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특한 모습인데요. 이 건물들은 16세기에 인류 최초로 진흙벽돌로 만들어진,
5~9 층 높이의 고층건물 이라고 합니다.



富의 6단계 원칙 (0) | 2008.11.27 |
---|---|
잠자는 방법과 일어나는 방법 (0) | 2008.11.27 |
패키지의 혁명 (0) | 2008.11.22 |
(속담)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 (0) | 2008.11.22 |
양파의 위력 (0) | 2008.11.22 |
패키지의 혁명

여러분,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브랜드가 뭔지 아세요?
바로 Coca-Cola입니다!
영국의 유명 브랜드 가치평가 전문기관인 인터브랜드의 조사에 따르면
코카콜라 브랜드 가치가 390억 달러(한화 31조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초강력 울트라급 파워브랜드라고 할 수 있죠!
그렇다면 한가지 더, 처음에 코카콜라는 무슨 용도였는지 아세요?
바로 소화제였습니다.
사실 콜라가 처음 판매된 곳은 약국이었습니다.
1886년 존 펨블튼 박사가 소다에다 약재를 섞어서 소화제 대신
판매한 것이 바로 콜라였던거죠.
까만색의 톡 쏘는 맛을 가진 이 소화제에 관심을
보인 것은 챈들러라는 사업가였습니다.

코카콜라가 처음 출시 되었을 때, 화제가 되었던 것은 독특한
콜라병의 디자인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사실 새로운 브랜드가 출시될 때 어떻게 포장을 할까는 여전히
브랜딩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고민거리입니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울트라급 파워브랜드인 코카콜라의 디자인은
전문가가 아닌 루드라는 한 미국의 젊음이의 의해서 고안되었습니다.
코카콜라 디자인 공모에서 여자친구 주디의 몸의 라인이 강조된
스타일의 옷을 보고코카콜라 디자인을 고안해냈다고 합니다.
처음에 사장은 병의 볼록한 부분 때문에 콜라가 많이 들어갈거라고
거절했지만 실제로 따라보니 80%정도 밖에 들어가지 않는 걸
보고 당장 그 디자인을 샀다고 합니다.
(역시 그 때도 장사속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위의 그림은 코카콜라 보틀의 변천사입니다.
지금은 어디서나 코카콜라를 쉽게 볼 수 있는데요.
그 디자인이 나라마다 조금씩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코카콜라 보틀 패키지의 경우는 패키지계에서의 혁명가라고 할 수 있듯이
다양하고 창조적인 보틀 디자인을 세계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양한 코카콜라 패키지 디자인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어느 나라 디자인인지 아는 것은 표기하고 잘 알지 못하는 것은
그냥 표기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

코카콜라 패키지 디자인은 지금도 꾸준히 변화하고 있는데요.
오래된 장수 브랜드일수록 꾸준한 변화를 통해 식상함을 없애는 것도 중요하죠.
앞으로도 코카콜라 패키지 디자인의 변화를 기대해봅니다.
잠자는 방법과 일어나는 방법 (0) | 2008.11.27 |
---|---|
세계 최초의 고층건물 (0) | 2008.11.27 |
(속담)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 (0) | 2008.11.22 |
양파의 위력 (0) | 2008.11.22 |
알고보면 더 잼잇는 브랜드 스토리 (0) | 2008.11.22 |
(속담)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

