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광고판인데 호랑이 우리의 창살은 테이프입니다.
Pattex의 power tape를 광고하기 위해 실제 테이프를 창살처럼 광고판에 붙여 놓은 것입니다.
맹수도 뚫을 수 없을 만큼 강력한 테이프라는 것이죠.
'(광고·선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행기 속 아이디어 광고 (0) | 2008.12.20 |
---|---|
디테일과 섬세함이 살아있는 광고 (0) | 2008.12.20 |
기발한 잡지 광고 (0) | 2008.12.16 |
꼭 보게되는 광고 (0) | 2008.12.15 |
옷속에 옷이 또 있는 이유? (0) | 2008.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