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빙포인트 ** 
 

 

 

 

 

 

 

 

 

 

 

                   

         

 

 

 

 


도마는 두 개를 준비해 번갈아 햇볕에 소독해 써야 좋고,

육류·어류용 도마를 따로 두면 더 위생적이다.

 

 

 

냄새가 밴 도마는 레몬이나 밀감으로 문지른 다음 찬물로 씻어주면 냄새가 가신다.

 

 

 

도마에 소금을 뿌리고 스펀지로 살살 문지른 뒤 흐르는 물에 씻으면

음식 냄새가 도마에 배는 것을 막는 데 효과가 있다

 

 

 

 

                     

 

 


밀폐 용기에 밴 냄새는 쌀뜨물이나 밀가루 푼 물에 하룻밤 담그면 꽤 없어진다

 

 

 

생선 냄새가 집안에 뱄을 땐 프라이팬을 달군 뒤 간장을 조금 떨어뜨리면 된다

 

 

 

음식 쓰레기봉투에 원두커피 찌꺼기를 넣어두면 냄새를 줄일 수 있다

 

 

 

 

                      

 

 

 

 

싱크대 물때를 없앨 땐 일반 세제로 닦은 후

감자껍질이나 파, 마늘 등의 야채로 마무리하면 얼룩이 깨끗하게 사라진다.

 

 

 

싱크대가 막히는 것을 막으려면 소다와 식초를 한 컵씩 연이어 붓고

거품이 올라오면 더운물 넣기를 열흘에 한 번씩 해 주면 된다.

 

 

 

음식물 찌꺼기 등으로 싱크대에서 역한 냄새가 날 땐

진한 소금물을 싱크대에 부으면 된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얼룩이 생긴 컵은 부드러운 행주에 소금을 묻혀 닥아주면 된다

 

 

 

새로 산 유리그릇은 냄비에 넣고 5분 정도 끓이면

내열성이 생겨 이후 뜨거운 물을 넣어도 쉽게 깨지지 않는다

 

 

 

식탁에 뜨거운 그릇을 놓아 생긴 자국은 천에 알콜이나 마요네즈를 묻혀 닦으면 좋다

 

 

 

 

               

 

 


양파를 썬 뒤 칼에 냄새가 날 땐 당근을 썰면 냄새가 사라진다

 

 

 

생선이나 고기를 썬 뒤 칼에서 냄새가 날 땐 식초를 섞은 물에 씻어내면 된다

 

 

 

칼이 잘 들지 않을 때엔 임시로 알루미늄 포일에 문질러도 제법 쓸만해 진다.

 

 

 

 

               

 

 

 

 

 



 

'리빙 포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빙 포인트 <23>  (0) 2013.04.23
리빙 포인트 <22>  (0) 2013.04.11
리빙 포인트 <20>  (0) 2013.03.25
리빙 포인트 <19>  (0) 2013.03.19
리빙 포인트 <18>  (0) 2013.03.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