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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와 해조류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면 손톱이 갈라지거나 거칠어지는 걸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기침이 심할 때는 마른 도라지를 약한 불에 3시간 정도 달인 물을 마시면 기침이 잦아든다.

두통에 시달린다면 콩으로 속을 채운 베개를 베고 자보자. 어느 정도 진정 효과가 있다.

육류·어류용 도마를 따로 두면 더 위생적이다.

냄새가 밴 도마는 레몬이나 밀감으로 문지른 다음 찬물로 씻어주면 냄새가 가신다.

도마에 소금을 뿌리고 스펀지로 살살 문지른 뒤 흐르는 물에 씻으면

음식 냄새가 도마에 배는 것을 막는 데 효과가 있다

밀폐 용기에 밴 냄새는 쌀뜨물이나 밀가루 푼 물에 하룻밤 담그면 꽤 없어진다

생선 냄새가 집안에 뱄을 땐 프라이팬을 달군 뒤 간장을 조금 떨어뜨리면 된다

음식 쓰레기봉투에 원두커피 찌꺼기를 넣어두면 냄새를 줄일 수 있다

TV나 오디오 등 가전제품 위에 먼지가 많이 쌓이지 않게 하려면

걸레에 정전기 방지용액을 묻혀서 닦으면 좋다.
정전기가 줄면서 먼지가 덜 쌓인다

현관 앞을 청소할 때 젖은 신문지를 잘게 찢어 바닥에 깐 뒤

빗자루로 쓸어내면 흙먼지가 일어나지 않는다.

낡거나 구멍이 나 못 신는 양말이라도 버리지 말고

창틀 홈같이 좁은 곳을 청소할 때 쓰면 편하다.

피부에 묻은 페인트는 버터로 문질러 수건으로 닦아 낸 뒤 비누로 씻으면 잘 지워진다

옷에 묻은 핏자국은 차가운 물로 잘 비벼서 빨아야 한다.
뜨거운 물은 오히려 혈액 성분을 응고시킨다.

틈새 먼지를 닦을 때는 물에 적신 천에 소금을 조금 묻혀 닦아보자.
소금에는 먼지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다

타일 벽면의 곰팡이를 닦을 때 먼저 가로 눈금마다 제거용액을 발라두면
세로 눈금으로도 골고루 흘러내려 일을 덜 수 있다.

크롬으로 도금한 싱크대나 욕조는 땅콩버터를 조금 묻힌 천으로 닦으면 쉽게 광이 난다.

주방 타일 벽에 묻은 기름때는 화장지에 식용유를 살짝 묻혀 닦으면 잘 지워진다

카펫에 낀 묵은 먼지는

소금을 뿌린 후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면 소금이 흡착제로 작용해 쉽게 없앨 수 있다.

카펫에 촛농이 떨어졌을 땐 덩어리를 떼어낸 자리에 종이를 덮고

다리미로 남은 촛농이 스며들도록 살짝 눌러주면 된다.

겨울철 카펫의 색이 바랬을 때는 카펫의 표면이 쌓인 눈에 닿도록

15분 정도 뒤집어 놓은 후 말리면 몰라보게 색이 선명해진다.

가스레인지에 기름때가 심하게 꼈을 때
맥주를 묻힌 행주로 닦아주면 기름때도 사라지고 반짝반짝 윤이 난다

가스레인지에 찌든 기름때를 지울 때는
식용유를 헝겊에 묻혀 닦으면 세제보다 더 말끔하게 사라진다

요리도중 가스레인지 주변에 기름이 많이 튀었을 때
밀가루를 골고루 뿌리고 마른 천으로 닦아내면 기름때가 잘 닦인다

살짝 문질러 주면 깨끗해지는 효과가 있다.

우유를 탈지면에 묻혀 가죽제품에 골고루 문지르면 제법 때가 빠진다.

가죽소파에 기름이 얼룩졌을 때
마른걸레로 닦아낸 뒤 샴푸로 한번 더 씻어내면 얼룩이 말끔하게 제거된다

욕실 거울에 비누를 발라 마른 천으로 닦으면 거울이 뿌옇게 되는 것을 막아준다.
샴푸로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헤어 스프레이 자국이 거울에 묻어 물걸레로도 잘 지워지지 않을 때
알코올을 묻힌 천으로 닦아내면 쉽게 지울 수 있다.

거울이나 유리를 닦을 때는
젖은 신문지로 한 번 닦은 후 마른 신문지로 다시 한 번 닦으면 반질반질해진다.

구두를 보관할 때 안에 원두커피 찌꺼기를 약간 넣어두면 악취를 없앨 수 있다.

스웨이드 소재의 구두나 옷에 묻은 진흙이나 흙먼지를 털어내고 싶을 땐
깨끗한 지우개로 문질러주면 된다

구두에서 악취가 날 때
자기 전 신발 속에 백반 두어 개를 넣어두면 습기와 나쁜 냄새를 없앨 수 있다.

생선 비린내가 그릇에 배었을 때는
쌀뜨물을 이용해 닦으면 비린내도 없어지고 깨끗하게 닦인다

레몬에는 기름을 분해하는 성분이 있어
그릇에 기름이 많이 묻어 있는 경우엔 레몬 껍질로 닦으면 좋다.

