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빙포인트 ** 
 

 



























도마를 가스불 근처에 대고 앞뒤로 움직이며 달궈주면 소독 효과가 있다



가습기에 물을 채울 때 물통 내부를 깨끗이 닦아내고 끓였다 식힌 물을 채워야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다



가을철 실내가 건조할 때 물을 끓이거나 가습기를 사용하여 습도를 높여주면 좋다.





갑작스럽게 오한이나 심한 추위를 느낄 때엔

목 뒷덜미에 뜨거운 파스를 붙이면 일정 시간 추위를 녹일 수 있다



거무스름한 팔꿈치를 레몬조각으로 닦아주면 쉽게 깨끗해진다.



여름철 발을 노출해 발꿈치주변이 거뭇해졌다면 레몬 조각으로 문질러보자.
레몬의 산 성분이 때를 녹여 깨끗해진다





고기를 먹고 체했을 때 파인애플을 먹으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
파인애플에는 브로멜라인이라는 단백질 소화 효소가 있다



날씨가 더워지고 습해지면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워진다.
곰팡이를 발견했을 때 행주나 키친타월에 표백 세정제를 묻혀 닦아내면 곰팡이 확산을 막을 수 있다.



알코올을 분무기에 넣어 벽에 뿌리면 곰팡이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구강 청결제를 부은 작은 컵에 칫솔을 30분쯤 담가 두면

칫솔모에 서식하는 세균을 없애는 효과가 있다.



귓속에 벌레가 들어갔을 땐 전등을 비추면 밖으로 유인해 낼 수 있다.



두피에 유분이 많으면 머리를 감은 뒤 녹차 우린 물로 헹궈내 보자.
녹차에 들어있는 카테킨 성분이 유분을 없애준다





마시고 남은 맥주는 화장 솜에 묻혀 세안제로 활용해보자.
맥주에는 글루타키온이라는 성분이 있어 피부 속 노폐물·독소 제거 및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다.



쓰고 난 녹차 티백이나 원두커피 찌꺼기를 그늘에 잘 말린 다음

거즈나 한지에 싸서 구두나 부츠 속에 넣어 두면 발냄새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눈에 속눈썹이나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는

손가락에 물방울을 묻혀 이물질 있는 부분만 적셔 주면 쉽게 빼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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