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를 만드는 '강효식 레슨'의 비밀은 무얼까?
"...,(머뭇대더니)'그렇게 하지 마'보다 '이렇게 하면 어떨까'
긍정적으로 유도합니다.
악기와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싫증나지 않게 가르치려고 해요.
하나를 얘기해도 아이들이 이해하도록 하는 게 중요하죠.
학생이 배운 걸 완전히 소화해서 스스로 응용할 때까지는
교사의 임무가 끝난 게 아니라고 봅니다"
-줄리아드 음대 강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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