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5성급호텔] 세계 초호화 럭셔리 캠핑카 가격은? 페로젠

 

 


 

 

 

 

요트 + 항공기 + 5성급호텔을 합쳐놓은 느낌이랄까요...

 

 

호주 Marchi mobile의 야심작 Elemment Palazzo 럭셔리 캠핑카가 얼마전 공개되어 화제를 얻고 있습니다.

바로크 양식의 인테리어에 위성TV를 갖춘 침실, 벽난로, 화장실, 라운지, 바, 계단과 선루프, 물안개 시스템, 자동세차 시스템까지

완벽하게 구비되어 움직이는 호텔과도 같습니다.

여기에 확장 가능한 20평방 미터의 공간의 지붕 테라스도 존재한다는 이 차만 가지고 있으며 세상 부러울것이 없겠네요. ㅎㅎ

 

 

 

 

 

Elemment Palazzo 럭셔리 캠핑카

 


 


 

 

차입구는 사다리로 연결되어서 마치 비행기 탑승하는 느낌이 날 것 같아요 ^^

버튼 하나만 누르면 최대 80%까지 공간이 늘어나는 이 트랜스포머 자동차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연료 소비도 20%가량 줄일 수 있는 친환경차라고 합니다.

 

 


 


 

 

캠핑카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입구 라운지. 난방시스템이 장착된 긴쇼파가 마음에 듭니다 ㅎ 

 

 


 


 

 

디자인은 고객맞춤으로 제작됩니다. 뒤로 와인바가 보이네요~ 

 

 


 


 

 

바로크 양식의 마스터 침실입니다. 제방보다 훨씬 좋아요 ㅠㅠㅋ

 

 


 


 

다른 각도에서본 침실. 왼쪽으로 화장실이 연결되었습니다.

 

 


 


 

비행기 1등석 못지 않은 캠핑카 앞좌석입니다. 완전 최고인듯.. ㅡㅡb


 


 

 

 

 

▲▼ 트랜스 포머 캠핑카!! 내부를 넓히고 싶을땐 버튼하나만 누르시면 됩니다.ㅎㅎ

 


 


 

 

넓어진 캠핑카 내부. 회의할때 유용하게 쓰일것 같아요.

 

 

 

운전석도 정말 판타스틱합니다ㅎㅎ 운전 할 기분이 팍팍 솟겠어요~

 

 


 



항공기 못지 않은 규모와 럭셔리함.

캠핑카 길이는 약 13m, 내부는 40평방미터 정도의 공간이 확보됩니다.

 

 


 

 

두둥~!! 주문제작으로 판매되는 이 럭셔리 캠핑카의 가격은 34억 입니다 @.@

 


[침대영화관] 특이한 데이트 VIP 커플석, 세계 이색 럭셔리 영화관

 


 

 

 

 

 

와이드 스크린에 빵빵한 음향, 스릴넘치는 영화...

여기에 두다리 쭉뻗을 수 있는 넓은 자리와 편안한 쿠션까지 있다면 금상첨화이겠죠?

 

기사를 검색하다가 세계 럭셔리 영화관이 눈에띄어 얼른 번역해서 올립니다.

제목만 보고 미국에 있는 영화관인가 했는데 의외로 동남아시아에 죽이는(?) 영화관들이 몰려 있네요.

 

 

 

 


[세계이색 영화관] 럭셔리 커플극장

 

 

<태국>


 

 

 

 

▲ 럭셔리한 태국 최고급 영화관

 


먼저 태국입니다.

일반 영화관 가격이 100바트(약 3,700원) 정도 하는데 비해, 럭셔리 영화관들은 700바트 (약 2만 6천원)를 내야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비싸고 최고급이라는 방콕의 영화관 Enigma 극장 VIP 좌석은 무려 3000바트 (약 11만원) 나 합니다.

