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사람에게 미소를 자아낼 정도로 유머 감각과 엣지 있는 신발이라면 이쯤 되어야 하지 않을까. 독특한 디자인의 신발들이 눈길을 끈다. [사진 출처=톡셀 닷컴]  /조인스

 




















































































출처 Sei wieder guter Stimmung! | okdongsoon
원문 http://blog.naver.com/okdongsoon/20091678879

 

 

 

Flowervase / MP3 player

꽃병 모양의 MP3 플레이어

장미꽃의 정체는 이어폰.

 

 

 

 

Hour Spoon & Minute Fork

접시, 숟가락, 포크로 이루어진 벽시계

 

 

 

 

마술모자 시리즈 : 조명, 티슈박스, 저금통

 

 

 

 

 

 

 

 

Potplate / Kitchen Utensils

냄비, 접시, 키친타이머, 냄비받침이 하나로 이루어져있어  냄비 하나로 식사 준비 끝!

 

디자인 : 최중호(Joongho Choi)/한국

 
출처 Sei wieder guter Stimmung! | okdongsoon
원문 http://blog.naver.com/okdongsoon/20091679942

 

 

 

 

 

 

 

 

 

A tree becomes a book and a book becomes a tree

디자인 : 소은명(Shawn Soh)

사이즈 : 180cm x 150cm

 

The bookshelf of a house is no longer just big rectangular furniture. It can make an excellent object d’art of a house as books become flowers of the bookshelf and parts of a tree by just being put and stacked in the shelf. The material is steel.

Tree bookshelf where you put and stack up books on the tree branches.

 
출처 Sei wieder guter Stimmung! | okdongsoon
원문 http://blog.naver.com/okdongsoon/20090126640

 

 

 

 

 

 

 

스페인 까딸루냐 지방에서 생산하는 레드 와인, 'puntiapart'의 상표.

일러스트레이션 : 마르따 알떼스(Marta Altés)

 
출처 내 안에 그대만 둘께요.. | 가을사랑
원문 http://blog.naver.com/fallove/70040308416
CCL
 
 

ㅋㅋㅋ 나의 첫작품입니다.

맨날 남들이 맹근 작품들을 보면서..

"와~~~ 죽인다... 어찌 저런 물건을... 어찌 저런 기똥찬 생각을.. "

하며 감동만 하다가..

허접하게나마 나의 첫 작품을 맹글어 봅니다.

 

이름하야...

세탁소 옷걸이를 이용한 키친타월 걸이... 짜~잔~~!!

ㅋㅋ 많은 손재주님들이 벌써 부터 대수롭지 않게 만들어 치워버린 그 물건이긴 하지만..

나에겐 첫 도전작이라 의미가 한없이 깊다 하겠다....

우선 면상을 함 보자..

 

 

 

오호.. 저 쭉쭉 뻗은 Body를 보아라~!! Sexy한 자태가 어디 빠지는 구석이 없도다..!! (워워~~ 비난은 그만 ^ㅇ^ )

 

어디 타월을 걸어 보자...

 

 

헉! 퍼펙트 그 자체이다.. 본래의 용도를 200% 만족시킬만한 보습이라 아니할 수 없다...

 

마땅히 어디 걸리지 못하고 전자렌지 위에서 불쌍히 퍼질러 있던 키친타월을 수개월동안 그 모습을 불쌍히 여기는 아내를 위해 과

감히 펜치와 롱로우즈를 이용해 15분 만에 뚝딱딱 만들어 버린  

세탁소 옷걸이를 이용한 키친타월 걸이...

원래는  PET병을 이용해 만들려고 하였으나 좀더 세밀한 수치로 단번에 만들기에 어려움이 있고

또한 잘려진 PET 부분에 혹여 사랑하는 아내의 손이 빌새라 걱정되지 않을 수 없어

베란다 건조대에서 급조한 세탁소 옷걸이를 이용해 아래와 처럼 멋찐~

세탁소 옷걸이를 이용한 키친타월 걸이를 완성할 수 있었다..

 

 

 

ps. 혹,완벽한 작품에 상세한 수치를 원하는 자가 있다면....

그냥 닥치고 함 만들어 보시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하지 않소...!!

실패한 만큼 당신의 결과물은 더욱 빛날 것이오... (흣... 재수 없다....>8<)

 
 
호텔 이름이 '라라라'(LALALA)
 

폴란드 소포트라는 곳에 있다.

 

7명의 디자이너가 각각 디자인한 7개의 방들이 있다.

 

7개의 개성이 다른 방들을 구경해 봅시다.

 

개성도 각각 느낌도 각각이겠네요^^




































 

 

 

 

 

 

 



















































예술에 가까운 웨딩케이크


















































그닥 실용성은.........







