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빙포인트 ** 
 

 

 

 

 

 

 

 

 

 

 

 

 

 

 

 

 

 

 

고구마를 찌고 그대로 식힌 다음 껍질을 벗기면 깨끗하게 벗겨지지 않는다.
찐 다음 찬물을 틀어놓고 껍질을 벗기면 잘 벗겨진다.

 

 

고구마를 삶을 때 다시마를 조금 넣으면 고구마가 빨리 익고 맛도 좋아진다.

 

 

고구마 줄기나 고춧잎을 말릴 때 우선 물에 삶은 뒤 천으로 만든 주머니에 싸서

탈수기로 말리면 건조 시간도 단축되고 신선도도 더 유지된다

 

 

 

 

 

 

 


껍질을 벗긴 감자를 식초 몇 방울 떨어뜨린 물에 담가두면

당분간 변색 없이 보관할 수 있다.

 

 

감자 껍질을 얇게 벗기려면 끓는 물에 살짝 데쳐보자.
부드러워졌을 때 천으로 문지르며 벗겨내면 된다

 

 

샐러드를 만들기 위해 감자를 찐 다음에는 차갑게 식혀야 마요네즈와 잘 버무려진다.

 

 

 

 

 


귤을 싱싱하게 오래 보관하려면 상자에 신문지를 깔고 귤을 늘어놓고 나서

그 위에 다시 신문지를 깔고 늘어놓는 식으로 쌓아 서늘한 데 두면 된다.

 

 

귤껍질을 모아서 뜨거운 물을 부어두면 향기가 남과 동시에 가습 효과가 있다

 

 

레몬·귤 등 과일 껍질을 말려서 놓은 후 수시로 물을 뿌려주면

습기를 높이면서 상큼한 향을 낸다.

 

 

 

 

 


마늘을 전자레인지에 잠시 돌린 후 머리 쪽을 살짝 눌러주면 쉽게 알맹이를 뺄 수 있다

 

 

마는 강판에 가는 것보다

양념절구에 넣고 절굿공이를 슬슬 돌리면서 가는 것이 얇고 부드럽게 갈린다.

 

 

말라 쪼그라든 마늘은 햇볕에 바짝 말린 뒤 가루로 만들어 다시 쓸 수 있다.

 

 

 

 

 


간 무가 지나치게 매울 땐 식초를 조금 넣으면 매운맛을 줄일 수 있다

 

 

매운 무를 갈 때는 천천히 갈아야 매운 성분이 많이 증발돼 빨리 갈았을 때보다 덜 맵다.

 

 

양배추 같은 야채를 채 썰어서 준비할 때는 자른 다음 찬물에 잠시 담그면 더 신선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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