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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카와 닭




한 남자가 새로 산 스포츠카를 타고 길을 달리고 있은데



놀랍게도 닭 한마리가 엄청난 속도로 차를 추월하여 달리는 것이었다.


남자도 속도를 높여 달렸는데 닭은 이 차를 따돌리고 사라져 버렸다.



동네를 수소문해 이 닭의 주인을 찾아 주인에게 말했다.



"그 닭을 100만원에 파시오!" 주인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그럼 1000만원에 파시오!" 주인은 막무가내였다.



열 받은 남자는 "에이 그까짓 닭 한 마리 가지고!



좋아! 3000만원에 내차까지 줄 테니 파시오!"



그래도 주인은 고개만 가로로 저었다.



남자는 화가 나서 "도대체 안 파는 이유가 뭐요?"


그러자 주인이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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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혀야 팔지요."  

남자...헉;;;;;;;;;;;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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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편이 자긴 매일 출근하여 고생하는데

마누라는 집에서 빈둥되는것 같아

어떻게 지내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

하나님께 기도하며 소원을 빌었답니다.



"주여, 나는 매일 8시간이나 열심히 일 하는데,

집사람은 집에만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출근하여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를

마누라가 알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하오니 주여 꼭 하루만 서로의 육체를

바꾸어서 지내게 해 주십시오."



 
 
딱하게 여긴 전능하신 하나님은

그 남편의 소원을 들어주었고,

다음날 아침 남편은 여자가 되어 있었다.

그녀는 일어나자 마자 밥을 짓고 애들을 깨우고,

옷을 챙겨 밥 먹이고 도시락을 싸서 학교로 들려 보내고,


 
 남편 출근 시키고, 세탁물을 거두어 세탁기에 돌리고,

고양이 밥을 챙겨주고,이불개고 쓸고 딲으며 돌아가며 집안 청소를 하고

개를 목욕 시키고,청구서를 결재하고 은행가서 일보고

오는 길에 장봐서 낑낑 대며 집에 돌아오니 벌써 오후 1시가 넘었다.

빨래를 널고 애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먹을 간식을 준비하고,

애들을 기다리며 다림질을 하였다.



 
 
좀 있다가 애들이 학교에서 돌아와서

먹이고 숙제하라고 실갱이를 벌리고는 잠시 TV를 보며 숨돌리는데

벌써 오후 4시30분 저녁 준비시간이 되었다.

그래서 또 허겁지겁 쌀 씻고 고기 저미고 채소를 다듬어서

국 끓이고 저녁 준비를 정신 없이 하였다.

저녁 먹은후에 설겆이 끝내고 세탁물을 개어 넣고

애들을 잠자리에 들려 재우고 나니 벌써 밤 9시가 넘었다.

그러나 아직도 그녀의 하루 일과는 끝나지 않았다!!??


 
 
 그녀는 지친 몸으로 잠자리에 들었고 매일 하듯이

남편의 요구대로 사랑을 열심히 해야 했다.

다음날 아침! 그녀는 눈뜨자 마자 침대 옆에 무릎 꿇고 기도 하였다.

"주여! 내가 정말 멍청했습니다.

마누라가 집에서 하는 일을 너무 모르고 질투하고 말았습니다.

제발 소원하오니, 저를 원상으로 회복하여 당장 남편으로 돌려 주십시오."

그러나, 하나님은 빙긋이 웃으시며"
이사람아 그건 안 되느니라" 그리고는 계속 말씀 하셨다.
 
 
 "어제 하루 너는 정말 좋은 경험과

뉘우침을 얻었으리라 믿는다.

나도 네가 바로 남편으로 돌아 가길 바라지만..

너는 오늘부터 10개월 후에야 남편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왜냐하면, 넌 어제 밤에 그만 임신하고 말았기 때문이니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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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목사님이 혼자서 등산을 하다가


실족하는 바람에 절벽 밑으로 굴러 떨어졌다.


목사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용케 손을 뻗쳐


절벽 중간에 서 있는 소나무 가지를 움켜 쥐었다.


간신히 목숨을 구한 목사는


절벽 위에 대고 소리를 질렀다.  


“사람 살려! 위에 아무도 없습니까?”



그러자 위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아들아! 염려 말라. 내가 여기에 있노라!”



목사가 “누구십니까?” 하고 물으니,


“나는 하나님이다” 라는 대답이 들렸다.


목사는 다급한 목소리로 소리 질렀다.


“하나님, 저를 이 위험한 곳에서 구해 주시면


신앙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나이다.”



위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좋다. 그러면 내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그 나무를 놓아라.”



