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편지 939호

Humor in the picture

정말!

인간의 상상력은 끝이 없네요.

실제로 소리가 난다면
화장실이 공연장이 되겠죠?ㅋ

얼마 전 일본에서는 
축구골대 변기가 화제였지요.

축구공을 골대안에 넣으면
음악이 나오는 변기였는데
없어서 못 팔정도로 대박상품!

독자님은 어떤 변기를 만들어보실래요? ㅋ

[心心Free 유머]

사오정이 슈퍼에 갔다.

사오정: 아저씨, 감자깡 있어요?
아저씨: 없어! 
사오정: 그럼 새우깡 있어요?
아저씨: 새우깡도 없는데...

그러자 사오정 왈.
"그럼 두 개 합쳐서 얼마에요?"

살다보면...
사오정 같은 사람이 꼭 있다.
한 귀로 듣고 두 귀를 닫는 사람! ㅋ

행사 알려드려요

6월 13일 토요일
제9회 두물머리 유머소풍길!
웃음과 유머와 놀이가 함께 하는 하루!
오전 10시10분- 오후7시59분까지!
10명 선착순입니다.세부정보 클릭클릭!
문의는 황희진:010-4234-2879

최규상의 미니행복컬럼

"용서란 상대의 가슴에 꽂힌 칼을

 뽑는 것이 아니다.
용서란 내 가슴에 내가 꽂은 칼을
내가 빼내는 것이다."

세상이 아프다면.........
내가 꽂아서 아픈 것임을!

탓하지 말자! 내가 꽂았으니 
내가 뽑아내면 그 뿐!

평생! 독자님의 인생에 용서가 함께 하여 좀 더 자유롭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니체가 말했죠. "사랑할 수 없다면 그냥 지나쳐라"  빨리 달려서 사랑이 없는 걸까요? 사랑이 없기에 빨리 달리는 걸까요? 조금만 숨돌리고 살면 좋을 것을! ㅋㅋ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ha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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