|
'알고 보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 최초의 고층건물 (0) | 2008.11.27 |
---|---|
패키지의 혁명 (0) | 2008.11.22 |
양파의 위력 (0) | 2008.11.22 |
알고보면 더 잼잇는 브랜드 스토리 (0) | 2008.11.22 |
비타민 C (0) | 2008.11.21 |
양파의 위력
양파의 위력
1.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앤다. 그 결과 동맥 경화와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2. 양파는 혈관을 막는 혈전 형성을 방지함과 동시에 혈전을 분해해서 없애버린다.
그 결과 혈전이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순환기장애(협심증, 심근경색, 뇌연화증, 뇌졸중 등)의 질병을 예방, 치료 한다.
3. 양파는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섬유소 용해활성 작용과 지질 저하작용)으로 혈액의 점도(粘度)를 낮춰 끈적거리지 않고 흐르기 쉬우며
맑고 깨끗한 혈액으로 만든다.
그 결과 혈액 순환이 좋아 산소와 영양의 신체 공급이 잘 이루어 진다.
4. 양파는 혈압을 내리는 작용도 현저하다.
그 결과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하다.
5. 양파는 아주 미세한 모세혈관까지 강화한다.
6. 양파는 말초조직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HDL(고 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준다.
특히 이것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심장병 환자는 자극 이 강한 스트롱 계열의 생양파를 먹어야 효과가 있다.
HDL콜레스테롤과 관련된 것 외 에는 양파를 어떻게 요리하든지 괜찮다.
7. 양파는 혈당을 저하시키는 작용도 뛰어나 당뇨병을 예방한다.
8. 양파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을 치료한다.
9. 양파는 당뇨병에 의해 생기는 2차적인 합병증인 동맥경화, 고혈압은 물론, 심근경색이나 신장병, 백내장 등을 예방, 치료한다.
10. 양파는 콩팥의 기능을 증진시켜 신장병을 예방,치료한다.
11. 양파는 정상적인 혈당을 내리는 작용은 없고,이상이 있는 높은 혈당치에만 작용하며 정상 혈당이 되면 신기하게도 작용을 멈춘다.
그 결과 합성약처럼 저혈당이나 신장장애를 일으키는 등의 부작용이 전혀 없다.
12. 양파는 간장의 해독작용을 강화시키는 그루타치온이 많다.
13. 양파는 간장의 해독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에 임신중독, 약물중독, 알레르기 에도 좋다.
14. 양파는 간장 속의 지질도 저하시켜 간장을 건강하고 강하게 하며, 신체의 노곤함을 없애주어 변비통이나 피로회복에도 좋다.
15. 양파는 간장의 조혈기능에도 관여한다.
16. 양파는 알코올 때문에 많이 소모되는 비타민B1의 흡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주독(酒毒)을 중화하여 간장을 보호해 준다.
17. 양파는 눈의 피로로 두통이 생겨 책을 오래 읽지 못하는 상태를 예방하고 치료한다.
18. 양파는 눈의 각막이나 수정체가 흐려지는 백내장을 예방한다.
19. 양파는 각막이나 수정체의 투명도가 나빠져 발생하는 각종 각막질환의 장애 회복에 매우 좋다.
20. 양파는 세균 속의 단백질에 침투하여 살균,살충효과를 낸다.
21. 양파는 대장균이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을 비롯한 병원균을 죽인다.
그 때문에 소화 불량에도 좋다.
22. 양파는 살균력이 뛰어나 항패혈증약이라고도 불리는데, 습진이나 무좀등에도 아주 좋다.
또 양파의 살균작용은 익혀도 변함없다 (마늘은 불안정 함.)
23. 양파는 충치로 이가 아플 때, 갈아서 충치 안으로 넣어 두면 통증이 멎는다.
24. 양파는 생 것을 3-8분간 씹으면 입 안이 완전한 멸균상태가 된다.
25. 양파는 결핵이나 콜레라 등의 전염병을 예방, 치료에도 사용된다.
26. 양파는 살균력과 해독력으로 육류의 부패를 막는다.
27. 양파는 현대의학도 해결하지 못하는 체내의 중금속을 해독, 분해시켜 체외로 배출시킨다.
28. 양파는 칼슘도 많을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도 성장호르몬과 같은 작용을 하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에 게 아주 좋다.
29. 양파는 지방의 함량이 적으며 채소로서는 단백질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다이어트에도 좋다.
30. 양파는 칼슘과 철분의 함량이 많아 강장효과를 돋우는 역할을 한다.
▶ 칼슘은 인체내에서 신경의 진정작용이 있고 지구력을 길러주는 중요한 무기질이며, 치아를 형성하고 혈액응고, 세포막의 강도유지,
근육의 수축 등 여러 작용을 하는데 효소의 활성제로도 쓰인다.
발육기에는 뼈의 형성을 위해 많은 칼슘이 필요하며 노년기에는 체내에 칼슘이 부족하면 병이 생기기 쉬우므로 발육기와 노년기에
더욱 중요시 되는 영양소이다.
칼슘은 체내의 칼슘 공급량이 충분할 때는 뼈속에 저장되어 있다가 혈액에서 필요할 때마다 뼈에서 용출되어 공급된다.
뼈는 칼슘의 저장고인데 뼈에서 의 칼슘침착과 용출은 끊임없이 진행되어 혈액의 칼슘농도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고있다.
그 때문에 칼슘의 공급이 부족하게 되면 뼈가 약해지는 것이다.
칼슘의 흡수부족은 설사를 할때, 비타민 D가 부족할 때, 부갑상선 기능이 떨어질 때 일어나기 쉽고, 사지경련, 골연화중,
골다공증 등의 질병을 유발시킨다.
31. 양파는 감기 퇴치 기능이 있는데, 생으로든, 익히든 끓이든지 해서 실제로 지난 수세기 동안 감기약으로 사용되었다.
32. 양파는 목의 식도나 폐의 기도에 달라붙은 불필요한 점액들을 몸 밖으로 제거하는 거담작용을 한다.
그 때문에 해소천식에도 좋다.
33. 양파는 코가 막힐 때, 즙을 내서 조금씩 마시면 트인다.
34. 양파는 기도의 가래를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침에도 좋다.
35. 양파는 소화촉진, 변비, 생리불순, 유방종양, 대머리 등의 예방과 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36. 양파는 불면증에도 좋은데, 양파를 먹어도 되지만, 생양파를 썰어서 머리맡에 놓고 자도 효과가 있다.
37. 양파는 아기들이 경풍을 일으킬 때, 양파를 잘라 입에다 대주면 씻은 듯 가라앉는다.
38. 양파는 진정제나 신경안정제 역할도 하는데, 너무 마음이 긴장될 때 생양파를 먹으면 된다.
날양파의 매운맛과 향기가 연수에 작용하여 정신을 안정시킨다.
39. 양파는 허약체질이나 신경쇠약에도 아주 좋아, 원기회복이 필요한 환자의 식이로 적 당하다.
40. 양파는 혈액을 정화하기 때문에 피부미용에 좋고 잔주름을 예방한다.
41. 양파는 자궁수축에 의한 분만 촉진에도 작용하기 때문에 임산부의 산고에도 좋다.
42. 양파의 성분 중, 비타민 A는 정자의 생성에 필수이며,비타민 B1는 성활동을 장악하는 부교감신경의 기능을 왕성하게 한다는 것이
밝혀져 남성들의 정력강장제로 탁월하다.
43. 양파는 비타민(특히 비타민B1)의 흡수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다른 채소, 과일과 섞어 먹으면 피부미용은 물론 스태미나에 더욱 좋다.
44. 양파는 마늘과 함께 동식물체를 구성하는 중요 성분인 유지(油脂)의 산화를 억제하는 작용도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피부노화나 인체의 노화가 산화작용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아, 결국 양파가 장수에도 기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5. 양파는 단것보다는 매운 스트롱 계열의 것에 약리효과가 뛰어난 유효성분이 많다고 밝혀졌다.
46. 양파의 요리법은 매우 많은데, 어떠한 찌개와 반찬에도 향미료로 곁들일 수 있다.
47. 양파는 지방의 산패를 막기 때문에, 사용한 튀김기름에 양파 몇 쪽을 튀겨내면 비린 내가 감쪽 같이 사라지며 오래 보관할 수 있다.
48. 양파의 독특한 향과 자극적인 냄새는 육류나 생선요리의 비린내를 없애 주기 때문에 조미료로도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야채이다.
49. 육류와 궁합이 잘 맞는다.
50. 양파는 비타민의 흡수를 도와 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과일과도 궁합이 아주 잘 맞는다.
51. 양파는 날것과, 굽거나 튀기거나 삶거나 말리거나 한 것과 그 약용효과에 있어서 하등 변화가 없다
52. 양파의 뛰어난 점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다.
53. 양파의 유효성분은 안정되어 있어서 장기간 보존을 해도 변화하지 않는다
54. 새로 이사한 집에 페인트 냄새등 잡냄새가 날 때에도 생양파를 한공간에3~4개 생양파를 껍질을 벗겨서
칼로 열십과 가로 세로로 잘라서 방바닥 등에 신문지를 깔아 놓고서 양파를 널어 두면은 페인트나 잡 냄새를 없앨 수가 있습니다.
'알고 보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패키지의 혁명 (0) | 2008.11.22 |
---|---|
(속담)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 (0) | 2008.11.22 |
알고보면 더 잼잇는 브랜드 스토리 (0) | 2008.11.22 |
비타민 C (0) | 2008.11.21 |
니트의류 옷걸이에 걸어 보관하는 법 (0) | 2008.11.20 |
알고보면 더 잼잇는 브랜드 스토리

