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의 음악편지

** I
May It Be

Enya


 

 

 
      그대 앞길을 환히 밝히는 빛나는 저녁별이 되게 하소서 암흑이 드리워질때 그대 가슴이 진실되게 하소서 외롭고도 외로운 길을 걸어서 그대 고향을 떠나 얼마나 먼길을 왔던가 암흑이 다가와도 믿으라, 그러면 길을 찾을 것이니 암흑이 드리워져도 그 약속은 그대 안에 지금 살아있으리니 어둠 속 그림자들의 외침을 떨쳐버리게 하소서 하루을 환히 밝히는 그런 여정이 되게 하소서 암흑이 압도할지라도 그대 태양을 찾아서 일어서게 하소서 암흑이 다가와도 믿음으로 나아간다면 길을 찾을 것이오 암흑이 드리워져도 그 약속은 그대 안에 지금 살아있으리니 그 약속은 그대 안에 지금 살아있으리니....




      
      


       


       



      May it be /  Enya

       



       

       

          

    • "너에게편지를" ┗Ch25┃정인 음악편지
      
      

      May it be an evening star Shines down upon you May it be when darkness falls Your heart will be true You walk a lonely road Oh! How far you are from home Morrinie utulie(darkness has come) Believe and you will find your way Morrinie utulie(darkness has come) A promise lives within you now May it be shadows call Will fly away May it be your journey on To light the day When the might is overcome You may rise to find the sun Morrinie utulie (darkness has come) Believe and you will find your way Morrinie utulie (darkness has come) A promise lives within you now A promise lives within you now

      • 카페 이름 : 너에게 편지를
        출처 : ronaldo200
        글쓴이 : 이기원 원글보기
        메모 :
         
        세계인이 뽑은 작품 톱

        폴 들라로슈 Paul Delaroche,

         

        [어린 순교자]The Young Martyr

        원제목:A Christian Martyr Drowned in the Tiber During the Reign of Diocletian

        디오클레티아누스( Diocletianus)왕조 하에서 티베르강에 던져저 죽은 그리스도 순교 소녀

         

         

        (12)Andrew Wyeth, 

        Master Bedroom

         


        (13)고흐 Vincent van Gogh,

        [밤의 카페 테라스]Cafe Terrace at Night

        Café Terrace at Night


        (14)W.H. Beard .,

        [춤추는 곰]Dancing Bears 

         


        (15)Edward Hopper

        Nighthawks

        Nighthawks


         

        (16)Pablo Picasso,  

        Blue Nude

         

        Blue Nude, 1902 Framed Art Print by Pablo Picasso


        (17)El Greco,  

        View of Toledo

        View of Toledo

         

         

        (18)Vincent van Gogh

        Starry Night over the Rhone

          Image:Starry Night Over the Rhone.jpg


         
        (20) Waterhouse

        The Lady of Shalott


        출처 : ronaldo200
        글쓴이 : 이기원 원글보기
        메모 :


        [ ‘100년 기업’을 가다]⑨유리공예품제조 기타이치 가라스


        ①기타이치 가라스 3호관의 ‘와후()’ 매장. 일본적인 색채를 살린 제품들을 전시해 놓은 매장으로 상대적으로 비싼 상품들이 적지 않다. ②기타이치 가라스의 장인이 유리 장식품을 만들고 있다. ③아사하라 겐조 사장이 유리 공예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오타루=서영아 특파원

        석유램프 수요 줄자 수제 유리공예품으로 승부

        발상의 전환이 ‘오타루=유리’ 낳았다

        《“기타이치 가라스는 오타루에서만 팝니다”. 일본 홋카이도() 서쪽의 항구도시 오타루(). 메이지() 말기의 흔적이 잘 보존돼 있는 인구 15만의 이 도시는 연간 700만∼8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지이자 일본 최고의 유리제품이 생산되는 고장으로 유명하다. 가스등과 운하, 역사적 건축이 즐비한 거리에서는 ‘기타이치 가라스()’라는 간판을 도처에서 볼 수 있다. 12일 오타루 관광의 필수 코스가 된 기타이치 가라스 3호관을 찾아 창업자의 3대손인 아사하라 겐조(·61) 사장을 만났다.》

