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사가 날 때는 뜨거운 녹차에 날달걀을 넣어서 함께 마시면 어느 정도 진정 효과가 있다
설사 증세가 있을 땐 매실 원액을 조금 먹으면 효과가 있다.
설사가 날 때는 얇게 썬 오이를 흑설탕에 재어서 먹으면 좋다.
술 마신 다음 날 얼굴이 붉을 때는 과일 등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고 물을 많이 마시면 체내에 있는 알코올이 빨리 분해돼 홍조 현상이 완화된다.
한여름 얼굴에 땀이 너무 많이 날 때, 물수건이나 얼음수건으로 뒷목을 차갑게 해주면 자연스럽게 얼굴의 땀도 멈춘다.
화장솜에 묻혀 얼굴에 살살 닦아내면 주름을 방지할 수 있다.
커피 원두를 녹인 물로 세수를 하면 피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고 미백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두 번째 씻은 쌀뜨물로 세수하면 얼굴이 맑고 하얘지는 효과가 있다.
모기 물린 곳에 따뜻한 녹차를 적셔주거나 녹차 티백을 올려보자.
솔방울 여러 개를 물에 1시간 정도 담근 뒤 바구니나 그릇 등에 담아 실내에 두면 천연 가습기 역할을 한다.
부드러운 빗으로 머리를 가볍게 두드려 주면 머리가 맑아지고 졸음도 가신다
주부습진으로 피부가 벗겨질 때 녹차찌꺼기를 손바닥에 올려놓고 비벼주면 타닌 성분이 습진을 막아준다
짜증은 칼슘 부족으로 인한 신경의 흥분이 원인이 되기 때문에 우유등 칼슘이 풍부한 음식물을 섭취하면 줄일 수 있다
|
'리빙 포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빙 포인트 <27> (0) | 2013.05.19 |
---|---|
리빙 포인트 <26> (0) | 2013.05.13 |
리빙 포인트 <24> (0) | 2013.04.29 |
리빙 포인트 <23> (0) | 2013.04.23 |
리빙 포인트 <22> (0) | 2013.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