“아니 무슨 말씀이십니까? 저는 이걸 놓으면 떨어져 죽습니다.”



“아니다. 네 믿음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믿음을 가지고 그 나무를 놓아라!”



그러자 목사님은 아무 말 없이 잠시 침묵을 지켰다.



잠시 후 목사가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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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누구 다른 분 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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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를 즐기던 부부가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였다.
 
 
 
 
서로 말도 않고 썰렁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
 
문득 차창 밖으로 개
 
한마리가 얼쩡거리는게
 
눈에 띄었다.
 
 
 
 
 
남편이 아내에게 빈정대며 말했다.
 
"당신 친척이잖아. 반가울텐데 인사나 하시지."
 
남편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아내가
 
그 개에게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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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어요!
 
시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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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가게 여종업원은

어느날 점심을 먹고 식곤증을

이겨내려 자신과 ‘열쒸미’싸우고 있는데

어느 30대 중반의 젊은 남자가

물건을 사러 왔답니다.

 

 
 
 

그 젊은 양반은 여자의

팬티와 브라를 이것저것 살펴보더래요.

종목 선정을 브라로 정한것 같더라더군요.

 

 


종목 선정이

끝난 것 같고 졸음을 쫓으려

여종업원은 여러 가지 브래지어에

대해서 장점을 얘기해 주며 상품 선택에

도움을 주었는데 “이 브라는 재봉선이

없어 착용감이 끝내주고요,

 
 
 

 
저기 저거는 밑에서는
받쳐주고 옆에서는 모아 주어
가슴을 아주 예쁘게 만들어 주고요
(실제로 자기 가슴을 손으로 올리고 모으면서
설명을 해 주었대요. 장난기가 발동해서…)


 
그 밑에 것은 스킨 브라로
에로틱한 분위기를 연출해주고요.
그런데 그 남자 얼굴하나 빨개지지 않고 한마디 하더래요.

 
이것저것 다 필요 없고,
 
 
 

벗기기 쉬운걸로 하나 골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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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세 마리가 김밥을

싸가지구 소풍을 갔다.

그런데 김밥을 먹으려고

보니 물을 안 가져온 것이었다.



그래서 세 마리 거북이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거북이가 물을 뜨러 가기로 했다.
결국 한 거북이가 졌다.



그 거북이는 자기가 물 뜨러간 사이에


나머지 두 마리의 거북이가 김밥을

다 먹을까봐 걱정이 되어


"너희들 나 올 때까지

김밥을 절대로 먹지마"라고
말하고선 물을 뜨러 갔다.


나머지 두 마리의 거북이는

물 뜨러간 거북이를 기다렸다.


한 시간 두 시간,,,,
그래도 물을 뜨러간 그 거북이가 오지 않았다.


기다리다 지친 두 마리의 거북이가
김밥하나를 먹으려고 하는 순간,


바위 뒤에서
물 뜨러간 거북이가 나오면서 하는 말....
.
.


.
"야! 니네, 그런 식으로 나오면

나 물 뜨러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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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구! 고걸 왜 몰랐을까!'
    
     
    평생을 독신으로 사는 
    할아버지가 놀이터 의자에 앉아 있는데
    동네 꼬마들이 몰려와 
    옛날 이야기를 해달라고 졸랐습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조용히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얘들아, 
    옛날에 어떤 
    남자가 한 여자를 너무너무 사랑했단다.
    그래서 그 남자는 용기를 내어 
    여자에게 결혼해 달라고 프로포즈를 했지.
    그러자 그 여자는 
    "두 마리의 말과 다섯 마리의 소를 
    갖고 오면 결혼하겠어요."
    이렇게 이야기를 했단다. 
    남자는 그 뜻을 알 수가 없었고, 
    두 마리의 말과 다섯 마리의 소를 사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벌었지만 
    여자와 결혼을 할 수가 없었어.
    결국 남자는 혼자 늙어가면서 
    오십 년이 흘러 할아버지가 되고 말았단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그 남자는 그 여자만을 사랑하고 있지.
    할아버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있던 한 꼬마가,
    "에이~~!" 
    하더니 대수롭지 않게 말했습니다.
    "할아버지, 두 마리의 말이랑 다섯 마리 소면 
    "두말 말고 오소"라는 뜻 아니어요?"
    아이의 말에 갑자기 할아버지는 무릎을 치더니,
    
    "오잉~~ ?????  그렇구나~~!
    그런 뜻이었구나~~! 
    아이고, 내가 그걸 왜 몰랐을까.....?
    아이고, 벌써 오십년이 흘러 부렀네에...
    아이고 아이고~~!!!!" 
    
