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제818호

인터뷰

해도 안될때가 있고
밀어도 밀리지 않을때가 있죠.

하지만
그래도 밀어야 하는 이유는
지구가 둥글듯
세상도 둥글기 때문입니다.

둥근 것은 다 바퀴와 같습니다.
힘들긴 해도
밀면 반드시 구르게 되어 있습니다.
월요일.웃음으로 밀어부치자구요.

[일상이 유머!! 일생이 유머!]

엄마가 아이에게 말했다...
"우리 아들 이제 그만 먹어야지!
아유... 이 뱃살 봐!"

그러자 아이가 어이없는 표정을 지으며...
.
.
"아이 엄마도!
난 뱃살이 아니라.. 다섯살이야..."

ㅋㅋ. 맞네 ..ㅋㅋ

최규상의 유머코칭

유명한 사진작가가 대학에서 강의를 마치고 질문을 받았다.
한 학생이 일어나 질문했다.
"선생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그럼 저희들이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그러자 선생님이 빙그레 웃으며..
"핸드폰 꺼내보세요. 그리고 카메라를 작동시켜 지금 당장 저부터 찍어보세요"
그리고는 포즈를 취해줬다.

비슷한 이야기도 있다.
한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하버드대학에
"글쓰기"관련 강의요청을 받고 강단에 섰다.

강의를 하기 전에 학생의 질문부터 받았다.한 학생이 질문했다.
"선생님...어떻게 하면 글을 잘 씁니까?"

이 질문에 딱 한마디하고 나가버렸다.
"여러분 지금 당장 집에 가세요.
그리고 글을 쓰세요.
그럼 제 수업을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이후 최고의 명강의로 뽑혔다는 전설같은 이야기..ㅋ

당장 핸드폰을 꺼내 사진을 찍어보지 않고,
지금 당장 글을 먼저 써보지 않고 고수가 될 수는 없다.
고수로 가는 길은 늘 단순하고 명확하다.
지금 당장 해 버리는 것!

오늘 행복해지는 방법?
간단하죠. 지금 당장 한번 웃고 시작하는 것..
그리고 시도때도 없이 웃으면서 내 안에 에너지를 만드는 것.

간단하죠? 제가 10여년동안 유머편지를 쓰면서
나누고자 하는 것은 바로 "지금당장웃음!"입니다. ㅋ

회원님! 눈이 많이 왔네요.즐겨버리는 하루되세요.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

1월의 명언! 인생은 한 겨울의 아이스크림이다. 추워도 맛있으니 즐기자!ㅋ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cen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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