이곳 영화관 VIP 회원 가입하는데만해도 5만바트(약 186만원)를 내야 한다고 하니 완전 후덜덜하네요;;

 

 

 

 

 

 

<말레이시아>


 

 


 

 

▲ 말레이시아 콩자루 의자

 

 

다음은 말레이시아입니다.

딱딱하고 좁고 불편한 의자는 가라! TGV 극장의 콩자루 의자(Bean Bag Chair)가 말레이시아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 쇼파는 콩이나 PVC 작은 알갱이를 채워넣어 안락한 푹신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38링깃 (약 1만 4천원)으로 일반 영화관람료의 두배이지만 자리가 한정되어 있기때문에 항상 매진이 된다고 하네요!

 


 


 

 

▲ 편안해 보이는 콩자루 쇼파

 

 

 

 

 

 

 

<인도네시아>


 

 

 

 

▲ 인도네시아 침대영화관

 

 

오늘의 하일라이트! 바로 인도네시아의 침대영화관입니다.

극장안에는 총 20개의 침대가 있고, 각 침대마다 따뜻한 울이불과 럭셔리 쿠션이 놓어져있습니다.

가격은 32350원으로 일반 2개의 좌석보다 5배 비싸지만 예매율이 높다고 합니다.

 


 


 

 

▲ 극장안내문을 보면 가족과 친구들을 위한 편안한 침대영화관이라고

씌여있지만 모두 연인들만 보이네요 ㅋㅋ

 

 

가장 큰 무슬림 국가중 하나인 인도네시아의 침대 영화관이라.. 뭔가 아이러니하기도 한데요,

더 놀라운 사실은 극장 천장에 카메라가 있다는 것입니다.

영화 시작전에 관객들에게 카메라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미연의 사고(?)를 방지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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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Solar Forest

 

 

 

 

태양의 숲

 

Solar Forest

 

 

 

전기 차량의 증가에 대비한 주차장.

이 전기차량을 위한 주차장 숲[?]의 나무잎들을 태양열 전지판으로 만들고

청정 에너지를 생산 충전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그늘을 만들어 공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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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중 매주 1명꼴로 사망자

영하 30도 추위, 10m 넘는 파도, 갑판 위 18~20시간 작업 ㄷㄷ

가장 위험한 직업으로 절벽 목조교량 근로자가 소개되면서 가장 위험한 직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2일 영국 일간 오렌지뉴스는 중국의 산 절벽에 목조 교량을 구축하는 근로자들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 중 하나를 가진 사람들로 보도했다.

역시 가장 위험한 직업의 하나로 꼽힌 알래스카 베링해 게잡이 어부는 올 1월 EBS 다큐멘터리 '다큐10+'를 통해 소개됐다.

알래스카 베링해 게잡이 어부는 10만 명 당 118명은 돌아오지 못한다.

워낙 조업이 위험하고 힘들어 게잡이 시즌 중에는 매주 1명꼴로 사망자가 나올 정도.

영하 30도가 넘는 추위와 10m가 넘는 파도 속의 얼어붙은 갑판 위에서 18~20시간 동안 견뎌야 하기 때문에 아차 하는 순간 파도에 쓸리거나 배가 뒤집혀 사망자의 대부분은 바다에 빠져 수장된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으로 불리는 알래스카 베링해 게잡이에 매년 1천명 가까운 지원자가 몰리는 이유는 잘만 하면 하루에 1천만원이 넘는 수입도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1년중 조업이 가능한 시즌은 2개월에 불과해 알래스카 베링해 게잡이는 두 달 일하고 약 5만 달러(한화 약 5500만 원)의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명 알래스카 베링해 크롤어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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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면 알수록 모른다' 중국인. 최근 중국의 유력 언론이 '외국인이 이해하기 힘든 중국인의 10가지 습관'들을 정리해

화제가 되고 있다.
24
중국 광명보(光明報)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를 거쳐 이해 불가한 중국인의 10 습관을 정리해 보도했다
.



