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앉아서 소변 보는 남자들이 많아졌다고 하죠.

찔끔찔끔 흘리거나 제대로 조준을 못해 주변을 오염시키고 이로 인해 늘어나는 아내의 잔소리에

어쩔 수 없이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자세 전향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앉아서 소변 보는 게 굴욕이라고 생각하시는 남자라면 이런 무릎 받침대를 고려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일본 TV에도 소개되었던 이 제품은 조준 문제로 인한 불결함 해결은 물론 남자의 자존심도 반쯤은 지킬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모델로 나오고 가격은 각각 5800엔, 4800엔 입니다.
















Chameleon이라는 이름답게 주변 환경에 따라 전면을 감싸고 있는 마이크로셀이 색을 바꾼다고 한다.




Eco는 친환경에 관심이 많은 이들을 타깃으로 한 제품으로 태양 에너지 패널로 에너지를 얻는다. 재밌는 건 바코드 리더를 내장해 음식물의 정보를 확인하거나 혈압, 맥박 등의 정보를 체크할 수 있는 팔찌가 딸려온다는 사실.





체중계를 모델로한 디자인에 만보계 기능의 팔찌 등 몸무게에 민감한 이들에게 다가서는 제품이라 하겠다.





강렬한 핫핑크와 화장용 파레트와 거울 모드.
내장된 자동 매니큐어까지.




2개의 블루투스 카메라로 감시 가 가능




휘어지는 OLED를 통해 흡사 족자와 같은 동양적인 미를 강조한 노트북.




조명과 향기 샘플을 다운로드하여 노트북을 사용하는 도중 주변의 환경을 산뜻하게 변경시킬 수 있는 노트북.

















































 

음치들도 가끔 크게 노래를 부르고 싶다. 그러나 음치에게도 양심은 있다.

주위 사람을 괴롭히고 싶지는 않은 것이다.

양심적인 음치들이라면 일본에서 개발되어 약 3천5백엔에 팔리고 있는 방음 마이크를 사용하면 된다.

입술을 꽉 붙이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노래할 수 있다.

소리는 마이크 밖으로 새어나오지 않는다. 노래방 동료들은 고통스럽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입을 막아도 노래 소리는 머리 뼈 등을 타고 흘러 본인에게는 들린다.

꼭 음치가 아니어도 밤늦게 집에서 노래를 부르고 싶을 때 사용하면 된다고.

입을 갖다 대는 마이크 컵은 깨끗하게 씻어 사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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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0g 무게의 '손목에 차는 컴퓨터'가 개발되었다.

미국의 산업용 컴퓨터 전문 제조 업체인 글래이셔 컴퓨터가 개발해 공개한 초소형 컴퓨터 'W200'은 손목에 찰 수 있는 '손목 컴퓨터'다.

제조 회사 측의 설명에 따르면, 'W200'의 본체 재질은 마그네슘 합금이다. 3.5인치 크기의 터치스크린 화면 및 백릿 키보드가 장착되어 있으며, 와이-파이, GPS 모듈, 블루투스 기능 등을 갖췄다.

손목에 컴퓨터를 놓을 수 있기 때문에 휴대 및 사용이 간편하다고 개발 회사 측은 강조했다.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양 손을 사용해야 하는 응급구조대, 경비 및 경호 관련 업계, 물류 전문가, 군인 등에게 유용할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컴퓨터 운영 프로그램은 윈도우 CE 및 리눅스를 사용할 수 있다. 손목 컴퓨터 'W200'의 판매 가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사진 : 손목에 차는 컴퓨터 'W200' / 개발 회사 보도자료 사진)





 

해외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는 ‘고무 닭 인형 USB 플래시 드라이브’의 모습이다.

털 뽑힌 닭을 본따 만든 앙상한 닭 인형이 컴퓨터와 합체되어 있다.

아르헨티나의 한 블로거가 처음 소개해 전 세계 인터넷으로 퍼져나간 이 USB 드라이브는 귀엽고도 엽기적이며

개성 넘치면서도 왠지 살짝 거부감도 일으킨다.