        “오타루에 와야만 살 수 있다” 아예 통신판매도 안 해

        관광객 ‘쇼핑 필수품’ 인기… 지역 경제 부흥 이끌어

        ○ 지역 명물 상품으로 우뚝

        창업자 아사하라 히사키치()는 오사카()에서 유리공법을 배운 뒤 1901년 오타루로 터전을 옮겨 석유램프를 만들었다. 오타루가 홋카이도 개척의 관문으로 번성하던 시절이었다. 당시 회사 이름은 ‘아사하라 가라스’.

        그 뒤 그는 청어 잡이에 사용하는 ‘우키타마(부낭)’를 개발해 홋카이도 어업의 역사를 다시 쓰게 했다는 평을 얻었다. 낙농 농가를 돌며 개량을 거듭한 뒤 내놓은 우유병은 공급이 달려 1911년에는 대량생산하기 위해 공장을 세웠다.

        2대 히사시게()가 판매부문 책임자가 된 1940년대, 회사는 홋카이도 일대에 공장을 5개나 운영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시대는 변하는 법. 전기 보급과 함께 가정에서 석유램프가 밀려났고 어업이 쇠퇴하면서 부낭 수요도 격감했다. 플라스틱과 종이팩의 공습에도 속수무책이었다. 오타루 경제도 차츰 쇠퇴해 갔다.

        1970년, 25세에 가업을 잇게 된 현 사장 겐조 씨는 중대 결단을 내렸다. 악화된 경영을 타개하기 위해 문을 일단 닫고 새 출발을 하기로 한 것.

        주변에서는 반대가 극심했지만 그는 “회사의 존재 방식이 변하고 있다”며 밀어붙였다.

        “새 회사 이름은 듣기 쉬우면서도 강한 느낌을 주는 ‘기타()’를 넣기로 했습니다. ‘’이란 한자가 좌우대칭이라 유리에 새기면 뒷면에서도 읽힌다는 것도 큰 이유였죠.”

        1971년 ‘기타이치 가라스’가 탄생했다. 주력 상품도 램프가 아니라 도시생활인을 겨냥한 고급 수제 유리공예품으로 전환했다. 자신은 판매를 맡고 과거의 장인들에게 납품을 의뢰했다. 고객이 직접 램프 불빛의 장점을 체험케 하기 위해 찻집과 레스토랑을 열고 그 귀퉁이에서 유리공예품을 팔았다.

        마침 전국에 배낭여행 바람이 불었다. 오타루의 유리제품은 배낭족의 선물용으로 팔려나가 전국에 전파됐다.

        이렇게 해서 차츰 늘려간 매장이 현재 10곳, 총 6600m²의 공간에서 340여 명의 종업원이 일한다. 매출은 철따라 들쭉날쭉한 관광객 수와 정확하게 비례한다고 한다.

        ○ 오타루와 운명을 같이하다


        영화 ‘러브레터’의 배경으로도 널리 알려진 오타루지만 관광도시로 부상한 것은 1990년대 들어서의 일이다. 오타루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는 ‘마을 만들기’ 노력을 한 결과다. 이 과정에서 기타이치 가라스는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회사의 외형이 변하는 가운데서도 창업자로부터 겐조 씨까지 일관되게 흐르는 것은 ‘시대의 흐름을 읽고 고객의 생활과 밀착한 제품을 만든다’는 ‘모노즈쿠리(제조업)’ 정신.

        “회사도 시대와 함께 변해야 합니다. 세상에 필요한 것을 찾아 끊임없이 스스로 변신하는 것, 저는 그것이 창업자의 정신을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타이치 가라스의 제품은 오타루 한정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 통신판매도 하지 않을뿐더러 아예 제품 카탈로그도 없다. 고객이 직접 와서 보고 골라 달라는 것.