알고보면..
정말 잼있는 브랜드 이야기..
(속담)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 (0) | 2008.11.22 |
---|---|
양파의 위력 (0) | 2008.11.22 |
비타민 C (0) | 2008.11.21 |
니트의류 옷걸이에 걸어 보관하는 법 (0) | 2008.11.20 |
골프공의 역사 (0) | 2008.11.20 |
비타민 C
비타민 C의 놀랄만한 효능
동네약국에서는 15,000~20.000원합디다.
돈이 별로 들지 않으니 효과도 없겠지 지래 짐작마시고
꾸준히 복용하시는것이 필요합니다.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大 의과대학
그는 나의 시선이 비타민 박스로 향하자
그는 당시 그렇게 비난은 받았지만,
「비타민C로 살아난 부친과 장인
『병행 치료를 한 지 3개월이 지나자 당뇨로
그는 부친과 장인·장모 얘기를 하면서 『
李旺載 교수는 어떤 계기로 비타민C의 효능을 알게 됐을까.
『1986년 경남도청 방역과에서 군의관 생활을 했습니다.
전도에 가장 확실하게
비타민C 섭취 부족으로 사람이 사망한다는
―비타민C와 다른 비타민은 어떻게 다릅니까.
『하지만 비타민C가 부족하면 죽습니다.
―다른 동물들도 비타민C를 반드시 먹어야 합니까.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왜 죽게 됩니까.
죽은 쥐를 해부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얼마 전, 브라질에서 자매 패션모델이
18세기 영국 해군들이 식사를 했는데도
『패션모델 자매는 이런 과정을 거쳐서 사망한 겁니다.
많이 들어 본 얘기지만, 에스키모인들이 야채와
―교수님의 저서에는 「비타민C가 스트레스를
『비타민C는 스트레스 해소에 가장 도움이
아드레날린을 만들기 위해서 비타민C 생성이
따라서 스스로 비타민C를 만들지 못하는 인간이
사람이 감기 같은 육체적인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럴 때, 비타민C를 지속적으로 공급해주지
『스트레스에 노출돼 있으면서 칼로리 위주의
비타민C가 소변으로 배출되는 이유
―얼마 전 「비타민C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일각에서는 그런 얘기도 하고, 하루에
비타민B 등 나머지 비타민은 이 얘기가 맞다고
李旺載 박사는 『동물들이 하루에 비타민C를
『동물의 소변을 검사했어요. 소변에서 많은
아직 의학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李旺載 박사는 「하? ?비타민 권장량 100mg은
따라서 동물이 만드는 양의 절반이나 적어도
―매번 나눠서 먹기 귀찮을 때는 한 번에
『제가 실험해 본 결과 한 번에 5000mg을
―음식을 먹을 때마다 먹으라는 겁니까.
―술이나 담배를 하는 분들은 보통보다 양을 더 늘려야 하나요.
『더 늘리면 좋죠. 숙취도 없어지고. 저희 장인이나
李旺載 교수는 「비타민C가 술 먹는 사람들에게 좋다」
―원래 부친이 목사십니까.
『그건 아닙니다. 집안에 목사가 몇 명이 나왔습니다.
李旺載 교수의 고향은 경기도 평택이다.
그의 비타민C 자랑은 끝이 없었다.
이왕재 교수와 그의 비타민C 연구실 연구원들.
『혈관, 胃, 肝, 방광까지 얘기했으니,
비타민C와 대장內 유해 부패균과의 연관관계는
李旺載 교수가 의대생이었던 1970년대에는
『비타민C의 각종 효과를 임상적으로 실험하기
李旺載 교수는 인터뷰를 마치고 일어서는
『4인 가족이 매일 비타민C 6000mg 먹어봐야
![]() |
'알고 보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파의 위력 (0) | 2008.11.22 |
---|---|
알고보면 더 잼잇는 브랜드 스토리 (0) | 2008.11.22 |
니트의류 옷걸이에 걸어 보관하는 법 (0) | 2008.11.20 |
골프공의 역사 (0) | 2008.11.20 |
지도로 보는 세계 거대 제국 영토 (0) | 2008.11.19 |
니트의류 옷걸이에 걸어 보관하는 법










알고보면 더 잼잇는 브랜드 스토리 (0) | 2008.11.22 |
---|---|
비타민 C (0) | 2008.11.21 |
골프공의 역사 (0) | 2008.11.20 |
지도로 보는 세계 거대 제국 영토 (0) | 2008.11.19 |
중국 세계 유산(21곳) (0) | 2008.11.19 |
골프공의 역사

인류 역사상 가장 물체를 멀리 보내는 스포츠인 골프!
순전히 나무 재질로 시작된 골프클럽(골프채)의 진화와 더불어
스포츠 과학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는 골프공의 세계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골프공의 발전 역사
15세기에서 17세기 사이 골프공은 골프채와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딱딱한 너도 밤나무를 깎아서 사용했습니다. 이후 Feather Ball 이라는
소위 ‘깃털볼’ 이 탄생했는데요.
깃털로 만든 골프공? 어떻게 쳐!
깃털볼은
다량의 거위 깃털을 최대한 압축하여 소가죽이나 말가죽을 적셔
둥글게 꿰맨 것입니다. 이 젖은 상태의 가죽이 마르면서 굳어져
나무공 만큼이나 딱딱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 깃털볼의 치명적 단점은 쉽게 상상할 수 있겠지만
비에 젖으면 180 야드(약 160미터) 밖에는 칠 수 없었고
또 제조 숙련자 조차도 하루에 4개의 볼을 만들어 내는 것이 전부였다고
합니다. 당연히 가격이 엄청나게 높았으며
쉽게 가죽이 찢어지는 등의 문제가 자주 발생했죠.
기록에 의하면 1836년 영국의 Samuel Messieux 경이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류스에서 361야드(약 330미터)의 드라이브를 쳤다고 하니
딱딱하지만 정말 새처럼 날아간 것만은 사실인 듯 합니다.
고무로 골프공을 만들면 탱탱볼 아냐?
이 후 1848년 고무나무 수액에서 채취한 생고무로 만든
Gutta Percha(구타 페르차) 볼이 만들어졌습니다. 초기에는
깃털볼에 비해 비거리(친 볼이 날아간 거리)가 나지 않는다며 불만이던 골퍼들은
볼이 오래 될수록 비거리가 길어짐을 깨닫게 됩니다.
그 늘어난 비거리의 원인은 바로 오래 사용한 골프공의 상처에 있었는데요,
이것이 바로 딤플(골프공의 곰보 같은 홈)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여 1860년 경부터는 홈이 있는 구타 페르차가 만들어졌지요.

이때부터 골프공의 발전 속도는 점점 빨라지게 됩니다.
1900년대가 되면서 구타 페르차 볼들은 딱딱한 고무 핵에 긴 고무줄로 탄력을 높인
Haskell(하스켈)볼이라는 고무코어 볼로 대체됩니다.
기계문명의 발전에 힘입어 대량생산이 가능해진 골프공들은
발전에 발전을 거듭했고 클리블랜드의 한 골퍼가 굿리치 타이어와 함께
두개의 재질로 이루어진(투피스) 골프공을 개발했습니다.