온종일 ' 먹이는' 차문화




문화가 발달한 중국, 특히 문화의 고향 중국 남부지역을 방문했거나 여행해 외국인은 시간의 수다와 함께 끝없이
차를 마셔 경험이 한번 있을 것이다.


손님의 찻잔이 비지 않게 하는 것이 중국 차도(茶道) 핵심, 찻잎 맛이 없을 때까지 우려 마신다
.


중간에 화장실을 다녀와도 무방하다. 다녀와서 마시면 된다
.

 



자신감 부족으로 오해받는 겸손



겸손이 미덕이라고 배워 유교권 나라 중국에서 외국인의 칭찬 앞에서 하는 말이 바로 '별말씀' 혹음 '과찬이십니다'라는
뜻의 '나리나리(?里?里)',


아이가 똑똑하다고 칭찬해도 '나리나리
',


부인이 미인이라고 칭찬해도 나리나리
,


'
감사합니다'라고 대답할 일도 없지만 중국인에게 그것은 우스운 일이다
.


하지만 문제는 면접에서도 지나치게 겸손해 기회를 잃는다
.


자신 있게 할수 있는 일에도 과잉 겸손한다면 자신감 부족으로 비쳐 외국 기업에서 '아웃' 있다
.


 


지나친 나라말 사랑



맥도널드는 '마이당로(麥當勞)', KFC '컨더지이(肯德基)', 스타벅스는 싱바커(星巴克)


중국에 진입한 외국 브랜드는 반드시 중국식 이름 하나씩 가지고 있어야 한다
.


이같이 중국인의 나라말 사랑은 외국인이 보기에 지나칠 정도다
.


외국 서적과 영화 제목은 물론, 세계적인 브랜드, 일본인 이름마저 자신들의 언어로 번역하고



제멋대로 발음하는 중국인, 지구촌 시대, 찾아보기 힘든 아집같은 습관이다.

 



불의를 참는다



길가에 쓰러진 노인이 제때 도움을 받지 못해 사망했다.


"
불의를 참는다" 중국인의 의리는 이제 옛말이 돼버렸다.


쓸데없는 일에 간섭하다 자신에게 화가 미칠까 지나치게 냉정해진 인간관계, 최근 중국 내에서도


'
도덕 위기론' 제기하며 불의에 수수방관하는 모습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처리는 연구연구(硏究硏究, 고심 고심)



'만만디' 알려진 중국인의 처리방식은 연구연구이다.


독단적인 결정은 책임이 따르기 때문에 스스로 결정하기를 꺼리고 자신의 속한 집단에서 논의를 거쳐 결정한다는 뜻이다
.


중국인이 '좋아요'라는 뜻의 하우하우(好好)라고 대답한다고 해서 동의한 것으로 오해하지 말아야 한다
,


한번 고민해 보겠다는 뜻이기때문이다
.


 


▲'둘러서 말하기' 대가(大家)



중국인의 대화 방법은 직설적이지도 않고 진솔하지도 않다.


기분이 아무리 상해도 직접 대면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중국인의 습관이다
.


이런 습관은 성질 급한 외국인을 복창 터지게 한다
.


 


손님접대 과잉친철



끊임없이 반찬을 집어주고, 쉴틈없이 술을 권하는 것은 중국인의 손님접대의 기본이다.


부르지 않아도 부르다고 말하는 것이 접대 받는 자의 예의이기때문에



중국인의 예의는 과잉 친절로 오해받기 십상이다.


 


막판 벼락치기



계획성과 효율성이 부족한 중국인은 기한이 다가오면 기한을 맞추기 위해 야근도 불사한다.


최근 프로세스적인 서방국가에서 많이 배워 많이 나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이해불가의 수준이다
.


 


먹는 음식이 없다



흔히 "탱크, 잠수함, 비행기만 빼고 육해공 먹는게 없다" 중국인의 식성을 묘사한다.