    
    늦기 전에 그대여!!두 말 말고 오소!!!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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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에 집중 하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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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치 원 역

어느 마을 한부부가 살았습니다.


젊어서는 그렇게 건강하고 힘이 좋던 남편이


오십을 넘어서니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밤에는 더욱더 그랬습니다.

 

 

사십이 되면 남자의 거시기를 물건이라고 부른답니다.


하지만 오십이 넘으면 물건도 아니라고 합니다.



어느날 부인은 남편을 놀렸습니다.


당신것은 이제 물건도 아녀유~~!!

 

 

남자는 자존심이 무척 상했지만 어쩔 수가 없었죠.


흐르는 세월을 어찌 막겠습니까.



하루가 다르게 고개를 들지 못하는 자신의 거시기가 미웠습니다.

 

하루는 부인이 또 놀렸습니다.



한 달에 한 번도 제대로 못 하는걸 뭐 하러 달고 다니남...?

 


남편은 마음이 너무 상해서 울면서 기찻길로 나갔습니다.


그래 이제는 마누라 맘에도 안 드는 거시기를 잘라버리자


이렇게 마음먹고, 철로위에 자기의 거시기를 올려놓았습니다.


잘라 버리려고 마음먹은 것이지요

.

잠시후??


멀리서 기적을 울리면서 기차가 달려왔습니다


기관사가 앞을 바라보니 어떤 놈이 자기의 거시기를


철로위에 올려놓고 자를려고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기관사는 어이가 없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

.

.

.

.

.

야~~아...!!...조~치워~~조 치워 ........ 원

세상에 철길에 자르려고.



그 다음부터, 그 곳 지명이(조치원)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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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야...그 녀석이
      대학가에서 하숙을 하던 젊은 주인 아줌마가
      어느 날 밤 마침 정전이 잠시 되었을 때
      하숙생들 중 누군가에게 겁탈을 당했다. 
      아줌마는 곧 그 사실을 남편에게 털어놓았고
      분노한 남편은 범인을 찾아내려고 안간힘을 썼으나
      끝내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이
      그 집에서 하숙을 하는 학생 수가
      무려 삼십여명이나 됐던 것이다.
      그런데 그로부터 한달이 훨씬 지난 어느 날 저녁
      아내가 퇴근한 남편에게 말했다.
      "찾았어요 여보. 그날 날 덮친 놈이
      어떤 놈인지 찾아냈다구요!"
      그 말을 들은 남편이 잔뜩 흥분하며 물었다. 
      "누구야, 그 자식이?"
      "범인은 바로 28호 준호 학생이에요."
      "내 요녀석을 당장!"
      남편은 금방이라도 그 학생을 요절이라도 낼듯
      벌떡 자리에서 일어났다.
      방문을 나서려던 남편이 아내를 돌아보며 다시 물었다
      "근데, 당신 그 놈이 범인이라는 걸 어떻게 알아냈지?" 
      그러자 아내가 자랑스럽게 말했다.
      "어느 놈인지 궁금해서 참을수가 있어야죠.
      그래서 매일 밤 한 놈씩 불러서 직접
      상대를 해 봤죠 그랬 더니 ~ ! !
* * * * * * * * * * * * * * * * * *
 
그 놈이 틀림 없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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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의 한마디  (0) 2008.09.01

      그날도 집오리 한마리 꼬드겨서 한창 작업중인 야생오리 앞에 야생오리 마눌이 사정을 해본다
      야생오리 마눌 : " 여보! 제발 그러지 마세요..." (처음엔 존말로 달래본다 )
      글치만 제비오리는 들은척도 안하고 열시미 작업중 이다..핵핵~



      야생오리 마눌 : " 야이 시바야 벌건 대낮에 그것도 내가보고 있는데 죽꼬싶나? 퍼뜩 안떨어질래?" .
      들은척도 안하고 작업?중인 야생오리 남편 ..".핵핵....아~시바 지금 한창 불붙었는데 우째 멈추노? "



      야생오리 마눌 : " 내 뱃속에 당신의 오리알은 우짜라꼬... 흑흑흑~"

      야생오리 남편 : 쪼메 기달리.. 한던일 마저하고...고민해보좌...핵핵~~



      그래도 안떨어지자 드뎌 열바든 야생오리 마눌 : " 우쒸 ! 그래도 안 떨어지면 간통으로 고소한다이... 끅끅~~~"
      야생오리 남편: " 시바 ~고소하면 니캉내캉 도장 찍는기다 고마 시끌~!!! "



      그런데 그 때 어디선가 나타난 집오리의 남편은 눈까리 더 히떡~ 디비지는기라..
      집오리남편 : " 어쭈구리? 이눔 여편네가 요즘 수상하다 했더니... 야생 오리랑 바람을 피워 !!! 에라이 넌이제 죽었따~ "
      집오리 마눌: " 으메~ 들켜번졌네 오리살려 ~ 휘리릭=3=3=3 "



      집오리 남편: " 내 이 여편네 오늘 오리탕을 해 버릴랑게 씩씩~~. "
      제비오리: " 어이 집오리 양반 우리는 진정으로 사랑한다네. 용서하시게나..."



