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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지역에는 대피소를 겸한 산장(Hut)들이 들어서 있다.

가장 이색적인 대피 산장 10곳을 소개한다.

 

10. Solvay Hut

 

마테호른(Matterhorn)은 스위스,이탈리아,프랑스 3국이 인접한 4,478m의 피라미드형 바위산이다.

마테호른의 훼른리 능선의 4,003m지점에는 솔베이 대피소(Solvay Hut)가 있다.

 

 

9. Rifugio Nuvolau

 

이탈리아 돌로미테(Dolomite)산맥 정상(2,575m)에 세워진 대피소이다.

 

 

8. Hornli Hut

 

훼른리 대피소는 마테호른의 베이스캠프격인 3,260m에 세워져있는 대피 산장이다.

 

 

7. Rifugio Gnifetti

 

이탈리아 노스웨스트 산맥의 3,637m에 있는 대피 산장이다.

 

 

 

6. Refuge des Cosmiques

 

프랑스 cosmiques 대피소(3,613m).

 

 

5. Refuge de Tete Rousse

 

프랑스 샤모니(Chamonix)지역 3,167m에 세워져 있는 대피소.

French Alpine Club에서 2005년도에 재건축하였다고 한다.

 

 

4. Cabane Bertol

 

스위스의 발레(Valais)지역의 아롤라(Arolla)에 있는 대피소(3,311m).

 

 

3. Rifugio Lagazuoi

 

이탈리아 Lagazuoi산에 있는 대피 산장.

 

 

2. Rifugio Coldai

 

이탈리아 돌로미테(Dolomite) 산맥의 2,135m에 위치한 대피 산장.

 

 

1. Monte Rosa-Huette

 

스위스 Monte Rosa에 있는 대피소(2,883m).

2009년도에 재 건설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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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1km 거대 수영장, 엄청난 스케일!

 

1km 거대 수영장인 크리스탈 라군(Crystal Lagoon)이 눈길을 끌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탈 라군은 칠레 알가로보에 있는 산 알폰소 델 마르 리조트 내에 있다.

 

A little slice of the Pacific: The world's biggest pool is three fifths of a mile long and draws water from the ocean, cleaning it and allowing the sun to warm it to 26C

공개된 사진에는 거대한 리조트 앞에 비취색의 거대한 수영장이 보인다.

특히 관광객들은 수영장 내에서도 보트나 요트 등을 타고 있어 이색 수영장으로 눈길을 끈다.

 

Lost at sea: A bather floats on the amazingly clear waters of the vast Crystal Lagoon, at the San Alfonso del Mar resort, Chile

 

Dazzling blue: A small boat sails round a platform jutting into the lagoon's 20-acre expanse

 

Man-made paradise: A computer-generated image of the San Alfonso del Mar resort shows how its semi-circular artificial beaches and filtered waters sit right next to the real thing

 

Whatever floats your boat: The record-breaking dimensions mean visitors can paddle or sail their way around the pool instead of swimming

 

Crystal Lagoon


지난 2006년 12월 개장한 이 수영장은 길이만 1km를 넘고 최고 수심은 35m나 된다.

총면적은 약 8헥타르 정도로 알려졌으며, 수영장의 물은 바닷물을 여과해 약 25만톤에 달한다.

 

Big drip: The pool is thought to have cost ?1billion to build and runs up ?2million a year in maintenance

특히 1km 거대 수영장 건설 비용은 약 1조원가 들어 건설 기간만 약 5년이 걸렸다고 전해졌다.

또한 수영장의 유지와 보수를 위해 연간 약 23억원가 계속 투입된다고 한다.

 

By the sea: A couple stroll along the shores of the artificial lake, which is also the world's deepest swimming pool at 115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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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온라인 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8일(현지시각) 그루지야 출신 건축가 겸 디자이너 이라클리 키지리아(Irakli Kiziria)가

루이비통 로고가 새겨진 콘돔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해당 콘돔은 루이비통의 고유 브랜드 문양이 프린트된 포장지로 제작됐으며 콘돔 자체에도 루이비통 로로가 새겨져있다.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해당 콘돔의 가격은 1팩당 68달러, 우리 돈으로 7만6000원에 달한다.

 

 

디자이너 이라클리는 루이비통사와 정식으로 제휴를 맺지 않고 외주 디자인 제작사와 공동으로 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콘돔은 루이비통에서 출시한 정식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루이비통 매장에서는 팔리지 않는다.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디자이너 이라클리는 이 제품을 지난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기념해 만들었으며 거둬진

수익금은 에이즈 연구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었다고 전해졌다.

