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lux - 컬러벽 / 캠페인

 

 

브라질, 프랑스, 잉글랜드 런던, 인도에서 아담 베르그 (Adam Berg) 에 의해 만들어진 영상.

Euro RSCG Worldwide (+Dulux)의 합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영상에는 약 650여명의 일반인들이 참여. 


 

  

+참고사진

브라질

 

 

 

 

 

 

'(광고·선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연 광고  (0) 2010.06.29
Budweiser - 패널티킥 / 교란작적  (0) 2010.06.16
소니-브라비아  (0) 2010.04.22
톡톡튀는 엘리베이터 페인팅 아이디어  (0) 2010.04.15
아이디어 톡톡 넘치는 스포츠 광고들   (0) 2010.03.22

SONY - 브라비아 / 2010 FIFA World Cup

 

 


 

 

살아가다 보면 참으로 무료하고 쓸데없는 순간이 있다.

마땅히 뭘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고, 그냥 마냥 기다리기에는 그 짧은 시간도 너무나 길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기 마련이다.

그런 순간 중의 하나가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순간이 아닐까?

게다가 가장 짜증(?)나는 순간은 17층에서 내려가려고 버튼을 누르는 순간 16층에서 내려가 버릴 때? ^^;;

그렇지만 그런 순간이라도 이런 엘리베이터 앞에 서 있으면 조금이나마 덜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이혼 전문 변호사 사무실로 향하는 엘리베이터?

이혼 전문 변호사 사무실로 향하는 엘리베이터?

 

한 변호사 사무실 진입구에 있는 엘리베이터다. 

이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그 안에 다음과 같은 문구(안내)가 보인다고 한다.



자동차 키스?

자동차 키스?

이런 디자인 엘리베이터는 어떤 사무실, 건물에 어울릴까?


킬빌 (Kill Bill) ?

킬빌 (Kill Bill) ?


 



나, 한 근육 해... 한번 볼래? ㅎㅎㅎ


Great Lake 과학센터의 엘리베이터 ^^;; (.... 답다..^^)


당신의 심장을 사랑하세요..

당신의 심장을 사랑하세요..

엘리베이터를 가장한 계단... 건강하려면 낮은 층은 계단을 이용합시다. ^^;;


어느 태권도 도장 입구 엘리베이터

어느 태권도 도장 입구 엘리베이터


                                                         색다른 디자인과 남다른 아이디어는 새로운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아니 적어도 기다리는 동안 무료함은 덜어줄 수 있지 않겠는가. ^^

출처: Oddee






























할인마트의 계산대를 러닝머신으로 사용하는 남성을 계산원이 놀란 눈으로 바라본다.
건물 유리창을 닦던 청소부의 양동이를 향해 한 남성이 날아오는데, 이 남성의 손에는 농구공이 쥐어져 있다.
도심의 버스정류장은 축구 골대 대신 사용된다.

아이디어가 톡톡 넘치는 스포츠 관련 광고들이 화제다.
이 광고들은 제품의 성능 및 효과를 강조하던 기존의 광고와는 전혀 다른 아이디어가 도입되었다.
일상 생활과 스포츠는 하나라는 것이 위에서 설명한 광고들이 전달하는 내용인 셈.

또 한 쪽으로 기울어진 축구장과 테니스장, 케이블카를 끌고 가는 산악자전거, 모터 대신 사람의 힘으로 작동되는 고무 보트 등이 나오는
광고들도 눈길을 끌고 있는 광고들이다.
이밖에도 뉴질랜드와 이탈리아의 럭비 경기를 알리는 광고 또한 상상력이 넘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 국가의 지리적 위치를 절묘하게 묘사했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의견이다.







위 사진은 독일의 한 생수 판매 회사의 특이한 광고 전략을 보여준다.

물이 가득차있으면 모델은 뚱뚱해 보인다.

물이 줄어들수록 사진 속 모델은 날씬해지고 본연의 모습과 분위기를 되찾는다.

물을 많이 마시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날씬해진다는 사실을 시각적으로 역설하는 착시 광고이다.

소비자로서는 저절로 눈길이 가고 어렵지 않게 설득된다.

해외 광고 관련 인터넷 매체의 주목을 받는 광고.
정영 기자 /팝뉴스




광고사진 콜렉션 Part # 1

 

 

'(광고·선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마시고 날씬해져요'' 눈길 끄는 '착시‘ 광고   (0) 2010.03.15
Nike - Just Do It   (0) 2010.02.20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광고  (0) 2010.02.19
비아그라 광고  (0) 2010.02.17
Coinstar-티끌 모아  (0) 2010.02.17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 광고!

