않게 준비해야 한다. 그것도 힘들때! ㅋ |
|
|
|
| |
|
|
|
|
|
|
4월 명언-무지개를 보려면 비가 먼저 내려야 하는 법! 비를 즐겨버리자구요! |
|
|
|
| |
| |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center@naver.com | | |
ironcow6204
2014. 4. 13. 05:00
2014. 4. 13. 05:00
|
|
|
|
|
|
|
|
|
|
지난 겨울, 옆 집 염순이 아지매가 새끼염소 세 마리를 낳았다.
깜찍하다. 보고만 있어도 왠지 흐뭇흐뭇! 봄이 생명력이 힘차다.
기분좋게 웃어제끼며.. 마음속에 에너지를 넣어본다. 하하하하하~~ |
|
|
|
| |
|
|
|
|
|
|
3월명언-웃음은 진정한 가보입니다.가보란 '가르치고 보여주는 것'입니다.보여주셈. |
|
|
|
| |
| |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center@naver.com | | | |
| |
ironcow6204
2014. 3. 20. 09:41
2014. 3. 20. 09:41
|
|
|
|
|
|
|
|
|
|
서울 서문시장에서 감자튀김을 파는 청년들의 웃기는 이름표입니다.피식 웃음이 납니다.
고객과 만나는 순간, 고객을 재미있게 하면 고객은 긴장을 풀고 마음을 열고, 호주머니를 풀기 시작합니다.
저는 MOF(Moment of Fun)라고 부르는데, '즐거움의 순간'을 고객에게 선물하세요. 행복한 성공을 만드는 디딤돌이 됩니다! |
|
|
|
| |
|
|
|
|
|
|
3월명언-웃음은 진정한 가보입니다.가보란 '가르치고 보여주는 것'입니다.
보여주셈. |
|
|
|
| |
| |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center@naver.com | | | | | |
ironcow6204
2014. 3. 20. 09:39
2014. 3. 20. 09:39
|
|
|
|
|
|
|
|
|
|
3월명언-웃음은 진정한 가보입니다.가보란 '가르치고 보여주는 것'입니다.보여주셈. |
|
|
|
| |
| |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center@naver.com | | | |
| |
ironcow6204
2014. 3. 20. 09:37
2014. 3. 20. 09:37
|
|
|
|
|
|
2월의 명언.인간의 체온이 36.5도인 이유는 365일 따뜻하게 살라는 의미입니다. |
|
|
|
| |
| |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center@naver.com | | |
ironcow6204
2014. 2. 19. 20:56
2014. 2. 19. 20:56
|
|
|
|
|
|
2월의 명언.인간의 체온이 36.5도인 이유는 365일 따뜻하게 살라는 의미입니다. |
|
|
|
| |
| |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center@naver.com | | |
ironcow6204
2014. 1. 30. 20:42
2014. 1. 30. 20:42
|
|
|
|
|
|
1월의 명언! 인생은 한 겨울의 아이스크림이다. 추워도 맛있으니 즐기자!ㅋ |
|
|
|
| |
| |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center@naver.com | | |
ironcow6204
2014. 1. 30. 20:40
2014. 1. 30. 20:40
|
|
|
|
|
|
1월의 명언! 인생은 한 여름의 아이스크림이다. 녹기 전에 빨리 즐기자! |
|
|
|
| |
| |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center@naver.com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