1930년대, 인조고무의 핵 부분에 합성수지를 코팅한 이 공들은
다양한 매쉬패턴(그물망 모양)을 통해서 오늘날의 딤플 공에 점점 가까워집니다.
딤플, 회전을 통한 유체역학의 진수
NASA 의 연구원이나 크루즈 미사일 전문가들이 동원되는
현재의 골프공의 설계에 핵심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딤플’ 입니다.
현재 골프공의 모형은 1975년경 물리학자와 화학자에 의해
그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골프공을 한 번 더 날게 만들고 싶다면 보조개를 만드세요
딤플은 모양과 크기, 숫자에 따라 타구 후 공의 높이와 비거리가 확연히 달라지는데요,
우리가 프로골퍼의 티샷을 볼 때 공이 쭉 뻗어나가다가 다시 한번 솟구치는
‘2단 로켓’ 효과가 바로 딤플의 비밀에 숨겨져 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딤플이 없다면
그 공은 쭉 뻗어나가다가 그대로 곡선을 그리면서
가라 앉는다고 보면 되는데요,
먼저 골프공은 타격의 충격에 지배를 받으면
위로 순간 솟구치게 됩니다.
이후, 타격시의 역회전 때문에 아래쪽 공기의 속도는
느려지고 위쪽 공기의 속도는 빨라져
양력(공을 떠오르게 하는 공기의 힘)을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딤플의 역할이지요.
스핀이 없을 경우 직선으로의 에너지만이 전달 되지만 역회전이 걸린 공은
공기를 아래로 밀어내는 효과를 가지게 때문에 공이 위로 다시 뜨게 됩니다.

골프공의 딤플 때문에 골프공의 뒷면으로 이어지는 공기 흐름의 분할선이
끝으로 더 내려오고 이에 따라 볼 뒤로 더 얇은 난류 흔적이 생기게 됩니다.
우린 나름 까다롭다구!
공의 크기와 비거리의 관계에도 물리학의 원리가 숨어있습니다.
1987년 미국 골프협회(USGA)는
직경 42.67mm, 중량은 45.93g 이하, 초기속도 250피트(약 시속 300km) 이하로 공인구에 대한 규정을 짓고 있습니다!
공의 회전이 빠를수록 양력(뜨는 힘)과 항력(끌어당기는 힘)이 동시에 증가하며
공의 회전속도가 빠를수록 타출각(타구후 공이 떠오르는 각도)은 작아지고
탄도의 정점은 높아지게 됩니다. 하여 골프공의 적당한 ‘크기’와 ‘무게’ 에 대해서는
규정에 한해서 아직까지도 개발에 개발을 거듭해나가고 있습니다.

골프공이 몇 조각(piece)로 만들어졌느냐에 따라 비거리와 컨트롤도 천차만별입니다.
원피스, 투피스, 쓰리피스~
위에서 알아본 골프공의 역사에서 보다시피
일반적으로 골프공은 합성수지로 만든 핵과 커버의 2피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3피스는 당연히 코어에 다른 성분이 한 껍질 더 씌워진 것이며
1피스는 내구성을 목표로 한 주로 연습용 공이죠.
합성수지의 화학적 성분은 메이커마다 특급 비밀인데,
2피스 공의 핵은 모두 고체이지만 3피스는 간혹 액체 합성수지 핵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타이거우즈가 한때 사용했던 3피스 공의 핵은 옥수수에서 추출한 액체로 유명하죠.
다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야!
일반적으로 2피스는 회전보다 거리, 3피스는 비거리보다 컨트롤,
4피스는 3개의 핵에 껍질을 씌운 거나 2개의 핵에 2번 껍질을 씌운 것으로,
2피스와 3피스의 장점만을 활용한 것으로 보면 됩니다.
물론 프로는 거리에 구애받지 않으므로 3피스나 4피스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또 프로들은 주로 컴프레션(딱딱한 크기)이 큰 공을 사용하는데,
컴프레션이 낮은 공이 컨트롤이 더 좋지만 스윙 스피드가 높은 프로들에게는
공이 찌그러져 비거리를 낮출 수 있으므로 컴프레션이 높은 공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2008년 새로운 볼들의 경향
하이엔드라고 생각했던 3피스를 넘어 4피스 볼들을 많이 개발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명성을 이어온 타이틀리스트의 PRO V1X 나 캘러웨이의 Tour IX 골프공들이
저마다의 고기술을 집합해 4피스볼로 출시되었는데
이 중에 테일러메이드 아디다스 골프에서 나온 New TP Red LDP 같은 경우는
PGA에서 올해만 벌써 6승째를 기록하는 등 눈에 띄는 4피스볼의 성능향상이 기대됩니다.
사용하고 있는 골프공, 혹은 주위의 골프공을 손에 쥐고
그 딤플 패턴과 모양들을 한번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46g 짜리 오묘한 세계가 손 안에 펼쳐진답니다.
비타민 C (0) | 2008.11.21 |
---|---|
니트의류 옷걸이에 걸어 보관하는 법 (0) | 2008.11.20 |
지도로 보는 세계 거대 제국 영토 (0) | 2008.11.19 |
중국 세계 유산(21곳) (0) | 2008.11.19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진 Top10 (0) | 2008.11.19 |
지도로 보는 세계 거대 제국 영토

위 지도는 징기스칸이 죽을 당시 그가 지배했던 영토입니다. 실제 몽골제국 최 전성기는




거의 남아메리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요? 아참, 여기서 빨간 부분만 스페인 식민 영토입니다. 보라색은 포르투갈, 지금은 브라질입니다. 대략 1790년경의 영토크기

모하매드부터 대를 이어가며 우마야드 칼리프 시대에 가장 큰 영토를 가졌었다는 것입니다. 대략 1320만 평방킬로미터 정도. 우마야드 칼리프 시대가 661년에서 750년경입니다. 그때가 가장 전성기라고 봐야하겠습니다.