이와 같은 ‘다중적 느낌’을 유발하는 것이 ‘닭 SUB 드라이브’의 인기 비결이라고 하겠다. 





























앞으로 운동화만 신으면 쉽게 길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지난 1일(한국시간) 길안내 기능이 있는 운동화가 공개됐다.

신발 안쪽에 작은 크기의 위성 GPS 칩이 부착돼 있어 운동화를 신는 것 만으로도 위치 파악이 가능해 졌다.

신발이 곧 내비게이션인 셈이다.


디자인은 여느 운동화와 크게 다르지 않다.

기본 운동화 스타일로 기능성 운동화에 대한 거부감을 없앴다.

신발에 장착한 칩의 크기 역시 최소화해 착용감을 높이는데 신경썼다.






실행방법은 간단하다.

운동화 덮개 부분에 장착돼 있는 창에 우편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창 옆에 있는 화살표로 숫자를 조정하면 돼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다.


길 안내는 주소 설정을 마치면 자동으로 최단 경로를 검색해 곧바로 시작된다.

운동화 앞 부분에 있는 센서가 작동하면서 불빛이 상하좌우로 반사돼 표지판 역할을 대신한다.


차량용 내비게이션에 있는 음성 안내 기능도 있다.

잘못된 길을 갈 경우 신발 뒷굼치에 있는 스피커에서 경고음이 울린다.

활성도를 높이기 위해 방수로 특별 제작됐다.


비용이 적게 드는 것도 구매자들에게 매력적인 부분이다.

운동화만 구입하면 추가 금액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일반 충전용 건전지 2개면 최대 2시간 30분 동안 사용 가능하다.











어두워지면 달력의 글씨가 없어지고, 온도가 올라가면 꽃이 피는 벽지.

온도에 감응하는 물질이 들어 있어 온도가 올라가면 특정한 색이 표시된다.
























 

영국에서 개최된 노키아 블루투스 헤드셋 컨테스트에 출품된 헤드셋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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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 디자인 관련 매체 등에 의해 소개되면서 해외 자전거 애호가 및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엎드려 타는 자전거'의 모습이다.

앉아서 타야 하는 일반적인 자전거의 디자인을 혁신적으로 바꾼 이 자전거는 미국 테네시주 출신의 디자이너인 블레어 헤스티의 작품으로

지난 2004년 대만에서 열린 국제 자전거 디자인 공모전 본선에 올랐던 종류다.

엎드려 타는 자전거가 팔꿈치, 엉덩이, 허리에 집중되는 부담을 골반, 팔뚝 등으로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디자이너의 설명이다.

즉 허리와 엉덩이 부위에 집중되었던 하중을 전신에 골고루 분산시켜 운동 효율 및 신체 부담이 훨씬 적다는 것이다.

또 이 자전거는 접이식으로 설계되었는데, 프레임 부위는 물론 바퀴 또한 접을 수 있는 구조다. 바퀴를 세 등분해서 접을 수 있기 때문에

보관 및 휴대가 간편한 것 또한 이 자전거의 장점.

네티즌들은 '엎드려 타는 자전거'를 현실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

자전거에 전신을 밀착하고 도로를 주행하는 느낌이 기대된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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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dio/Mp3/iPod 기능을 통합한 스노우보드 ipod자켓입니다.





엉키기 쉬운 선을 정리할 수 있는 케이블 라벨과 아이팟 수납이 가능한 포켓이 있어 깔끔한 디테일을 완성시켜 줍니다.





또한 아이팟을 따로 꺼내어 조작할 필요없이 자켓외부에 연결된 컨트롤을 통해 자유로운 조작이 가능하며,

후드에 내장된 2.5W 이중 스피커는 최고의 음질과 환경을 제공해줍니다.







특히 방수와 통기성을 위해 만들어진 쟈켓 후드는 지퍼를 올리면 마치 고글을 착용한 것처럼 보이는 독특한 모습을 연출합니다.

이 고글은 야외보호반사기능이 있어 자외선은 물론 스피커 대용으로 쓸 수 있어 컨버젼스한 패션아이템으로

손색없는 스타일을 자랑합니다.

