(사진 : 2009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수상 작품인 '소화전 수도꼭지)


화재 등의 위기 상황 시 소화전으로 변신하는 '소화전 수도꼭지'의 모습이다.
주방에 불이 나면 열을 자동으로 감지해 고압의 물을 내뿜는 '소화전 수도꼭지'는

국제 발명대회인 2009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수상 작품으로, 영국 왕립예술학교 학생들이 만든 것이다.
이 수도꼭지에는 열을 자동으로 감지할 수 있는 센서 및 고압으로 물을 내뿜는 소화 장치가 부착되어 있다.

가스를 잠그지 않아 걱정이 많은 주부들을 안심시킬 수 있는 발명품이라는 것이 대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발명품을 만든 학생들은 16500달러의 상금을 받았는데, 조만간 이 제품이 시판될 것으로 보인다고

해외 디자인 관련 언론들은 내다봤다.

[팝뉴스]


























짓궂은 컨셉이네요 ㅋㅋ







(사진 : 졸음 운전을 막을 수 있는 '스마트 캡')


졸음운전을 사전에 차단하는 '첨단 모자'가 개발되었다.

운전자의 뇌파를 읽어 피로도를 측정하는 이 모자는 호주의 광산업 연구 업체인 CRC 마이닝의 연구원이 개발한 것으로,

광산에서 일하는 대형 트럭 운전자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지난 주 ABC 등 호주 언론들이 보도했다.

평범한 야구모자처럼 생긴 이 모자에는 뇌파를 읽을 수 있는 센서가 부착되어 있는데, 운전자의 뇌파를 이용해

피로도를 측정할 수 있다는 것.

운전자가 졸음에 빠질 위험에 처하면, 이 센서가 모자에 장착된 모니터에 메시지를 보내 휴식을 취하라는 경고가 번쩍이게 한다.

'스마트 캡'이라 명명된 이 모자는 실제로 광산에서 일하는 운전자들이 착용했는데, 회사 측은 스마트 캡을 판매용 제품으로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팝뉴스]




 

                      베트남

 

                       오스트리아

 

                      스위스

 

                       일본

 

                      대한민국

 

                      레바논

 

                       그리스

 

                      니제르

 

                       이탈리아

 

                      프랑스

                

                        호주

 

                      브라질

 

 

 

 

 

 

 

 

 

 

 

 



물가에서 유유히 낚시를 하고 있는 이 거대한 사람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이 사람은 높은 구조물에 매달려있기도 하고...











이곳은 호주의 멜버른입니다.


멜버른 곳곳에 설치된 길거리 아트입니다.


우유 상자를 색색으로 칠하여 사람 모습으로 만든 것입니다.


거대한 '박스맨'(?)은 멜버른 시의 주요 고속도로와 철도 부근에 설치되어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설치되어있는 것은 아니고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정부에 의해 철거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누가 그리고 왜 이 '박스맨'들을 만들고 설치하는지는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최근 보도에 의하면 강력한 낙서 금지 법에 대한 항의를 표현하는
길거리 아트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유야 어떠하든, 대형 '박스맨'들은 멜버른의 색다른 볼거리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Dress For Dinner Napkins

 

 

 

 [각 패키지 20장]

냅킨의 비용은 $ 5.95 이라고 한다.

 

 

found at

Dress For Dinner Napkins

 

 

 

 

 

 

 

 

 























































뉴욕 야외 전시관

뉴욕시의 한 교차로 공원에 자동차와 행인들이 시선을 잡은 열 두 마리 양떼외 다양한 조각 작품이 전시됐다.






이는 뉴욕시가 폴 카스민 갤러리, 파크 애비뉴 조각위원회와 협력하여 뉴욕시 공원 공공 미술프로그램을 하면서
에폭시와 청동으로 양떼, 원숭이, 사과, 사슴 등 여러 조각 작품을 전시했다.






























공원에 전시된 조각은 지나가는 시민이나 운전자들에게 멋진 야외 전시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즐거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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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의 음식으로 만들어 본 나라별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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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를 입고 거리를 걸으면 자동으로 주위에 '윙크'를 보낼 수 있다는 '윙크 청바지'의 모습이다.
'윙커스'라는 이름의 이 청바지는 미국 워싱턴 에버렛에 살고 있는 윌리엄 존스가 개발한 것으로,
엉덩이 부위에 커다란 눈동자 두 개가 그려져 있다.
바지를 입고 보행을 하면 엉덩이 부분이 접혔다 펴졌다 반복하면서 눈동자가 깜빡이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 개발자의 설명이다.

존스는 사자, 오리 등 다양한 눈동자를 그려 넣은 청바지를 만들었는데,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실제 로 청바지를 판매하고 있다.
윙크하는 청바지의 판매 가격은 159~579달러 수준으로 다소 비싼 편. 윙크하는 청바지 '윙커스'는 지난 주 NBC 등 언론을 통해
소개되면서 화제를 낳고 있는데, 일부 언론들은 "황당한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내놓기도.

(사진 : 윙크하는 청바지 윙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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