      집오리 남편: " 이뇬아~오늘 너죽구 나 살자아~ "
      제비오리 : " 내가 합의금 줄테니 참으시믄 안될까나?..."



      제비오리: " 이러다 오리 잡겠네... 제발 참으시게나 당신도 다른오리 구하믄 되제... "
      집오리남편: " 사랑한구? 어디 사랑이면 다여!!! 꽥~꽥~~ "



      집오리남편: 화 나는디...우리도 함 사랑이나 해 볼까?
      야생오리마눌: 저도 괘안은디...배속에든 그넘알 빼고 올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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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살이 된 노총각과 30대 후반의 바닷일 하는 노처녀가 맞선을 봅니다.
      약속시간이 되어
      둘은 조용 한 찻집에서
      첫대면을 했습니다.


      남자가 질문을 합니다.
      웬 손이...
      그렇게
      크대유~~?



      바지락을 캐닝깨.
      안크고 배겨유?" 




      말을 들은
      남자가...

       

      여자의 발을
      힐끔거리며 질문을 합니다.

      "근디...
      발은 왜 그리 크대유~~?"
       


      여자가
      대답 합니다.




      "맨날,,, 뻘밭에
      바지락이랑 꼬막을 캐러
      이리저리 댕기니께
      지가 안크고 배겨유~~~~?"
      갑자기
      남자가 걱정스러운
      표정이 되어... 

      여자의
      위 아래를
      힐끔거리며
      심각하게
      질문을 합니다

      *
      *
      *
      *
      *
      *
      *
      *
      *
      *
      *
      *
      *
      *


      
       "근디...혹시?...
        뻘밭에 주저 앉진 않았겄쥬~? 
       왜유...? 
       뻘밭에 
       주저 앉으면 
       뭐가
       커지기라도 하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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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는 항상 쇼파에 누워서 TV를 보십니다.
        보통 엄마는 쇼파엔 잘 앉지 않으시고
        방바닥에 주로 앉으십니다.

        엄마는 고의는 아니지만 상습적으로
        TV를 보시는 아빠의 시선을 가리는 겁니다.
        그럴때면 아빠는 이렇게 말씀하시죠.
        "어이,이봐!....돌좀치워!"

        그럼 엄마는....
        "이거 왜이래, 이래봬도 슈퍼컴퓨터야!"
        엄마의 재치있는 답변에
        기분좋은 웃음이 나오곤 하죠.


        언젠가 국제전 축구경기 위성중계가 있던날,
        쇼파에 앉아서 축구경기를 보는데
        아빠는 언제나 그렇듯이 쇼파에 누워 경기를 보시고
        엄마는 그런 축구는 별 관심도 없기에
        안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누워 계셨습니다.

        한참 축구를 재미있게 보고있던중,
        현지 중계 카메라 앞에 어떤넘이 뒤통수를 들이대고 있는겁니다.
        카메라맨이 멍청한건지......
        암튼 그넘이 뒤통수를 들이대고 약 십초간 있었습니다.
        정말 중요한 장면이 있었는데...



        너무너무 짜증이나서
        "우~띠 저거 머야?"해가면서 답답해 하고 있었고.
        아버지는 그냥 누워서 아무말도 없이 계셨습니다.
        조금후,그넘의 뒤통수가 사라지고
        다시 중계방송을 보기 시작했는데,
        그때까지 아무말 없이 계셨던 아빠가 절 부르셨습니다.
         
        "야!"
        "예?"
          .
          .
          .
          .
          .
          .
          .
          .
          .
          .
          .
        "안방에 엄마있나 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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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등산  올라가는 큰길 삼거리에

      거의 한달동안 걸려있든 현수막이 있었습니다.

      개업한다는 식당 현수막도 아니고

      어쩌고 저쩌구 투쟁하자는 노조 현수막도 아니고

      무슨 대회한다고 알리는 현수막은 더더욱 아니었어요.

      그럼 뭔 현수막이냐?



      강쉐이 한마리 찾는 현수막였슴다.