대체 무슨 광고일까요?











마우스 가드 광고였습니다.

이 가는거 방지하는-_-;








'(광고·선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Nike - Just Do It   (0) 2010.02.20
광고 사진 콜렉션  (0) 2010.02.19
비아그라 광고  (0) 2010.02.17
Coinstar-티끌 모아  (0) 2010.02.17
펩시와 코카콜라의 광고 비교  (0) 2010.02.09

'(광고·선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고 사진 콜렉션  (0) 2010.02.19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광고  (0) 2010.02.19
Coinstar-티끌 모아  (0) 2010.02.17
펩시와 코카콜라의 광고 비교  (0) 2010.02.09
미녀들의 벽돌 광고  (0) 2010.02.05

'(광고·선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광고  (0) 2010.02.19
비아그라 광고  (0) 2010.02.17
펩시와 코카콜라의 광고 비교  (0) 2010.02.09
미녀들의 벽돌 광고  (0) 2010.02.05
백년전 코카콜라 광고  (0) 2010.02.01

코카콜라



































펩시





































코카콜라 쪽은 좀더 직설적이며 규모에 집착하는 경향을 보이듯 합니다.
펩시는 예전부터 재미있는 광고, 기발한 광고를 많이 만들기로 유명하지요.

각 광고 이미지만 보고 무얼 말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



하지만 역시 펩시와 코카의 광고는 대결광고가 가장 재미있는 듯 합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감히 하지 못하는 대놓고 까기!









즐감하셨나요?


image :
http://www.toxel.com

'(광고·선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아그라 광고  (0) 2010.02.17
Coinstar-티끌 모아  (0) 2010.02.17
미녀들의 벽돌 광고  (0) 2010.02.05
백년전 코카콜라 광고  (0) 2010.02.01
광고사진 콜렉션   (0) 2010.01.26

믿거나 말거나,

세계적 금융위기 당시 건설 경기가 팍 죽으면서 벽돌에 대한 수요가 반으로 감소했다.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마땅한 해결책이 없는 상황.

그러한 이유로 러시아 벽돌회사는 살아남기 위해 온갖 판매전략을 세워야 했고,

아래의 사진이 바로 그러한 불경기 해결책 가운데 하나.

바로, 섹시한 여성들의 벽돌광고.



































흠좀무...


크리스마스 선물은 벽돌로 예약


reference
http://izismile.com/2009/10/21/how_to_sell_bricks_in_a_crisis_11_pics.html

'(광고·선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Coinstar-티끌 모아  (0) 2010.02.17
펩시와 코카콜라의 광고 비교  (0) 2010.02.09
백년전 코카콜라 광고  (0) 2010.02.01
광고사진 콜렉션   (0) 2010.01.26
엘리베이터를 활용한 독특한 광고마케팅  (0) 2010.01.26


백년전 코카콜라 광고


'(광고·선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펩시와 코카콜라의 광고 비교  (0) 2010.02.09
미녀들의 벽돌 광고  (0) 2010.02.05
광고사진 콜렉션   (0) 2010.01.26
엘리베이터를 활용한 독특한 광고마케팅  (0) 2010.01.26
Noland's Cheddar-쥐덧  (0) 2010.01.26

광고사진 콜렉션 Part # 3

 

 

Greenpeace

 

Above The Influence

 

Adidas

 

Honda

 

Africa Directo

 

Aigle

 

AUCMA

 

Banco Financiero

 

Stella Barros Tourism

 

Diesel

 

Inline Courier

 

Breathe Right

 

Biocorner

엘리베이터를 활용한 독특한 광고마케팅

 

 

'(광고·선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년전 코카콜라 광고  (0) 2010.02.01
광고사진 콜렉션   (0) 2010.01.26
Noland's Cheddar-쥐덧  (0) 2010.01.26
'코믹 아이디어 광고' 무슨뜻일까?  (0) 2010.01.25
끊어지지 않는 그림?  (0) 2010.01.25





































단 한 컷의 이미지로 상품을 홍보하는 '이미지 광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해외 광고 관련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화제를 낳고 있는 광고들의 특징은 구구한 설명 없이 '이미지'의 힘으로
제품의 강점을 설득한다는 점이다.

