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자기 발보다 작은 신을 신고 심하게 다리를 절뚝거리며 걸었다.
그에게 왜 발에 맞지 않는 신을 신고 다니느냐고 묻자 그는 “사업은 망했고 아내는 도망갔고 아들은 못된 짓만 하고 돌아다니거든요" 하고 대답했다.
"아니 그게 당신 신발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하루종일 속상해하다가 그래도 좀 기분이 좋아지는 때는 집에 가서 신발을 벗는 순간뿐이지요." 그가 대답했다.






모텔에 투숙한 세일즈맨이 모텔 주인과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모텔 주인이 불평했다. "장사가 안돼요. 장사가 정말 안돼요"
"그런데 내가 여길 지나갈 때마다 '빈방 없음'이라고 쓰여 있으니 어떻게 된 일이죠?" 세일즈맨이 물었다.
그러자 모텔 주인이 대답했다. 
“맞아요. 하지만 전에는 매일밤 30~35명이나 손님을 돌려보냈는데 요즘엔 10~15명밖에 돌려보내지 못한답니다.”

 

 




시의회가 시정 담당관을 채용하기 위해 면접을 하고 있었다. 
한 시의원이 지원자에게 물었다. “둘에 둘을 보태면 얼마죠?"
지원자는 질문을 받자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문을 열고 복도를 이쪽 저쪽 훑어보았다. 
그리고 창문의 블라인드를 모조리 내리고는 자리로 돌아 와서 작은 목소리로 물었다. 
“얼마로 만들어 드릴까요?"
그 사람은 즉석에서 채용되었다.

 

 



짜증이 난 한 아버지가 불평했다. 
"내가 어렸을 때는 말야, 잘못한 일이 있으면 아버지가 나를 내 방에 가두고 저녁을 먹이지 않았어. 그런데 우리 아들녀석은 자기 방에 컬러텔레비전에다 전화, 컴퓨터, CD 플레이어 등 없는 것이 없거든."
“그래 자네는 아들이 잘못하면 어떻게 하나?" 그의 친구가 물었다.
“나는 그 녀석을 내 방으로 보내지!"

 

 

 

 

"난 잘생긴 남자를 껴안는 게 좋더라!" 내가 다섯 살 난 아들을 포옹하며 말했다.
"나나 아빠처럼 잘생긴 남자 말야?" 아들이 물었다.
"그래, 너와 아빠처럼 잘생긴 남자를 좋아한단다." 내가 대답했다. 
“너도 예쁜 여자를 껴안는 게 좋으니?"
"아니." 그애가 말했다. "난 엄마와 할머니만 좋아."

 

 

<생방송 도중 프로포즈 받은 여자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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