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볼륨 있는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남심 흔드는 이 사진은, 여성을 유혹하는 `뽕브라` 광고였다.

(사진제공 = 온바오 닷컴) /조인스




믿거나 말거나!


세계적 금융위기 당시 건설 경기가 팍 죽으면서 벽돌에 대한 수요가 반으로 감소했다.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마땅한 해결책이 없는 상황.
그러한 이유로 러시아 벽돌회사는 살아남기 위해 온갖 판매전략을 세워야 했고,
아래의 사진이 바로 그러한 불경기 해결책 가운데 하나.
바로 섹시한 여상들의 벽돌광고.

 

 

 

 

 

 

 

 

 

 

 

 

 

 











































































































































좁은 엘리베이터나 지하철에서 방귀를 참지 않고 분출해버리는 사람들을 만나는 일은 큰 고역이다.

위는 이런 난감한 상황을 빌어 제작된 광고 사진이다.

지하철에서 맛있게 사탕을 먹는데 아저씨가 방귀를 뀐다.

엘리베이터에서는 아줌마가 체내 가스를 분출한다.

피해자들의 얼굴 높이와 가스 분출 높이는 일치한다.

중국의 광고제작사가 만든 광고는 휴대 가능한 공기 청정 스프레이 제품을 선전하고 있다.


조선닷컴/정영 기자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性에 대해 감추고 가두고 있습니다.

                                 뭐 덕분에 음지에서 자라난  성문화가 사회를 좀 먹고 있다는 아주 상투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겠군요.
                                 사실 이런 얘기는 교과서에나 나올 이야기이고,그냥 쉽게 말하자면 성에 대해
                                 말하기 꺼려하는 전반적 인식때문에 문제가 많구나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외국은 뭐가 다르냐? 별다를바 없지요.
                                 다만 좀 더 공개적으로 광고도 하고 교육도 해서 문란한 성문화로 인해 나타날
                                 폐해를 줄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좀 더 노골적이고 공개적인 그들의 성관련 광고들을 한번 살펴보죠.

 

                                     유머가 가미된 광고이죠.

                                     우리식으로 표현하자면 '총도 안들고 전쟁터 나가냐!'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쉽게 말해서 '일단은 즐기고,애는 나중에'

 

                                                약간은 무섭죠?
                                                사실 이들이 말하는 '안전'이란 '임신으로부터'도 포함하는 것 같습니다.

 

 

 

                                          '철수가 영희에게'라는 거죠
                                           HIV는 에이즈균
                                           syphilis는 그 유명한 매독
                                           chlamydia는 클라미디아라고 요도염의 주요 병원체라고 합니다.
                                           어느 누구도 이러한 것을 받기를 원할 사람은 없겠죠.

                                         나는 낸시를 사랑해
                                         나는 필을 사랑해
                                         하지만 그 속에 임신과 매독이 숨어 있을 수 있다는 내용

 

                                             역시 클라미디아와 헤르페스가 숨어 있군요

 

                                           광고는 확실히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세계
                                           감추고 숨기려 하는 우리와는 많이 다르지요?




피 흘리는 광고판, 교통 안전 효과 만점






▲ 뉴질랜드 오클랜드 파파쿠라 지역에 설치된
피 흘리는 광고판이 해외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비가 오면 해맑은 소년의 얼굴에서
피가 흘러내린다. 비가 오면 위험하니
안전 운전을 하라는 메시지다.

거부감을 일으킬 만도 한데, 이 피흘리는 광고판은
현지에서는 ‘명물’이다. 뜻밖에도 성공을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부활절 기간 동안 파파쿠라 지역에서는
교통사고 사망자가 한 명도 없었다고 한다. 김경훈 기자


뉴질랜드의 한 항공사가 '세미 누드 광고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고 30일 뉴욕타임스 등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최근 에어 뉴질랜드는 조종사 및 승무원들이 '세미 누드'로 등장하는 광고를 제작해 공개했다.

광고에 나오는 에어 뉴질랜드의 기장과 여승무원 등은 옷을 입지 않고 각종 서비스를 제공해 탑승객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여객기 조종사, 스튜어디스 등은 '바디 페인팅 유니폼'을 입은(?) 모습인데,

몸의 윤곽이 그대로 드러나는 바디 페인팅 유니폼을 본 승객들은 처음에는 깜짝 놀라지만 곧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진실하고 따뜻한 서비스 정신을 강조하는 광고라는 것이 해외 언론들의 보도 내용이다.

에어 뉴질랜드의 '바디 페인팅 광고'는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낳고 있는데,

선정적이지는 않았다는 게 대부분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숨길 것이 없다"는 항공사의 진솔한 서비스 의지를 엿볼 수 있다고 네티즌들은 말한다.

조선닷컴/유진우 기자




불쌍한 인생이여...



국내에서 팔렸던 Fiat 124입니다.

Fiat-KIA라는 이름으로 아시안 모터스에서 판매하였습니다.

판매시기는 1970년에서 1975년(사실상 생산은 1973년에 끝)



아시아 모터스는 후일 기아에 흡수되었죠.