천길 폭포 입구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남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사진은 '헤드폰'을 홍보하는 광고다.
헤드폰의 성능을 설명하는 그 어떤 문구보다도, 단 한 장의 '아찔한' 사진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광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신 깁스를 한 중환자가 나오는 광고는 병원, 의약품이 아닌 자전거 헬멧을 홍보한다.
홍보하고자 하는 제품을 볼 수 없어도 제품의 성능을 간결하게 전달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이 광고의 주인공은
머리 부위를 제외한 전신에 깁스를 하고 있다. 헬멧 착용의 효과를 한 눈에 보여주기에 모자람이 없다.

레슬링 선수가 모델로 나오는 섬유유연제 광고는 제품의 부드러움을 적절하게 표현한 광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얼얼한 표정으로 설거지를 하고 있는 남자가 등장하는 숙취 해소제 광고 또한 숙취로 고통 받은 경험이 있는 이들이라면 공감하는 광고다.
주인의 숙취로 인해 설거지용 수세미가 된 고양이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이밖에도 전투기를 추락시킨 꼬마의 '파워'를 표현한 어린이 비타민 광고, 돈 방석이 아니라 돈 침대의 이미지를 내세운 복권 광고,
공포의 입 냄새 성직자가 등장하는 광고, 죽은 줄 알았는데 되살아나는 호랑이가 인상적인 재충전 배터리 광고, 무술인을 기절시킨
강화 콘크리트 광고 등이 눈길을 끈다.

























모두들 유명한 인물들이네요.
그림을 자시헤 보면 끊어진 선 없이 모두 하나로 연결된 것 처럼 보일꺼에요.
Lasts Forever라는 문구와 함께 펜 광고입니다.
끊어지지 않고 오래- 잘 나온다는거겠죠?
그리고 초상화 인물들의 공통점 또한 죽었지만 영원히 사람들에게 기억된다는 의미에서
그려진 것 같네요 ^^;;










기발한 옥외 광고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지?' 
해외의 한 웹사이트에서 빌딩을 이용한
기발한 옥외 광고들을 소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사장 장비를 이용해 휘트니스센터 광고나 
건물의 특이한 모양을 이용한 선풍기 광고, 
라푼젤 동화를 이용한 샴푸 광고 등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한다. 
빌딩의 모양을 절묘하게 이용한 재치 만점의 광고들을 정리했다. 



◆인도의 한 우유회사는 '우유를 마시면 빌딩을 움직일정도로 힘이 세진다'는 메시지를 담아 뭄바이 빌딩에 광고를 했다. 광고 후,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려는 엄마들 덕분에 우유 소비량이 늘었다고 한다.


◆한 휘트니스 센터는 공사장의 타워크레인을 이용한 광고를 냈다 공사장 장비와 광고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 광고는 시내의 공사장 곳곳에 설치돼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당장이라도 떨어질듯 위태로워 보이는 차는 한 자동차 보험회사에서 설치한 광고의 일부다. 쉽게 눈길이 떨어지지 않는 이 광고는 시카고 번화가인 마리나 타워 주차장에 있다고 한다.


◆상하이의 유명한 하이통빌딩은 꼭대기가 독특한 웨이브 모양을 하고 있다. 이 빌딩의 맞은 편에 한 선풍기 회사가 광고를 붙였다 마치 선풍기 바람에 하이통빌딩이 날리는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칠레에서는 한 청소용품업체가 "WASH ME"라는 문구를 빌딩에 새겼다. 쌓여있는 먼지에 누군가가 손가락으로 쓴 것 같은 느낌이 재밌다.
◆한 유명 스포츠 브랜드의 광고다. "벽을 뚫고 달려라"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두 개의 빌딩을 이용해 재치있는 광고를 만들었다. 만화적 상상력이 잘 동원된 광고다.


◆칠레 산티아고에 있는 레고 광고다. 빌딩 한 부분을 뚫어 레고의 밑면과 윗면을 보였다. 레고로 만든 건물에 블럭 몇 개가 빠진 것 같은 느낌을 표현한 재치가 돋보인다.


◆한 샴푸회사가 '정말 강한 머리카락'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동화 라푼젤에서 모티브를 딴 광고를 만들었다. 실제로 머리카락이 강하다는 걸 보이기 위해 세명의 남자 클라이머들이 여기를 오르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한 데오드란트 회사가 여자 기숙사의 벽면을 달력처럼 꾸며 광고를 냈다.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어떤 여성이 되느냐를 좌우한다'는 의미를 갖는다고 한다.


