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빙포인트 ** 
  
 
 

 

 

 



 

 

 

 

 

 



 

 

 

 

 


프라이팬에 레몬 조각과 물을 넣고 끓여주면 냄새를 없앨 수 있다.
레몬이 없으면 귤 껍질이나 녹차 찌꺼기를 사용해도 된다



잘 벗겨지지 않는 프라이팬의 찌든 기름때는 하루 정도 직사광선을 쪼여주면 쉽게 없어진다.



플라스틱 그릇에 밴 냄새를 없애려면

푸른 잎 채소를 잘게 썰어 넣고 뚜껑을 덮어 하루쯤 두는 게 좋다.



 

 

 




 

 

화장실 청소를 할 때 흑설탕과 식초를 1:1 비율로 섞어 수세미나 칫솔에 묻혀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향이 강해 잘 쓰지 않는 남성용 스킨을 화장실 바닥에 뿌리면 방향,탈취 효과가 꽤 있다



화장실이나 주방을 표백제로 청소하면 독한 냄새가 남는데,

이때 표백제를 쓴 자리에 식초 몇 방울을 뿌려두면 냄새가 곧 사라진다.

 

 

 

 




 

 

포장지에 붙은 비닐 테이프를 감쪽같이 떼고 싶을 때에는

그 위에 천을 깐 뒤 가열된 다리미로 살짝 눌러주면 포장지를 손상시키지 않고 테이프를 뗄 수 있다.



페인트를 새로 칠하고 냄새가 얼른 빠지지 않을 때는

양파 몇 조각을 구석에 두면 양파가 페인트 냄새를 중화시킨다



키보드 등 좁은 틈새에 먼지가 쌓였을 때는

접착식 메모지의 끈적한 부분을 틈 사이에 넣었다 빼면 쉽게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튀김냄비의 기름때를 씻으려면 냄비에 물을 가득 부은 다음

밀가루를 엷게 타 3분 정도 팔팔 끓이면 된다



튀김 요리를 하고 기름에 배인 음식 냄새를 잡으려면 양파를 잘게 잘라 넣어두면 된다.



커피 등을 담는 텀블러나 보온병을 세척할 때

잘게 부순 달걀 껍데기와 따뜻한 물을 넣고 흔들어 보자.
달걀 껍데기 안쪽의 흰 막이 세제 역할을 한다

 

 

 

 



 

 


알루미늄 냄비가 탔을 때는 사과껍질과 물을 넣고 10분간 삶다가

껍질로 탄 부분을 문질러주면 깔끔해진다.




탈취제 없이도 옷에 밴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샤워 후 수증기가 가득찬 욕실에 냄새나는 옷을 2시간 정도 걸어두면

수증기가 증발하면서 냄새도 함께 사라진다



벽의 크레파스 낙서는 칼로 살짝 긁어낸 뒤 치약을 묻힌 면봉으로 문질러 닦으면 지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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