지도에서 지중해 약간과 페르시아 지역을 지배했었던.. BC 323년경의 지도입니다. 좀더 자세히 보자면


지중해 전역을 지배했었지요. 아참, 저기 흰색 부분이 바다입니다. 이때는 대략 BC 117년경.
정리를 해보자면,
1위. 대영제국
2위. 몽골제국
3위. 러시아 제국
4위. 스페인 제국
5위. 우마야드 칼리프
이렇게 되겠고, 그 밖에 순위권 밖으로는 로마와 마케도니아를 소개해보았습니다. 중국의 청나라, 당나라 등은 10위권 안에 속합니다. 중국 땅덩이가 워낙 넓어서...
니트의류 옷걸이에 걸어 보관하는 법 (0) | 2008.11.20 |
---|---|
골프공의 역사 (0) | 2008.11.20 |
중국 세계 유산(21곳) (0) | 2008.11.19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진 Top10 (0) | 2008.11.19 |
(식물)코스모스의 전설 (0) | 2008.11.08 |
중국 세계 유산(21곳)
|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진 Top102008. 11. 19. 16:44
![]() 1위 안드레아스 거스키 99 Cent II Diptychon (2001)-30억 7천만원 안드레아스 거스키는 거대한 산업화가 남긴 건축과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현대사회를 정갈하게 표현하는 작가로 유명합니다. 동독출신의 이 작가는 거대한 건물꼭대기 에서 잘 정돈된 세상의 패턴을 즐겨 찍습니다. 이 작품은 99센트(우리나라로 치면 천원샵)샵을 찍은것입니다. 저렇게 다양한 색과 종류의 제품들이 모두99센트입니다.
![]() 2위 에드워즈 스타이켄 The Pond-Moonlight (1904) -26억9천만원
이 작품은 그 분위기와 사진 자체의 가치도 있겠지만 필름이 분실되어 더이상 찍어 낼수가 없는것도 하나의 이유입니다. 사진이지만 필름이 없으니 이젠 그림이 되어 버렸네요.
![]() 3위 리차드 프린스 Untitled (Cowboy) (1989) -11억4천만원
![]() 4위 Joseph-Philibert Girault de Prangey )113.Athenes, T[emple] de J[upiter] olympien pris de l'est (1842) )-8억4천만원
![]() 5위 Gustave Le Gray, The Great Wave, Sete (1857) - 7억7천만원 19세기 프랑스 사진작가인 Gustave Le Gray은 사진기술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사진을 종이에 프린트하는 실험을 하기도 했던 그는 19세기 파리를 담았습니다.
![]() 6위 로버트 에이플소프 Andy Warhol (1987) (2006) -5억9천만원
![]() 7위 앤셀 아담스 Moonrise,Hernandez,New Mexico (1948) -5억 6천만원
![]() 8위 안드레아스 거스키 Untitled 5 (1997) -5억1천만원
![]() 9위 Gustave Le Gray, Tree(1885) -4억7천만원
![]() 10위 다이안 아버스 뉴저지의 쌍둥이 (1967) -4억4천만원
아버스는 다른 작가들과 공동 사진전을 열고 그 사진전에서 같이 전시회를 가진 유명사진작가들의 작품을 제치고 사람들의 큰 관심을 받기도 하며 심한 욕설과 질타를 비난을 받습니다. 거북스런 기형인들을 카메라에 담고 무슨 의도가 있는것 아니냐는 비난에 휩싸이게 되죠. 결국 아버스는 욕실에서 손목을 긋고 자살
(식물)코스모스의 전설2008. 11. 8. 06:27
'알고 보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mbc전파 견문록에 나오는 아이들의 이야기2008. 11. 6. 22:37
01. 씨앗 - 이건 작지만 들어 있을 건 다 있어요. '알고 보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면 맛있게 끓이는 16가지 방법2008. 10. 14. 22:36
| |||||||||||||||||||||||||||||||||||||||||||
|
'알고 보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물)코스모스의 전설 (0) | 2008.11.08 |
---|---|
mbc전파 견문록에 나오는 아이들의 이야기 (0) | 2008.11.06 |
흥미로운 상식들 (0) | 2008.10.14 |
과자,맛과 모양은 같아도... (0) | 2008.10.07 |
스님들의 고무신 구별법 (0) | 2008.10.06 |
흥미로운 상식들
|
'알고 보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mbc전파 견문록에 나오는 아이들의 이야기 (0) | 2008.11.06 |
---|---|
라면 맛있게 끓이는 16가지 방법 (0) | 2008.10.14 |
과자,맛과 모양은 같아도... (0) | 2008.10.07 |
스님들의 고무신 구별법 (0) | 2008.10.06 |
[스크랩] 노화 방지를 위해 꼭 먹어야 할 4가지 식품 (0) | 2008.10.03 |
과자,맛과 모양은 같아도...

![]() 왼쪽 사진이 오리온 투니스고 오른쪽 사진이 롯데 치토스입니다. ![]() 역시 제품 용량은 40~42g으로 비슷한데,
|
'알고 보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면 맛있게 끓이는 16가지 방법 (0) | 2008.10.14 |
---|---|
흥미로운 상식들 (0) | 2008.10.14 |
스님들의 고무신 구별법 (0) | 2008.10.06 |
[스크랩] 노화 방지를 위해 꼭 먹어야 할 4가지 식품 (0) | 2008.10.03 |
[스크랩] 기억력 두배로 배가 시키는 방법 (0) | 2008.10.03 |
스님들의 고무신 구별법