허공에 떠 있는 듯한 모습의 투명 TV는 스피커 또한 투명한 재질로 만들어 졌는데,
독특한 디자인 덕분에 '투명 TV'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진위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 투명 TV는 지난 2004년 나와 한정 판매된 제품으로, 영국 더 타임스 등의
언론에 소개된 적도 있는 '진짜 제품'이다.

투명 TV 본체의 가격은
15000파운드(약 2800만원)이며, 스피커는 10000파운드(약 1900만원)에 달한다.
TV와 스피커를 모두 구입하려면 약 5000만원의 돈을 지불해야 되는 셈이다.

TV의 크기는 40인치이며, TV 모니터는 가로 1.5m, 세로 1m 크기의
투명판에 자리잡고 있다.














































여름의 특권 ~!!!

더운 날씨에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최고의 휴가가 아닐까요?!!
시원한 물속에서 잼있게 놀다보면, 스트레스까지 풀리는 듯..

하지만, 수영을 하고 나서 불편 한 점 ~!! 물에 흠뻑 젖은 수영복..
수영복 가방에 넣으면, 물기 때문에 가방 안에 까지도 물이 흥건히 묻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요즘에는, 수영장 샤워실에 건조세탁기가 설치 되어 있지만,
그것 또한 어느정도의 불편한 점이 있을지도...
이러한 불편 한점을 덜어주기 위해서, 첨단 수영복이 출시되었다는 소식 !!






바로 캐나다 솔스트롬사(Solestrom)에서 선보인 물에 젖지 않는 수영복 !!

이 수영복은, 기존의 제품과는 달리 수영을 즐기고 나온 뒤 바로
'보송보송'한 상태가 되는 첨단 수영복 이라고 합니다 ~

오.. 나름 유용할 듯 !!






'Sun Dry' 라는 기술을 접목한 이 수영복,
물에서 나온 후에 가볍게 털어주기만 하면 된다네요.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눈에 보이지 않는 이 수영복의 섬유는
작은 입자를 이용하는 나노 테크놀로지가 적용 된 것으로,
물방울들을 모두 떨어뜨려 수영복이 젖는 것을 방지한다고 합니다.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도록 자외선을 차단시키고 독성이 없는
섬유를 이용해 친환경적이라는 장점 또한 있다네요.

요즘 친환경이 대세인듯 !!!

출처 http://www.sundryswim.com/











영하 33도의 혹한 및 시속 112km의 속도로 몰아치는 비바람 속에서도 작동되며, 1m가 넘는 높이에서

떨어져도 부서지지 않는다는 '초강력 노트북 컴퓨터'가 나왔다.


10일 해외 IT 관련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더 작게. 더 얇게, 더 가볍게'라는 근래의 노트북 경향과는 달리

'튼튼함'을 무기로 시장에 출시된 화제의 제품은 미국 컴퓨터 제조 업체인 델사의 'E6400 XFR'.


14.1인치 크기의 LCD 모니터가 장착된 'E6400 XFR'는 전장에서 컴퓨터를 사용해야 하는 군인 및 혹한의 환경에서

일을 하는 이들을 위해 개발되었다.

강한 비바람 및 혹한의 환경에서도 작동되며 충격, 먼지, 습도 등을 견딜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


회사 측은 인텔 코어 2 듀오 프로세서, 8GB 램, 120GB 하드 드라이브가 장착된 'E6400 XFR'에 근래 출시되는

노트북 컴퓨터에 사용되는 마그네슘 재질 보다 약 3배 강한 특수 재료가 사용되었다고 밝혔다.

컴퓨터 본체에 금이 가거나 문제가 있으면 즉시 교환해 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와이-파이 시스템, GPS 안테나, 3-G 모바일 브로드밴드 장치 등이 포함되어 있는 이 제품의 보증 기한은 3년 이다.


3.87kg 무게의 초강력 노트북 컴퓨터 'E6400 XFR'는3월 10일 미국, 캐나다, 이탈리아, 독일 등 전 세계에 출시되었으며

판매 가격은 4,299달러(약 630만원)이다.


