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빙포인트 ** 
  
 
 

 

 

 







 

 

 

 

 













딸기 아래쪽에 굵은 빨대를 꽂아 밀어 올리면 꼭지를 손쉽게 뗄 수 있다.
빨대에 뽑혀 나온 딸기의 가운데 부분은 갈아서 요구르트 등에 넣어 먹으면 좋다



땅콩 속껍질을 깔 때는 위생 봉투에 넣고 비벼보자.
그 후 채반에 걸러내면 쉽고 빠르게 껍질을 벗길 수 있다.



오렌지나 레몬 껍질을 바싹 말린 뒤 불을 붙이면 향긋한 천연 모기향으로 사용할 수 있다.
껍질이 타면서 살충 성분이 연기를 타고 퍼져 나간다





레몬즙을 만들 때는 껍질을 벗기지 말고 통째로 전자레인지에 넣어 1분 정도 가열한 뒤
즙을 짜면 생즙을 짜낼 때보다 더 많은 양이 나온다



마늘 껍질을 손쉽게 벗기려면 먼저 뿌리를 칼로 잘라낸 뒤 전자레인지에 넣고 20초만 가열하자.
알맹이가 껍질과 분리돼 쉽게 깔 수 있다



말린 표고버섯이나 미역 등을 요리하기 위해 물에 불릴 때 설탕물을 써 보자.
한 사발당 설탕 3스푼을 섞은 설탕물에 담그면 물에 불리는 속도가 2배 이상 빨라진다.





표고버섯을 얇게 잘라 햇볕에 잘 말리면 비타민 D가 풍부해진다.
말린 버섯은 신문지에 싸 지퍼백 등에 넣어 냉동 보관한다.
꼭지는 따로 떼어 육수를 낼 때 쓰면 좋다.



무를 오래 보관하려면 잔뿌리나 잎을 떼어내고 신문지로 싸 어둡고 서늘한 곳에 두면 된다.



바나나 꼭지를 잘라내고 랩으로 싼 다음 밀폐 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하면
7~10일까지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잘 여물고 당도가 높은 수박은 아랫부분에 있는 '배꼽'의 지름이 1㎝ 안팎으로 작다.
반 통짜리 수박은 씨의 색깔이 검은 것을 고른다



여름 과일인 복숭아는 냉장실에 오래 두면 당도가 떨어진다.
키친타월에 싸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게 낫다.
먹기 한두 시간 전에 냉장고에 넣어두면 된다


감자 가운데 둘레에 칼집을 내고 푹 삶은 다음, 찬물에 적당히 식혔다가
양손으로 잡고 껍질을 잡아당기면 쉽게 벗겨진다






감자 가운데 둘레에 칼집을 내고 푹 삶은 다음, 찬물에 적당히 식혔다가 양손으로 잡고
껍질을 잡아당기면 쉽게 벗겨진다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버리기 아깝다면 물과 섞어 분무기에 넣은 후 화초에 뿌려보자.
화초 잎이 싱싱해지고 광택이 살아난다



생강을 하루쯤 냉동실에 얼려 뒀다가, 흐르는 물에 씻으면서 손으로 살살 밀어주면
껍질이 쉽게 벗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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