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다리미

다림질을 하다보면 가끔 주름이 잘 안 펴질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그 부분을 찾아서 매번 확인하는데 굉장히 불편함이 많죠.

그래서 이런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투명 다리미 B - Iron 725가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마치 투명 크리스탈을 보는 것처럼 다리미에 비친 훤한 모습을 보니 어떤 천이라도 금방 다림질을 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다만 손잡이가 세울수 없는 방식이라서 이점만 좀 보완된다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유리는 강화유리인 Soleplate를 사용해 열선에 의한 전도를 안전하게 유도해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