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제830호

인터뷰

서울 서문시장에서
감자튀김을 파는 청년들의
웃기는 이름표입니다.피식 웃음이 납니다.

고객과 만나는 순간,
고객을 재미있게 하면 고객은 긴장을 풀고
마음을 열고, 호주머니를 풀기 시작합니다.

저는 MOF(Moment of Fun)라고 부르는데,
'즐거움의 순간'을 고객에게 선물하세요.
행복한 성공을 만드는 디딤돌이 됩니다!

강사를 위한 유머코칭과정을 알려드려요.

[강사를 위한 Jump-up유머코칭 과정]
재미있는 강사가 인기있는 강사! 하루 집중과정과 3개월 유머코칭의 기회!
- 일시: 3월 29일 오전 10시- 오후 7시까지 / 6명 선착순!
- 장소: 양평 양수리 두물머리 교육장(용산에서 지하철로 1시간 소요)
- 신청및 문의: 황희진 부소장(010-8841-0879)  ............세부정보 클릭클릭!

[일상이 유머!! 일생이 유머!]

'[국회의원 선거 캠페인의 변천사]

* 16대 국회 : '성실하고 끼끗한 사람'을 뽑읍시다!

* 17대 국회 : '깨끗한 사람'을 뽑읍시다!
........                .
.......
.....
* 18대 국회 : '사람'을 뽑읍시다.!

6.4지방선거가 벌써부터 후끈 달아올랐네요.
어떤 사람을 뽑아야 할까요?

그저 '사람을 생각하는 사람같은 사람'을 뽑았으면 좋겠습니다.ㅋ

최규상의 행복컬럼

초등학교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물었다.
"깨끗한 손톱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 학생이 답했다.
"손톱에게 힘든 일 시키지 않고 그냥 빈둥빈둥 놀게 하면 됩니다."
"아닙니다."

다른 학생이 답했다.
"하루 한 번 매니큐어로 관리하며 왕비처럼 모시면 됩니다."
"아닙니다. 틀렸습니다."

학생들이 만족스런 답을 내놓지 못하자 선생님이 웃으면서 말했다.
"깨끗한 손톱을 갖고 싶으면 손톱에게 일을 시켜야 합니다.
머리를 감거나 세수을 하면 손톱은 저절로 깨끗해집니다.
설거지를 해도 손톱은 저절로 깨끗해 집니다."

남의 손을 씻겨주면 내 손은 저절로 깨끗해집니다.
남을 위해 내 마음을 쓰면 내가 깨끗해집니다.
남을 위해 내 가진 것을 나누면 내 마음은 저절로 부유해집니다.

손톱의 깨달음.괜찮죠?
당연히 많이 웃으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내가 남에게 먼저 웃어줘야겠죠? 하하하~~

회원님의 웃음 넘치는 인생을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

3월명언-웃음은 진정한 가보입니다.가보란 '가르치고 보여주는 것'입니다.

보여주셈.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center@naver.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