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발은 가장 느리지만 가장 많은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수단이니까요
자동차를 타고 휙휙 지나 가면서는 결코 볼 수 없는 제주의 속살,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이 화산섬의 아름다움을 천천히 걸어가면
다 볼 수 있습니다."
-제주올레 만든 언론인 출신 서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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