![]() |
'알고 보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흥미로운 상식들 (0) | 2008.10.14 |
---|---|
과자,맛과 모양은 같아도... (0) | 2008.10.07 |
[스크랩] 노화 방지를 위해 꼭 먹어야 할 4가지 식품 (0) | 2008.10.03 |
[스크랩] 기억력 두배로 배가 시키는 방법 (0) | 2008.10.03 |
재미있는 상식들 (0) | 2008.09.01 |
[스크랩] 노화 방지를 위해 꼭 먹어야 할 4가지 식품
|
![]() |
마늘 Garlic
국산 마늘이 항암효과가 높다
생으로 먹는 것이 몸에 좋다
토마토 Tomato
이탈리아인들의 건강 비결, 토마토
노화예방에 효과적인 '리코펜' 성분
설탕을 뿌려 먹지 않는다 |
|
적포도주 Red Wine
프렌치 패러독스의 비밀, 적포도주
왜 적포도주인가?
비쌀수록 효능이 좋은 건 아니다
녹차 Green Tea
세계인이 주목한 노화 방지 식품, 녹차
마시지 말고 먹어라
노화를 막는 ‘카테킨’ 성분 |
'알고 보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자,맛과 모양은 같아도... (0) | 2008.10.07 |
---|---|
스님들의 고무신 구별법 (0) | 2008.10.06 |
[스크랩] 기억력 두배로 배가 시키는 방법 (0) | 2008.10.03 |
재미있는 상식들 (0) | 2008.09.01 |
어떤 색을 좋아 하시나요 (0) | 2008.08.31 |
[스크랩] 기억력 두배로 배가 시키는 방법
한 시간 만에 카드 아홉 벌이 섞여진 순서를 기억해내 미국 메모리 그랜드마스터 대회 1회 챔피언이 된 스콧 핵우드가 그의 천재적인 기억력의 비밀을 공개한다. 이제 당신의 잠자고 있는 뇌세포를 깨울 차례다 |
적지 않고 기억한다! 쇼핑 리스트 식료품 마트나 음반가게에 갈 때 어쩌다 살 것을 미리 적어 놓은 리스트를 들고 가지 않으면 ‘어, 내가 뭘 사러 들어 왔더라’하고 갑자기 머리가 멍해진 적 있는가? 예전엔 안그랬던 것 같은데 언젠가부터 머릿속으로만 살 물건을 생각해놓고 비슷한 물건들이 많은 상점에 들어가면 정확히 무엇을 사려고 했는지 기억해 내기가 힘들어지지는 않는가? 기억력을 배가시키는 법 아침거리를 사러 식료품점에 가는 길이다. 평소라면 집을 나서기 전 식탁에 앉아 일일이 살 품목을 종이에 죽 적어 내려간다. 자, 이제부터 굳이 미리 종이에 적지 않고도 생생히 기억해낼 수 있다. 이렇게 한 번 해보라. 스칼렛 요한슨이 달랑 미니스커트만 하나 걸치고 한 손엔 우유를, 다른 한 손에는 빵을 들고 있다고 상상해보자. 이젠 식료품점에 가서 살 식료품 리스트를 길게 만들지 않아도 된다. 완소 스칼렛 요한슨 양이 미니스커트만 입고 한 손엔 당신의 목을 적셔줄 우유를 다른 한 손엔 당신 배를 채워줄 일용할 식빵을 들고 있다는데 그 감사한 이미지를 어찌 쉽사리 지울 수 있겠는가. 이젠 마트에 갈 때 살 것을 적은 종이를 챙기는 대신 얼굴에 흐뭇한 미소를 짓고 가자. 최근 만나는 그녀에 관한 디테일 어차피 모든 걸 다 기억할 수 없다면 다소 사소한 것들을 기억해라. 예를 들면 그녀가 키우는 강아지의 이름이라던가 아니면 그녀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이라던가. 분명 당신은 그녀가 한 말을 모두 기억하고 있지는 못한다. 하지만 당신이 기억하고 있는 그녀에 관한 사소한 디테일 몇 가지는 그녀를 당신 곁으로 죽 당겨줄 것이다. 주의할 점, 간혹 그녀가 말할 때 그녀가 말하고 있는 이야기보다 그녀의 입술에 더 정신이 팔릴 수 있다. 기억력을 배가시키는 법 룸테크닉을 이용하라. 핵우드는 룸테크닉을 사용하면 엄청난 양의 정보를 짧은 시간에 암기할 수 있다고 말한다. 우선 당신과 닮은 방을 하나 고른다. 그리고 이제부터 그녀가 이야기하는 내용이 모두 그 방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본다. 실제로 그녀의 이야기가 재미있든 없든 간에 당신이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리는 과정은 꽤 재미있다. 예를 들어 그녀가 조깅을 좋아한다면 방 한구석에서 뛰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그려본다. 또 그녀가 미국 TV시리즈 <섹스앤더시티>를 좋아한다고 하면 당신의 방에서 당신의 텔레비전으로 <섹스앤더시티>를 보고 있는 모습을 머릿속으로 그려본다. 단체 미팅에서 더욱 빛나는 기억력 핵우드는 아무리 기억력이 좋은 사람도 한꺼번에 많은 정보를 주면 짧은 시간에 모두 기억할 수 없다고 말한다. 기억력을 배가시키는 법 핵우드가 빠른 속도로 전달 받은 정보를 짧은 시간안에 모두 기억하는 비법은 정보의 흐름을 컨트롤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입사 첫날 새로운 사람들을 수십 명 처음 만나는 자리를 생각해보자. 처음 보는 얼굴들이 줄줄이 서서 당신에게 소개되고 있다. 이때 그저 묵묵히 서서 듣고만 있어보라. 방금 소개받은 팀원들의 이름인데도 기억해내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이때 무방비 상태로 정보를 전달받고 있지만 말고 스스로 흐름을 통제하도록 해보라. 첫번째, 두번째 사람이 소개된 후 한 세번째쯤 사람이 소개될 때 짧게 그에 관한 코멘트를 한다. 예를 들면 그 사람의 이름이나 그날 그의 옷차림, 또는 그를 닮은 연예인 등에 대해서 말이다. 다른 사람들이 거기에 대꾸하는 동안 당신은 머릿속으로 처음 소개받은 두 명의 이름을 다시 되새길 시간을 벌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세번째마다 잠깐씩 멈춰 코멘트를 다는 식으로 하면 많은 사람들을 한꺼번에 소개 받아도 이름을 기억하기 쉬워진다. 그녀의 전화번호 우리 뇌의 버퍼가 처리할 수 있는 숫자는 한정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각각의 단어를 따로따로 기억하려고 하기보다 각각을 서로 묶어서 더 큰 단위로 조합하면 전화번호 같은 긴 숫자열을 기억하기 쉬워진다.” 존스 홉킨스 대학교 정신건강학과의 조지 W. 리복 박사의 말이다. 기억력을 배가시키는 법 각 숫자를 두 개 혹은 세 개로 묶어서 각 묶음에 어떤 의미를 부여한다. 전화번호 같은 경우는 이미 세 개나 네 개씩 묶어져 있다. 그렇지만 이 숫자들을 쉽게 기억하려면 이미 잘라진 묶음대로 기억하려고 애쓰기보다는 당신에게 의미 있는 숫자들을 골라 다시 묶어내면 기억하기가 더 간단해진다. |
'알고 보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님들의 고무신 구별법 (0) | 2008.10.06 |
---|---|
[스크랩] 노화 방지를 위해 꼭 먹어야 할 4가지 식품 (0) | 2008.10.03 |
재미있는 상식들 (0) | 2008.09.01 |
어떤 색을 좋아 하시나요 (0) | 2008.08.31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 (0) | 2008.08.31 |
재미있는 상식들
|
'알고 보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노화 방지를 위해 꼭 먹어야 할 4가지 식품 (0) | 2008.10.03 |
---|---|
[스크랩] 기억력 두배로 배가 시키는 방법 (0) | 2008.10.03 |
어떤 색을 좋아 하시나요 (0) | 2008.08.31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 (0) | 2008.08.31 |
북한 말 (0) | 2008.08.31 |
어떤 색을 좋아 하시나요
|
![]() ![]() ![]() ![]() ![]() 어떤 색을 좋아 하시나요 ? ![]() ~~~~~~~~~~~~~~~~~~~~~~~~~~~~~~~~~~~~~~~ |
'알고 보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기억력 두배로 배가 시키는 방법 (0) | 2008.10.03 |
---|---|
재미있는 상식들 (0) | 2008.09.01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 (0) | 2008.08.31 |
북한 말 (0) | 2008.08.31 |
냉면 (0) | 2008.08.31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
"잘 살고 행복한 국가에서 태어났었더라면…"이란 바램은
그렇다면 행복의 정의는 과연 무엇일까.

영국 레세스터 대학교는 최근 조사를 통해 세계에서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는 바로 북유럽의 부국 덴마크가 선정됐다.
그리고 세계 최강대국이며 자본주의의 정점에 서 있는 미국은 수많은
덴마크의 뒤를 이어 스위스(2위), 오스트리아(3위), 아이슬란드(4위),
◇ 1위 덴마크
인구 550만명, 기대수명 77.8세, 1인당 GDP 3만4600달러.
덴마크는 높은 삶의 질을 갖고 있으며, 빈곤층의 비중은

인구 750만명, 기대수명 80.5세, 1인당 GDP 3만2300달러.
스위스는 사진 엽서 속의 풍경 같은 자연풍경에 둘러쌓여 있다.
이유가 되고 있다.