무나 당근 조각에 세제를 묻혀 스테인리스 그릇을 닦으면, 묵은 때가 흠집 없이 벗겨진다.

계란이 상했는지 알아보려면 물에 넣으면 된다.
가로로 누우면 신선한 계란, 기울거나 똑바로 서면 상한 것이다.

덜 익은 과일을 맛있게 먹으려면 사과와 함께 비닐봉지에 넣어 보관하면 된다

떫은 감은 꼭지를 도려낸 자리에 백포도주를 반 수저 부어 두면 달게 변한다

밤을 12~16시간 정도 물에 푹 담근 뒤 물기를 확실히 없애고 플라스틱 밀폐용기에 넣어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단맛도 더할 뿐 아니라 1년 가까이 장기 보관도 가능하다

빵을 상자에 보관할 때 감자와 함께 넣어두면 빨리 마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먹다 남은 과자에 각설탕을 넣어 보관하면 습기를 흡수해 과자가 눅눅해지지 않는다.

고무나무 같은 관엽식물 잎은 우유를 좀 묻힌 헝겊으로 닦아주면 보기 좋게 윤이 난다.

꽃병에 10원짜리 동전을 2~3개 넣어두면 꽃이 오래간다.
물속에 탄산과 설탕을 조금 섞어 넣어두어도 효과가 있다.

양배추는 심을 파낸 후 그 자리에 물에 적신 탈지면이나 종이타월을 넣고
냉장보관하면 오랫동안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먹다 남은 김을 처음 구웠을 때 처럼 다시 바삭하게 하고 싶을 때는
전자레인지에 넣고 15초 정도 가열하면 된다

달걀을 삶을 때 끓는 물에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달걀이 터지거나 흰자가 흘러나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돼지고기를 삶을 때 된장을 깨끗한 헝겊으로 싸서 함께 넣어 주면 누린내가 줄어든다.

쌀벌레를 없애려면 쌀통에 붉은 고추나 마늘을 넣어두면 효과가 있다

이를 닦을 때 따뜻한 물로 헹구면 입 냄새를 좀 더 줄일 수 있다.

코감기가 걸렸을 땐 쑥을 비벼서 콧구멍에 잠시 끼우면 막혔던 코가 뚫린다

행주를 삶을 때 레몬껍질을 넣어주면 한결 깨끗해진다

둥글게 자른 무에 식기세척용 세제를 묻히고 여기에 칼을 갈면 칼이 녹슬지 않는다

쟁반으로 주스 잔을 옮길 때 흔들려 흘리는 경우가 있다.
잔에 스푼을 넣어두면 흘리는 것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가구에 묻은 먼지를 제거할 땐 
신문지를 막대기에 말아 물을 적신 다음 위아래 곳곳을 굴리듯이 문지르면 청소하기 쉽다.
 
 
새로 산 가구에 방수 스프레이를 뿌리면 가구가 얼룩지거나 더러워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나중에 손질할 때도 편하다.
 
 
가구의 칠이 긁히어 벗겨졌을 때 
시너를 묻힌 헝겊으로 닦아주면 니스 등이 살짝 녹으면서 긁힌 부분의 상처가 지워진다.
 
 
 

 
 

나무기둥의 못 자국은 이쑤시개로 막은 뒤 잘 다듬으면 제법 깔끔하게 정리된다.
 
 
벽에 못을 박을 때 못을 손으로 잡지 말고 머리빗에 끼워 망치질하면 손을 다칠 염려가 없다.
 
 
나사못이 잘 안 들어갈 때 나사의 머리를 뜨거운 다리미로 2~3분 동안 데우면 효과가 있다.
 
 
 

 
 

못이 박혀 있던 구멍을 메울 때 치약을 쓰면 벽이 깔끔해진다
 
 
못을 비누로 문지른 뒤 벽에 박으면 부드럽게 잘 들어간다
 
 
벽에 못을 박을 때 목표지점에 투명테이프를 붙인 뒤 못질을 하면, 
주변에 금이 가거나 깨지는 것을 막는 데 효과가 있다.
 
 
 

 
 

장마철 벽이 눅눅해질 때 
물과 알코올을 4 대 1 비율로 섞은 뒤 물뿌리개로 뿌려주면 곰팡이를 방지하는 데 효과가 있다.
 
 
장마철 습한 날씨로 인해 벽지나 장판이 뜨면 잠깐 난방을 해서 건조하는 게 좋다.
 
 
가구나 전기제품 포장에 들어있는 발포 스티로폼을 보관했다가 
적당한 크기로 잘라 장롱에 넣어두면 습기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집에 그림을 걸 때는 자주 앉는 소파나 의자에서 바라보는 눈높이를 고려해 위치를 정해야 한다
 
 
얇은 커튼을 맵시있게 늘어뜨리려면 밑단에 동전을 일정한 간격으로 넣어 꿰매 고정시키면 된다.
 