        “도쿄() 같은 곳에 매장을 내는 방안을 검토한 적도 있지만 무엇보다 고객들이 반대합니다. 기타이치 유리제품은 오타루에 와서 사는 게 좋다는 겁니다.”

        3호관 내에서도 167개의 석유램프만으로 조명을 갖춘 레스토랑 ‘기타이치 홀’은 아사하라 사장의 자랑거리다.

        “전국에서 찾아오는 단골들이 ‘오타루에 램프가 없다면 온기가 느껴지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분들의 마음만큼 소중한 게 없죠.”

        기타이치 가라스 개요
        구분 내용
        창업연도 1901년
        설립자 아사하라 히사키치()
        업종 유리제품 제조 및 판매, 수입, 찻집 및 레스토랑 경영
        연매출액 약 30억 엔
        종업원 수 346명(정규사원 139명)
        본사 소재지 홋카이도 오타루
        홈페이지 www.kitaichiglass.co.jp
        특기사항 10개 매장은 모두 오타루 시내에 있음
        수상 1989년 제1회 오타루 도시경관상
        1989년 노동대신상
        1990년 제4회 도쿄 크리에이션 대상 개발상
        1991년 통상산업대신상
        2003년 홋카이도 지역문화장려특별상, 기업시민문화상

         


        출처 : ronaldo200
        글쓴이 : 이기원 원글보기
        메모 :
        출처 : 인도여행
        글쓴이 : 환희심보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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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 Way Ticket

        Choo choo train a chugging down the track
        칙칙 연기를 뿜으며 기차가 선로를 따라 들어옵니다

        Gotta travel on, never comin' back woo
        이제 여행을 떠나요, 다신 돌아오지 못하는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이 편도 승차권의 슬픔이여
        Bye bye love, my baby's leavin' me
        안녕 내 사랑, 나를 떠나고

        Now lovely teardrops are all that I can see woo
        지금 내가 볼수 있는 건 눈물 뿐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이 편도 승차권의 슬픔이여
        I'm gonna take a trip to lonesome town
        난 외로운 도시로 가서

        Gonna stay at heartbreak hotel
        상심의 호텔에 묵을거에요

        A fool such as I there never was
        나 같은 바보는 없겠죠

        I cry a tear so well
        눈물만 흐르네요
        One Way Ticket

        Choo choo train a chugging down the track
        칙칙 연기를 뿜으며 기차가 선로를 따라 들어옵니다

        Gotta travel on, never comin' back woo
        이제 여행을 떠나요, 다신 돌아오지 못하는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이 편도 승차권의 슬픔이여  

         

        출처 : 인도여행
        글쓴이 : 환희심보살 원글보기
        메모 :
        정목스님 음악과 시낭송



        바람부는 산사

        아무것도 없는 종이위에 산은 그려도  
        바람은 바람은 그릴수 없어  
        벽을 향하여 참선하는 님의 모습 그려도  
        마음은 마음은 그릴수 없네
         
        솔바람이 우우~ 우 잠을 깨우는  
        산사에 바람소리가 들릴뿐  
        마음은 그 어디에도 없어라  
        내 영혼 깊은 곳을 적시는
        산사에 바람소리  
        산사에 바람소리


        해 저물고 달이 뜬 산사에 가냘픈 촛불이
        바람에 바람에 꺼질듯이 흔들리고  
        달빛이 창문에 베이니 소나무 그림자  
        파도처럼 파도처럼 출렁이네 

        솔바람이 우우~ 우 잠을 깨우는  
        산사에 바람소리가 들릴뿐  
        마음은 그 어디에도 없어라  
        내 영혼 깊은 곳을 적시는
        산사에 바람소리  
        산사에 바람소리...
        [얌얌이의 푸드득 1편] 조개구이 이야기.
         


         


         위에서 소개하는 맛집은?!  