 

 

 


 

 

 

 

 

 

 

 

 

[스위스 특이한건물] 독특한 건물 언덕 지하별장 발라빌스 (Villa Vals) 

 

 

 

 

 

 

 

 스위스 알프스산맥의 발스지방 발스온천 호텔단지 언덕에 자리잡고 있는

 우물 모양의 원형건물...'빌라 발스'(Villa Vals)를 소개합니다.
알프스산맥을 배경으로 주위의 자연 경관의 미를 살린 빌라 발스는 2007년도 시공하여 2008년 완성하였습니다.

정말 그림같은 빌라 발스를 감상해 보실까요?

 

 

 

 

 

 

 


 

 

공중에서 보면 정말 집인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빌라 발스의 낮과 밤의 모습입니다.

 

 

 

 


 


 

이런곳에서 살면 마음의 여유가 넘쳐날것 같죠? ㅎㅎ

 

 

 

 


 


 

 


 


 

 

최근 공개된 겨울경치입니다. 겨울에도 그림같네요. ㅎㅎ

 

 

 

 


 



 


 

 

실내에서 찍은 봄과 겨울경치!!!

 

 

 

 


 


 

 

 


 


 

 

실내 침실의모습~ 외관뿐만 아니라 내부도 참 이쁘죠? ㅎㅎ

 

 

 

 


 


 

 


 


 

 


 


 

 


 



 

 

 

 

 

 

 

 

 

 

 

 

[기네스북 기록] 세계에서 가장 진기한 쭈글이강아지 샤페이, 귀여운강아지

 


 

 

 

 

 

우리나라에 진돗개가 있다면 중국에는 샤페이가 있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진기한 개인 샤페이는 해외에서 타월닮은개로 많은 사랑받고 있습니다.

샤페이는 중국어로 축 늘어진 피부라는 뜻인데요, 가득한 주름이 얼핏부면 겹쳐진 수건이나 카펫처럼 보입니다.

 

 

 

 

 

쭈글이 강아지 샤페이

 


 



 



 


 

 

▲  얼핏보면 수건인지 카펫인지 강아지인지 헷갈려요 ㅎㅎ

 

 

 

어린 강아지들은 축늘어진 피부때문에 온몸에 주름을 달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성견이 되어가면서 몸의 주름이 쫙쫙 펴진다고 한네요. 사람들과는 완전 반대죠ㅎ

샤페이는 예의가 바르고 사람을 잘따르며 침착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애완동물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세상에서 가장 큰꽃, 희귀동물식물, 라플레시아, 연꽃, 웰빗치아

 

 

 


 

 

 

 

 

지난 희귀식물 포스팅에 이어 오늘도 역시 신기한 식물들 2편을
준비해봤습니다.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큰꽃과 장수식물, 그리고
3일동안 꽃잎 색이 변하는 희귀식물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희귀식물 #2 세상에서 가장큰꽃, 장수식물, 신비한꽃

 

 


 


 

 

 

 

 

    세상에서 가장 큰 꽃 - 라플레시아 아르놀디
     Rafflesia Arnoldii

 

    사람 얼굴보다 더 큰꽃, 세상에서 가장 큰꽃의 타이틀을 지닌
    라플레시아 아르놀디는 꽃무게 11kg, 지름이 1m나 됩니다.

    화분을 옮겨주는 매개체인 파리를 유인하기 위해 고기썩은

    악취가 나며, 다른 식물의 뿌리나 줄기에 기생하며 삽니다. 
    악취와 기생이라...;;; 좀 깨는 식물이네요 ㅎㅎ

 

 

 


 



 


▲ 꽃이 피기전 모습



 


 

 

 

 

 

 

 

 

 

 


 


 

 

 

 

 

2000년 동안 사는 장수식물 - 웰빗치아 미라빌리스
Welwitschia Mirabilis

 

이꽃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전 처음에 죽은 식물인줄 알았습니다^^;;;
사막의 희귀한 겉씨 식물인 웰빗치아는 프리드리히 웰빗치아
(Friedrich Welwischia)가 1859년에 처음 발견하였으며, 그의 이름을

따서 웰빗치아 미라빌리스로 불려졌습니다.

이슬만 먹고도 2000년을 살수 있구요, 잎이 매우 긴 것이 특징입니다.
엄청난 장수식물이네요. 역시 겉만보고 판단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

 

 

 


 



 



 


 

 

 

 

 

 

 

 

 

 

 


 


 

 

 

 

 

이틀동안 꽃잎색이 바뀌는 신비한 식물 - 빅토리아 아마조니카
Victoria Amazonica

 

우리에게는 수련으로 더 잘 알려져 있지요? 원산지는 브라질 아마존강 유역입니다.

