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제825호

인터뷰

"과속","신호위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ㅋㅋ

"무표정"
"짜증"
"불평"

인생앞에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오늘도 기분좋게! 하하

[일상이 유머!! 일생이 유머!]

유머편지 독자이신 홍금희님의 삶속의 유머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느날 5살짜리 딸아이가 유치원 가기 싫다고 해서
엄마와 함께 집에서 놀기로 했답니다.

한참 집에서 놀다가 심심해진 딸아이 왈...
"엄마 우리 심심한데 떡 사먹으러 가자"

안�다는 표정으로 대답했지요.
"안돼! 선생님이 보면 어떡할려구?"

그러자 딸의 대답!
"으응, 그럼 썬그라스 쓰고 가면 되잖아."

딸아이의 대답에 웃음이 빵! 어때요! 웃을만 한가요?
즐거운 것을 바라보기로 마음만 먹으면....세상은 온통 개콘..ㅋㅋ

최규상의 유머코칭

토끼가 숲 속에서 잠들어 있을 때 야자열매 하나가 떨어졌다.
깜짝 놀란 토끼는 달아나기 시작했고,
그것을 보고 숲 속의 동물들이 차례로 달리기 시작했다.

급기야는 산 중의 왕 호랑이도 뛰기 시작했다.
한참을 달리던 동물들이 지쳐서 서로
왜 도망을 치는지 물어 봤으나
아무도 대답을 하지 못했다.

두려움이 무서운 건
실체가 없다는 것이다.

옆 사람이 뛰기 때문에
옆 사람이 앞서 가기에....
뒤쳐지지 않기위해 무작정 뛴다면
두려움은 배가 된다.

요즘... 잠시 인생의 숨고르기를 하고 있습니다.
남이 뛰기 때문에 뛰는 삶이 아니라
내 호흡과 가락에 맞춰 뛰고 싶기 때문에...

왜 뛰는가? 라는 질문부터 시작해봅니다.
왜 뛰는지를 알아야 인생은 즐거워지기에...ㅋ

회원님의 즐거운 인생을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

2월의 명언.인간의 체온이 36.5도인 이유는 365일 따뜻하게 살라는 의미입니다.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cen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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