 
가구는 비오는 날 손으로 두드렸을 때 맑은 소리가 나는 것으로 골라야 
원목의 품질이 좋은 물건을 살 수 있다.
 
 

 


 

 
 

 
 
요리를 하다가 손에 묻은 기름은 설탕을 손바닥에 조금 부어 비벼 씻으면 잘 닦인다. 
 
 
기름기가 많이 묻은 식기는 쌀뜨물을 사용해도 깨끗이 씻을 수 있다
 
 
사과 껍질은 싱크대 같은 스테인리스 재질 주방기구의 기름기와 묵은 때를 닦는 데 꽤 쓸모있다
 
 
 

 
 

냄비나 프라이팬의 찌든 기름때는 하루정도 직사광선에 쪼인 다음 씻으면 잘 벗겨진다
 
 
분첩에 땀띠 분을 묻혀 벽지에 묻은 기름얼룩을 두드린 다음 
헝겊에 땀띠약을 발라 닦아내면 얼룩이 사라진다.
 
 
마시다 남은 맥주나 청주는 설거지할 때 기름때를 씻어내는데 요긴하게 쓸 수 있다
 
 
 

 
 

김치통이나 반찬통에서 냄새가 없어지지 않을 때는 
밀가루를 조금 섞은 물을 채워 한두 시간 놓아두면 밀가루가 냄새를 많이 흡수한다. 
 
 
김치통에 밴 냄새를 없애려면 레몬 껍질로 닦고 껍질을 통 안에 1주일쯤 넣어두면 된다.
 
 
냄비에서 이상한 냄새가 날 때는 물을 붓고 사과껍질을 넣어 끓이면 냄새가 가신다. 
 
 
 

 
 

달걀이 바닥에 떨어져 깨졌을 때 소금을 즉시 뿌리고 10분 정도 두면 
미끈거리거나 딱딱하게 굳지 않아 깔끔하게 닦아 낼 수 있다
 
 
깨진 유리 조각을 치울 때 솜을 뭉쳐 바닥을 닦으면 미세한 조각까지 치울 수 있다. 
 
 
깨진 유리조각을 처리할 때 
넓은 테이프로 바닥을 두드리듯이 쓸어내면 미세한 조각들 가지 치울 수 있다
 
 
 

 
 

냄비 밑바닥이 타서 잘 안 닦여질 때 
약간의 물에 양파 껍질을 넣고 끓인 후 씻으면 밑바닥이 깨끗해진다.
 
 
냄비에 눌어붙은 음식은 사과껍질과 물을 붓고 10분쯤 끓이면 쉽게 벗겨진다. 
 
 
튀김을 하고 냄비에 남아 있는 기름기는 
밀가루를 쌀뜨물 정도의 농도로 물에 풀어 냄비에 넣고 2~3분 끓인 후 물로 씻어내면 된다
 
 
 

 

 

 
 
 
 
 
 

 
 
 
 
 
 
가벼운 화상을 입었을 땐 오이를 강판에 갈아 상처 부위에 붙여보자. 
화기를 가라앉히는 데 좋다.
 
 
갑작스럽게 오한이나 심한 추위를 느낄 때 
목 뒷덜미에 뜨거운 파스를 붙이면 일정 시간 추위를 녹일 수 있다.
 
 
육류를 먹고 체했을 때 소화가 안되면 배나 파인애플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관자놀이 부분의 머리카락을 옆으로 2~3분쯤 당겨주면 
눈 주변 혈액흐름이 좋아져 눈의 피로가 많이 사라진다.
 
 
눈이 부었을 때엔 숟가락 두 개를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한 뒤 눈에 대면 가라앉는다.
 
 
눈이 침침할 때 
소금을 약간 탄 따뜻한 물을 수건에 적셔 눈두덩에 대고 관자놀이를 지그시 눌러주면 좋다. 
 
 
 

 
 

높은 베개를 베면 코골이가 잦아드는 효과가 있다
 
 
구기자 잎을 넣고 달인 물에 매일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손바닥이나 발바닥 한가운데 움푹 들어간 부분에 마늘을 으깨 붙이면 
혈액 순환이 좋아져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딸꾹질이 멈추지 않으면 설탕 한 티스푼을 입에서 녹여 조금씩 삼켜보자. 
딸꾹질이 진정되는 데 효과가 있다.
 
 
딸꾹질이 멈추지 않을 때는 허리를 굽히고 고개를 든 채 물을 한 컵 마시면 도움이 된다.
 
 
딸꾹질이 멈추지 않을 때 
손가락을 양쪽 귀에 넣으면 신경이 자극돼 딸꾹질이 멎는데 도움이 된다. 
 
 
 

 
 

목구멍에 생선 가시가 걸렸을 때 날계란을 먹으면 가시가 식도에 상처를 내지 않고 내려간다.
 
 
목에 생선 가시가 걸렸을 때 식초물로 2~3차례 가글을 해주자. 가시를 넘기는 데 도움이 된다.
 
 
목감기나 편도선염에는 식초를 엷게 탄 물을 마시면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다.
 