인구 820만명, 기대수명 79세, 1인당 GDP 3만2700달러.
오스트리아는 스위스와 더불어 알프스 산맥의 멋진 자연 풍경을 끼고 있다.
인구 30만명, 기대수명 80세, 1인당 GDP 3만5600달러.
아이슬란드에는 뛰어난 자연환경에 다른 국가들이 갖지 못한
인구 30만3800명, 기대수명 65.6세, 1인당 GDP 2만200달러.
카리브의 소국인 바하마 사람들은 인생을 즐기는 방법을 알고 있다.

인구 520만명, 기대수명 78.5세, 1인당 GDP 3만900달러.
핀란드는 춥고 어두운 겨울을 갖고 있다. 그리고 유럽에서도 높은 수준의

인구 900만명, 기대수명 80.5세, 1인당 GDP 2만9800달러.
스웨덴도 핀란드와 마찬가지로 세율은 높고 겨울도 지루할 정도로 길다.
또 일과 생활의 밸런스는 스웨덴 사람들이 행복한 이유가 되고 있다.

인구 230만명, 기대수명 55세, 1인당 GDP 1400달러.
아시아의 가난한 소국인 부탄이 행복한 국가 순위에서 높이 올라 있는

인구 38만명, 기대수명 75세, 1인당 GDP 2만3600달러.
브루나이에서는 정부가 국민들의 행복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인구 3300만명, 기대수명 80세, 1인당 GDP 3만4000달러.
캐나다는 종종 인접국인 미국에 가려 크게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인구 400만명, 기대수명 77.7세, 1인당 GDP 4만1000달러.
아일랜드는 한때 너무나도 못살았다. 19세기 대기근으로 수백만명이
훌륭한 교육 시스템, 개방 경제를 갖추고 있으며 무엇보다 '하면된다'는
인구 47만4500명, 기대수명 79세, 1인당 GDP 5만5600달러.
룩셈부르크는 돈이 행복을 살 수 있다는 명제를 입증(?)해 주는 좋은 사례다.

북한 말
'알고 보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색을 좋아 하시나요 (0) | 2008.08.31 |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 (0) | 2008.08.31 |
냉면 (0) | 2008.08.31 |
골프란 (0) | 2008.08.31 |
12라는 숫자 (0) | 2008.08.31 |
냉면
|
골프란
도대체가 우스운 것이 골프라는 운동이다. 가만 생각해 보니 참 기도 안 차고 운동 같지도 않은것이 라운딩하고 나면 한번 즐겁기를 하나, 친구간에 우정이 돈독 해지길 하나, 열은 열대로 받고,시간은 시간대로 날아가고,돈은 돈대로 들고....., ![]() 어디 그 돈 뿐인가? 내기 한답시고, 최소 몇만원 알토란 같은돈 남주고........ 농사 짓는데 놀러 다닌다고 손가락질은 제일 먼저 받지, 가뭄,수해 왔을때 골프채 들고 다니면 돌이라도 맞을 분위기지, 정권 한번 바뀌기만 해도 눈치 보느라 가재미 눈이 되질않나, ![]() 공무원들은 의당 아들내미 이름으로 부킹을 하고,,,, 열심히 연습 했다고 잘 맞기를 하나, 안한놈이 운으로 버디를 잡질 않나..... 공 한개 값이면 짜장면 곱배기가 한그릇......, 물에 빠트려도 의연한 척 허허....웃어야지, ![]() 인상 쓰면 인간성 의심 받지? (짜장면 한그릇 물에 쏟아 놓고 웃어봐라, 아마 미친놈 이라고 할테지). 웬수같은 골프채는 무슨 금딱지를 붙여놨나, 우라지게 비싸지, 드라이버 랍시고 작대기 하나가 33 인치 평면 컬러 TV 값 에다 비밀 병기 랍시고 몇 십만원..... 오늘 좋다고 해서 사 놓으면 내일 구형 이라고 또 신제품 사라하고.... 잔디 좀 걸었다고 드는 돈이 쌀 한 가마니, 그나마 한번 주말 부킹하고 치려면 대통령. 유엔 사무총장 까지 동원 해야하고, ![]() 노는 산 깍아 골프장 만들어도 ....` 좁은땅` 에 만든다고 욕먹고, 나무 심고 잔디 키워 놔도 농약 친다 욕먹고, 여름 이라 햇빛을 피 할수있나, 겨울이라고 누가 따스하게 손 한번 잡아주나, 땡볕에 눈보라에, 제대한지가 언제인데 툭 하면 산둥성이에서 각개전투... 물만 보면 피해 다녀야 하고, 공이 갈만한 자리에는 무슨 심술로 모래 웅덩이 파놓고....지랄이야... ![]() 홀은 꼭 처녀 엉덩이 꼭대기 같은 데다 콧구멍 만하게 뚫어놓고........ ![]() 잘 맞으면 `일 안하고 공만 쳤다` 욕먹고.., 안 맞으면` 운동신경 없다 욕먹고... 퍼팅 들어가면 돈독 올랐다` 욕 먹고.... 못 넣으면 소신 없다 욕 먹고,...길면 쓸데없이 힘쓴다, 잛으면 쫄았다고 욕먹고...,돈 몇푼 따면 곱배기로 밥 사야 하고, 돈 잃으면 밥 안사 주나 눈치 봐야하고, 집에 오면 알아서 왕비 비위 맞추느라 설거지 해야하고, 아들내미 성적 떨어져도 공치는 애비 잘못,...ㅈㅈ 골프쳐서 오더 따면 `누구나 `따는 오더 이고, 못 따면 "골프까지 쳤는데도.."라고 비아냥, 욕먹고, 안 맞아서 골프채 한번 집어 던졌다간 상종 못할 인간으로 찍히고, ![]() 신중하게 치면 늑장 플레이 라고 욕 먹고, 빨리 치면 `촐싹댄다` 욕 먹고, 화려하게 옷 입으면 `날라리냐?` 욕 먹고, 점잖게 입으면 `초상집 왔냐?` 고 욕먹고, 인물 좋으면서 잘치면 `제비 같은놈` 인물 좋으면서 못치면 `겉만 뻔드르 하다` 인물 나쁘면서 잘치면 `니가 그거라도 잘 해야지` 인물 나쁘면서 공도 못치면 `뭐하나 제대로 하는것이 없다`고, ![]() 농담하면 까분다고, 진지하면 열 받았냐고, 도우미 언니하고 농담 하면 시시덕 댄다고, 농담 안하면 분위기 망친다고, 싱글 하면 사업하는 놈이 공만 친다고 욕하고, 싱글 못하면 `그머리로 무슨 싱글?` 하고 욕하고 새 골프채 사서 잘치면 `돈이 썩어나냐?`고 욕먹고, 못치면 `돈으로 공치냐?`고 욕먹고, 새 골프채 안사면 `죽을때 돈다 싸갖고 갈거냐?`욕 먹고, 바이어가 공 치자해서 골프채 들고 나갈라면... 세관에 신고 해야 되고,
|
12라는 숫자
똥은 장동건도 싸고@~
김태희도 쌉니다~
예수님도 싸시고@~

붓다도 싸십니다.