      개도 인격이 있다는 소리를 공공연히 하는 시대니만큼

      한식구처럼 델고 살다가 가출했으니

      사람 찾듯 찾는거야 이해를 하는데요

      내가 기절할듯이 놀란건....



      개를 찾아주는 사람에게 현상금 100만원을

      준다는 소리였슴다.

      세상에..네상에...

      아무리 돈이 가치가 없기로서니

      강세이 한마리 찾는데 백만원을 주다니...

      그 이야길 제 친구에게 했드만요

      같이 흥분하고 돈가치를 성토할줄 알았는디

      이 잉간 왈

      .

      '찾아주면 5백만원인들 못 줄까봐..'

      저가 뒷골이 땡기드만요.

      아...개 8짜가 요샌 이렇구나...

      밤에...좀 야심한 밤에...



      울 웬수에게 그 이야길 하면서 웃겨볼려고(내가 미쳤지..)

      "헌각시야 내가 나가믄 찾는데 현상금 얼마 걸꺼고?

      돈이 없으니 500만원? 천만원?"

      어떤 답을 기대했나고요?



      " 당신을 를 어찌 돈으로 환산하겠써요 ㅋㅋ"

      요정도 답을 할줄 알았슴다.ㅋㅋㅋ

      근데

      대답 듣고 고만 뒤로 까무러칠번했슴다.

      "당신 나갔는데 왜 돈 주고 찾냐고요?






      한 이삼일만 기다리면 지발로 걸어 들어올껀데..."

      울집에서 내 주가가 요래밖에 안됨다. 흑흑....

      지하에 계시는 울 할매가 쪼맨한 강세이 한마리에

      100만원 현상금이라면 아마..

      "아니 잡아묵도 못하는걸 웬 100만원이여? 거짓말!"

      이러실껀디...ㅎㅎㅎ



      하여간 요즘 세태가 이렇슴다.

      묵고 살기 힘들고 갱제가 어려워도

      있는 사람에겐 별거 아닌거...

      사람 먹는거보담 쪼맨한 개 먹는게 더 비싼 세상에서

      우리가 살고 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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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혼여행을 갔다온 새 신랑에게 친구들이 물었다.

      "첫날밤 어땠냐? 얘기 좀 해봐!"

      "아니 뭐 그냥~"

      "얘기 좀 해..."

      친구들이 졸라 대자 어쩔 수 없이

      "자다가 아침에 신부가 날 깨우더라고..."

      그러자 친구들이

      "첫날밤 얘기 하랬더니 무슨 아침이냐?"

      "그게 아니고.... 아침에 신부가 날 깨우더니... 나한테 그러더라고...





      "이것 좀 빼 주시겠어요?  화장실 좀 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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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단추만 해서 쌍꺼풀 수술을 한 남자는 용서할 수있어도
      노출이 심한 여자만 보면
      눈이 당구공처럼 커지는 남자는 용서할수없다








      과거있는 남자는 용서할 수 있어도
      미래가 없는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귀 뚫은 남자는 용서할 수 있지만
      귀가 막힌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머리카락 없는 거 용서할 수 있지만
      머리 든거 없는 남잔 용서 할 수 없다





      날 사랑하지 않는 남자 용서할 수 있지만
      거짓 사랑 고백을 하는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밥 많이 먹는 남자는 용서할 수 있지만
      반찬투정만 하는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외박을 하고 온 남자는 용서할 수 있지만
      속 옷을 뒤집어 입고 온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썰렁한 유머를 애써 구사하는 남자는 용서할 수 있지만
      욕설일색인 음담패설만을 일삼는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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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에서 휴가를 나온 손자가 할아버지 할머니를 뵈러 시골집에 내려갔다. 시골집 마당에는 바지를 홀랑 벗어버리고 흔들의자에 앉아있는 할아버지가 계셨다. 할아버지... 뭘 하고 계세요??? 손자는 놀라면서 소리쳤다. 할아버지는 아무 소리 않고 먼 곳을 멍하니 바라보기만 했다. 할아버지... 허리 아래로는 아무것도 안 입고 앉아서 뭘 하시는 거냐고요??? 할아버지는 천천히 손자에게로 시선을 돌리면서 대답했다. 지난주에 웃통을 벗어버리고 여기 앉아 있었더니 목이 뻣뻣해졌어 그랬더니... 할멈이 이렇게 해보라잖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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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엥~~^-^

      어떤 남자가 하루 일과를 마치고 밤에 집으로 가는데 거리의 여성이 다가와서 유혹 했다.

      '아저씨, 놀다가요~!'

      그러자 남자가 무뚝뚝하게 대꾸했다.

      '난 지금 집에 가는 중이야!'