 
 
 

 
 

 
 

 
 
 
 
 
 
 
 
 
 
 
 
달걀 요리를 할 때 특유의 냄새를 없애려면 파슬리를 잘게 썰어 넣어주면 된다
 

달걀을 삶을 때 끓는 물에 식초 몇방울을 떨어뜨리면 터지거나 흰자가 흘러나오는 것을 막아준다. 
 
 
달걀을 보기 좋게 부치려면 
양파를 링 모양으로 잘라 프라이팬에 놓고 그 안에 달걀을 부으면 된다
 
 
 
 
           
 
 
 

달걀노른자와 흰자를 나누려면 접시에 깨뜨려 놓고 
페트병을 손으로 누른 상태에서 병 입구를 노른자에 대면 된다
 
 
달걀을 삶을 때 깨지지 않게 하려면 
달걀의 위나 아래 끝에 바늘 등으로 작은 구멍을 뚫어두면 된다.
 
 
달걀지단(계란채)을 부칠 때 녹말가루를 같이 풀어 넣으면 얇게 부쳐도 찢어지지 않는다
 
 
 
 
         
 
 
 

프라이팬에 돼지고기를 구울 때 식빵 조각을 넣으면 기름을 빨아들여 덜 튄다.
 
 
돼지고기를 요리할 때 카레를 한 스푼 넣으면 누린내가 어느 정도 사라진다
 
 
돼지고기를 삶을 때 된장을 깨끗한 헝겊으로 싸서 함께 넣어 주면 누린내가 줄어든다.
 
 
 
 
              
 
 
 

라면이나 과자봉지에 깐 마늘을 넣고 봉지 입구를 꼭 잡아 쥔 채 봉지째 찧으면 
마늘을 고루 잘 찧을 수 있다
 
 
매운 무를 갈 때는 천천히 갈아야 매운 성분이 많이 증발되 빨리 갈았을 때보다 덜 맵다
 
 
말린 미역 등을 급히 불려야 할 때는 물에 설탕을 약간 섞은 뒤 담가 두면 빨리 불려진다
 
 
 
 
 
 
 
 
 

쌀을 따뜻한 물에 안치면 밥이 말랑말랑하면서 고슬고슬해진다
 
 
솥에서 밥이 눌어 냄새가 날 때 
깨끗한 종이 한 장과 숯 한덩어리를 밥 위에 얹어놓고 잠시 뚜껑을 닫아주면 냄새가 사라진다
 
 
밥이 설익었을 때 청주를 3~4티스푼 뿌리고 잠시 찌거나 뜸을 들이면 맛있어진다.
 
 
 
 
     
 
 
 
 

 
 

 
 
 
 
 
 
 
 
 
 
 
 
가습기가 오래돼 냄새가 날 때 
물에 레몬 주스를 몇방울 넣어주면 냄새도 없어지고 좋은 향이 난다.
 
 
가습기의 물을 갈 때엔 남은 물을 모두 버려야 세균 번식을 막는다. 
 
 
가습기에는 번거롭더라도 정수기로 정수한 물을 넣어주면 
물때가 많이 끼지 않아 위생적이고 오래 쓸 수 있다
 
 
 
                         
 
 

구두를 닦을 때 올이 풀려 못 신는 스타킹을 이용하면 금새 반짝반짝 광이 난다
 
 
구두를 닦을 때 
양파를 반으로 잘라 문지른 뒤 휴지로 물기를 닦아내면 구두광택이 제법 오래 간다
 
 
사람 발은 오전보다 운동량이 많은 오후에 약간 커지기 때문에 
구두는 저녁 무렵에 사는 것이 좋다
 
 
 
                        
 
 

10원짜리 동전 여러개를 종이컵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면 
구리의 탈취 효과 때문에 악취가 줄어든다.
 
 
냉장고에 음식물을 가득 채우면 냉기 흐름이 나빠져 냉장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음식물 사이에 공간을 여유있게 둬야 한다
 
 
냉동실 바닥에 얼음 케이스가 달라붙는 것을 막으려면 고무줄을 깔아 놓으면 된다.
 
 
 
                              
 
 

남은 맥주를 병이나 캔째 냉장고에 넣어두면 탈취 효과가 있다
 
 
먹다 남은 맥주는 가스레인지나 환풍기의 찌든 때를 닦는데 활용할 수 있다
 
 
마시다가 남은 맥주나 청주를 이용해 유리를 닦으면 깨끗해 진다
 
 
 
                           
 
 

손가락이 병 속에 들어가 안 빠질 때는 따뜻한 물에 비누를 풀어 손과 병을 함께 담그자. 
병을 천천히 돌리며 잡아당기면 빠진다.
 
 
병뚜껑이 잘 안 열릴 때는 부엌용 스펀지를 씌운 뒤 열면 도움이 된다.
 
 
돌려서 여는 병마개가 뻑뻑할 때는 
라이터 불로 살짝 달구거나 뜨거운 물에 담가 팽창시키면 쉽게 열린다

 
 
 
                          
 
 
 

 
 
 
 
 
 
 
 
 
 
 
 
고구마를 찌고 그대로 식힌 다음 껍질을 벗기면 깨끗하게 벗겨지지 않는다. 
찐 다음 찬물을 틀어놓고 껍질을 벗기면 잘 벗겨진다.
 