종이 대신 지폐를 재료로 사용해 제작한 '지폐 광고'가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영국 가디언 등의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광고는 짐바브웨 신문사인 '짐바브웬'의 홍보용 옥외 광고판으로,

광고판의 재료로 종이 대신 '짐바브웨 지폐'가 사용되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광고 회사가 제작한 '지폐 광고'는 칸 라이온스 국제 광고제 옥외 광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는데,

짐바브웨의 천문학적인 초인플레이션을 비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광고판에 사용된 지폐는 총 250,000,000 짐바브웨 달러인데, 이 돈으로 광고판 종이를 살 수 없다는 것이 신문사 측의 밝혔다.

무능력한 정치 지도자 아래에서 대다수의 짐바브웨 국민들이 겪는 경제 고통을 단순한 광고로 표현했다는 것이 신문사 측의 설명이다.
짐바브웨는 살인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1조 달러의 지폐가 발행된 적이 있었으며,

급기야 통화단위절하를 단행하기도 했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사진 : 지폐를 이용해 만든 '지폐 광고판')

[팝뉴스]

 
 
 



24일 해외 광고 관련 인터넷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논란에 휩싸인 광고는

유명 패스트푸드 회사의 대형 샌드위치를 홍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제품 대형 샌드위치의 재료와 맛 가격 등을 전달하는 광고는 샌드위치의 '크기'를 강조한다.

7인치에 달하는 샌드위치가 가격도 저렴하면서 양이 많고 맛도 뛰어나다는 것이 광고의 내용이다.

하지만 광고의 이미지와 문구가 대단히 외설적이라는 것이 언론들의 보도 내용이다.

한편 파문이 확대되자 식품회사 측은 문제의 광고가 본사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본사의 광고를 대행하는 광고회사가 제작한 것이 아니며

문제의 광고 사진은 싱가포르 지역에서만 활용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광고는 성적 암시를 주는 이미지와 문구로 네티즌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는데,

세계적인 식품 회사가 외설적인 광고를 선보인 사실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 대다수 네티즌들의 의견이다.

(사진 : 논란에 휩싸인 패스트푸드 광고)

조선닷컴/김태우 기자

차량의 속도를 늦추고 주의를 집중시키게 되는 과속방지턱을 활용한 광고 사례가 많이 등장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등장한 과속방지턱을 활용한 기발한 광고는 맥도날드 매장앞에 만들어놓은 흔들어서 먹는
세이커프라이(Shaker Fries) 광고이다. 

                                      독일 캔커피 K-fee 광고

 
                                          정신이 번쩍 들게해주는 캔커피?ㅎㅎ
                                              광고대행사: Jung von Matt/Elbe
 
 
    과속 방지 스티커 이용 광고 - 파이오니어 서스펜션
 
감속해서 차량이 덜컹할걸 예상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는 부드럽게 지나가게 된다.
"Feels like Pioneer Suspension"

 

 

 

 

 

 

                                            시간을 오래 끌 수 있습니다.

 

                                          

                                   저 긴 발자욱 마냥...

 

 

                                    듀렉스

 

 

 
 
 
Get It on [Durex]

 

 

 

 

 
 
[英] =CONDOM 상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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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 향수 AXE의 새로운 야외 광고. 

바로 이 향수를 사용하면 당신의 스케쥴러엔 이렇게 매일매일 여자들과의
데이트를 체크해 둘 것이라는 표현의 광고.
여자 기숙사와 달력이라는 아이디어로 센스있는 광고를 보여주고 있다.
















가라데 도장 광고






WWF 고래 보호 환경 캠페인






 iPod 광고






 치약 광고






허쉬퍼피 광고






싱가포르의 한 GPS광고






 Pepsi 광고






수영장 내 아이들을 보호하자는 광고

출처 http://kr.blog.yahoo.com/jh771130@ymail.com/103  












































































 






아무것도 입지않은 모델들에게 조명을 이용하여
멋진배경과 옷을 만들어내는  푸마 L.I.F.T 광고캠페인.






화장실 사용후에는 사용후에는 손을 씻으세요. 남성분중 92%가 화장실 나오면서 손을 씻었다고 말하지만

이 중 중 34%는 거짓말이라고 하네요 ㅎ





정신분열증은 치료될 수 있습니다. 도움을 받으세요!




ESPN- 축구는 어디서나 즐길수 있지만, 역시 ESPN에서 즐기는게 최고에요!





Natan 보석샵(브라질)




엑스의 광고는 역시 화장실에서도 야하네요.




미니쿠퍼-"Test your handling skills"




스케이트 보드 렛슨





나무를 보호하자.




화장실만큼 정신을 집중하는 장소도 없겠죠?

화장실을 이용한 기발한 광고 사례들을 모아보았습니다.

대부분 광고들이 거부감을 일으키지만 여기 광고들은 때론 공격적이기도 하지만

크게 거부감을 일으키지는 않는 광고들이 아닐까 싶네요.





















가로로 길게 인쇄 된 한장의 포스터를 둥근 기둥에 말아 붙이는 아이디어로

많은 의미를 부여해 주고 있는 국제 평화 단체의 포스터 광고.






 
















"Kofli, chocolate with coffee inside"
Zaini : Chicken, Rabbit, Fish

이탈리아 초콜렛 브랜드인 'Zaini' 광고.

 이 초콜렛에는 커피가 들어 있는데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성분으로
닭과 토끼,물고기가 잠을 못 자 눈이 충혈된 모습을 표현한 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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