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이 넘치는 레고 모양의 양초.
대두로 만든 심지 때문에 냄새가 나지 않는다.
아이들이 괭장히 좋아하겠어요.






"아이스크림 비누"


 


알록달록한 색깔의 아이스크림 비누입니다. 어쩐지 쓰기 아까울 정도로 예쁘죠?

색깔이 다른 이유는 향기가 다르기 때문인데요.

각각 초코, 복숭아, 레몬, 딸기향이 난다고 해요 .

개인적인 생각은 향기뿐만 아니라 과일 성분이 첨가되어 있어서 피부에 이롭다면 더 좋을 듯 ~






"아이스크림 향초"


 


아이스크림 모양의 향초입니다.

역시나 무척 예쁜 색깔이죠? 초에 불을 켜면 초가 녹아서 아이스크림이 녹는 모양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개인적으로 향초를 모으는데 한 세트 가지고 싶네요. ^-^






"리복 프리스타일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을 모티브로한 소녀풍의 하이탑 운동화입니다.

레인보유샤베트,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체리쥬빌레, 같이 익숙한 아이스크림의 색상과 모양을 본떠 만들었다고 해요.

교복에 맞춰 신어도 예쁠 것 같고 청바지에도 잘 어울릴 것 같은 운동화입니다. (개인적으론 하나 구입할 예정 ^0^)






"아이스크림 쥬얼리"


 


귀여운 모양의 아이스크림 귀걸이와 목걸이입니다.

실물크기라면 진짜 아이스크림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아요.

조금 깜찍한 코디에 맞춰 하면 특히 여름엔 참 시원해보이기도 하고 귀여워 보이겠죠?

한번쯤 사야겠다 생각했었는데 막상 사려고 하면 눈에 잘 띄지 않았던, 하지만 꼭 갖고 싶은 완소 아이템!










"아이스크림 전등"


 


참 특이한 아이스크림 모양 전등입니다.

뒤집어져 있긴 하지만 특이해서 방에 하나 걸어두고 싶어요.

원형 전등 말고 꼬불꼬불한 것도 소프트 아이스크림 모양이네요.

얼마나 환할지는 모르겠지만 침대곁에 두고 독서등으로 써도 좋을 것 같구요.

어디서 파는 지 안다면 당장 구입할 텐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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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부활절 달걀에 많이 사용되는 알 공예





































































































지그재그로 심플하게 만들어져있는 이 신발정리대는 여러분의 신발을 훨씬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많은 신발들 사이에서 헤멜 필요 없도록 잘 나열되어 있습니다.

또한 스테인레스재질로 만들어져있어 부러질 염려나 인테리어 부분에 있어서도 부족함이 없죠. 다만 비가 와서 축축하게 젖어있거나 진흙이 잔뜩 묻어있는 신발은 올려놓을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의 한 디자이너가 고안한 모터사이클 보호 장치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끌고 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악천후에 노출되는 모터사이클 또는 스쿠터에 달팽이 껍질 덮개를 씌우면 문제가 간단히 해결된다.

도난의 우려도 줄어들고 파손당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덜 수 있다.


문제는 스쿠터 등의 덩치가 커진다는 점. 또 연료 효율도 떨어질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이 ‘달팽이형 스쿠터 보호 장치’는 기후와 파손의 위험 속에 방치되기 쉬운 이동 수단에 대한 따듯한 애정을 담고 있다는 평가다.


(사진 : 디자이너의 홈페이지 자료)





▲ 미국의 구두 전문 온라인 쇼핑몰에서 병따개 하이힐이 판매되고 있다.

양쪽 구두 뒤꿈치 부분에 병을 딸 수 있는 오프너가 숨어 있다.

검정 구두는 세련되면서도 터프한 이미지다.

구두로 맥주병 마개를 따면 착용자의 거친 매력은 배가될 것이라는 평가다.

판매 사이트들은 이 하이힐이 파티를 위한 상품이라고 선전한다.


힐의 높이는 4인치. 실용성은 몰라도 아이디어만은 돋보이는 이 병따개 하이힐 가격은 40달러 내외이다





보기에는 아주 평범한 시계입니다. 하지만 아래쪽 모양이 조금 이상합니다.

시계를 왼쪽으로 기울여주면, 한 시간을 돌릴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물론 이렇게 한다고 해서 실제로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은 아니겠습니다만

정말 하루가 25시간이 되어도 부족한 사람에게는 위안이 되는 제품일 겁니다.











진짜 초콜릿처럼 똑똑 잘라서 사용하는 초콜릿 자석입니다.



















콜라, 스프라이트, 생수, 맥주 등의 패트병을 재활용한 것입니다.
실제 판매되고 있는 이 제품들은 미국 Bottle&Sell 회사의 아이디어입니다.
이러한 병들은 수집하여 살균 세척한 후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브랜드의 제품을 담아 다시 판매합니다.


이러한 제품들은 약 2~3달러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죠.
경제와 환경을 생각한 깜찍한 아이디어입니다.




































디자이너 Justin Gargasz가 디자인한 옷 Vessel은 평소에는 튼실한 재킷이었다가 필요에 따라 텐트로 바꿀 수 있는 특이한 재킷이다.

텐트로 변신 시키는 방법도 간단해 보인다.

자신의 몸을 누일 수 있는 공간은 평소에 등 쪽에 몰아넣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면 되니 말이다.

하지만 텐트로 사용 중일 때 밤이슬이라도 맞는다면 다시 옷으로 돌려 입어야 할 때 문제가 있어 보인다.

과연 이번 옷도 여행을 즐기는 이들에게 환영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러시아 출신의 예술가 yulia brodskaya가 색종이로 만든 일러스트 작품들입니다.



손으로 만든 것이고, 컴퓨터 그래픽이 아닙니다.



물론 디지털의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만, 또 한편으론 디지털로 이런 일러스트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디지털이 아닙니다. 연필요 썼다가 지울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줄자를 재다보면 재어진 위치를 까먹어 다시 재는 일이 있죠? 이 줄자로는 그럴 일이 없겠네요~

















































조밀하게 모든 공간을 사용하여 촘촘하게 압축된 주방을 담은 가구.
필요한 공간을 활용할 수도 있는 접이식 침대나 접이식 테이블처럼 테이블, 의자,

조명기,선반,수납장이 평면한 벽에서 밀려 나오는 것처럼 보인다. 

 

모던한 디자인이여심의 눈길을 한번 잡으며, 선반이 접히고 테이블을 넣고 뺄수있는
알맞는 동선들이 실용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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