 
고구마를 삶을 때 다시마를 조금 넣으면 고구마가 빨리 익고 맛도 좋아진다.
 
 
고구마 줄기나 고춧잎을 말릴 때 우선 물에 삶은 뒤 천으로 만든 주머니에 싸서 
탈수기로 말리면 건조 시간도 단축되고 신선도도 더 유지된다
 
 
 
 
 
 
 

껍질을 벗긴 감자를 식초 몇 방울 떨어뜨린 물에 담가두면 
당분간 변색 없이 보관할 수 있다.
 
 
감자 껍질을 얇게 벗기려면 끓는 물에 살짝 데쳐보자. 
부드러워졌을 때 천으로 문지르며 벗겨내면 된다
 
 
샐러드를 만들기 위해 감자를 찐 다음에는 차갑게 식혀야 마요네즈와 잘 버무려진다.
 
 
 
 
 

귤을 싱싱하게 오래 보관하려면 상자에 신문지를 깔고 귤을 늘어놓고 나서 
그 위에 다시 신문지를 깔고 늘어놓는 식으로 쌓아 서늘한 데 두면 된다. 
 
 
귤껍질을 모아서 뜨거운 물을 부어두면 향기가 남과 동시에 가습 효과가 있다
 
 
레몬·귤 등 과일 껍질을 말려서 놓은 후 수시로 물을 뿌려주면 
습기를 높이면서 상큼한 향을 낸다.
 
 
 
 
 

마늘을 전자레인지에 잠시 돌린 후 머리 쪽을 살짝 눌러주면 쉽게 알맹이를 뺄 수 있다
 
 
마는 강판에 가는 것보다 
양념절구에 넣고 절굿공이를 슬슬 돌리면서 가는 것이 얇고 부드럽게 갈린다. 
 
 
말라 쪼그라든 마늘은 햇볕에 바짝 말린 뒤 가루로 만들어 다시 쓸 수 있다. 
 
 
 
 
 

간 무가 지나치게 매울 땐 식초를 조금 넣으면 매운맛을 줄일 수 있다
 
 
매운 무를 갈 때는 천천히 갈아야 매운 성분이 많이 증발돼 빨리 갈았을 때보다 덜 맵다.
 
 
양배추 같은 야채를 채 썰어서 준비할 때는 자른 다음 찬물에 잠시 담그면 더 신선해진다.
 
 
 
 
 
 

 
 

 
 
 
 
 
 
 
 
 
 
손톱 손질을 할 때 치약을 약간 묻혀서 손톱이 자라나는 방향으로 닦은 뒤 
크림을 바르면 윤도 나고 깔끔해진다
 
 
손톱을 깎을 때 손톱 조각이 튄다. 
손톱깎이 날 주변에 스카치테이프를 붙이면 이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흙일 따위에 앞서 비누를 긁어 손톱 사이를 채우면, 흙·먼지가 깊게 끼지 않는다.
 
 
 
 
 

살에 가시가 박혀 잘 빠지지 않을 경우 
짓이긴 부추를 서너번 간 뒤 살에 붙여두면 가시가 뾰족이 솟아올라 쉽게 뺄 수 있다.
 
 
살 속으로 파고드는 발톱을 깎을 땐 
억지로 파내지 말고 식초를 적신 솜으로 발톱을 충분히 불려주는 게 좋다
 
 
젖먹이 아기 손톱을 깎을 때 손에 탁구공을 쥐어주면, 
아기 손가락이 고정돼 손톱 깎기가 수월해진다.
 
 
 
        
 
 

담배 등으로 누레진 치아는 레몬즙을 헝겊에 묻혀 문지르면 세정 효과가 있다.
 
 
담배를 피워 치아가 누렇게 됐을 때는 
딸기나 레몬을 갈아 칫솔에 묻혀 이를 닦아주면 치아가 하얘진다.
 
 
마시고 남은 찻잎을 입안에 넣고 4~5분 정도 씹으면 음식 냄새가 없어지는 효과가 있다.
 
 
 
        
 
 

신문지를 말아 신발 안에 넣어두면 신발에서 나는 발 냄새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마늘 입냄새가 심할 땐 치즈를 먹거나 우유, 밀크커피를 마시면 효과가 있다
 
 
비듬이 심할 경우 샴푸 후 헹구는 물에 소금이나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려 보자. 
가볍게 마사지하고 헹구면 효과가 있다.
 
 
 
        
 
 

관자놀이 부분의 머리카락을 2분여간 당겨주면 
눈주변 혈액흐름이 좋아져 눈의 피로가 사라진다
 
 
설사가 났을 땐 매실 원액을 팥알 크기로 떠서 먹거나 물에 타 마시면 효과가 있다
 
 
화상을 입었을 때 
흐르는 물에 환부를 충분히 식힌 후 알로에즙을 발라주면 흉터가 남지 않는다
 
 
 
 
 
 
 

 
 
 
 
 
 
 
 
 
 
천 사이에 양초를 얇게 썰어 넣은 뒤 다리미로 문지르면 
다리미 바닥이 매끄러워져 사용하기 편해진다.
 

