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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60호

인터뷰

지난 주
라오스 여행을 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건
도로를 여유있게 걸어다니는
소들이었습니다.

소들이 워낙 많아
차들이 소를 피해서 다니는 모습을
보니.... 참 재미있더군요.

어쨌든 우리도 얼굴에 소를 몰고
다니자구요.가장 기분좋은 소인 미소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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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心Free 유머]

정신병원에 환자 한 명이 새로 들어왔다.

그 환자는 하루종일 알록달록한 우산을 쓰고
풀밭에 꼼짝 않고 앉아있는 것이었다.

의사가 그의 마음을 열고자 알록달록한 우산을 쓰고
3일 동안 꼼짝 않고 앉아 있었다.

3일이 지나자 환자가 드디어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

“얘, 너도 버섯이니?”

최규상의 행복컬럼

푹푹찌는 여름날.
한 남자가 슈퍼에 가서 말했다.
"아줌마 저 닮은 보석바 하나 주세요"

그러자 슈퍼 아줌마가 얼굴을 보더니...
"보석바 떨어졌어요 대신 이거 드세요."

아줌마가 준 것은 "죠스바"였다.ㅋㅋㅋ

세상살이가 힘들다고
죠스같은 표정으로 살면 공포스러운 인생이 되지요.

힘들수록 웃으면
죠스가 아니라 조이풀한 인생이 됩니다!

어찌됐든...
한번뿐인 인생.
진짜 한번뿐인 것처럼 즐겁게 살자구요!

인생내내 회원님의 웃음인생을 응원하고 후원합니다. 늘 으랏차차입니다.~~ㅋ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

7월 좋은말!- 여당이든,야당이든.. 백성을 배부르게 하는 식당이 최고! ㅋㅋ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cen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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