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의 속도를 늦추고 주의를 집중시키게 되는 과속방지턱을 활용한 광고 사례가 많이 등장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등장한 과속방지턱을 활용한 기발한 광고는 맥도날드 매장앞에 만들어놓은 흔들어서 먹는
세이커프라이(Shaker Fries) 광고이다.
독일 캔커피 K-fee 광고
정신이 번쩍 들게해주는 캔커피?ㅎㅎ
광고대행사: Jung von Matt/Elbe
과속 방지 스티커 이용 광고 - 파이오니어 서스펜션
감속해서 차량이 덜컹할걸 예상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는 부드럽게 지나가게 된다.
"Feels like Pioneer Suspension"
"Feels like Pioneer Suspension"
'(광고·선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이보다 지폐가 저렴~' 종이 대신 지폐를 바른 광고판 (0) | 2009.06.29 |
---|---|
유명 패스트푸드의 민망 광고, “이건 너무 하잖아” 질타 빗발 ~ (0) | 2009.06.29 |
듀렉스 콘돔 광고 (0) | 2009.06.15 |
비아그라 광고 (0) | 2009.06.15 |
(x)[英]듀렉스(Durex)의 콘돔 광고 (0) | 2009.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