다리미판 커버 밑에 알루미늄 포일을 깔면 열이 쉽게 식지 않아 다림질 효과가 좋아진다. 
 
 
다림질할 옷은 미리 분무기로 물을 뿌려 돌돌 말아두면 다림질할 때 구김이 잘 펴진다. 
 
 
 
          
 
 
 
단추가 많은 옷을 새탁한 뒤엔 단추를 채우고 말려야 옷 모양이 변하지 않는다
 
 
단추 뒷면 실에 투명 매니큐어를 발라주면 실이 잘 떨어지지 않게 된다. 
 
 
천에 단춧구멍을 뚫기 전에 원하는 자리에 투명 매니큐어를 발라두면 
구멍 낸 곳의 천이 풀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접힌 바지 밑단을 늘려 입을 때 주름진 곳에 식초를 한 방울씩 떨어뜨리며 
다리면 주름 자국이 제법 없어진다.
 
 
다림질로 잡은 바지주름이 오래 가게 하려면 
바지 안감의 주름 위치에 양초를 살짝 문지른 다음 뒤집어 다리면 된다
 
 
바지를 다림질할 때 빨래집게로 줄을 맞춰 집어 보자. 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
 
 
 
 
 
 
세탁기에 세제를 너무 많이 넣었을 때 소금을 한 스푼 정도 첨가하면 
거품이 가라앉고 때도 잘 빠진다.
 
 
세탁기 먼지나 물때 등을 뺄 때는 
식초나 표백제를 넣고 물을 반쯤 채워서 5분 정도 돌려주면 된다. 
 
 
마시다 남은 백포도주를 세탁기에 한 컵 정도 넣고 돌리면 세탁물이 한결 부드러워진다.
 
 
 
        
 
 
 
옷에 립스틱이 묻었을 때 버터를 조금 발라 손으로 문지른 뒤 
수건에 알코올을 약간 묻혀 살살 두드리면 자국이 많이 묻어난다
 
 
겉옷에 파운데이션이 묻었을 땐 솜에 화장수를 살짝 묻혀 발라 보자. 
이후 젖은 타월로 닦아내면 효과가 있다.
 
 
옷에 맥주나 포도주가 흘러 얼룩이 졌을 때 
물·알코올·식초를 8대 1대 1 비율로 섞어 빨면 깨끗해진다
 
 
 
      
 
 

 
 
 
 
 
 
 
 
새우를 튀길 때 고리 끝을 조금 자른 뒤 꼬리 부분 물기만 짜내도 기름이 훨씬 덜 튄다
 
 
고기나 생선을 썰 때 도마 위에 종이를 한 장 깔면 
도마에 냄새가 배거나 더러워지지 않는다. 
 
 
고구마·감자·당근 등을 찔 땐 금속 꼬챙이로 구멍을 뚫어놓으면 빨리 쪄진다. 
 
 
 
 
 
 
레드 와인과 물을 3대1 비율로 섞은 뒤 설탕을 넣고 살짝 데우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잼이 너무 달 경우 쓸 만큼만 덜어서 레몬즙을 조금 섞어 주면 
단맛이 줄어들고 빛깔도 좋아진다
 
 
죽을 빨리 끓이려면 미리 물에 불린 쌀을 믹서에 간 다음 
비닐에 1인분씩 넣어 냉동해 놓았다가 필요할 때 끓이면 된다.
 
 
 
 
 
 
프라이팬 크기에 알맞게 신문을 덮고 생선을 구우면 
신문이 기름과 냄새를 흡수해 깨끗하고 맛있게 생선을 구울 수 있다.
 
 
버터를 자를 때 칼에 묻어나지 않게 하려면 
버터위에 얇은 종이 한 장을 올려 놓고 종이째 천천히 누르듯 자른다
 
 
삶은 계란이나 말랑말랑한 빵을 자를 때 
뜨거운 물에 담그거나 불에 잠시 달군 칼을 사용하면 
마치 기계로 자른 것처럼 고르게 썰린다
 
 
 
 
 
 
라면에 술 서너 방울이나 미역을 넣고 끓이면 느끼함이 어느 정도 사라진다
 
 
라면을 끓일 때 면이 거의 다 익을 무렵 찬물 한 컵을 부어주면 
면발이 쫄깃해지는 효과가 있다. 
싱거워지지 않도록 물의 양은 조절해야 한다.
 
 
라면을 끓이고 나서 포도주를 서너 방울 떨어뜨려주면 
느끼한 맛이 없어지고 제법 향이 나는 독특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숟가락을 생선 몸통에 대고 밀면서 비늘을 벗기면 
칼로 비늘을 벗겨내는 것보다 깨끗하게 떨어진다
 
 
생선 비늘은 무를 잘라 문지른 뒤 긁으면 잘 벗겨진다
 
 
비린내가 나는 생선은 적당한 크기로 썬 뒤 
된장이나 우유에 30분쯤 담갔다 요리하면 비린내가 많이 줄어든다
 
 
 
 
 
 

 
 
 

 
 
 
 
 
냄비나 프라이팬의 찌든 기름때는 하루 정도 직사광선에 쪼인 다음 씻으면 잘 벗겨진다.
 
