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빙포인트 ** 
 

 

 

 

 

 

 

 

 

 

 

 

 

 

 

가구에 묻은 먼지를 제거할 땐

신문지를 막대기에 말아 물을 적신 다음 위아래 곳곳을 굴리듯이 문지르면 청소하기 쉽다.

 

 

새로 산 가구에 방수 스프레이를 뿌리면 가구가 얼룩지거나 더러워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나중에 손질할 때도 편하다.

 

 

가구의 칠이 긁히어 벗겨졌을 때

시너를 묻힌 헝겊으로 닦아주면 니스 등이 살짝 녹으면서 긁힌 부분의 상처가 지워진다.

 

 

 

 

 


나무기둥의 못 자국은 이쑤시개로 막은 뒤 잘 다듬으면 제법 깔끔하게 정리된다.

 

 

벽에 못을 박을 때 못을 손으로 잡지 말고 머리빗에 끼워 망치질하면 손을 다칠 염려가 없다.

 

 

나사못이 잘 안 들어갈 때 나사의 머리를 뜨거운 다리미로 2~3분 동안 데우면 효과가 있다.

 

 

 

 

 


못이 박혀 있던 구멍을 메울 때 치약을 쓰면 벽이 깔끔해진다

 

 

못을 비누로 문지른 뒤 벽에 박으면 부드럽게 잘 들어간다

 

 

벽에 못을 박을 때 목표지점에 투명테이프를 붙인 뒤 못질을 하면,

주변에 금이 가거나 깨지는 것을 막는 데 효과가 있다.

 

 

 

 

 


장마철 벽이 눅눅해질 때

물과 알코올을 4 대 1 비율로 섞은 뒤 물뿌리개로 뿌려주면 곰팡이를 방지하는 데 효과가 있다.

 

 

장마철 습한 날씨로 인해 벽지나 장판이 뜨면 잠깐 난방을 해서 건조하는 게 좋다.

 

 

가구나 전기제품 포장에 들어있는 발포 스티로폼을 보관했다가

적당한 크기로 잘라 장롱에 넣어두면 습기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집에 그림을 걸 때는 자주 앉는 소파나 의자에서 바라보는 눈높이를 고려해 위치를 정해야 한다

 

 

얇은 커튼을 맵시있게 늘어뜨리려면 밑단에 동전을 일정한 간격으로 넣어 꿰매 고정시키면 된다.

 

 

가구는 비오는 날 손으로 두드렸을 때 맑은 소리가 나는 것으로 골라야

원목의 품질이 좋은 물건을 살 수 있다.

 

 

 

 



 

'리빙 포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빙 포인트 <16>  (0) 2013.03.06
리빙 포인트 <15>  (0) 2013.03.04
리빙 포인트 <13>  (0) 2013.02.25
리빙 포인트 <12>  (0) 2013.02.21
리빙 포인트 <11>  (0) 2013.02.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