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엘리베이터나 지하철에서 방귀를 참지 않고 분출해버리는 사람들을 만나는 일은 큰 고역이다.

위는 이런 난감한 상황을 빌어 제작된 광고 사진이다.

지하철에서 맛있게 사탕을 먹는데 아저씨가 방귀를 뀐다.

엘리베이터에서는 아줌마가 체내 가스를 분출한다.

피해자들의 얼굴 높이와 가스 분출 높이는 일치한다.

중국의 광고제작사가 만든 광고는 휴대 가능한 공기 청정 스프레이 제품을 선전하고 있다.


조선닷컴/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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