(사진 : 초강력 노트북 컴퓨터 'E6400 XFR' 성능 실험 장면 / 제조 회사 보도자료 사진)















공중에 던지면 천천히 떨어지면서 사진을 촬영하여 블루투스 무선으로


사진을 휴대폰에 전송해 준다.


휴대폰에서 사진을 저장하거나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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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Chen이란 디자이너의 콘셉트 제품입니다.

온도계인데 숫자가 없는 이 온도계는(아래쪽에 숫자는 색상에 따른 온도를 확인하는 용도입니다) 색의 변화로 온도를 표시합니다.

낮은 온도는 푸른색, 높은 온도는 붉은색입니다.

온도계에 있는 온도를 표시하는 고휘도 LED가 물 전체의 색상을 저렇게 만들어 주는 역할도 합니다.

즉 온도계의 '숫자'를 보지 않고 '음. 이 정도 온도겠구나'를 알 수 있습니다.

사실, '목욕물 몇도'라고 했을 때 그 숫자 정보가 실제로 우리에게 유용한 정보가 아니기 때문에 숫자 정보 대신 색상 정보가 가치를

가지는 것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이 온도계는 목욕물의 온도를 재는 용도와 함께, 한정적 용도긴 합니다만, 온도계에서 숫자라는 요소의 의미를 생각하게 만드는 군요.









패션과 엔터테인먼트, 동시에 가능하다?

영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핸드백 TV가 화제라고 합니다.
판매사에 따르면 이 “스타일리쉬한” 핸드백을 폼 나게 들고 다니다 -카페 등에서 - 심심해지면 TV로 변환할 수 있다.

7인치 모니터를 갖춘 이 핸드백은 DVD와 MP3 플레이어 기능도 있다고 하는데요.
배터리는 2시간 30분 사용할 수 있고 PC와 연결해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장 자신 있는 사진을 배경 화면으로 설정해놓으면 세상의 주목을 받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가격은 295파운드. 우리 돈으로는 약 55만원이다.

해외 언론들에 따르면 디지털 컨버전스를 구현한 럭셔리 스타일의 미학이 돋보인다는 평도 있으나,

핸드백 TV는 떠들썩한 실패작의 표본이 될 우려가 있다는 비판도 있다고 합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로 상품의 주목을 이끌어 낸 것 같습니다.
디지털 시대 !! 대단한 것 같네요.
디자인의 모습은 아직 심플 한 것 같습니다.

7인치의 모니터로 인해서 그럴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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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야외에서 사용할 때 햇빛이 강하면 불편하다.

미국의 한 업체가 개발 판매하는 '노트북 텐트' 픽셀 선스크린 2.0은 이런 문제를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펼친 후 노트북을 그 속에 담고 머리를 밀어 넣으면 노트북 화면은 눈이 부실만큼 선명해진다. 가격은 70달러.


사진 작업을 하는 전문가들을 위한 이 제품은 사생활 보호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텐트' 속으로 들어가면 나만의 사적 공간이 마련되는 셈이며, 남의 눈치나 관음증적 시선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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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테니스가 가능한 손목시계 pong

John Maushammer씨가 자작한 시계로,
96×64사이즈의 유기 EL 디스플레이를 연결, 테이블 테니스를 즐길 수 있으며
매일 충전을 하기는 해야 하지만 25시간을 버틸 수 있는 전지를 가지고 있다.






충치를 테마로 한 손목시계 CAVITY

일본 세이코에서 발매한 충지를 테마로 한 시계.
가격은 16,800엔으로 현재 발매중인 제품이라고 한다.






프로그레스바 를 연출한  Elio Linear Scale Watch

Pierre Haulot가 디자인한 시계로 시침과 분침 대신 2개의 메터 바가
장착되어 있어 이것으로 시간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지구를 내 손안에 지구시계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를 모든 이에게’라는 테마를 가지고 개발된 시계로
 지구의 북반구가 자전방향과 같은 회전을 하면서 24시간에 한바퀴를 돈다.

돔 형태의 지구침과 포지셔닝 게이터가 시가늘 표시하고 오렌지 색 분침이
분을 알리고 있다고 한다.
가격은 29,8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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