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뮌헨에 위치한 한 디자인 업체가 고안한 ‘롤탑’은 돌돌 말아서 갖고 다닐 수 있는 랩탑(노트북)이다.

접을 수 있는 멀티터치 OLED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휴대 및 보관이 간편한 노트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디자인 업체의 아이디어. 컨셉트 동영상을 보면 롤탑은 17인치 평면 스크린나 13인치 태블렛 PC로 사용할 수 있다.

어깨에 메고 다닐 때 요가 매트로 오인될 수 있을 것이라는 걱정도 들리지만 상당히 매력적인 아이디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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