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빙포인트 ** 
  
 
 

 

 

 

 

 

 

 

 

 

 

 

         

 

 

 

 

 

 

설사가 날 때는 뜨거운 녹차에 날달걀을 넣어서 함께 마시면 어느 정도 진정 효과가 있다

 

설사 증세가 있을 땐 매실 원액을 조금 먹으면 효과가 있다.

 

설사가 날 때는 얇게 썬 오이를 흑설탕에 재어서 먹으면 좋다.

 

 

 

 

 

 

 


땀띠가 났을 땐 오이즙을 바르면 열이 식고 가려움증도 줄어든다

 

 

술 마신 다음 날 얼굴이 붉을 때는 과일 등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고

물을 많이 마시면 체내에 있는 알코올이 빨리 분해돼 홍조 현상이 완화된다.

 

 

한여름 얼굴에 땀이 너무 많이 날 때,

물수건이나 얼음수건으로 뒷목을 차갑게 해주면 자연스럽게 얼굴의 땀도 멈춘다.

 

 

 

 

 

 

 


세수를 한 다음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두었던 레드와인을

화장솜에 묻혀 얼굴에 살살 닦아내면 주름을 방지할 수 있다.

 

 

커피 원두를 녹인 물로 세수를 하면 피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고 미백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두 번째 씻은 쌀뜨물로 세수하면 얼굴이 맑고 하얘지는 효과가 있다.

 

 

 

 

 

 

 

 


사마귀를 없애려면 율무를 꾸준히 달여 마시면 좋다

 

 

모기 물린 곳에 따뜻한 녹차를 적셔주거나 녹차 티백을 올려보자.
가려움과 부기를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

 

 

솔방울 여러 개를 물에 1시간 정도 담근 뒤

바구니나 그릇 등에 담아 실내에 두면 천연 가습기 역할을 한다.

 

 

 

 

 

 


잠을 설치고 난 후 머리가 아플 땐

부드러운 빗으로 머리를 가볍게 두드려 주면 머리가 맑아지고 졸음도 가신다

 

 

주부습진으로 피부가 벗겨질 때 녹차찌꺼기를 손바닥에 올려놓고 비벼주면 타닌 성분이 습진을 막아준다

 

 

짜증은 칼슘 부족으로 인한 신경의 흥분이 원인이 되기 때문에

우유등 칼슘이 풍부한 음식물을 섭취하면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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