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빙포인트 ** 
  
 
 

 

 

 





 

 

 

 

 

 



                   



 

 

 

목이 갑자기 뻣뻣해져 아플 때는 귀 뒤 반원형 뼈의 아래쪽 오목한 곳을 살짝 눌러보자.
긴장한 목 근육을 푸는 데 도움이 된다.



간단한 마사지로 목주름을 예방할 수 있다.
잠들기 전 목에 보디로션을 바르고 엄지손가락을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밀며 지압해주자.
목의 왼쪽은 오른손으로, 목의 오른쪽은 왼손으로 마사지하면 된다.



열대야에 잠을 못 이룰 때 따뜻한 우유나 둥굴레차를 마시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뾰루지가 났을 때 죽염을 문지르면 제법 가라앉는다



고무장갑을 쓰고 난 다음에는 안에 남아 있는 땀 등을 세제로 잘 닦아 말린 뒤

다시 써야 주부습진을 예방할 수 있다



설사가 나오는데 금방 약을 구하기 어려울 때는 진하게 탄 녹차를 마셔보자.
어느 정도 진정 효과가 있다.



 

 




 

 

발에 물집이 잡혔을 때 홍차 티백 4~5개 정도를 우려낸 따뜻한 물에 족욕을 하면

상처 부위의 통증을 덜고,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빙판길을 지날 때 신발에 고무줄을 감으면 미끄러지는 것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고무줄이 마찰력을 높여줘 겨울철 등산화에 아이젠을 착용한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설거지는 미지근한 물로 하는 것이 좋다.
뜨거운 물은 피부의 유분을 제거해 손이 거칠어지고 메마르게 한다.
고무장갑을 끼더라도 손등에 땀이 나서 각질이 부풀어 까칠해지기 쉽다





 




 

 

 

오래되어 안 쓰는 립밤(입술 보호제)을 발뒤꿈치에 바르면

새 신발을 신었을 때 물집이 잡히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된다.




평소 발목을 자주 접질린다면 한 발로 서서 1분 정도씩 중심 잡기 운동을 해보자.
넘어지지 않으려고 버티다 보면 발목 주변 근력이 강화돼 삐끗하는 것을 예방해준다.




변비로 고생할 때 감자를 껍질째 강판에 갈아 낸 생즙을

매일 식사 30분 전 한 컵씩 마시면 효과가 있다.









 

 


세수할 때 마지막 헹구는 물에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려 씻으면 거친 피부가 부드러워 진다




손가락을 베였을 때 달걀 속껍질의 얇은 막을 붙여보자. 지혈하는 데 도움이 된다.



표백제로 인해 미끌미끌해진 손은 식초를 묻힌후 물에 헹구면 깨끗이 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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