 
국수를 살아낸 물로 가스레인지나 전자레인지를 닦으면 기름때와 얼룩이 잘 지워진다
 
 
병이나 캔에 남은 맥주를 냉장고에 넣어보자. 
냉장고의 음식 냄새를 없애는 데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
 
 

 
 
 
두 개의 컵이 낀 채 잘 분리되지 않을 땐 
바깥쪽 컵을 뜨거운 물에 담그고 안쪽 컵에 차가운 물을 부어두면 된다
 
 
칼에 생선이나 고기 냄새가 배었을 때는 식초를 떨어뜨린 물로 닦은 뒤 헹구면 냄새가 가신다
 
 
잘 들지 않는 식칼은 접시 바닥에 대고 문질러 갈면 쓸만해진다
 
 

 
 
 
서랍이 뻑뻑하게 열릴 때 비누를 서랍 옆 부분에 살짝 발라두면, 좀 더 부드럽게 열 수 있다.
 
 
창틀·섀시를 문풍지 테이프로 막기 전에 바람이 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촛불을 대어 흔들리는지 보면 된다.
 
 
못에 기름이나 비누를 칠하고 망치질하면 좀 더 쉽게 박힌다.
 
 

 
 
 
먹다 남은 카레를 다음날 다시 먹을 땐 
우유나 요구르트를 조금 넣고 살짝 끓이면 더 맛있어진다. 
 
 
차례를 지내고 남은 송편은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보통 불에서 살살 볶은 뒤 
설탕 시럽을 묻히거나 설탕을 위에 뿌리면 맛탕이 된다.
 
 
먹고 남은 우유는 솜에 묻혀 얼굴에 고루 마사지하고 
물로 닦아내면 겨울철 묵은 각질을 제거할 수 있다. 
 
 

 
 
 
쌀뜨물에 올리브유를 섞어 손 전체에 발라 마사지를 하고 헹궈내면 
겨울철 손의 각질이 없어지고 매끄러워진다. 
 
 
귤껍질과 꿀을 달인 물을 입술에 바르면 입술이 잘 트지 않는 효과가 있다. 
 
 
가습기에 물을 보충할 땐 끓인 물을 넣어야 
오염된 수증기로 유발되는 호흡기 질병을 막을 수 있다.
 
 
 

 
 
 
 

 
 
 
 
 
 
 
밤을 12~16시간 정도 물에 푹 담근 뒤 물기를 확실히 없애고 플라스틱 밀폐용기에 넣어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단맛도 더할 뿐 아니라 1년 가까이 장기 보관도 가능하다
 

빵을 상자에 보관할 때 감자와 함께 넣어두면 빨리 마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먹다 남은 과자에 각설탕을 넣어 보관하면 습기를 흡수해 과자가 눅눅해지지 않는다.
 
 
 
 
 
 
 
 
고무나무 같은 관엽식물 잎은 우유를 좀 묻힌 헝겊으로 닦아주면 보기 좋게 윤이 난다.
 

꽃병에 10원짜리 동전을 2~3개 넣어두면 꽃이 오래간다. 
물속에 탄산과 설탕을 조금 섞어 넣어두어도 효과가 있다.
 

양배추는 심을 파낸 후 그 자리에 물에 적신 탈지면이나 종이타월을 넣고 
냉장보관하면 오랫동안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먹다 남은 김을 처음 구웠을 때 처럼 다시 바삭하게 하고 싶을 때는
전자레인지에 넣고 15초 정도 가열하면 된다
 

달걀을 삶을 때 끓는 물에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달걀이 터지거나 흰자가 흘러나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돼지고기를 삶을 때 된장을 깨끗한 헝겊으로 싸서 함께 넣어 주면 누린내가 줄어든다.
 

 
 
 
 
 
 
 
쌀벌레를 없애려면 쌀통에 붉은 고추나 마늘을 넣어두면 효과가 있다
 

이를 닦을 때 따뜻한 물로 헹구면 입 냄새를 좀 더 줄일 수 있다.
 

코감기가 걸렸을 땐 쑥을 비벼서 콧구멍에 잠시 끼우면 막혔던 코가 뚫린다
 

 
 
 
 
 
 

 
 행주를 삶을 때 레몬껍질을 넣어주면 한결 깨끗해진다
 

둥글게 자른 무에 식기세척용 세제를 묻히고 여기에 칼을 갈면 칼이 녹슬지 않는다
 

쟁반으로 주스 잔을 옮길 때 흔들려 흘리는 경우가 있다. 
잔에 스푼을 넣어두면 흘리는 것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냉장고 문 고무 패킹에 김치 국물이 묻었으면 양파즙을 바르고 하루 뒤 닦으면 된다.
 

차(茶) 찌꺼기나 녹차 티백을 컵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면 탈취 효과가 있다.
 

원두커피 찌꺼기같이 탈취 효과를 내는 것은 냉장고 아래 칸에 두면 좋다.
 
