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아침 입니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로 다가가겠습니다.
진한 향기로 다가서면
그대가 부담스레 여길까봐
그런 어리석은 모습으로 가지 않겠습니다.

내가
그대 곁에 있어도
그대가 느끼지 못하도록
그렇게 공기처럼 그대 곁에서 숨쉬겠습니다.

그러니
그대도 나를
향하여 그 무거운 마음의
문을 닫지 마시고 내가 그 안에서 안식을
누리도록 그대의 마음으로 나를
초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그대와 같이
이 낙원에서 같이
즐거움을 누릴수 있도록 그대 내곁에서
노래를 불러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모습만 바라보아도
늘 행복한 아침입니다.
그 마음 앞으로도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란
그 마음이
늘 변치않는 것이니
마음 변하여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일은 없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Les larmes de joie (기쁨의 눈물) - Olivier Toussaint

 

 

출처 : carlas
글쓴이 : carlas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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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군대 고참과 쫄병이 목욕탕을 갔다.

한참 때를 밀고 있는데 고참이 쫄병에게

“등밀어” 라고 했다.

쫄병은 고참 등을 열심히 정성스럽게 밀었다.

다음으로 고참이 쫄병 등을 밀 차례였다.

쫄병의 등에 고참이 때타월을 대고 말했다.

.

.


움직여.(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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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내의 생일 케이크를 사려고 제과점에 갔다.

제일 크고 화려한 케이크를 골라서 주인에게 부탁했다.

"케이크에 글을 좀 넣어주세요.‘`당신은 늙지도 않는구려, 더 건강해지는 것 같소’` 라고요."

"아, 잠깐. 한 줄로 쓰지 마시고, 위에다 `‘당신은 늙지도 않는구려’`라고 쓰고 밑에는

‘`더 건강해지는 것 같소’`라고 써주세요."


잠시 후 많은 친구와 친지들이 함께한 파티가 시작됐고 케이크에 불을 붙일 시간이 왔다.

상자에서 케이크를 꺼내는 순간,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과 아내는 그만 기절초풍했다.

케이크에는 이런 문구가 적혀 있었다.

*

*

*

*

"당신은 늙지도 않는구려. 밑에는 더 건강해지는 것 같소."...

 

 

                                                      5초 후 벗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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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쪽 눈을 다친 한 남자가

    병원에서 무사히 눈 수술을 받았는데,


    며칠후 간호사가

    감은 붕대를 풀면서 물었다.


    간호사 "보여요?"

    환자는 힘없는 목소리로.. "안 보입니다"


    이에 간호사는

    자신의 상의를 벗고는 다시 물었다.


    "이젠, 보이지요?"

    "아~뇨,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이상한 생각이들어

    이번엔 브래지어를 벗고 다시 물었다.


    "지금은, 보이나요?"

    "아니요, 안 보입니다".


    수술이 완벽하게 됐는데도

    보이질 안는다는 환자의 대꾸에


    화가난 간호사는

    스커트를 살짝 걷어 올려


    '노팬티'를

    환자에게 보여주면서 물어 봤다.


    "이래도, 안 보여요?"




    "예, 아무것도..."

    그러자, 간호사는

    다짜고짜 환자의 거시기을 후려차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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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 임마!

        지금, 너~ 거시기가

        그렇게 꼿꼿이 섰는데도 안 보인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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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기달려~~다 보여 줄께              

 

어떤 남자가 비뇨기과를 찾아와

그짓을 할때 어떤 때는 덥고 어떤때는 무지 춥다고 하니깐
검사를 받았는데
아무 이상이 없어 부인 때문인지 모르겠으니
부인을 검사 해야 겠다고 부인을 오라하니
이 부인 의사 앞에서 왈
더운 여름 한번 추은겨울 한번 하는 놈, 그놈이 그럽디까?

어떤 남자가 비뇨기과 를 찾아와
한시간 씩 그 짓을 하니 무척 힘들다하여
검사를 받았는데
이상무 하여 부인을 검사 했는데
부인 왈
58분 세우고 2분밖에 못하는 그놈이 그럽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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