상상조차 못했던 것들을 먹는 중국인의 음식 습관에 대해 외국인은 당연히 이해하기 힘들어 한다
.


 


목소리가 높다



공공장소에서 소리로 대화하거나 전화 통화하는 중국인이 이해 불가하다는 외국인이 많다.


중국을 방문한 적이 있는 외국인은 목소리로 대화하는 중국인들을 싸우는 것으로 오해한 경험이 있다고 대답한다
.

13
억이 넘는 중국인이, 수천년 내려 습관을 하루 이틀에 고치기 힘들다며 중국인에 대한 지나친 오해와 편견을 삼가해

달라고 언론은 끝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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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아쿠아돔 (Berlin Aquadom)

위치:독일 래디슨 SAS 호텔

수족관 중심에 엘레베이터가 설치되있는게 특징이네요
높이25M 지름11M
56종의 2500마리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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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72의 약수는 [1, 2, 3, 4, 6, 8, 9, 12, 18, 24, 36, 72]입니다.
그리고 3딸의 나이를 합하면 벽에 적힌 숫자 X라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A는 '어? 그래도 잘 모르겠는데?'라고 합니다.
이게 첫번째 힌트 입니다.
벽에 적힌 숫자 X를 3개의 숫자로 나눴을때 그 곱이 72가 되는 경우가 2가지 이상이므로 A는 잘모르겟다고 한것입니다.
벽에 적힌 숫자가 '14'일 경우 [8, 3, 3]과 [6, 6, 2]와 같이 2가지 경우가 나오죠.
여기서 두번째 힌트로 '큰 애'라고 특정지어 줍니다.
[6, 6, 2]일 경우는 쌍둥이이므로 둘 중 하나라는 표현을 썼겠죠..(원본이 영어로 출제된 문제였으니깐...)
그러므로 딸들은 8살, 3살, 3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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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베스트]

1. 반박할수가 없다,,
나도 방송국 일하던시절에 보도국 차량 운전해주시는 기사님이랑 대화했는데
자기가 여기 오기전까지 강남에 유명학원 애들 통학버스를 운전하는일을 했다하셨는 데
신림동에서 5년 강남에서 8년간 일하면서 뼈저리게 느낀점 얘기해 주시는데 진짜 쩔긴 쩔드만...
일단 신림동얘들은 차에 타는순간 주댕이에서 욕밖에 안나옴

"아나 시바 오늘 담탱이 X같애,," , "지랄마 X신아 ㅋㅋ" 그러고 이동중 대화얘기는 90%가 게임얘기 10%는 잡소리..
반면 강남애들은 초딩임에도 불구하고 조용히 책읽는 애들부터 자기주장 남의주장 다 들어보고
되게 논리있게 얘기하고.. 무엇보다 욕쓰는애들 거의 없었다 함..

학원에서 야외수업있는날?? 신림동애들 역시나 욕이나하면서 낄낄거리고 버스에서 과자나 까쳐잡수고
기사님들 점심?? 그딴거 없음..

반면에 강남얘들은 학부모님들이 먼저 드링크에 도시락까지 직접 싸서 기사님 고생하신다고 건네주시고
수고하셨다고 수고비까지 드리는데 차마 미안해서 그건 못받았다 함..
정말 환경의문제.. 이 악물고 강남으로 강남으로 외치는것도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2.
소위 스카이 대학 축제 가보고 알았다. 학창시절 연예사는 관심없이 공부 열심히 한 애들이 모여있는 그곳애들이 내가 다니는 소위 지방대애들보다 더 잘놀더군요. 소위 인기가수가 나오지 않더라도 모교 학생들이 나와서 퍼포먼스를 하더라도 우리 학교애들은 무반응이었는데 그애들은 모교 애들 장기자랑에도 자기팀이 아니라도 박수치며 엄청난 호응을 나타내주더군요. 그게 좀 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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