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로 일하는 것은 경영자보다 위험부담이 적을 것 같다
"아니다.경영할 때는 내 스스로 노력해 성과를 낼 수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을 도와서 그 사람들의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는 것은
훨씬 더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美 유학 마치고 KAIST 석좌교수 되는 안철수
'한 줄의 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79]자신의 영어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통한다'는 자신감을 갖고 (0) | 2009.04.23 |
---|---|
[78]스스로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종업원이 가득하면 (0) | 2009.04.23 |
[76]공부는 넓게 하고 연구는 좁게 시작하라 (0) | 2009.04.23 |
[75]최고의 樂은 베푸는 것 (0) | 2009.04.22 |
[74]높은 자리에 올라 사람 부리는 게 체질에 맞질 (0) | 2009.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