 
 
 
 

등산같이 오래 걸을 때는 물집이 잘 생기는 부위에 테이프나 천 반창고를 붙이면 도움이 된다. 
 

등산을 하다 목이 마르고 지칠 경우 
산길에 있는 조릿대(대나무 일종) 잎을 따 씹으면 목마름이 줄고 피로 해소에 효과가 있다.
 

먼 길을 걷거나 등산할 때 발에다 마른 비누질을 하고 양말을 신으면 발이 잘 부르트지 않는다.
 
 
 
 
 
 
껍질을 벗긴 바나나에 레몬즙을 떨어뜨려주면 색이 검게 변하는 것을 늦출 수 있다.
 

 
레몬을 뜨거운 물에 잠시 담가두거나 살짝 익히면 레몬즙을 더 많이 짜낼 수 있다. 
 

레몬즙이 조금만 필요하다면 레몬을 자르지 말고, 빨대를 꽂아 눌러 짜내는 편이 낫다.
 
 
 
 
 
 
마그네틱 면이 약간 손상돼 카드기기에 잘 읽히지 않는 카드는 
얇은 비닐로 팽팽하게 감싼 뒤 긁으면 대부분 잘 결제된다.
 

밑부분이 잘록한 도자기는 안에 모래를 반 정도 채워주면 쉽게 넘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유리컵을 손에서 놓치지 않게 하려면 고무밴드 두 개를 2~3㎝ 간격으로 컵에 두르면 미끄러지지 않는다.
 
 
 
 
 

세탁기에 빨래를 넣을 때 무겁고 부피가 큰 것을 가장 먼저 넣은 다음, 
잠옷처럼 가볍고 부피가 큰 것에 이어 양말처럼 작고 가벼운 것을 넣어야 균형이 잘 잡혀 세탁이 잘된다.
 

실수로 세탁기에 세제를 너무 많이 쏟아버렸을 땐 
소금을 조금 집어넣으면 부글거리던 거품이 가라앉으면서 세탁이 잘 된다
 

세탁기를 돌릴 때 탈수 바로 전 뜨거운 물을 넣으면 건조 시간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감자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겉을 수세미로 문지르면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다.
 
 
 
계란은 냉장고가 아니라 소금에 묻어 놓기만 해도 한달여간은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가죽 소파는 마른걸레로 한 달에 한 번 이상 자주 닦아 주고, 
얼룩이 진 경우에는 가죽용 클리너로 닦은 다음 소파와 같은 색의 구두약을 묻혀 닦으면 된다

 
박은 나사못이 헐거워졌을 땐 구멍에 접착제를 넣고 굳은 후 다시 박으면 된다.
 
 
 
 
 
 
 
기름진 음식은 플라스틱이 아니라 유리나 도자기 그릇에 담는 게 좋다
 
 
잘 씻은 조개껍데기 하나를 주전자에 넣어두면 물이 끓을 때 달그락 소리를 내므로 
끓는 순간을 쉽게 알 수 있다
 
 

 
 
 
 
 
맥주를 묻힌 행주로 가스레인지를 닦으면 기름때 제거에 효과가 있다. 
 
 

검은색 옷의 먼지를 털 때 옷솔보다는 스펀지로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시든 채소에 활력을 주려면 각설탕 2개와 식초를 한두 방울 떨어뜨린 물에 
야채가 잠기도록 담가두면 한결 싱싱해진다.
 
 

양파 껍질을 까기 전 잠시 물에 담가 두었다가 꺼내면 살짝만 문질러도 쉽게 벗길 수 있다.
 
 
 
 
 
 

 
 
 
 
 

 
 
감기에 걸렸을 때 배를 얇게 썰고 여기에 꿀을 넣어 은근한 불에 끊인 물을 마시고 자면 
다음 날 기침도 가라앉고 목 통증도 줄어든다
 

겨울에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려면 물을 하루에 1L 이상씩 충분히 마시고, 
실내온도는 섭씨 20도, 습도는 60%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고구마를 삶을 때 다시마를 조금 넣어서 함께 삶으면 
다시마 성분이 고구마를 부드럽게 해줘 빨리 익는다
 

 
오렌지나 귤껍질 안쪽 흰 부분에는 왁스 성분이 있어 
유리컵이나 유리그릇 등을 문질러 닦으면 반질반질해진다.
 
 
 

 
 

가습기 물을 갈 때는 남아 있는 물을 모두 버리고 새로 채워야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다.
 

건전지가 약해졌을 때 망치로 건전지의 옆면을 가볍게 4~5차례 두드리면 더 오래 쓸 수 있다.
 
 
 

 
 

방충제나 고기 냄새가 밴 옷에 다리미를 가까이 대고 수증기를 쐬어주면 탈취효과가 있다
 

누렇게 변한 티셔츠를 빨 때 세탁기에 식초 몇 방울을 넣고 돌리면 얼룩이 잘 제거된다.
 
 
 

 
 

계란을 삶을 때 물에 소금이나 식초를 약간 넣어 주면 껍데기가 터지거나 금이 가지 않는다.
 

달걀 프라이를 작고 둥글게 만들고 싶다면 커다란 양파 안에 달걀을 깨서 넣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