           맥반석조개구이  [자세히보기]
           02-2299-9293 │ 서울특별시 성동구 하왕십리2동 898-2


        [얌얌이의 푸드득 2편] 식당에서의 멍청한 행동 10가지
         



        [얌얌이의 푸드득 3편] 돌아와요 중국요리
         

         



         위에서 소개하는 맛집은?!


          향미  [자세히보기]
          02-333-2943│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 22826 
          


        [얌얌이의 푸드득 4편] 평양냉면의 명가 우래옥
         




         위에서 소개하는 맛집은?!


          우래옥  [자세히보기]
          02-2265-0151│ 서울특별시 중구 주교동 118-1 
          

        [얌얌이의 푸드득 5편] 훌륭한 스시집 기꾸
         

         



         위에서 소개하는 맛집은?!


          기꾸  [자세히보기]
          02-794-8584│ 서울 용산구 이촌동 301-160 LG한강자이아파트 현대A상가 31-110호
         



        [얌얌이의 푸드득 6편] 생태탕이 맛있는 부산식당



         위에서 소개하는 맛집은?!

        부산식당  [자세히보기]
          02-733-5761│ 서울 종로구 관훈동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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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자 그 노신사는 지갑에서 1000원짜리 지폐 한 장 을 꺼내
        과부에게 주었다 그리고 그냥 가는 것 이었다.
        “아니 호떡 가져 가셔야죠” 과부가 말하자,
        노신사는 빙그레 웃어며 “아뇨 괜찬습니다” 하구선 그냥 가버렸다.

        그 날은 참 이상한 사람도 다 있구나 하고 그냥 무심코 지나쳤다.

        그런데 이튿날 그 노신사가 또 와서 1000원을 놓고는 그냥 갔다.
        그 다음날도 또 그 다음날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1000원을 놓구선 그냥 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일년이 다 가고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케롤이
        울려 퍼지며 함박눈이 소복히 쌓이던 어느 날!

        그날도 노신사는 어김없이 찾아와 빙그레 웃으며 1000원을 놓고 갔다.

        그때 황급히 따라 나오는 과부의 얼굴은 중대한 결심을 한듯
        상당히 상기가 되어있었고
        총총걸음으로 따라가던 과부는 수줍은듯..

        하지만 분명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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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요... 호떡 값이 올랐거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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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 70먹은 남자하고
        20대 처녀하고
        같이 잠을 잤답니다."







        ".......?"
        모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그러나 싶어
        서로 얼굴만 처다 보는데







        밤새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한사람이 죽어 있더랍니다."라고
        이야기를 이어 갔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래서요?"라고
        박자를 맞춰주니,
        옆 사람이...







        "죽은 사람이
        70먹은 남자겠습니까?
        20대 처녀겠습니까?"
        라고 말을 했다







        "그야 물론
        70먹은 남자겠지."
        이구동성으로 말하는데...










        그중에
        맞은편에 앉아 있던
        젊은 처녀가
        신중한 모습으로






        죽은 사람은

        20대 처녑니다."










        "왜요~~???"
        다른 사람들이 모두
        그 처녀를 쳐다보면서
        묻는 것이다.






        처녀는
        "왜냐~~하면~,
        유통기간이 지난 것을 먹었으니
        처녀가 죽을 수 밖에@@@@@@







        ☆ 휴 ~ 조금 전엔 .. ☆









        경찰이 국도에서 너무 느리게 달리는

        차를 정지 시킨거라









        할머니 한분이 운전을 하고

        세분은 뒷좌석에서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경찰은 주의를 주었다

        " 여기서는 그렇게 느리게 달리면 안 돼요 "








        " 도로에 20이라고 써 있던 걸 ? "

        " 그건 20번 국도라는 표시에요 . 그런데

        뒤에 계신 할머니들은 어디 편찮으세요 ? "

        경찰의 물음에 할머니가 하는 말



        .
        .
        .
        .
        .
        " 응, 조금 전엔 210번 국도를 달렸거든 ... "






        <====할머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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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남편분이 고단수인듯...

