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마니아 만을 위한 의자를 넘어 음악애호가 등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의자.

CD/DVD 스테레오 시스템이 장착되어있고 4개의 스피커가 포함되어 있다.











바람이 심할때
사람이 많을때
유용할 듯















































 

 

 

 

 

Green Pockets

디자인 : Maruja Fuentes/푸에르토리코

 

주머니 속에  허브, 야채, 꽃 같은 식물을 키울 수 있는 생선비늘 모양의 세라믹 타일.

2009년 밀라노가구박람회 출품.

주방이나 욕실에서 사용하는 작은 물건들을 보관하는 데 활용해도 좋을 듯하다.

 

 

 

 

 

 

 

 

 

 

 

 

 

 

 

Montanara

디자인 : 가에타노 페스체(Gaetano Pesce)

가에타노 페스체가 이탈리아 가구회사 Meritalia를 위해 디자인한 의자.

09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출품.

 

 

 

 

 

VaseFrame

디자인 : Invotis Orange/네덜란드

 

 

 

 

 

Frame Vase

디자인 : Angela Cork/영국

 

 

 

 

Flower Vase Frame

 

 

 

 

Glass Block Vase Frames

 

 

 

 

 

Umbra Fotoflora Frame Vase

 

 

 

 

7 Mega-Pixal

디자인 : Ido Baruchin/이스라엘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2009년 세계 모래 조각 챔피언십이 열렸다.
세계 각국의 예술가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9개국 출신 모래 예술가와
총 12명이 이번 대회에 참가해서 멋진 작품을 보여줬다고 한다.






 

책상 위에 두 발을 올려놓은 편안한 자세로 각종 게임을 즐기는 동시에 컴퓨터 작업이 가능한 '키보드 바지'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두꺼운 키보드를 얇게 잘라 바지 위에 부착한 형태의 '키보드 바지'는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살고 있는 24살의 청년 잭 스미스가 만든 것.

스미스는 자신이 만든 키보드 바지를 입고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인터넷을 통해 공개했는데,

IT 관련 매체 및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는 등 눈길을 끌고 있다.

키보드로서의 기능이 완전하지 않지만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이라는 것이 대다수 네티즌들의 의견.

왼쪽 바지 위에 부착된 키보드는 제 기능을 다하고 있다고 스미스는 강조했다.

(사진 : 아마추어 발명가가 만든 '키보드 바지' / 잭 스미스 인터넷 홈페이지)

[팝뉴스]












































































펌. http://club.paran.com










































































































 

이달 초 미국 뉴욕에서 열린 국제 패션 박람회 D&A에 종이로 만든 드레스가 출품되어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환경 중심의 패션 작품을 위해 마련된 ‘그린룸’에 전시된 이 드레스는 디자이너 로라 새손의 작품.

소매가 없는 짧은 미니 드레스 형태로 실제 착복이 가능할 뿐 아니라 세탁하여 다시 입을 수 있는 놀라운 종이옷이다.

이 종이 드레스를 일반 의복처럼 세탁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고밀도 합성지인 타이벡 종이를 사용하였기 때문.

타이벡은 습기는 통과하나 물은 통과하지 못하는 독특한 성질을 지녀 물에 젖지 않는 종이로 유명하다.

타이벡을 이용한 종이옷은 내구성이 강하면서도 가볍고 관리가 간편하며 언제든 재활용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로라 새손은 ‘하우스 웨어’라는 의류 브랜드를 통해 미니 드레스 뿐 아니라 가방, 바지 등 다양한 종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고.

세 가지 사이즈로 출시된 미니 드레스는 170달러(약 21만 원)에 실제 구매 가능하다.

(사진 : 디자이너의 홈페이지)

[팝뉴스]





































































































레바논 출신의 아티스트 'Ginou Choueiri'가 감자에 그린 초상화.


초상화 소재로 감자를 선택한 것은 감자의 색깔, 크기, 형태가 사람의 얼굴을
많이 닮아서라고 한다, 누르스름한 것이 있는가 하면 푸르스름하고 불그레한 것도
있고 둥글넓적한 것이 있는가 하면 길쭉한 것도 있고 모양과 색깔도 제각각이고
 매끈하지만 땀구멍처럼 구멍도 있는 것이 사람의 얼굴과 참 많이 닮았다.


감자 하나하나가 캐릭터인 셈인데, 감자가 성장하고 살아가고 부패하는 것은
덧없는 인생과 인간 본성의 연약함을 반영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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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를 접어서 그림처럼 그려낸 종이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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