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빙포인트 ** 
 

 























말린 오징어가 너무 딱딱해서 씹기 힘들 땐 술을 섞은 물에 살짝 씻어서 구우면 부드럽고 맛도 난다.



건새우 등 마른 음식은 전자레인지에 넣기 전에 생수를 약간 뿌려주면 잘 데워진다.



뜨거운 그릇을 옮길 때는 젖은 행주보다 마른 행주를 써야 덜 뜨겁다






말린 오징어는 술을 섞은 물에 한 번 씻은 후 구워주면 한결 부드럽고 맛있어진다.



말린 표고버섯은 요리하기 전 설탕을 조금 풀은 미지근한 물에 담가둔 다음 요리해야

고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밥을 지을 때 찻숟갈 두 스푼 정도 소주를 넣으면 밥이 잘 쉬지 않고 맛도 좋아진다.






밀가루로 튀김옷을 만들 때 반죽에 맥주를 약간 넣으면

튀김이 바삭바삭해지고 튀김옷이 잘 벗겨지지 않는다.



먹다 남은 사과나 딸기에 2배 정도 되는 양의 설탕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15분가량 데워주면 간단하게 잼을 만들 수 있다



멸치볶음을 만들 때 마요네즈를 한 숟갈 정도 넣어주면 멸치의 짠맛이 줄어들고 부드러워진다






오징어나 문어를 데치기 전에 끓는 물에 무를 얇게 썰어 넣어주면 색깔과 맛이 더 좋아진다.



묵은쌀(4~5인분 기준)을 물에 충분히 불린 다음 소주나 청주 한 큰술, 혹은 식용유를

한 티스푼쯤 넣고 밥을 지으면 윤기가 흐른다



문어나 오징어를 삶을 때는 끓는 물에 무 적당량을 얇게 썰어 넣고 먼저 삶다가

무가 익을 때쯤 문어나 오징어를 넣어보자.
빛깔이 좋아지고 더 맛있어진다.






밀가루를 반죽할 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한결 쫄깃해진다.



전기밥솥으로 밥을 지을 때 포일로 단단히 싼 달걀을 같이 넣으면 밥을 지으면서 달걀을 삶을 수 있다.
같은 방법으로 감자를 삶아도 좋다



밥을 지을 때 다시마 국물을 조금 넣으면 맛과 향이 독특하고 풍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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