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cow6204
2015. 6. 15. 13:06
2015. 6. 1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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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동안 기다렸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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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나무꽃이 활짝 피었네요.
꽃과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단어가 있다지요! 바로 "활짝"이라는 단어. 사람들도 활짝! 저도 활짝!
꽃은 활짝 필 때 아름답고 사람은 활짝 웃을 때 아름답지요.ㅋ
양수리 두물머리 집앞에는 3그루의 튤립나무가 활짝! | | |
하나님이 빈대 네 마리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
첫 번째 빈대는 힘이 센 소가 되고 싶다고 하자 소가 되었다. 두 번째 빈대는 하늘을 나는 새가 되겠다고 하자 새가 되어 날아갔다. 세 번째 빈대는 매일 음식을 마음대로 뒤져서 먹을 수 있는 쥐가 되고싶다고 하자 쥐가 되었다.
그런데 마지막 빈대는 욕심이 많았다. "저는 소처럼 힘이 세고, 새처럼 하늘을 날고, 쥐처럼 굶지 않는 것이되고 싶어요"
그러자 하나님의 대답! "알았다. 그럼 너는 소새쥐가 되어라" 그래서 네 번째 빈대는 "소새지"가 되었다는 전설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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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가 말했죠. "사랑할 수 없다면 그냥 지나쳐라" 빨리 달려서 사랑이 없는 걸까요? 사랑이 없기에 빨리 달리는 걸까요? 조금만 숨돌리고 살면 좋을 것을! ㅋㅋ | | |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haha@naver.com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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