      그래도 거리의 여자는 단념하지 않고 계속 따라 붙었다.

      '제가 끝내 주게 해줄게요~!'

      남자는 걸음을 멈추고 여자를 바라보며 말했다.

      '끝내준다고? 그래도 우리 마누라처럼은 못할 걸?'

      '어머, 사모님은 테크닉이 굉장하신가 보죠?'

      거리의 여자는 실망하지 않고 짝 달라붙었다.

      '사모님은 어떻게 해주시는 데요?'

      그러자 남자가 대답했다.

      '우리 마누라는 늘 공짜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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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누라 인줄 몰랐어요..


      어느날, 뺀질이가 참으로 오랫만에 애인을 만나
      한적한 공원 으쓱한 차안에서 응~응~을 하였다.
      한 판이 끝난 뒤....


             




      여자는 많이 굶었다면서 한 번만 더 해 달라고 하였다.
      그런데.. 뺀질이는 낮에도 다른 여자를 만나서
      한 번 더 할 힘이 없었다.


      그래서..화장실 갔다오마, 하고는 차에서 나와서
      대신해 줄 사람을 찾는데.....


       

       

      칠득이가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걸고 있었다.
      그래서....뺀질이는 칠득이에게 사정을 이야기하고....
      대신 들어가서 해도 깜깜해서 모를거다 생각하고...


      "칠득이는 얼씨구나" 하고..
      뺀질이 대신 차에 들어가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마침, 순찰중이던 경찰이 [후래쉬]를 비추면서.... 


       


       


      경 찰 : 여기서 뭐해요?


      칠득이 깜짝놀라.....여자 얼굴을 한번 보면서...





      칠득이 : 마누라 하고 그거 하오~~만~.


      경 찰 : 마누라면 집에 가서 안하고 여기에서 해요.
      :
      :
      :
      :
      :
      :
      :
      :
      :
      :
      :





      젠~장"

      "당신이 불 비추기 전에는 내 마누란줄 몰랐잖아".... ㅡㅡ^


       



      "꼬리글 안달고 가면 요렇게 할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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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짜를 좋아하는 구두쇠 웅이 ♪,
      몸이 무지하게 아파도
      돈이 아까워 그냥 버티던중
      도저히 참지 못할정도로 통증이 심해지자
      어쩔수 없이 병원을 찾아 갔는데......



      안내판을 보니....
      초진 : 5000원
      재진 : 3000원

      3000원 짜리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요걸 어떻게 할꼬?"
      뒷짐을 지고 왔다갔다 하기를 수십번,
      갑자기 진료실 문을 벌컥 열더니...
      .
      .
      .
      .
      .

      .
      .
      .
      .
      .
      .
      .
      .
      .
      .
      .
      .
      .
      .

      "선생님,저 또 왔슈!!"



      앗싸라삐야~
      돌리고~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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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밤
      경찰이 유흥가를 순찰하고 있었다..
      저쪽에서 비틀거리며 오던 여인이
      갑자기 주저앉더니 일을보기 시작했다..
      경범죄를 적용시켜 2만원의 벌금을 부과시켰다.
      
      그뒤에서는 남자가 일을보고있었다.
      경찰은 남자에게 4만원의 벌금을 부과시켰다.
      순간 남자는 화를 내며 말했다.
      
      아니 저 여자는 2만원이고,
      나는 왜 4만원이요?
      경찰은 웃으며 대답했다.
      
      *
      *
      *
      *
      *
      
      당신은 흔들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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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키스한 사실을 알리지 마라.
      http://cafe.daum.net/corehotel

      * 아인슈타인
        - 키스하는 사람의 시계는 안하는 사람의 시계보다 훨씬 빠르다.

      * 뉴튼(관성의 법칙)
        - 키스했던 사람은 계속 하려고 한다.

      * 도미노 현상
        - 옆 자리의 사람이 키스하면 나도 하고 싶어진다.

      * 한국인
      - 사촌이 키스를 하면 배가 아프다.

      * 공자님
        - 아침에 일어나 키스하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 도플러
        - 키스는 벼락처럼 다가와 안개처럼 사라진다.

      * 다윈
        - 뽀뽀가 진화하면 키스가 된다.

      * 안중근
        - 하루라도 키스를 안하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 이순신 장군
        - 내가 키스한 사실을 우리 마누라에게 알리지 말라!



      분위기 있고 풍부한 감정이 실린 키스를 하면
      운동을 할 때 얻을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데.
      그리고 백혈구의 활동을 강화시키는 화학물질을 배출해서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주기도 하며,
      물론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을 때 배출되는
      코티졸이라는 호르몬의 생성도 막아주어
      건강의 활력소가 된다네.
      어디 그것뿐인가?

