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cow6200

시간은  맨왼쪽줄부터  시, 분을 나타내며  시간을 나타날때는  맨왼쪽 밑에
영어가 T로 되어 있다. 날짜를 알고 싶으면 버튼을 눌러 D표시가 나오면
달을 나타낸다. 각 숫자는 밑에 플러스 표시대로  더하기를 하면 된다.

  덧셈을 해야 시간을 알 수 있는 시계 Kisai Keisan

캐나다의 컴퓨터 제작사 수이사社의 만든 예술적인 분위기의 나무 컴퓨터.
20여 년 동안 계속해온 목재 사업 경험을 토대로 환경친화적이며
품위 있는 컴퓨터를 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맨 위의 인라이튼 모델은 10대만 제작되었고 가격은 우리 돈 2천만 원에 육박한다.
소품종 소량생산이 컴퓨터 제작사의 원칙이다.

즉석사진기 폴라로이드의 필름 생산이 중단됐지만 여전히 촬영한 사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보고 싶어하는 사진 애호가들의

욕구와 기대, 설렘은 그대로인 듯하다.

델은 최근 이런 사진 애호가들을 위해 휴대용 모바일 프린터 ‘와사비’(모델명: PZ310)를 선보였다.

뒷주머니에 쏙 들어갈 정도로 작은 크기로, 2~3인치의 사진을 인쇄할 수 있다.

스티커와 같은 특수용지 사용도 물론 가능하다.

와사비의 크기를 종전의 프린터 제품들보다 훨씬 작게 줄일 수 있었던 결정적 이유는 제로 잉크(Zero-Ink) 기술 때문.

특수 잉크가 마치 프린터 용지에 스며들어 있는 듯한 진크 페이퍼를 사용하면 프린터 내부에 가장 큰 부품인 카트리지를 넣을 필요가

없으므로 그 만큼 크기를 줄일 수 있다.

크기는 작아도 프린터로써 갖춰야 할 기능은 모두 지원하고 있다.

먼저 프린터 내에서 사진의 선명함과 또렷함을 조절할 수 있는 설정 모드가 지원된다.

블루투스를 통해서 사진 파일을 전송 받을 수 있으므로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을 손쉽게 현상해 볼 수 있다.

그 밖에 픽트브릿지(Pictbridge), PC, DSLR카메라의 입출력 단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 제품은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판매가는 99달러(한화 14만원대).

 쉽게 구할 수 있는 커피 찌꺼기를 이용한 커피 잉크 프린터기

입대지않고 풍선을 불 수 있고 묶지 않아도 바람이 빠지지 않는답니다~

32억원이 넘는 휴대폰이 나왔다.

오스트리아의 보석 예술가 피터 앨로이슨이 최근 내놓은 수공예 휴대폰 '킹즈 버튼'의 가격은 1,790,000유로로,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32억원이 넘는다.

갖가지 종류의 보석으로 장식된 럭셔리 휴대폰을 제작해 판매해 명성(?)을 얻은 앨로이슨은 최근 애플사의 아이폰으로

'세계 최고가 휴대폰'을 만들었다.

황금 및 백금 테두리에 138개의 소형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킹즈 버튼'의 중앙 부위에는 6.6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다고

6일 메일온라인 등의 언론들이 보도했다.

약 10년전부터 황금, 다이아몬드 등의 보석으로 장식된 휴대폰을 내놓고 있는 앨로이슨이 6.6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박힌

'킹즈 버튼 아이폰'으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휴대폰을 만들었다는 것이 언론들의 설명이다.

(사진 : 6.6캐럿의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아이폰 '킹즈 버튼' / 피터 앨로이슨 보도자료)

이것은 무엇일까요~?

아래쪽은 시간, 위쪽은 분... 시계.

튤립 노트북..
여자들 핸드백처럼 생겼네.

수족관 변기, 수족관 전화기, 수족관 세면대..

하나쯤 갖고싶다.

퍼즐을 다 맞춰야만 꺼지는 알람소리.
잠 확실하게 깨겠군.

나무와 돌로 만들어진 컴퓨터.
왠지 비싸 보이고 좋~~군.

향수가 나오는 손목시계.
멋진 아이디어 상품.

Lacie는 프랑스의 5.5 디자이너스를 영입,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USB 플래시
드라이브 2종을 출시했다. 기능은 여느 USB 드라이브와 다를 것 없지만 돋보이는 것은 동전 모양을 그대로 본뜬 외양을 갖춰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새로 출시된 LaCie Currenkey는 간단히 돌리기만하면 USB 커넥터 부분이 나타나며,
범용 Hi -Speed USB 2.0 인터페이스를 갖춘 크로스 플랫폼 방식으로
PC와 Mac 컴퓨터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메탈 다이캐스트 구조로
구성되어 내구성을 보다 향상시켰고, 크기가 작고 가벼워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Currenkey'는 현재 4GB/8GB 두가지 용량의 모델로 나뉘어 출시되었으며,
각각 청동색과 은색으로 구분된다. 참고로 이 제품은 프랑스 디자인 진흥원(APCI)이
주최하는 'Design Observeur 09' 어워즈를 수상한 바 있다.

http://club.paran.com/club/home.do?clubid=clubcontents-bbsView.do?menuno=3856568-clubno=1548102-bbs_no=0Zy2s

너무 예쁘게 생긴 샤워라디오..

화장실에 거는거라오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샤라포바 베개..
역시..특이해...

벨지움 밀크 초코렛으로 만든 막대형 초코렛으로 퐁듀처럼  따뜻한 차나, 커피에 넣어 마실수 있다.

재활용 플라스틱 봉투지만 물만 부어주면 예쁜 꽃병이 된다.

펌) 월드트렌드, 월드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