수련은 이틀동안 밤에만 꽃이 피구요, (부끄럼쟁이 인가요?^^;) 삼일째 새벽이면 그냥 물속으로 들어가버립니다.

신기한것은 첫날은 흰꽃으로 둘째날은 분홍꽃으로 색이 바뀐다는 것입니다.

 

 

 

                    수련잎이 물에 잘 뜨는 이유는 빅토리아 연잎의 밑부분이 강한 가시의 그물맥으로 연결되어있고,

그 가시 사이사이에 공기가 들어가 큰 부력을 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올라가도 뜰 정도의 큰 부력을 자랑하므로,수련위에 올라가 사진찍는 관광객들이 많습니다^^;; (사진 참고)

 

 

 


 



 



 



 



 




 

 

 

 

 

 

 

 

 

 

 

 

 

             두루마리 화장지를 이용한 추상 설치작품.

 

 

 

 

 

 

 

 

 

 

 

 

 

 

 

 

 

 

 

 

 

 

 

 

 

 

 

 

 

 

 

 

 

 

 

 

 

 

 

 

 

 

 

 

 

 

 

 

 

 

 

 

 

 

 

 

[기발한 아이디어] 책으로 장전된 탱크, 신기한 디자인 이동식 도서관

 

 

 


 

 

 

 

여러분은 이 탱크 사진을 보시며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전쟁이나 무기라는 생각이 먼저 들지는 않으신지요?

오늘은 세계평화를 위해 디자인, 제작 했다는 이동식 도서관을 소개해 드립니다.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한복판에 예술가 Raul Lemesoff가 만든 이동식 도서관!

자세히 보시면 포탑이 있어 탱크라는 것을 짐작하게 해줍니다.

하지만 두꺼운 장갑대신에 많은 책들로 둘러 쌓여 있음을 알게 해 줍니다.

교육을 위한 대량의 무기 라는 뜻의 'Arma De Instruccion Masiva' 프로젝트는

지식으로 국민들을 공격한다는 은유적인 표현을 통해 사람들의 흥미와 관심을 일반적인 이동식 도서관 보다 더 많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최대 900여권의 책을 탑재할 수 있으며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다시 책을채우고, 또 다시 나눠주는게 그의 일상입니다.

그의 꿈은 세계평화와 더 나아가 국경을 넘어 더 많은 불우한 아이들에게 책을 전달해 주는거라고 하네요.

 

 

Raul Lemesoff의 꿈속으로... 출발~

 

 

 


 

 

 

 

 

 

 

 

 

 

 

 

 

 

 

 






주방추천 스페셜 김밥 15,000원




가격 시작은 1줄에 5000부터 1만5천까지 ㄷㄷㄷㄷ.....




....청담동 어느 유명한 명품 김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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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착시현상] 기하학적 착시현상 페인팅사진, 원근감있는 그림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스위스 아티스트 펠리치 바리니(Felice Varini)는 기하학적 착시현상 만들기에 힘썼습니다.

특정위치의 한 지점에서 볼때는 그가 의도한 완벽한 형태의 특정 글자, 도형 등의 공중그림이 보이지만

측면으로 서서히 움직이면 그 이미지가 파괴되어 3D에서 2D로 되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전세계 대중들의 상상력을 사로잡은 그의 특별한 기하학적 원근법 페인팅을 함께 보아요 ^^

 

 

 

 

 

기하학적 착시현상 페인팅

 


 

 


 

 

정면에서본 완벽한 이미지의 형태


 


 

 

▲ 보는 시점이 바뀌었을때의 흩어진 모습

 

 

 

 

 

 


 


 

 

▲ 그가 의도한 완벽한 선의 모습


 


 

 

▲  시점을 달리했을때 흩어진 선의 이미지

 

 

 

 

 

 


 


 

 

▲ 의도된 시점의 원형 광장


 


 

 

▲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 모습

 

 

 

 

 

 


 


 

 

▲ 특정 시점에서 본 완벽한 원들


 


 

 

▲ 시점을 달리해서 본 모습

 

 

 

 

 


 


 

 

 의도된 네모바위의 모습


 


 

 

▲ 그러나 가까이에서 보면...?

 

 

 

 

 

 


 


 

 

▲ 정면에서 바라봤을때 이미지


 


 

 

▲ 측면에서 봤을때



 

 


 


 

 

▲ 의도된 시점에서 본 원형 거울

 


 

 

▲ 다른 시점에서 봤을때...

 

 

 

 

 

 


 


 

▲ 그의 작품중 가장 널리 알려진 스위스 원형마을


 

 

 ▲ 실제로는 집집마다 손수 작업을 해야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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