      키스를 많이하면 오래 산다는 보고도 있고
      아침에 하는 모닝키스는 칼로리를 연소시켜서
      체중조절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네.

      ★ 건강 캠페인 ★

      건강하고 오래 살기위해 키스를 많이 합시다.

      코아호텔의

      위를 봐~
      세계의 평화는 곧 키스에서 시작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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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오세요^^* 기분좋은 하루를 드립니다'cafe.daum.net/ekfqhddl' ♡ ♡。좋은하루



      - 곰같은 여자보단 여우같은 여자가 낫고...
      개같은 남자보단 늑대같은 남자가 훨~낫다
      - 여자는 시선을 먹고 살고...
      남자는 시선을 무시하는 낙(?)으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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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이미지 

      - 여자의 남녀평등은
      남자가 계산(?)한 후부터 시작되고...
      남자의 남녀평등은 여자가
      해야 될 가사일을 끝내고 나서야 시작된다.

            'cafe.daum.net/ekfqhddl'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 세상에서 가장 어설픈 거짓말은
      남자가 하는 거짓말이고...
      그 거짓말을 믿어 주는건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여자들이다
      - 사랑에 빠진 남자는 눈이 멀고,...
      사랑에 빠진 여자는 간뎅이가 붓는다.

           'cafe.daum.net/ekfqhddl'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 남자는 자기 여자가 될때까지 잘 해주고...
      여자는 자기 남자가 된 후부터 잘 해주기 시작한다.
      - 여자는 손잡고 키스했으면 다 줬다고생각하고...
      남자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 여자는 상대방에게 차이면 수치스러워하고...
      남자는 차이면 자신의 화려한 전적에 포함시킨다.
           'cafe.daum.net/ekfqhddl'               


      - 잊혀진 남자는 흔적조차 없지만...
      잊혀진 여자는 가슴 깊이 묻어둔다.
      (남자는 가슴이 넓어서 묻어둘 여자가 많은가 보다)
      - 남자나 여자나 첫사랑은 잊지 못한다.
      여자는 다른 사랑이 생길때까지, 남자는 평생토록...

       'cafe.daum.net/ekfqhddl'


      - 여자는 평범한 남자를 원한다.
      평범하게 키 크고, 평범하게 잘 생기고, 평범하게 돈 많은
      (그래서 남자들은 평범해지려고 기를 쓴다).
      - 남자는 그저 여자면 된다.
      이영애나, 김혜수, 김남주, 아니면 이효리 같은...
      (그래서 여자들은 김남주 시계, 이영애 목걸이,
      고소영 화장품을 쓴다. 그저 여자가 되려고)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어서오세요♡ 'cafe.daum.net/ekfqhddl'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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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서에 관한 입장차이


      차에 타고 있을때는 늦게 가는 행인을 욕하고,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빵빵되는 운전사를 욕한다.

      남이 천천히 차를 몰면 소심운전이고,
      내가 천천히 몰면 안전운전이다.

      지하철에서 남은 조금만 양보해서 한자리 만들어 나를 앉게 해야 하고,
      나는 한사람 더 끼면 불편하니까 계속 넓게 앉아가도 된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때 남은 내가 탈때까지 열림단추를 계속 누르고 기다려야 하고,
      나는 남이 타건말건 닫힘단추를 눌러서 얼른 올라가야 한다.





      부부에 관한 입장차이


      남의 남편이 설거지를 하면 공처가,
      내 남편이 설거지를 하면 애처가

      남의 아내가 못생겼으면 '그수준에서 여자를 골랐으니 당연하지'
      내 아내가 못생겼으면 '짜샤 내가 여자얼굴에는 워낙 초연하잖냐'

      마누라가 죽으면 화장실에 가서 웃고,
      남편이 죽으면 시집식구 몰래 조의금부터 헤아려본다.


      아내가 멋을 부리고 명품옷을 입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남편이 멋을 부리고 명품옷을 입으면 바람이 난 것이다.





      자녀에 관한 입장차이


      며느리는 남편에게 쥐어 살아야 하고,
      딸은 남편을 휘어잡고 살아야 한다.

      남의 자식이 어른에게 대드는 것은 버릇없이 키운탓이고,
      내자식이 어른에게 대드는 것은 자기 주장이 뚜렷해서 이다.

      사위가 처가에 자주오는 일은 당연한 일이고,
      내 아들이 처가에 자주 가는 일은 줏대없는 일이다.





      사람의 몸에 관한 입장차이


      남의 흰머리는 조기 노화의 탓,
      내 흰머리는 지적 연륜의 탓.