여튼 생각해보니
올해는 쥐띠해, 무자년인가..?


이 년도를 가르키는 12지신!!
이 12라는 숫자는 비밀이 많죠.
올림푸스의 12신..

예수의 12제자..
붓다도 12제자..

1년은 12개월..
연필은 12개가 한타스..
아더왕의 원탁의 기사도 12인..
저를 죽자 쫓아당기는 여자도 12명..

음계도 7음계랑 반음계 5개 더하면 총 12개..

12황도궁 별자리..

기타 등등.. 신비한 숫자 "12" 의 비밀?
나열하자면 끝이 없뜸@~
피타고라스가
세상은 숫자로 이루어졌다고 한게
사실 말이 되는듯...
궁금하시지 않나여?
숫자 "12" 의 비밀을 알려드리죠@~

지금은 제가 좀 바쁘니 담에@~...



9988의 인생은
99 88의 인생은
70대 나이가 되어도 40대 처럼 살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나 허풍쟁이로 생각할것이다 미국의 노인학 전문의사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헨리 로지 박사와 76세의 변호사 크리스 두 사람이 공동으로 저술한 젊게 사는 법 -Younger Next Year- 라는 책은 이런 거짓말 같은 호언장담을 현실로 보여주고 있디 실제로 이책은 '50-60대 환자들을 15년 동안 진료하면서 헨리박사가 직접 관찰한 결과이며 노 변호사가 일상중에 생생하게 경험한 일이기도 하다 크리스 변호사는 그 나이에 윈드 셔핑과 스키 항해를 즐기는 생활을 하고 있다 이들 저자는 정상적인 노화는 정상이 아니다라는 역설과 누구나 알고있는 상식을 거부한다 방법은 너무나 간단하다 우리의 뇌를 속이라는 것이다 헨리박사는 생물학적으로는 은퇴나 노화는 없다고 단언한다 다만 성장이나 퇴화가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퇴화를 더디게 할 수 있을까 그 방법은 우리가 평소 몸에 보내는 신호를 바꾸는 것이다 수백년 동안 인류는 조상으로부터 지금까지 생물학적인 진화를 거쳐오면서 우리의 뇌는 달리고 사냥하고 개척하고 웃고 놀고 스스로 치유하고 사랑하며 살아 남도록 만들어졌다 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부실하게 영양을 섭취하고 운동을 게을리하면 우리의 몸은 늘 그와 같은 상태를 겨울로 인식하여 최대한 빨리 생명력을 쇠퇴시켜 삶을 종료하라는 신호를 뇌에 보낸다 문제는 퇴화의 파도를 거꾸로 돌려놓기 위해서는 사냥과 채집을 위해 봄에 하는 물리적인 운동을 꾸준히 계속해 우리의 뇌에 봄의 신호를 지속적으로 적극적으로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반응은 우리의 몸이 더 건강해지고 날렵해지며 효율적으로 변화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 운동을 평생 일주일에 6일씩 해야 한다
둘째 - 일주일 중에서 4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상당한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으로 땀 을 흘리는 동안 쏟아지는 수백개의 화학신호는 우리의 몸 구석구석에 강화와 수리의 메시지를 보내 고장난 곳을 치료하고 퇴화를 가로 막고 성장을 촉진시킨다 길고 느린 저 강도의 유산소운동은 인류초기 채집의 단계 먹잇감을 구하기 위해 대자연속을 배회하거나 숲길을 걸어다니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그리고 포도당을 연료로 사용하는 고강도의 유산소 운동은 인간으로 하여금 열대초원에서 무리지어 사냥하는 수렵단계의 육식동물로서의 기억을 일깨워 준다 이런 운동이야말로 봄이 왔음을 알리는 신호로 에너지가 넘치는 낙천적이며 젊어지는생물학적인 변화를 불러 일으킨다
셋째 - 근력운동을 계속 해야 한다 근력운동을 게을리 하면 우리의 근육은 파열되고 발목에선 힘이 빠지며 다리가 쉽게 부러지는 등 무기력해져 대자연 속에서 속수 무책으로 쓰러져 버리고 말 것이다 앞서 세가지 조건은 앞으로 맞을 시간들을 젊게 살기 위해서 선택의 여지가 없는 필수 불가결의 것들이다 이제 남은 문제는 노후를 품위있게 즐기며 사는 방법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넷째 - 적게 쓰고
다섯째 - 'Junk - food'에 안녕을 고해야 한다 'Junk-food'는 실속 없이 칼로리는 높으면서 영양가는 낮은 인스턴트 음식을 말 한다
여섯째 - 남과 나를 아끼는 생활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자주 만나 담소하며 따듯한 정을 나누고 봉사하는 삶을 살라는 것이다 이와 같은 법칙들에 충실하면 99세까지 88 하게 살다가 2,3일 만에 생을 마감하는 99 88 234 의 인생을 누릴 수 있다고 저자는 장담한다
.
훌딱벗고

![]() 공부는 하지않고 게으름만 피우다가 세상을 떠난 스님들이 환생하였다는 전설의 새.
홀딱벗고 홀딱벗고 이렇게 운다는거다. ![]() 홀딱 벗고 |
'알고 보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라는 숫자 (0) | 2008.08.31 |
---|---|
9988의 인생은 (0) | 2008.08.31 |
할아버지 화이팅! (0) | 2008.08.31 |
[스크랩] 무조건 외워두면 좋은 영어... (0) | 2008.07.16 |
[스크랩] .알아두면 유용한영어 202마디 (0) | 2008.07.16 |
할아버지 화이팅!
|
'알고 보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9988의 인생은 (0) | 2008.08.31 |
---|---|
훌딱벗고 (0) | 2008.08.31 |
[스크랩] 무조건 외워두면 좋은 영어... (0) | 2008.07.16 |
[스크랩] .알아두면 유용한영어 202마디 (0) | 2008.07.16 |
우리나라 속담 1000가지 (0) | 2008.07.13 |
[스크랩] 무조건 외워두면 좋은 영어...
'알고 보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훌딱벗고 (0) | 2008.08.31 |
---|---|
할아버지 화이팅! (0) | 2008.08.31 |
[스크랩] .알아두면 유용한영어 202마디 (0) | 2008.07.16 |
우리나라 속담 1000가지 (0) | 2008.07.13 |
사랑의 크기 (0) | 2008.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