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제802호

인터뷰

장모님이 보내준 대봉감.

베란다에 놓았더니
3-4일에 하나씩 먹음직스럽게
익어갑니다.

제일 맛없는 감이 열등감이고,
제일 맛있는 감이 자신감이라는데..

오늘도 행복감을 베어물고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으랏차차!

[일상이 유머!! 일생이 유머!]

어느날 호랑이와 곶감이 경주를 했다.

그런데 곶감이 출발할 생각을 안하자
호랑이가 물었다.
"야.. 곶감! 너 왜 출발 안 해?"

그러자..곶감의 대답!
"곧감!
ㅋㅋㅋ 곶감이나...곧 감이나! ㅋㅋ

최규상의 유머코칭

도전적인 사람들은 늘 이렇게 말한다지요.
"Today"... 야! 오늘부터 해보자!
"Now".... 야! 지금부터 해보자!

그런데 게으른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죠.
"Tomorrow".. 야 내일부터 하자!
"Next"... 다음에 기회되면 하자!

누군가는 이루기 선수이며
누군가는 미루기 선수입니다.

넘치는 자신감으로 미루지않고 오늘 실천하는 하루!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

11월의 명언! 노아가 방주를 만들 때는 비가 오지 않았다. 맑은 오늘 행복을 준비하자!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cen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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