      남이 민소매를 입으면 `그래 다 벗어라 벗어`
      내가 민소매를 입으면 `어때 시원해 보이지`





      식생활에 관한 입장차이


      서구에서 개를 먹으면 야만인이고,
      한국에서 개를 먹으면 마누라한테 칭찬 받는다.

      남이 각자 음식값을 내자고 제안하는 것은 이기적인 사고방식이고,
      내가 각자 음식값을 내자고 제안하는 것은 합리적인 사고방식이다.

      남이 외국산 담배를 피우는 것은 기본적인 애국심조차 없는파렴치한 행위이고,
      내가 외국산 담배를 피우는 것은 담배를 맛없게 만드는 전매청에 대한 근엄한 경고이다.

      남이 술자리에 자주 가는 것은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고,
      내가 술자리에 자주 가는 것은 인생을 즐기기 위한 것이다.

      남이 술잔을 돌리는 것은 위생관념이 전혀 없는 것이고,
      내가 술잔을 돌리는 것은 다정다감한 정을 나누자는 것이다.

      집의 음식을 남기거나 버리면 낭비이고
      음식점에서 음식을 남기는 것은 아주 당연한 것이고 남은 것을 가져가면 주책이다.

      집에서는 맛없는 반찬도 다 먹어야 하지만
      음식점에서는 맛있는 반찬은 추가로 더 요청하고 맛없는 반찬은 버려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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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수학 공식

      똑똑한남자 + 똑똑한여자 = 로맨스
      똑똑한남자 + 멍청한여자 = 바람
      멍청한남자 + 똑똑한여자 = 결혼
      멍청한남자 + 멍청한여자 = 임신


      일에 관한 수학 공식

      똑똑한 상사 + 똑똑한 부하직원 = 이윤..흑자!
      똑똑한 상사 + 멍청한 부하직원 = 생산
      멍청한 상사 + 똑똑한 부하직원 = 진급!
      멍청한 상사 + 멍청한 부하직원 = 연장근무!


      쇼핑에 관한 공식

      남자는 꼭 필요한 1달러짜리 물건을 2달러에 사온다.
      여자는 전혀 필요하지 않은 2달러짜리 물건을 1달러에 사온다.


      일반 방정식과 통계

      여자는 결혼할 때까지만 미래에 대해 걱정한다.
      남자는 전혀 걱정없이 살다가 결혼하고 나서 걱정이 생긴다.

      성공한 남자란 마누라가 쓰는 돈보다 많이 버는 사람이다.
      성공한 여자는 그런 남자를 만나는 것이다.





      행복

      남자와 행복하게 살려면 반드시 최대한 많이 그 남자를 이해하려 노력해야 하고
      사랑은 쪼금만 해라..

      여자와 행복하게 살려면 반드시 그녀를 아주 많이 사랑하되
      절대 그녀를 이해하려 해선 안 된다.


      수명

      결혼한 남자는 평생 혼자 산 남자보다 수명이 길지만
      결혼한 남자는 죽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다.


      변화 성향

      여자는 결혼 후 남자가 변하길 바라지만 남자는 변하지 않는다.
      남자는 결혼해도 여자가 변하지 않길 바라지만 여자는 변한다.

      대화 기술

      여자의 말다툼의 끝에는 항상 결론이 있다.
      남자의 말다툼의 끝에는 다른 말다툼의 시작이 따라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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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옆에 인접한 농촌 마을의 이장님이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 자동차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도로를 가로질러 논밭에 일하러 가는
      마을 사람들이 너무 위험도 하거니와
      그놈의 소음때문에 기르는 가축들도
      제대로 자라지 않는지라 마을 이장으로서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며칠을 고민고민 하다가
      마을앞 도로가에 눈에 확 띠일 정도로
      큼직한 표지판을 설치 해 놓았다.

      그러자 즉시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것은 물론,
      아예 차들이 거북이 기어가듯 속도를 낮추었다.
      표지판에는.......





      "나체촌 길목!!,차안에서도 볼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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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백 
      한 남자가 한 여자에게 
      사랑고백을 하고 있었다 
      "저는 그러니까, 영희씨를 지금까지 흠모해왔습니다 
      하지만 제 친구 철수처럼 잘 생기지도 않았고 
      부자도 아니고 그 친구처럼 별장이나 스포츠 카도 없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마음 하나는 진심입니다. 
      어쩌면 좋겠습니까?" 
      가만히 듣고 있던 영희씨 대답하기를 
       .
       .
       .
       . 
      "그 철수라는 친구, 전화번호나 알려주세요"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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