◆얼핏보면 냉장고 광고 같기도하지만 알고보면 한 휴대폰 회사가 "현재를 최고로 만들어라"라는 슬로건을 광고하기 위해 제작한 광고다. 런던 히드로 공한 1번 터미널에서 볼 수 있다. - 스포츠서울닷컴ㅣ정진이기자 -

광고사진 - 에릭 요한센 (Erik Johansson) 作

 

 

횡단보도를 활용한 독특한 광고마케팅

 

  

사고가 많은 곳에 그들을 추모하기 위한 이름을 새기기도 하고,

사고방지를 위한 공익광고와 캠페인광고들.

'(광고·선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발한 옥외 광고들…   (0) 2010.01.21
광고 사진-에릭 요한슨(Erik Johansson 作)  (0) 2010.01.20
광고 전단지 부착 아이디어  (0) 2010.01.05
휘어감은 거대한 뱀 ‘실감 팍팍 광고’   (0) 2010.01.04
애플의 별난 광고   (0) 2010.01.04





거대한 뱀이 버스를 휘감고 있다. 뱀의 가공할 힘이 버스를 찌그러트린 것처럼 보인다.

해외 광고 관련 인터넷 매체들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이 광고는 덴마크 코펜하겐 동물원을 홍보하기 위해 버스에 도색된 것이다.

시선을 잡아끄는 ‘선정성’과 높은 메시지 전략 능력이 절묘하게 결합된 광고라는 평가를 받는다.
[팝뉴스]




'(광고·선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횡단보도를 활용한 독특한 광고마케팅  (0) 2010.01.19
광고 전단지 부착 아이디어  (0) 2010.01.05
애플의 별난 광고   (0) 2010.01.04
기발한 광고 사진  (0) 2009.12.29
안경 광고 아이디어  (0) 2009.12.19















































재밌기도 하고 섬뜩하기도 하고..ㅋㅋ


'(광고·선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고 전단지 부착 아이디어  (0) 2010.01.05
휘어감은 거대한 뱀 ‘실감 팍팍 광고’   (0) 2010.01.04
기발한 광고 사진  (0) 2009.12.29
안경 광고 아이디어  (0) 2009.12.19
기발한 아이디어 광고  (0) 2009.12.15

 

 

 

 

 

 

전깃줄을 활용한 파나소닉(Panasonic)의 코털제거기 광고. (인도네시아)



안경광고는 주로 '눈'을 비주얼 삼아 보여준다.
하지만 시각을 좀 내려보면
이렇게 눈에 확띄는 비주얼을 잡아낼 수 있다.

선명한 안경? 눈만 고집하지 말자. ㅋㅋㅋ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공항과 쇼핑몰에 가면 이런 장면을 종종 볼 수 있답니다.
실물 크기의 사진을 유리문에 붙여 놓은 것이구요, 하단에 보면 I.C.U.라는 유리창 세척제 광고가 보입니다.
사실 깨끗한 유리문을 지날 때, 이런 일이 가끔 생기기는 하죠...;; 웃음을 자아내게













광고판 절반을 메운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근심에 찬 주름진 얼굴.
2020년 오바마 대통령의 미래 얼굴 옆에는 기후 변화의 재앙을 막아낼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해 미안하다는 사죄의 문구가
크게 자리잡고 있다.

오바마 뿐 아니라 프랑스의 사르코지, 브라질 의 룰라, 영국 고든 브라운 , 러시아 메드베데프 등 세계 각국 정상의 모습을 담은
다양한 버전으로 제작된 이 광고판은 바로 지구 온난화 심각성에 대한 정치권의 각성을 촉구하는 공익 광고.
이는 기후 변화를 대비하는 전지구적 대규모 캠페인 ‘똑딱 똑딱 똑딱’ 운동의 일환으로 제작된 것이다.
똑딱 똑딱은 시계 바늘이 움직이는 소리.
지구 환경이 이제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을 정도로 절박한 상태에 이르렀음을 표현한 것이다.

용서를 구할 날이 오기 전에 지금 당장 조치를 취할 것을 각국 정상들에게 당부하는 이 이색 광고는 지난 11월부터
영국 거리 곳곳에 설치되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광고를 제작한 아크 커뮤니케이션 측은 12월 7일부터 덴마크 코펜하겐 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협약 총회를 맞아
‘정치인’ 시리즈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재미있는 입체광고

현대인들은 하루 종일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광고를 보며 살아간다. 여간해서는 소비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 힘들다.

그래서 나온 게 입체적인 3차원 광고다.
[사진 출처=데일리메일 닷컴]
디지털뉴스 jdn@joins.com














































기발하고 재밌네요 ㅋㅋ


12345···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