        자매품

        파 사오라고 만원 줬더니 진짜로 파를 만원어치 사온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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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와 개미가 사랑 했대요

        이상스럽게 쳐다보는 주위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둘이는 꿈같은 열애 끝에 결혼을 했답니다.



        가정을 꾸리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날,

        어찌할꼬...

        남편 코끼리가 교통사고로 그만.....
























        남편 코끼리의 장례식이 있던날,

        운구 행렬을 뒤따르던 개미...

        그만 땅바닥에 주저 앉아 통곡 하더래요.



        앞서가던 동생 개미....

        말도 안되는 결혼을 극구 반대했었고

        자신의 말을 안듣고 일찍 과부가 돼버린

        언니 개미가 너무 미워서

        얼굴조차 보기 싫어 했는데...
















        애처롭게 울고 있는 언니가 불쌍해 보이고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도 생겨서

        울고있는 언니를 달래주려고 뒤돌아 갔는데

        땅을치며 통곡하는 언니의 울음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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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흑흑흑~ 언제 다묻나, 언제 다묻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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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키니
        .
        .


        .
        .
        오존층 파괴로 인해 햇볕에 오래 노출되면 인체에 해로운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암이나 백내장 등 여러

        가지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있어 외출 시 선블럭 크림을 바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

        특히 여름철, 강렬한 태양 아래 자외선 차단 썬크림을 믿고 수영과 선텐을 즐기는 많은 사람들은 더욱

        유해 자외선에 과다 노출될 위험이 크다.

        .
        .
        2006년부터 캐나다의 수영복 전문 메이커인 솔스트롬사는 바로 이 같은 자외선 과다 노출 피해로 부터

        수영 객을 보호하기 위해 여성 비키니에 자외선 레벨을 감지해 미리 경고하는 특수 감지 시스템을 부착

        한 비키니를 개발해 인기리에 전 세계 여성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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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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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제품 스마트스윔 UV메터는 밝은 LED 화면에 자외선의 강도를 디지털 수치로 표시하며 과다 시 경고

        음을 내는 벨트 형 감지 시스템이 부착된 비키니 수영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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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출시한 UV 인텐시티는 첫 제품처럼 배터리가 들어가는 디지털 감지기가 아니고 독특한 매듭 모양

        의 자외선 반응 특수 금속이 노출에 따라 자동으로 색깔이 변하는 첨단 광학 기술을 채용한 제품으로 더

        욱 간편하고 감지 장치가 비키니의 멋진 액세서리 역할을 하도록 디자인됐다.

        .

        .
        .

        솔스트롬사 측은 UV 인텐시티 비키니를 입고 자신이 몸에 바른 선블럭 로션 제품의 자외선 차단 레벨과

        인텐시티 레벨을 비교해 선블럭 레벨을 감지 레벨이 초과하지 않도록 잘 체크해 노출 피해가 없기를 바

        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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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가 들었기에


        한 남자가 술집에 들어와서 맥주 한 잔을 시켰고, 술이 나오자
        그는 술을 마시면서 셔츠 주머니 안을 들여다보았다.
        남자는 한 잔을 다 마시고 또 한잔을 시켰고, 계속 주머니 안을 들여다보면서

        술을 마셨다.

        남자가 술을 또 시키자 술집 주인이 궁금해서 물었다.
        "근데 왜 자꾸 주머니를 들여다보는 거요?"
        그러자 남자가 대답했다.
        "주머니 안에 우리 마누라 사진이 있는데, 마누라가 예뻐 보이기 시작하면

        집에 갈 시간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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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성을 다 하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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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연 한국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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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1 : 야! 나 남자 친구 하나 소개시켜줘!
        여 2 : 안돼~ 내 친구들은 다 커플이야~
        여 1 : 야~그러지 말고 한명만 해주랑~~^^*
        여 2 : 없는 걸 어케 해주냥!-_-+
        여 1 : 야! 골키퍼 있다고 골 안들어가냐???-_-++






        . . . . 여 2 : 야! 골들어 간다고 골키퍼 바뀌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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